최순흥
1. 개요
최순흥은 일제강점기 말 친일 영화 촬영에 참여한 인물이다. 영화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촬영을 담당했으며, 이명우의 처남이다. 1939년 《국기 아래서 나는 죽으리》, 1940년 《승리의 뜰》 등 친일 영화 촬영에 참여했다. 기술직이라도 여러 친일 영화에 참여한 경우 친일파로 분류한다는 민족문제연구소의 기준에 따라, 2008년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예정자 명단에 포함되었다.
최순흥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 이름 | 최순흥 |
|---|---|
| 분야 | 영화촬영 |
신상 정보
| 본명 | 최순흥 |
|---|---|
| 출생일 | 1918년 |
| 국적 | 대한민국 |
학력
| 교육 | 영화 촬영 관련 교육 이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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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이필우, 이명우 형제는 한국 영화계에서 촬영, 편집, 녹음 등 기술 분야의 선구자였다. 이들은 동명의 신파극을 각색한 영화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를 만들었는데, 최순흥은 이 영화에 촬영 담당으로 참여했다. 최순흥은 이명우의 처남이다.
2.1. 일제 강점기 친일 영화 촬영
일제 강점기 말기에 친일 영화 촬영을 맡았다. 1939년에 제작된 《국기 아래서 나는 죽으리》와 1940년의 《승리의 뜰》 두 편이다. 《국기 아래서 나는 죽으리》는 중일 전쟁을 배경으로 국가에 충성을 다하다가 일장기 밑에서 일본 궁성을 향해 쓰러져 죽는 주인공의 애국심을 묘사한 영화이며, 《승리의 뜰》은 지원병 제도를 선전해 참전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