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호 (법조인)

1. 본문

최재호(崔在護)라는 이름을 가진 법조인은 다음과 같다.
1. 최재호 (1934년 ~ 2011년)

• 생애: 1934년 경상북도 고령군에서 태어나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 3학년을 중퇴했다. 1956년 제7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합격하여 대구지방법원 판사로 임용되었다.
• 경력: 대구지방법원, 대구고등법원 등에서 부장판사를 지냈으며, 대구지방법원장, 부산지방법원장, 법원행정처장을 거쳐 대구고등법원장을 역임했다. 1986년 대법원 판사에 임명되어 1993년까지 재직했다. 1999년부터 2년간 영남대학교 이사장을 맡았다.
• 주요 활동: 대법관 재직 시절 법원행정처장과 법관인사위원회 위원을 겸임했다. 대구고등법원 형사부 부장판사로 재직하던 1977년, 밀수 사건에서 벌금 하한액 이하로 선고한 최초의 사례를 남겼다.
• 특징: 고등학교 시절 배구팀 주장을 맡았으며, 스포츠, 특히 테니스와 바둑을 즐겼다.

• 생애: 1964년 출생.
• 경력: 1995년 서울지방검찰청 남부지청 검사로 임관하여 대전지방검찰청 특수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장, 서울남부지방검찰청 형사5부장검사를 역임했다. 2012년부터 법무법인(유한) 바른의 구성원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활동: 공정거래위원회 파견검사로 근무하며 독점규제법 관련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검찰 재직 시 금융, 증권, 조세 등 기업범죄 관련 특별수사 분야에서 다양한 사건을 수사했다. 법무법인 바른에서 공정거래, 기업 형사 사건 등을 담당하고 있다.
• 기타: 2012년 술자리에서 여기자를 성추행한 사건으로 감찰을 받은 적이 있다.

• 경력: 법률사무소 태평의 변호사
• 주요 활동: 통일 관련 법률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통일을 위한 개헌의 토대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강조한다.

• 경력: 법무법인 겨레 소속 변호사이다.

• 경력: 2015년 인천지방변호사회 제18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 주요 활동: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의 인천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 경력: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 변호사시험 4회

• 경력: 뉴질랜드에 소재한 법무법인 JC Legal의 대표 변호사이다.
• 기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에서 물리학 박사를 받았다.

• 경력: 2023년 9월 26일 기준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공판부 검사로 재직중이다.

• 경력: KPX케미칼(주)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