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봉도
1. 개요
추봉도는 대한민국 경상남도 거제시에 속하는 섬이다. 1419년 세종 때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 정벌을 위해 기착지로 삼았으며, 한국 전쟁 중에는 약 1만 명의 전쟁 포로를 수용했던 곳이다. 현재는 거제시 저구항에서 한산도를 거쳐 추봉도로 운항하는 카페리가 있으며, 추봉교를 통해 한산도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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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 지리 -
한산도
한산도는 경상남도 통영시와 거제시 사이의 섬으로, 이순신 장군이 한산대첩을 승리로 이끌고 삼도수군통제영을 설치하여 조선 수군의 중심지였으며, 관련 유적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관광지이다. -
통영시의 지리 -
매물도
경상남도 통영시에 위치한 매물도는 온난한 아열대성 기후와 다양한 아열대 식물이 자생하는 섬으로, 조선 초기에는 매매도로 불렸으며 1869년부터 사람들이 정착하기 시작했다. -
남해의 섬 -
한산도
한산도는 경상남도 통영시와 거제시 사이의 섬으로, 이순신 장군이 한산대첩을 승리로 이끌고 삼도수군통제영을 설치하여 조선 수군의 중심지였으며, 관련 유적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가진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관광지이다. -
남해의 섬 -
거금도
거금도는 전라남도 고흥군에 속하며 과거 절이도로 불렸고, 이순신이 절이도 해전에서 승리한 곳이며, 현재는 금장교회, 거금대교 전망대, 김일 기념관 등의 관광 시설이 있는 섬이다. -
섬에 관한 -
울릉도
울릉도는 동해에 위치한 화산섬으로, 신라에 정복된 후 공도 정책과 어업권 분쟁을 겪었으며, 현재는 어업과 관광이 주요 산업이고, 독도를 포함한 해양 생태 보호를 위해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2025년 울릉공항 개항을 목표로 건설이 진행 중이다. -
섬에 관한 -
독도
독도는 동해에 위치한 화산섬으로, 한국, 일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이에서 영유권 분쟁이 있으며, 한국은 역사적 기록과 실효 지배를 근거로 영토임을 주장하고 일본은 1905년 시마네현 편입을 근거로 영유권을 주장한다.
2. 역사
1419년 세종 원년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 정벌을 위해 마산포를 출발, 6월 12일 추봉도를 기착지로 삼았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음력 6월 19일 이종무가 거제도 남쪽 주원방포(周原防浦, 현 추봉도)에서 출발하여 대마도로 향했다는 기록이 있다. 당시 227척 규모로 출정, 6월 17일 출발하였으나 바람 때문에 돌아왔다가 6월 20일 오시에 대마도에 도착하여 작전을 수행, 적선 129척을 빼앗고 가옥 1993호를 불태웠으며, 중국인이 포함된 포로를 구출하였다.
한국전쟁 당시 약 1만 명의 전쟁 포로를 수용했던 곳으로, 포로수용소 흔적이 남아 있다.
2.1. 조선 시대
1419년 세종 원년 이종무 장군이 대마도 정벌을 위해 마산포를 출발하여 6월 12일 추봉도를 기착지로 삼았다. 조선왕조실록에는 세종 원년 음력 6월 19일 이종무가 거제도 남쪽에 있는 주원방포(周原防浦)에서 출발하여 다시 대마도로 향하였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당시 총 227척의 규모로 출정하였으며, 6월 17일 출발하여 바람(마파람) 때문에 돌아왔다는 기록이 있다. 6월 20일 오시에 대마도에 도착하여, 두지포에 내려서 작전을 수행하였다. 적선 129척을 빼앗고, 가옥 1993호를 불태웠으며, 중국인이 포함된 포로를 구출하였다.
2.2. 한국전쟁
한국 전쟁 당시 약 1만 명의 전쟁 포로를 수용했던 곳이기도 하다. 지금도 포로수용소의 흔적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