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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 카푸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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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치로 카푸아노는 이탈리아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주로 왼쪽 수비수로 뛰었다. 1999년 엠폴리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하여 피사, 볼로냐, 팔레르모, 카타니아 등 이탈리아 클럽에서 활약했다. 특히 카타니아에서 5시즌 동안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팀의 세리에 A 잔류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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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 카푸아노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출생일1981년 8월 10일 (42세)
출생지나폴리, 이탈리아
1.86 m
포지션레프트 백
등번호6
클럽 경력
유소년 클럽엠폴리
클럽엠폴리 (1999–2000)
피사 (2000–2004)
볼로냐 (2004–2006)
팔레르모 (2006–2009)
카타니아 (임대) (2009)
카타니아 (2009–2015)
아크라가스 (2015–2016)
루케세 (2016–2018)
출장 및 득점엠폴리: 0 (0)
피사: 99 (7)
볼로냐: 51 (0)
팔레르모: 19 (1)
카타니아 (임대): 18 (1)
카타니아: 113 (2)
아크라가스: 25 (0)
루케세: 47 (0)
국가대표 경력
국가대표팀이탈리아 U20 (2002)
국가대표 출장 및 득점1 (0)

2. 클럽 경력

치로 카푸아노는 1999년 엠폴리 유소년팀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으나 1군 경기는 뛰지 못했다. 2000년 피사로 이적하여 세리에 C1에서 주전 선수로 활약하며 4시즌 동안 99경기에 출전해 7골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04년 세리에 A볼로냐로 이적하여 첫 시즌 세리에 A 무대를 경험했다. 볼로냐가 세리에 B로 강등된 후에도 팀에 남아 활약했으며, 2006년 팔레르모로 이적하며 다시 세리에 A로 복귀했다. 팔레르모에서는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고, 2009년 카타니아로 임대 이적 후 완전 이적하여 주전 왼쪽 풀백으로 자리 잡았다. 카타니아에서는 팀의 세리에 A 역대 최고 성적 달성에 기여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2. 1. 엠폴리

카푸아노는 1999년 엠폴리 유소년팀에서 1군으로 승격하며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하지만 엠폴리 1군에서 보낸 시즌 동안에는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2000년, 그는 피사로 이적했다.

2. 2. 피사

카푸아노는 이탈리아 서부 클럽 피사에서 첫 정규 시즌을 보냈다. 당시 세리에 C1에 속해 있던 피사에서 그는 즉시 1군에 합류하여 28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두 번째 시즌인 2002-03 시즌에도 성공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왼쪽 수비수인 그는 세리에 C1에서 30경기에 추가로 출전하며 선수 경력 최고인 4골을 넣었다. 시즌 종료 후 여러 세리에 B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2003-04 시즌에도 피사에 남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2003-04 시즌에는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리그 19경기 출전에 그쳤다. 2000년부터 2004년까지 피사 소속으로 총 99번의 리그 경기에 출전하여 7골을 기록했으며,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세리에 A 팀인 볼로냐로 이적했다.

2. 3. 볼로냐

볼로냐에서의 첫 시즌에 카푸아노는 세리에 A 무대에 데뷔하여 리그 18경기에 출전했고, 코파 이탈리아 경기에도 나섰다. 그러나 시즌 종료 후, 볼로냐는 파르마와의 강등 플레이오프에서 패배하며 세리에 B로 강등되었다. 팀의 강등에도 불구하고 카푸아노는 에밀리아-로마냐 지역 연고의 클럽에 남아 다음 시즌을 세리에 B에서 보냈다. 2005–2006 시즌 동안 볼로냐는 리그 8위를 기록했고, 카푸아노는 모든 대회를 합쳐 40경기 가까이 출전하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그는 승격팀 카타니아를 비롯하여 시칠리아의 라이벌 팔레르모, 키에보 베로나 등 여러 세리에 A 클럽들의 관심을 받게 되었고, 2006년에 팀을 옮겼다.

2. 4. 팔레르모

카푸아노는 2006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시칠리아의 수도인 팔레르모로 이적했다. 이적 첫 시즌인 2006-07 시즌에 카푸아노는 단 7번 출전했고, 세리에 A에서 한 골을 넣었다. 그는 이탈리아 국가대표 파비오 그로소의 뒤를 이어 왼쪽 윙백 포지션을 맡았다. 파비오 그로소가 이적한 후, 카푸아노는 클럽의 주전 레프트 백이 되기를 희망했다. 2007-08 세리에 A 시즌 전반기에는 12번 출전했지만, 2008년 1월 전 유벤투스 스타 페데리코 발자레티가 영입되면서 다시 벤치로 밀려났다. 카푸아노는 시즌 나머지 기간 동안 다시 벤치 신세가 되었다. 그의 세 번째 시즌인 2008-09 시즌도 비슷하게 시작되었고, 결국 시즌 후반기에 시칠리아의 라이벌 팀인 카타니아로 임대 이적했다.

2. 5. 카타니아

카푸아노는 카타니아에서 로코 사바토를 제치고 왼쪽 풀백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새로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그는 임대 기간 동안 주전 자리를 유지하며 18경기에 모두 출전했고, 1골을 기록했다. 특히 2009년 5월 시칠리아 더비에서는 스타디오 렌초 바르베라에서 열린 경기에서 전 소속팀 팔레르모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2009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카타니아는 카푸아노를 완전 영입했고, 그는 동부 시칠리아 클럽에 남게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팔레르모에서 2년 반 동안 19경기에 출전하며 1골을 기록했는데, 이는 코파 이탈리아 출전을 포함하면 카타니아에서 반 시즌 만에 기록한 출전 횟수 및 득점과 동일했다.[1]

카타니아로 완전 이적한 후, 카푸아노는 2009-10 세리에 A 시즌에도 주전 자리를 지키며 30경기에 출전했다. 이 시즌 카타니아는 세리에 A에서 구단 역대 최고 승점을 기록하며 리그 13위로 마쳤고, 코파 이탈리아에서는 8강에 진출했다. 2010-11 시즌에도 부상에도 불구하고 왼쪽 풀백 주전 자리를 유지했으며, 2010년 10월 밀란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이끄는 인상적인 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카푸아노는 2012–13 세리에 A 시즌에 카타니아가 세리에 A 38경기에서 승점 56점을 획득하며 기록적인 성과를 내는 데 일조했다. 이 성과 덕분에 구단은 단일 시즌 홈 승리 기록, 단일 1부 리그 시즌 전체 승리 기록, 5시즌 연속 세리에 A 최고 승점 기록 등을 경신했다. 카푸아노는 카타니아에서 보낸 5시즌 동안 이 5시즌 연속 최고 승점 기록 달성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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