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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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노사성은 940년 아달베르토 아토에 의해 바위산 정상에 건설되었다. 중세 시대 이탈리아에서 가장 난공불락의 성 중 하나였으며, 1077년에는 하인리히 4세와 교황 그레고리오 7세의 화해 장소로 유명하다. 1255년 레조 에밀리아 군대에 의해 파괴된 후 카노사 가문에게 반환되었고, 이후 여러 가문을 거쳐 1878년 이탈리아 정부가 매입하여 국가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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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노사성 | |
|---|---|
| 위치 정보 | |
 | |
| 기본 정보 | |
| 국가 | 이탈리아 |
| 위치 | 에밀리아로마냐주 레조에밀리아도 |
| 좌표 | 44°31′05″N 10°25′36″E |
| 역사 | |
| 유형 | 성 |
| 건축 시기 | 940년경 |
| 주요 사건 | 카노사의 굴욕 |
| 파괴 시기 | 1255년 |
| 소유 | |
| 이전 소유자 | 카노사 가문 |
2. 역사
이 성은 940년 아달베르토 아토(Adalberto Atto)에 의해 바위산의 정상에 지어졌다. 아달베르토의 거소와는 떨어진 곳에 12명의 베네딕토회 수도승이 거주하는 수도원과 성 아폴리오노 교회가 지어졌다., 3겹의 성벽으로 보호되는데, 두 개의 낮은 성벽사이에 병영과 시종들의 거주지가 있었다.,
중세 시대 동안 이탈리아에서 가장 난공불락의 성 중 하나였다. 950년에는 이탈리아의 아델라이드가 이탈리아의 로테르 2세의 미망인으로서 그곳에 피신했고, 이브레아의 베렌가리오 2세는 3년 동안 성을 포위했지만 실패했다. 서임권 투쟁 중인 1077년에는 성이 하인리히 4세와 그레고리오 7세의 화해 장소가 되었다. 후자는 당시 소유주인 마틸다와 친밀한 관계를 맺었고, 마틸다는 자신의 사후에 자신의 토지를 교회에 귀속시키도록 정했다(1115). 그러나 그녀의 상속자들은 이를 전혀 원하지 않았다.,
1255년에 레조 에밀리아의 군대가 성과 교회를 파괴했다., 이후 카노사 가문에게 반환되었다. 1321년 지베르토 다 코레조의 사망 이후, 1402년 시모네, 귀도, 알베르토 카노사가 다시 성을 되찾을 때까지 레조의 소유였다. 그러나 1409년에 그들은 이를 에스테 가문에게 양도했고, 에스테 가문은 (1557년 파르마 공작인 오타비오 파르네세 아래 짧은 기간을 제외하고) 1796년까지 소유했다.,
1502년에 에르콜레 1세 데스테는 시인 루도비코 아리오스토를 성주로 임명했다. 그는 이곳에서 6개월 동안 거주했다. 1593년 카노사는 론디넬리 백작에게 봉토로 할당되었다. 1642년 프란체스코 1세 데스테 공작은 이를 발렌티니 가문에 위임했다. 후자는 1796년 반란을 일으킨 지역 주민들에 의해 쫓겨났고, 주민들은 레조 공화국에 합류했다.
발렌티니 가문에게 반환된 후, 1878년 이탈리아 정부가 성을 매입했고, 국가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2. 1. 초기 역사
이 성은 940년 아달베르토 아토(Adalberto Atto)에 의해 바위산의 정상에 지어졌다. 아달베르토의 거소와는 떨어진 곳에 12명의 베네딕토회 수도승이 거주하는 수도원과 성 아폴리오노 교회가 지어졌다. 3겹의 성벽으로 보호되는데, 두 개의 낮은 성벽사이에 병영과 시종들의 거주지가 있었다.카노사성은 중세 시대 동안 이탈리아에서 가장 난공불락의 성의 하나였다. 950년에는 이탈리아의 아델라이드가 이탈리아의 로테르 2세의 미망인으로서 그곳에 피신했고, 이브레아의 베렌가리오 2세는 3년 동안 성을 포위했지만 실패했다.
2. 2. 중세 시대
카노사성은 940년 아달베르토 아토(Adalberto Atto)에 의해 바위산 정상에 지어졌다. 아달베르토의 거소와는 떨어진 곳에 12명의 베네딕토회 수도승이 거주하는 수도원과 성 아폴리오노 교회가 지어졌다. 3겹의 성벽으로 보호되는데, 두 개의 낮은 성벽사이에 병영과 시종들의 거주지가 있었다.중세 시대 동안 카노사성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난공불락의 성 중 하나였다. 950년에는 이탈리아의 아델라이드가 이탈리아의 로테르 2세의 미망인으로서 그곳에 피신했고, 이브레아의 베렌가리오 2세는 3년 동안 성을 포위했지만 실패했다. 서임권 투쟁 중인 1077년에는 하인리히 4세가 교황 그레고리오 7세에게 굴복한 장소로 유명하다. 당시 성의 소유주였던 마틸다는 교황과 친밀한 관계를 맺었고, 1115년 사망 후 자신의 토지를 교회에 귀속시키려 하였으나 상속인들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1255년 레조 에밀리아 군대가 성과 교회를 파괴한 후 카노사 가문에 반환되었다. 1321년 길베르토 다 코레지오(Giberto da Correggio)가 사망한 후 1402년까지 레지오에 다시 속하게 되었고, 1409년 카노사 가의 시모네, 귀도, 알베르토가 다시 찾아오게 되나, 다시 에스테 가문(House of Este)에 양도되어 1796년까지 에스테 가문이 보유하게 된다. 1502년에는 에르콜레 1세 데스테가 시인 루도비코 아리오스토를 성주로 임명하여 6개월 동안 거주하게 했다.
2. 3. 근세 시대
카노사성은 940년 아달베르토 아토(Adalberto Atto)에 의해 바위산 정상에 지어졌다. 아달베르토의 거소와는 떨어진 곳에 베네딕도회 수도승 12명이 거주하는 수도원과 성 아폴리오노 교회가 지어졌다. 3겹의 성벽으로 보호되었는데, 두 개의 낮은 성벽 사이에는 병영과 시종들의 거주지가 있었다.중세 시대 동안 카노사성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난공불락의 성 중 하나였다. 1255년에 레지오 인들이 성과 교회를 파괴하였으나, 그 후 카노사 가에 반환되었다. 길베르토 다 코레지오(Giberto da Correggio)가 1321년에 사망한 후 1402년까지 레지오에 다시 속하게 되었고, 1409년에는 카노사 가의 시모네, 귀도, 알베르토가 다시 찾아오게 되나, 다시 에스테 가문에 양도되어 1796년까지 에스테 가문이 보유하게 된다.
1502년 에르콜레 1세 데스테는 시인 루도비코 아리오스토를 성주로 임명했고, 그는 이곳에서 6개월 동안 거주했다. 1593년에 카노사는 론디넬리(Rondinelli) 백작의 영지가 되었다. 1642년 에스테 가문의 공작 프란세스코 1세는 카노사를 발렌티니(Valentini) 가에 위임하였다. 발렌티니 가는 1796년 레지오 공화국에 가담한 지역 반란자들에 의해 쫓겨나게 된다.
발렌티니 가에 반환된 이후, 1878년에 성은 이탈리아의 주가 획득하였고, 유적지로 선정되었다.
2. 4. 현대
카노사성은 940년 아달베르토 아토(Adalberto Atto)에 의해 바위산 정상에 지어졌다. 아달베르토의 거소와는 떨어진 곳에 12명의 베네딕토회 수도승이 거주하는 수도원과 성 아폴리오노 교회가 지어졌으며, 3겹의 성벽으로 보호되는데, 두 개의 낮은 성벽사이에 병영과 시종들의 거주지가 있었다.1255년에 레지오 인들이 성과 교회를 파괴한 후 카노사 가에 반환되었다. 길베르토 다 코레지오(Giberto da Correggio)가 1321년에 사망한 후 1402년까지 레지오에 다시 속하게 되었고, 1409년에 카노사 가의 시모네, 귀도, 알베르토가 다시 찾아오게 되나, 다시 에스테 가문(House of Este)에 양도되어 1796년까지 에스테 가문이 보유하게 된다.
1593년에 카노사는 론디넬리(Rondinelli) 백작의 영지가 되었다. 1642년 에스테 가문의 공작 프란세스코 1세(Francesco I)는 카노사를 발렌티니(Valentini) 가에 위임하였다. 발렌티니 가는 1796년 레지오 공화국에 가담한 지역 반란자들에 의해 쫓겨나게 된다. 발렌티니 가에 반환된 이후, 1878년에 성은 이탈리아의 주가 획득하였고, 유적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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