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펠교
1. 개요
카펠교는 1333년에 건설된 지붕 덮인 다리로, 스위스 루체른을 방어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로이스강을 가로지르며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연결하는 이 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트러스교 중 하나이며, 17세기에 그려진 루체른의 역사와 수호성인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들로 장식되어 있었다. 1993년 화재로 다리 대부분과 그림들이 소실되었으나 재건되었으며, 다리 옆에는 감옥 등으로 사용되다 현재는 포병 협회 길드 홀로 사용되는 바서투름이라는 8각형 탑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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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 명칭 | 카펠교 |
|---|---|
| 현지 명칭 | Kapellbrücke |
| 다른 이름 | 예배당 다리 |
| 이름 유래 | 성 베드로 예배당의 이름을 따서 명명됨 |
| 위치 | 루체른, 스위스 |
| 시작점 | 카펠플라츠/로젠가르트 광장, 구시가지 |
| 끝점 | 반호프슈트라세/테아터플라츠 |
| 용도 | 보행자 |
| 소유주 | 루체른 시 |
| 문화유산 지정 | 국가적 및 지역적 중요 문화재 |
| ID 유형 | A |
| 웹사이트 | 루체른의 다리 |
| 이전 다리 | 제브뤼케 |
| 다음 다리 | 라트하우스슈테크 |
| 디자인 | 지붕 덮인 나무 보도 다리 |
|---|---|
| 재료 | 나무 |
| 기타 재료 | 나무 (20), 돌 (8) |
| 길이 | 204.7 m |
| 경간 수 | 27 |
| 수중 교각 수 | 28 |
| 건축 시기 | c. 1360년경 |
|---|---|
| 재건 | 1994년 4월 14일 |
| 파괴 | 1993년 8월 18일 |
| 화재 피해 | 1993년 화재 피해는 재건된 카펠교에서 여전히 확인 가능함. |
| 교통량 | 13,800 (201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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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 완공된 교량 -
베키오 다리
베키오 다리는 이탈리아 피렌체에 있는 아르노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로, 1345년에 재건되었으며 상점과 바사리 복도가 있고, 제2차 세계 대전 중 파괴되지 않고 보존되었다. -
1333년 완공된 건축물 -
알람브라
알람브라는 스페인 그라나다에 위치한 붉은 성이라는 뜻의 아랍어에서 유래된 궁전이자 요새 도시로, 나스르 왕조 시대에 이슬람 건축과 예술의 정수를 보여주며 레콩키스타 이후 스페인 왕궁으로 사용되면서 르네상스 양식 건축물이 추가되었고 현재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
스위스의 목조 다리 -
슈프로이어교
2. 역사
카펠교는 1365년경 루체른 요새의 일부로 건설되었으며, 원래 도시 방어를 목적으로 하였다. 다리에는 팔각형 모양의 바서투름(높이 34.5m)이 있는데, '물 속에 서 있는 탑'이라는 뜻으로 '급수탑'으로 번역된다. 이 탑은 다리보다 약 30년 앞선 1335년경에 지어졌으며, 감옥, 고문실, 시립 문서 보관소, 지역 금고 등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지역 포병 협회와 관광 선물 가게가 사용하고 있지만, 대중에게 공개되지는 않는다.
1993년 화재로 다리와 내부 그림 대부분이 소실되었으나, 이후 재건되어 1994년에 다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2.1. 건설과 초기 역사
카펠교는 1365년경 루체른 요새의 일부로 지어졌으며, 로이스강 우안의 구시가지와 좌안의 신시가지를 연결하여 남쪽(호수)으로부터의 공격을 막는 역할을 했다. 처음에는 270m가 넘는 길이었으나, 여러 차례 단축과 강둑 보충으로 현재 길이는 204.7m이다. 카펠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트러스교 중 하나로, 쌓인 가대에 지지되는 중간 경간의 스트럿 및 삼각형 트러스로 구성되어 있어 버팀목 다리의 진화 형태일 가능성이 있다.
2.2. 1993년 화재와 복원
1993년 8월 18일 카펠교는 화재로 거의 전소되어 내부 그림의 3분의 2가 파괴되었다. 그 직후, 카펠교는 재건되었고 1994년 4월 14일에 총 340을 들여 다시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3. 구조
카펠교는 1365년경 루체른 요새의 일부로 지어졌으며, 로이스강 우안의 구시가지와 좌안의 신시가지를 연결하여 남쪽(호수)으로부터의 공격을 막는 역할을 했다. 처음에는 길이가 270m가 넘었지만, 여러 차례 단축과 강둑 보충을 거쳐 현재는 204.7m이다. 이 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트러스교로, 쌓인 가대에 지지되는 중간 경간의 스트럿 및 삼각형 트러스로 구성되어 있어 버팀목 다리의 진화로 여겨진다.
다리 구조물 중에는 팔각형의 34.5m 높이인 바서투름(Wasserturm, '물 속에 서 있는 탑'이라는 뜻의 급수탑)이 있다. 이 탑은 다리보다 약 30년 먼저 지어졌다. 수 세기 동안 감옥, 고문실, 시립 문서 보관소, 지역 금고 등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지역 포병 협회와 관광 선물 가게가 있지만, 대중에게 공개되지는 않는다.
1993년 8월 18일 카펠교는 화재로 거의 전소되어 내부 그림의 3분의 2가 파괴되었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카펠교는 재건축되었고, 1994년 4월 14일 총 3400을 들여 다시 일반에 공개되었다.
3.1. 다리 구조
카펠교는 1365년경 루체른 요새의 일부로 지어졌으며, 로이스강 우안의 구시가지와 좌안의 신시가지를 연결하여 남쪽(호수)으로부터의 공격을 막는 역할을 했다. 처음에는 길이가 270m가 넘었지만, 여러 차례 단축과 강둑 보충을 거쳐 현재는 204.7m이다. 이 다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트러스교로, 쌓인 가대에 지지되는 중간 경간의 스트럿 및 삼각형 트러스로 구성되어 있어 버팀목 다리의 진화로 여겨진다.
다리 구조물 중에는 팔각형의 34.5m 높이인 바서투름(Wasserturm, '물 속에 서 있는 탑'이라는 뜻의 급수탑)이 있다. 이 탑은 다리보다 약 30년 먼저 지어졌다. 수 세기 동안 감옥, 고문실, 시립 문서 보관소, 지역 금고 등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지역 포병 협회와 관광 선물 가게가 있지만, 대중에게 공개되지는 않는다.
3.2. 바서투름
카펠교의 부속 건물인 바서투름(Wasserturm)은 팔각형 모양의 34.5m 높이의 급수탑이다. ‘물 속에 서 있는 탑’이라는 뜻을 가진 이 탑은 다리보다 약 30년 먼저 지어졌다. 바서투름은 수 세기 동안 감옥, 고문실, 시립 문서 보관소, 지역 금고 등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지역 포병 협회와 관광 기념품 가게가 입주해 있지만, 일반인에게 공개되지는 않는다.
4. 그림
루체른의 카펠교와 슈프로이어교, 그리고 지금은 파괴된 호프교는 유럽의 다른 목조 다리와 달리 내부 삼각형 프레임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는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스 하인리히 베그만이 17세기에 그린 이 그림들은 루체른의 역사를 담고 있다.
1993년 화재 이전에는 158개의 그림 중 147개가 남아 있었으나, 화재로 인해 다리와 함께 대부분 소실되었다. 이후 47점의 그림 잔해가 수거되었지만, 완전히 복원된 것은 30점에 불과하다.
4.1. 17세기 그림
카펠교에는 유럽의 다른 목조 인도교에는 없는 특징이 있는데, 바로 17세기 지역 가톨릭 화가 한스 하인리히 베그만이 그린 그림들이다. 이 그림들은 루체른의 역사 속 사건들을 묘사하고 있다. 원래 158개의 그림 중 147개가 1993년 화재 이전에 존재했으나, 화재 이후 47점의 그림이 수거되었고, 결국 30점만 완전히 복원되었다.
그림이 걸려 있던 나무 판자는 너비가 150cm에서 181cm 사이였고, 폭은 85cm에서 95cm 사이였다. 대부분의 패널은 가문비나무 널빤지로 만들어졌으며, 일부는 피나무와 단풍나무로 만들어졌다. 반종교 개혁 시대에 제작된 이 그림들은 로마 가톨릭교회를 홍보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시의회 의원들의 후원을 받았으며, 패널 후원 시 자신의 개인 문장을 그림에 표시할 수 있었다. 각 그림 아래에는 각 장면에 대한 설명이 인쇄되어 있었다. 이 그림들은 루체른의 수호성인인 성 레거의 삶과 죽음부터 도시의 또 다른 수호성인인 성 모리스의 전설에 이르기까지 다리 전체에 걸쳐 있었다.
4.2. 그림의 구성 및 내용
그림이 걸려 있던 나무 판자는 너비가 150cm에서 181cm 사이였고, 폭은 85cm에서 95cm 사이였다. 대부분의 판은 가문비나무 널빤지로 만들어졌고, 일부는 피나무와 단풍나무로 만들어졌다. 그림은 반종교개혁 시대에 제작되었으며, 로마 가톨릭교회를 홍보하는 장면을 담고 있다. 이 그림들은 판 후원 시 개인 문장을 부착할 수 있도록 허가한 시의회 의원들의 후원을 받았다. 각 그림의 설명이 각 장면 아래에 인쇄되었다. 이 그림들은 루체른의 수호성인인 성 레거의 삶과 죽음부터 도시의 또 다른 수호성인인 성 모리스의 전설에 이르기까지 다리 전체에 걸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