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턴 (텍사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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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캔턴은 1840년대 초에 측량되어 1850년에 설립된 텍사스주 밴 샌트 카운티의 도시이다. 캔턴은 1872년 텍사스 & 퍼시픽 철도가 지나가면서 윌스 포인트와의 카운티 청사 이전 분쟁을 겪었으며, 캔턴 사업가들은 철도를 이용하지 않고 에지우드를 설립했다. 캔턴은 교육 발전과 경제 성장을 이루었으며, 1919년 도시로 법인화되었다. 2020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인구는 4,229명이며, 캔턴 독립 교육구 관할 구역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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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턴 (텍사스주) - [지명]에 관한 문서 | |
---|---|
지도 | |
![]() | |
기본 정보 | |
도시 유형 | 도시 |
모토 | (알 수 없음) |
설립 | (알 수 없음) |
면적 단위 | 임페리얼 |
총 면적 (km²) | 16.87 |
육지 면적 (km²) | 15.66 |
수역 면적 (km²) | 1.21 |
총 면적 (mi²) | 6.51 |
육지 면적 (mi²) | 6.04 |
수역 면적 (mi²) | 0.47 |
고도 (ft) | 502 |
좌표 | coord|32|33|23|N|95|52|20|W|region:US_type:city|display=inline,title |
시간대 | 중부 (CST) |
UTC 오프셋 | -6 |
DST | CDT |
DST UTC 오프셋 | -5 |
우편 번호 유형 | 우편 번호 |
우편 번호 | 75103 |
지역 번호 | 903, 430 |
FIPS 코드 | 48-12496 |
GNIS 특징 ID | 2409977 |
웹사이트 | 캔턴 공식 웹사이트 |
정부 | |
정부 유형 | (알 수 없음) |
리더 직함 | (알 수 없음) |
리더 이름 | (알 수 없음) |
인구 | |
2024년 총 인구 | 4,872 |
인구 밀도 (mi²) | 638.71 |
인구 밀도 (km²) | 246.59 |
시각적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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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캔턴은 1840년대 초 W. P. 킹 박사의 지휘 아래 측량되었으며, 초기 정착민 제시 스톡웰의 원래 측량지에 위치한다. 1850년 스미스 카운티의 올드 캔턴에서 이주해 온 정착민들에 의해 캔턴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으며, 같은 해 첫 지방 법원이 개장하고 카운티에서 네 번째 우체국이 설립되었다.[6]
1872년 텍사스 & 퍼시픽 철도 건설 당시 캔턴이 철도에서 약 16.09km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윌스 포인트 주민들은 카운티 청사를 윌스 포인트로 이전하도록 설득했다. 1877년 캔턴 주민들은 무장하고 윌스 포인트로 가서 기록을 되찾아왔고, 카운티 판사는 주지사 리처드 B. 허바드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전보를 보냈다. 텍사스 대법원은 캔턴의 손을 들어주었다. 캔턴 사업가들은 윌스 포인트의 철도를 이용하는 대신, 캔턴에서 북서쪽으로 약 16.09km 떨어진 에지우드, 텍사스를 설립하고, 이전에 스티븐슨이라고 불리던 측선에 철도 연장선을 건설했다.[6]
1853년 캔턴 최초의 학교인 캔턴 아카데미 부지가 매입되었고, 1860년에는 사이드 S. 존슨이 카운티 최초의 신문인 ''캔턴 위클리 타임스''를 발행했다. 1876년에는 그랑주가, 1890년에는 제분소, 제재소, 면화 압착기, 은행이 설립되었다. 1892년부터 벽돌 건물이 건설되기 시작했고, 1894년에는 새로운 벽돌 법원이 완공되었다. 1887년과 1891년에는 각각 철광석과 무연탄이 발견되었다. 1896년 인구는 800명까지 증가했지만 1904년에는 421명으로 감소했다.[6]
1919년 캔턴은 도시로 법인화되어 시장과 앨더맨(시의원)을 선출했다. 대공황에도 불구하고 1929년 이후 밴 유전의 개발로 더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으며, 1930년대 공공사업청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법원이 완공되었다.[6]
1950년대에는 고구마 경화 공장, 제빙 공장, 콘크리트 타일 공장, 제재소, 면화 압착기가 운영되었다. 1960년대 캔턴 시 경계 확장을 통해 영토가 두 배로 늘어났다. 1970년에는 시립 호수(레크리에이션 시설 포함), 교회 7개, 학교, 은행, 도서관, 신문, 사업체 86개가 있었다. 1960년과 1970년 사이 인구는 약 1,000명에서 2,000명으로 두 배 증가했고, 1990년에는 약 3,000명, 2000년에는 3,292명으로 성장했다. 2000년대 초반 시의회 인구 재조사 결과 실제 주민 수는 5,100명으로 나타났다.[6]
캔턴은 퍼스트 먼데이 트레이드 데이로 유명하다. 이 전통은 매달 첫 번째 월요일에 열리는 지방 법원 회의나 미국 남부 연합 시대 이웃들의 월간 방문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6][7] 현재는 30acre 부지에서 개, 골동품, 쓰레기, 당나귀 등을 사고파는 행사로 성장하여, 주말마다 3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의 벼룩시장이 되었다.[8] 과거 캔턴은 이 행사의 성공으로 재산세를 부과하지 않았으나,[9] 2006년부터는 재산세가 부과되고 있다.
캔턴은 밴 잔트 카운티 박람회 및 로데오, 8월에 열리는 연례 블루그래스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는 미국 승마 드릴 챔피언십(슈퍼 라이드)을 개최하여 전국의 컬러 가드 및 승마 드릴 팀을 선보였다.
2017년 4월 28일 – 5월 1일 토네이도 발생 및 홍수 기간 중 2017년 4월 29일, 캔턴 시와 카운티는 4개의 토네이도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EF4 등급의 토네이도는 그 해 가장 강력한 토네이도 2개 중 하나였다.[10][11] 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당했으며, 밴 잔트 카운티에 재난 선언이 내려지고 이재민 임시 대피소가 설치되었다. 그레그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주 자원을 해당 지역에 투입하여 지역 관리들을 지원했다.[10][11]
2019년 5월 토네이도 발생 시퀀스 기간 중 2019년 5월 29일, 캔턴은 퍼스트 먼데이 트레이드 데이 근처 시내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사망자나 부상자는 없었지만, 여러 주택과 지역 사업체가 심각하게 손상되거나 파괴되었다. 토네이도는 텍사스 주 고속도로 19번과 64번의 교차로를 강타했다.
2. 1. 초기 정착과 카운티 청사 이전 분쟁
캔턴(텍사스주)은 1840년대 초 W. P. 킹 박사 일행에 의해 측량되었으며, 초기 정착민 제시 스톡웰의 원래 측량지에 위치한다. 1850년 스미스 카운티의 올드 캔턴에서 이주한 정착민들에 의해 타운이 건설되고 이름이 붙여졌다. 같은 해 첫 지방 법원이 개장했고, 카운티에서 네 번째 우체국이 설립되었다.[6]1872년 텍사스 & 퍼시픽 철도가 카운티를 통과하면서 캔턴에서 약 16.09km 떨어진 윌스 포인트가 교통 요지로 부상했다. 윌스 포인트 시민들은 카운티 관리들에게 카운티 청사를 윌스 포인트로 이전하도록 설득했다. 1877년 캔턴 주민들은 무장하고 윌스 포인트로 가서 기록을 되찾아왔으며, 카운티 판사는 주지사 리처드 B. 허바드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텍사스 대법원은 캔턴의 손을 들어주었고, 카운티 청사는 캔턴으로 돌아왔다.[6]
2. 2. 철도 연장과 에지우드 설립
텍사스 & 퍼시픽 철도가 1872년 카운티를 가로질러 건설되었을 때, 캔턴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윌스 포인트의 시민들은 카운티 관리들에게 카운티 청사를 그곳으로 옮기도록 설득했다. 1877년 분쟁에서 캔턴의 무장한 주민들은 기록을 되찾기 위해 윌스 포인트로 갔고, 카운티 판사는 주지사 리처드 B. 허바드에게 지원을 요청하는 전보를 보냈다. 텍사스 대법원은 마침내 캔턴의 손을 들어주었다. 윌스 포인트의 철도를 이용하고 싶지 않았던 캔턴 사업가들은 타운에서 북서쪽으로 멀리 떨어진 에지우드, 텍사스를 설립하고, 이전에 스티븐슨이라고 불리던 측선에 철도 연장선을 건설했다.[6]2. 3. 발전과 성장
1853년, 캔턴 최초의 학교인 캔턴 아카데미 부지가 매입되었다.[6] 1860년, 사이드 S. 존슨이 카운티 최초의 신문인 ''캔턴 위클리 타임스''를 발행했다.[6] 1876년에는 그랑주가 설립되었다.[6] 1890년까지 캔턴에는 제분소, 제재소, 면화 압착기, 은행 등 다양한 산업 시설이 들어섰다.[6] 1892년부터 벽돌 건물이 건설되기 시작했고, 1894년에는 새로운 벽돌 법원이 완공되었다.[6] 1887년과 1891년에는 각각 철광석과 무연탄이 발견되었다.[6] 1896년에는 인구가 800명까지 증가했지만, 1904년에는 421명으로 일시 감소했다.[6]2. 4. 법인화와 밴 유전 개발
캔턴은 1919년에 도시로 법인화되어 시장과 앨더맨(시의원)을 선출했다.[6] 대공황에도 불구하고 1929년 이후 밴 유전(Van oil field) 개발로 인해 더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다.[6] 1930년대에는 공공사업청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법원이 완공되었다.[6]2. 5. 전후 발전과 현재
1950년대에는 고구마 경화 공장, 제빙 공장, 콘크리트 타일 공장, 제재소, 면화 압착기 등 다양한 지역 사업이 운영되었다.[6] 1960년대에 캔턴 시의 경계가 확장되면서 영토가 두 배로 늘어났다.[6] 1970년에는 시립 호수(레크리에이션 시설 포함), 7개의 교회, 학교, 은행, 도서관, 신문, 86개의 사업체가 있었다.[6]1960년과 1970년 사이에 인구는 약 1,000명에서 2,000명으로 두 배 증가했고, 1990년에는 약 3,000명, 2000년에는 3,292명으로 성장했다.[6] 2000년대 초반, 시의회의 인구 재조사 결과 실제 주민 수는 5,100명으로 나타났다.[6]
캔턴은 퍼스트 먼데이 트레이드 데이로 유명하다. 이 전통은 매달 첫 번째 월요일에 열리는 지방 법원 회의나 미국 남부 연합 시대 이웃들의 월간 방문에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6][7] 이 행사는 부지에서 개, 골동품, 쓰레기, 당나귀 등을 사고파는 캐주얼 거래로 발전했으며, 주말에는 3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의 벼룩시장이 되었다.[8] 과거에는 이 행사의 성공으로 캔턴 시가 재산세를 부과하지 않았으나,[9] 2006년부터는 재산세가 부과되고 있다.
캔턴은 밴 잔트 카운티 박람회 및 로데오, 8월에 열리는 연례 블루그래스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2003년부터 2007년까지는 미국 승마 드릴 챔피언십(슈퍼 라이드)을 개최하여 전국의 컬러 가드 및 승마 드릴 팀을 선보였다.
2017년 4월 28일 – 5월 1일 토네이도 발생 및 홍수 기간 중 2017년 4월 29일, 캔턴 시와 카운티는 4개의 토네이도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특히 EF4 등급의 토네이도는 그 해 가장 강력한 토네이도 2개 중 하나였다.[10][11] 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당했으며, 밴 잔트 카운티에 재난 선언이 내려지고 이재민 임시 대피소가 설치되었다. 그레그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주 자원을 해당 지역에 투입하여 지역 관리들을 지원했다.[10][11]
2019년 5월 토네이도 발생 시퀀스 기간 중 2019년 5월 29일, 캔턴은 퍼스트 먼데이 트레이드 데이 근처 시내 지역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사망자나 부상자는 없었지만, 여러 주택과 지역 사업체가 심각하게 손상되거나 파괴되었다. 토네이도는 텍사스 주 고속도로 19번과 64번의 교차로를 강타했다.
3. 지리
미국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도시의 총 면적은 약 14.50km2이며, 이 중 약 13.47km2은 육지이고 약 1.04km2은 수역이다. 수역 면적 비율은 7.80%이다.
4. 인구
2020년 미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이 도시에는 4,229명의 인구, 1,682가구, 922가족이 거주하고 있다.[14]
4. 1. 인구 통계
연도 | 인구 |
---|---|
1870 | 183 |
1880 | 331 |
1890 | 421 |
1920 | 583 |
1930 | 704 |
1940 | 715 |
1950 | 881 |
1960 | 1114 |
1970 | 2283 |
1980 | 2845 |
1990 | 2949 |
2000 | 3292 |
2010 | 3581 |
2020 | 4229 |
U.S. Decennial Census[19] |
인종 | 수 | 비율 |
---|---|---|
백인 (NH) | 3,489 | 82.5% |
흑인 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NH) | 128 | 3.03% |
미국 원주민 또는 알래스카 원주민 (NH) | 18 | 0.43% |
아시아인 (NH) | 54 | 1.28% |
태평양 섬 주민 (NH) | 4 | 0.09% |
기타 인종 (NH) | 4 | 0.09% |
혼혈 (NH) | 134 | 3.17% |
히스패닉 또는 라틴계 | 398 | 9.41% |
총계 | 4,229 |
2020년 미국 인구 조사에 따르면, 이 도시에는 4,229명의 인구, 1,682가구, 922가족이 거주하고 있다.
4. 2. 인종 구성 (2020년)
인종 | 수 | 비율 |
---|---|---|
백인 (비 히스패닉) | 3,489 | 82.5% |
흑인 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비 히스패닉) | 128 | 3.03% |
미국 원주민 또는 알래스카 원주민 (비 히스패닉) | 18 | 0.43% |
아시아인 (비 히스패닉) | 54 | 1.28% |
태평양 섬 주민 (비 히스패닉) | 4 | 0.09% |
기타 인종 (비 히스패닉) | 4 | 0.09% |
혼혈 (비 히스패닉) | 134 | 3.17% |
히스패닉 또는 라틴계 | 398 | 9.41% |
총계 | 4,229 |
5. 교육
캔턴시는 캔턴 독립 교육구(Canton Independent School District)에 속해 있으며, 이 교육구는 텍사스 대학교 연합(University Interscholastic League)에 의해 4A 학교 교육구로 분류된다. 캔턴 고등학교 이글스 운동팀에는 미식축구, 여자 배구, 크로스컨트리, 농구, 파워 리프팅, 육상, 골프, 테니스, 소프트볼, 야구가 있다. 캔턴시는 "이글 랜드의 강력한 밴드"(Mighty Band from Eagle Land)라고 불리는 캔턴 독립 교육구 밴드 프로그램으로도 유명하다.
6. 경제
캔턴은 퍼스트 먼데이 트레이드 데이로 유명하다. 이 행사는 매달 첫 번째 월요일에 열리는 지방 법원 회의나 미국 남부 연합 시대 이웃들의 월간 방문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6][7] 잉여 재고 물물 교환에서 시작하여 개, 골동품, 쓰레기, 당나귀 등을 사고파는 캐주얼 거래로 발전했다. 퍼스트 먼데이 주말 동안 캔턴 인구는 5,100명에서 30,000명 이상으로 늘어나며, 세계 최대의 벼룩시장으로 성장했다.[8] 과거 캔턴 시는 퍼스트 먼데이의 성공 덕분에 재산세를 부과하지 않았으나,[9] 2006년부터는 재산세를 부과하고 있다.
캔턴에서는 밴 잔트 카운티 박람회 및 로데오와 8월에 열리는 연례 블루그래스 페스티벌이 개최된다.[8] 2003년부터 2007년까지는 미국 승마 드릴 챔피언십(슈퍼 라이드)이 캔턴에서 개최되었으며, 이 행사에서는 전국 최고의 컬러 가드 및 승마 드릴 팀을 선보였다.
6. 1. 퍼스트 먼데이 트레이드 데이
캔턴은 퍼스트 먼데이 트레이드 데이로 유명하다. 이 행사는 매달 첫 번째 월요일에 열리는 지방 법원 회의나 미국 남부 연합 시대 이웃들의 월간 방문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6][7] 잉여 재고 물물 교환에서 시작하여 30acre 부지에서 개, 골동품, 쓰레기, 당나귀 등을 사고파는 캐주얼 거래로 발전했다. 퍼스트 먼데이 주말 동안 캔턴 인구는 5,100명에서 30,000명 이상으로 늘어나며, 세계 최대의 벼룩시장으로 성장했다.[8] 과거 캔턴 시는 퍼스트 먼데이의 성공 덕분에 재산세를 부과하지 않았으나,[9] 2006년부터는 재산세를 부과하고 있다.6. 2. 기타 행사
캔턴에서는 밴 잔트 카운티 박람회 및 로데오와 8월에 열리는 연례 블루그래스 페스티벌이 개최된다.[8] 2003년부터 2007년까지는 미국 승마 드릴 챔피언십(슈퍼 라이드)이 캔턴에서 개최되었으며, 이 행사에서는 전국 최고의 컬러 가드 및 승마 드릴 팀을 선보였다.7. 유명 인물
- 콜튼 브루어, 프로 야구 선수
- 캘빈 그레이엄, 제2차 세계 대전 최연소 미국 군인 (12세에 입대)
- 제임스 S. 호그, 밴 샌트 카운티 지방 검사, 1890년 주지사 선출
- 제리 헌트, 작곡가, 1979년 IRIDA 레코드 설립
- G. J. 킨, 프로 풋볼 코치 및 전 선수
- 키본 밀턴, 전 프로 풋볼 선수
8. 대중 문화
2008년 7월 21일, 스티븐 콜베어는 ''콜베어 리포트''에서 존 매케인이 "형편없는 조지아주 캔턴이 아닌" 오하이오주 캔턴에서 유세를 벌였다는 언급을 했다.[16] 이 발언은 지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콜베어는 2008년 7월 30일 방송에서 이에 대해 사과했다.[17]
9. 자연 재해
캔턴시는 토네이도와 같은 자연재해에 취약한 지역이다. 2017년과 2019년에는 토네이도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9. 1. 2017년 토네이도
2017년 4월 29일, 캔턴시와 밴 잔트 카운티는 4개의 토네이도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 중 하나는 EF4 등급으로, 그 해 가장 강력한 토네이도 2개 중 하나였다.[10][11] 4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당했으며, 밴 잔트 카운티에는 재난 선언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이재민을 위한 임시 대피소가 개설되었다. 텍사스 주지사 그레그 애보트는 피해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주 자원을 파견했다.[10][11]9. 2. 2019년 토네이도
2019년 5월 29일, 캔턴 시내와 퍼스트 먼데이 트레이드 데이 근처 지역에 토네이도가 발생하여 광범위한 피해를 입혔다.[11] 다행히 사망자나 부상자는 없었지만, 여러 주택과 지역 사업체가 심각하게 손상되거나 파괴되었다.[11] 이 토네이도는 텍사스 주 고속도로 19번과 64번 교차로를 강타했다.[11]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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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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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GNIS|2409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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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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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뉴스
Trades day tradition a vestige of frontier; 'First Monday' at Canton predates Civil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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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e a weekend away at First Monday Trade Days
199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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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 bass and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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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ll of Canton: Texas town offers a super shopping adven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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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ert's 'crappy Canton' comment puzzles may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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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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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ert Apologizes To Canton... Sort Of
http://www.11aliv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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