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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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니 존슨은 1940년대 니그로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캔자스시티 모나크스에서 활약했으며,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후 복귀하여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1951년 캐나다 프로빈셜 리그에서 활동한 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입단하여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1957년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으며, 메이저 리그 5시즌 동안 40승을 기록했다. 이후 마이너 리그와 멕시칸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며, 은퇴 후에는 포드 자동차 회사에서 근무했다.

코니 존슨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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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 존슨 (1957년)
이름코니 존슨
원어 이름Connie Johnson
포지션투수
타석우타
투구우투
출생지미국 조지아주 스톤마운틴
사망지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선수 경력 (니그로 리그)
데뷔 년도1940년
데뷔 팀톨레도-인디애나폴리스 크로퍼즈
소속 팀톨레도-인디애나폴리스 크로퍼즈 (1940년)
캔자스시티 모나크스 (1940년–1942년, 1946년–1950년)
올스타 선정2회 (NgL 올스타: 1940년, 1950년)
선수 경력 (메이저 리그)
데뷔일1953년 4월 17일
데뷔 팀시카고 화이트삭스
마지막 경기일1958년 9월 14일
마지막 팀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 팀시카고 화이트삭스 (1953년, 1955년–1956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1956년–1958년)
통계 (메이저 리그)
승-패 기록60승 50패
평균 자책점3.76
탈삼진676
군 복무
소속미국 육군
복무 기간1943년–1945년
계급(계급 정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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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야구 경력

코니 존슨은 1940년 니그로 리그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후 복귀했으며, 이후 캐나다 프로빈셜 리그를 거쳐 1953년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 그는 시카고 화이트삭스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는 마이너 리그와 멕시칸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니그로 리그 시절에는 캔자스시티 모나크스 소속으로 두 차례 동서 올스타전에 선발되었고, 팀의 새기 리그 월드 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캐나다 프로빈셜 리그에서는 리그 최다 탈삼진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30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메이저 리그에 데뷔한 존슨은 이후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트레이드되어 1957년에는 14승을 거두며 개인 최고 시즌을 보냈다. 그는 5년간의 메이저 리그 경력 동안 통산 40승 39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다. 메이저 리그 은퇴 후에는 퍼시픽 코스트 리그와 멕시칸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다 최종적으로 은퇴했다.

2.1. 니그로 리그

1940년, 존슨은 17세의 나이로 마이너 리그 팀인 애틀랜타 블랙 크래커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톨레도-인디애나폴리스 크로포드를 거쳐 캔자스시티 모나크스에 합류했다. 그 해 견실한 시즌을 보낸 후, 역대 최연소 선수로 동서 올스타전에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존슨은 1941년과 1942년 새기 리그 월드 시리즈에서 캔자스시티 모나크스가 우승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당시 팀에는 훗날 야구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새첼 페이지와 힐턴 스미스 같은 선수들이 함께 뛰었다. 1943년, 존슨은 제2차 세계 대전이 발발하자 육군에 입대하여 3년간 복무했다.

1946년 제대한 존슨은 캔자스시티 모나크스로 돌아와 9승 3패와 3.46의 자책점을 기록하며 팀의 페넌트 우승에 기여했다. 하지만 월드 시리즈에는 등판하지 않았다. 이후 두 시즌 동안 4승 1패를 기록했다. 1950년에는 11승 2패, 2.17의 뛰어난 자책점을 기록하며 재기에 성공했고, 두 번째 동서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2.2. 캐나다 프로빈셜 리그

1951년, 존슨은 캐나다 프로빈셜 리그의 생트아신트 생츠 소속으로 뛰었다. 이 시즌에 그는 15승 14패, 평균자책점 3.24를 기록했으며, 리그에서 가장 많은 172개의 탈삼진을 잡아냈다. 시즌이 끝난 후, 그의 계약은 시카고 화이트삭스 구단에 매각되었다.

2.3. 메이저 리그

코니 존슨은 1953년 30세의 나이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메이저 리그에 데뷔하여 1958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그는 시카고 화이트삭스볼티모어 오리올스 두 팀에서 활약했다.

2.3.1. 시카고 화이트삭스

1952년, 존슨은 A 클래스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배정되어 18승 9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고, 웨스턴 리그에서 233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리그 신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시카고 화이트삭스로 승격되어 1953년 4월 17일, 30세의 나이로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

시카고에서의 루키 시즌 동안 존슨은 14경기에 출전하여 그중 10경기에 선발 등판했고, 4승 4패, 평균자책점 3.56, 44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1954년 시즌은 전체를 트리플 A 팀인 찰스턴 세너터스에서 보낸 후, 1955년에는 다시 시카고로 복귀하여 16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 시즌에는 7승 4패, 평균자책점 3.45, 72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러나 존슨은 메이저 리그와 마이너 리그를 오가는 불안정한 생활을 이어갔다. 특히 1956년 시즌 초반에는 트리플 A 팀인 토론토 메이플 리프스와 화이트삭스를 오갔으며, 시카고에서는 5경기에 등판하여 0승 1패, 6탈삼진,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존슨은 시카고 화이트삭스 소속으로 총 36경기(28경기 선발)에 출전하여 11승 9패, 평균자책점 3.51, 122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1956년 시즌 중반, 존슨은 마이크 포닐리스, 조지 켈, 밥 니먼과 함께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트레이드되었고, 화이트삭스는 그 대가로 짐 윌슨과 데이브 필리를 받았다.

2.3.2. 볼티모어 오리올스

존슨은 1956년 오리올스에서 25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9승 10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했다. 그는 183과 2/3이닝 동안 130개의 탈삼진을 잡았으며, 2번의 완봉승과 9번의 완투를 달성했다. 같은 해 6월 21일에는 잭 하쉬만과의 투수전에서 단 2개의 안타만 허용했지만, 팀이 득점하지 못해 1-0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그의 가장 뛰어난 시즌은 1957년이었다. 당시 아메리칸 리그 8개 팀 중 5위에 머물렀던 팀 사정에도 불구하고 14승 11패와 평균자책점 3.20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이 해에 존슨은 선발 등판(30회), 완투(14회), 완봉(3회), 투구 이닝(242.0 이닝)에서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다.

1958년은 그의 마지막 메이저 리그 시즌이 되었다. 존슨은 오리올스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서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워싱턴 세네터스와의 경기에서 6-1 승리를 이끌었다. 시즌 전체 성적은 6승 9패, 평균자책점 3.88, 탈삼진 68개였다.

존슨은 5년간의 메이저 리그 경력 동안 총 123경기(100경기 선발 등판)에 출전하여 40승 39패,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했다. 그는 34번의 완투와 8번의 완봉승을 포함하여, 716.0이닝 동안 497개의 탈삼진과 257개의 볼넷을 기록했다.

2.4. 은퇴 이후

존슨은 이후 1959년부터 1960년까지 퍼시픽 코스트 리그밴쿠버 마운티스에서 마이너 리그 선수로 뛰었다. 1961년에는 멕시칸 리그의 페리코스 데 푸에블라에서 투수로 활동하며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그는 마이너 리그 통산 182경기에 출전하여 1034.0이닝 동안 76승 44패, 평균자책점 3.34를 기록했다.

3. 기타 경력

존슨은 파나마 리그의 스퍼 콜라 콜로니테스 Spur Cola Colonites스페인어 소속으로 윈터볼에 참가했다. 이 팀은 1950-51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하여 1951년 카리브 시리즈에 파나마 대표로 나갔다. 이 시리즈에서 팀의 유일한 승리는 존슨의 투구 덕분이었다. 그는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쿠바 팀 레오네스 델 하바나 Leones del Habana스페인어를 상대로 8피안타 2실점 완투승을 거두었다.

이후 1954-55년 쿠바 리그 시즌에는 티그레스 데 마리아나오 Tigres de Marianao스페인어 소속으로 뛰었다. 당시 최하위 팀이었던 마리아나오에서 12승 11패, 평균자책점 3.29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탈삼진(123개), 완봉승(5개), 이닝(174⅔이닝) 부문에서 리그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