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크룩스
1. 개요
콜린 크룩스는 영국의 외교관으로, 1992년 영국 외무부에 입성하여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1993년부터 1995년까지 한국어 훈련을 받았으며, 주대한민국 영국 대사관에서 근무했다. 2008년에는 잠시 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리대사를 지냈으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주북한 영국 대사를 역임했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대사관이 폐쇄되면서 북한을 떠났으며, 2022년부터 주한 영국 대사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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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콜린 제임스 크룩스 |
|---|---|
| 원어 이름 | Colin James Crooks (영어) 콜린 크룩스 (한국어) |
| 출생일 | 1969년 2월 18일 (55세) |
| 출생지 | 북아일랜드 던개넌 영국 |
| 배우자 | 영키 크룩스 |
| 자녀 | 2명 |
| 직책 | 주한 영국 대사 |
|---|---|
| 재임 시작 | 2022년 3월 |
| 이전 | 사이먼 스미스 |
| 국왕 | 엘리자베스 2세 찰스 3세 |
| 총리 | 보리스 존슨 리즈 트러스 리시 수낙 키어 스타머 |
| 직책 | 주북한 영국 대사 |
|---|---|
| 재임 시작 | 2018년 12월 |
| 재임 종료 | 2021년 12월 |
| 이전 | 앨러스테어 모건 |
| 이후 | 데이비드 엘리스 |
| 국왕 | 엘리자베스 2세 |
| 총리 | 테레사 메이 보리스 존슨 |
| 모교 | 케임브리지 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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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장 | LV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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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재 영국 대사 -
존 에버라드
존 에버라드는 영국 외교관으로 벨라루스, 우루과이, 북한 대사를 지냈으며 유엔 북한제재 전문가패널 조정관을 역임했고, 북한 주재 경험을 바탕으로 저서를 출판했다. -
대한민국 주재 영국 대사 -
마틴 유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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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재 영국 대사 -
사이먼 스미스
사이먼 스미스는 영국의 외교관으로, 옥스퍼드 대학교 워덤 칼리지에서 현대 언어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주재 영국 대사를 지냈고,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주한 영국 대사를 역임하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지지하고 양국 간 협력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
1969년 출생 -
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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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출생 -
윌리엄 루이스 (언론인)
윌리엄 루이스는 잉글랜드 출신의 언론인으로, 파이낸셜 타임스,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다우존스 앤 컴퍼니의 CEO를 거쳐 2023년 워싱턴 포스트의 CEO 겸 발행인으로 임명되었다.
2. 외교 경력
1992년 영국 외무부에 들어갔다. 1993년부터 1995년까지 한국어 훈련을 받았으며,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주대한민국 영국 대사관에서 2등 서기관, 이후 1등 서기관을 역임했다. 런던 본성에서 근무한 후,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주미합중국 영국 대사관 1등 서기관으로 근무했다. 2008년에는 잠시 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리대사를 맡았다. 귀국 후에는 본성에서 대북한 상급 정책 고문 등을 역임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주인도네시아 유럽 연합 대표부에서 외교 서열 2위 및 임시대리대사를 지냈고,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주중화인민공화국 영국 대사관 공사참사관을 역임했다.
2.1. 주북한 대사 이전 경력
1992년 영국 외무부에 들어갔다. 1993년부터 1995년까지 한국어 훈련을 받았으며,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주대한민국 영국 대사관에서 2등 서기관, 이후 1등 서기관을 역임했다. 런던 본성에서 근무한 후,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주미합중국 영국 대사관 1등 서기관으로 근무했다. 2008년에는 잠시 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리대사를 맡았다. 귀국 후에는 본성에서 대북한 상급 정책 고문 등을 역임했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주인도네시아 유럽 연합 대표부에서 외교 서열 2위 및 임시대리대사를 지냈고,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주중화인민공화국 영국 대사관 공사참사관을 역임했다.
2.2. 주북한 대사 시절 (2018-2020)
2018년 7월, 알라스테어 모건 주북한 대사의 후임으로 콜린 크룩스가 차기 대사로 임명되었다。 같은 해 12월 10일, 평양에 부임하였으며, 2019년 1월 3일에는 평양의 낙원백화점에서 후지모토 겐지가 경영하는 일본 요리 전문점 "다카하시"를 방문했다。 2019년 1월 24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의 김영남 위원장에게 신임장 제정식을 거행하고, 정식으로 주북한 대사로 부임했다。
2.2.1. 코로나19 팬데믹과 철수
2020년 2월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유행하면서, 북한 정부의 조치에 따라 크룩스 대사는 다른 국가와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국 대사관 부지 내에서 연금 상태에 놓였다. 2020년 3월 9일, 주북한 각국 외교관을 태우고 평양을 출발한 러시아 령 블라디보스토크행 비행기에는 탑승하지 않고 계속 북한에 주재했다。 그러나 같은 해 5월 27일, 코로나19 대책을 위해 취해진 엄격한 제한을 이유로 주북한 대사관을 폐쇄하고 크룩스 대사를 포함한 영국 외교관 전원이 북한을 탈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