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다급 순양함
1. 개요
킨다급 순양함은 1960년대 초 소련 해군이 운용한 미사일 순양함으로, 1956년 설계가 시작되어 총 4척이 건조되었다. 주 무장으로 P-35 함대함 미사일을 탑재했으며, M-1 볼나 함대공 미사일과 76mm, 30mm 함포 등으로 무장했다. 앙가라 레이더 등 다양한 전자 장비를 갖추었으며, 헬리콥터 운용 능력도 갖추었다. 킨다급 순양함은 지중해, 인도양, 태평양 등에서 무력 외교를 펼쳤으며, 소련 붕괴 이후 퇴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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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급 명칭 | 킨다급 |
|---|---|
| 함종 | 미사일 순양함 |
| 건조 국가 | 소비에트 연방 |
| 운용 국가 | 소비에트 연방 해군 러시아 해군 |
| 건조 조선소 | 세베르나야 베르프 (즈다노프 조선소) |
|---|---|
| 기공 | 1960년 ~ 1965년 |
| 취역 | 1962년 ~ 2002년 |
| 계획 척수 | 16척 |
| 건조 척수 | 4척 |
| 취소 척수 | 12척 |
| 퇴역 척수 | 4척 |
| 이전 함급 | 스탈린그라드급 (82형; 순양함) 스베르들로프급 (68-bis형; 경순양함) |
| 이후 함급 | 크레스타I급 (1134형) |
| 기준 배수량 | 4,340톤 |
|---|---|
| 만재 배수량 | 5,570톤 |
| 전장 | 142.0m |
| 전폭 | 15.8m |
| 흘수선 | 5.3m |
| 보일러 | KVN-95/64형 보일러 4기 (64 kgf/cm², 470℃) |
|---|---|
| 주기관 | TV-12형 증기 터빈 2기 |
| 출력 | 90,000마력 |
| 추진 방식 | 2축 스크류 프로펠러 |
| 속력 | 34노트 |
| 항속 거리 | 3,500해리 (18노트 순항 시) |
| 승조원 수 | 339명 (장교 27명) |
|---|
| 함포 | AK-726 76mm 연장포 2문 AK-630M 30mm CIWS 4문 |
|---|---|
| 미사일 | ZIF-101 연장 미사일 발사기 1기 (V-600 SAM 16발) SM-70 4연장 미사일 발사기 2기 (P-35 SSM 16발) |
| 대잠 무기 | RBU-6000 대잠 로켓 발사기 2기 (RGB-60형 대잠 로켓 각 96발) |
| 어뢰 | 533mm 3연장 어뢰 발사관 2기 (SET-65/53-65K형 어뢰 6발) |
| 사격 통제 장치 | 4R90 1기 (SAM용) 4R44 2기 (SSM용) MR-105 1기 (주포용) MR-123 2기 (CIWS용) |
|---|---|
| C4I | 플란셰트58 전술 정보 처리 장치 |
| 레이더 | MR-300 2기 (대공/대수상 수색용) 돈-2형 2기 (항해용) |
| 소나 | MGS-572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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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양함 함급 -
키로프급 미사일 순양함
키로프급 미사일 순양함은 소련 해군이 건조한 원자력 추진 순양함으로, 강력한 무장과 스텔스 설계를 통해 미국 해군 항모 강습단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
순양함 함급 -
버지니아급 순양함
버지니아급 순양함은 소련 해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1970년대 미국 해군에서 운용된 핵추진 순양함으로, 4척이 건조되었으나 높은 운영비와 국방 예산 감축으로 1990년대 초 조기 퇴역했으며 Mk.26 GMLS, Mk.45 5인치 함포 등의 무장과 C4ISR 체계, 쇄파 갑판형 선체, D2G 원자로 2기를 탑재했다.
2. 역사적 배경
1956년 12월, 세르게이 고르쉬코프 소련 해군 총사령관은 유도 미사일을 탑재한 구축함 개발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제35중앙설계국은 58형 설계안을 마련했다. 초기에는 16척 건조가 계획되었으나, 니키타 흐루쇼프 소련 공산당 제1서기는 킨다급을 실전용 군함보다는 "외국 방문 시 소련 조함 기술의 상징"으로 간주하여 건조 수를 4척으로 제한했다. 당초 함종은 "제트 병기 탑재함"이었으나, 해군 수뇌부의 요청으로 1960년대에 "미사일 순양함"으로 변경되었다.
3. 설계
킨다급은 57bis형 대형 미사일함(코틀린급 구축함의 발전형) 설계를 참고했지만, 시스템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하여 설계에 어려움을 겪었다. 배수량 제한을 위해 상부 구조물에는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AMG-6형 및 6T형)이 사용되었고, 선체에는 SHL-4형 고장력강이 채용되었다. 긴 선루형 선형을 채택했다.
주기관은 보일러 4기와 증기 터빈 2기로 구성되었으며, 출력 강화를 통해 속력 증강을 꾀했다. KVN-95/64형 보일러는 증기 압력 64kgf/cm2, 온도 470℃, 증기 발생량은 매시 95톤의 성능을 지녔다. 최대 출력 시 연료 소비량은 매시 0.85톤이었다.
3.1. 무장
킨다급의 주 무장은 250km(이후 350km)의 사거리를 가진 P-35 (SS-N-3B) 함대함 미사일이다. 상부 구조물 전후에 각각 4연장 SM-70 발사기 2기가 배치되었다. SM-70 발사기는 120도 회전, 25도 앙각이 가능하며, 12분마다 2발(이후 4발)씩 일제 사격이 가능했다. 재장전 장치가 있어 총 16발의 미사일을 탑재했다. 함상 공격 지휘 장치로는 비노무형이 사용되었으며, 항공기를 통한 유도도 가능했다.
방공 무장으로는 M-1「볼나」 (NATO명 SA-N-1「고아」) 함대공 미사일 시스템용 ZIF-101 2연장 발사기 1기와 АК-726러시아어 60구경 76mm 2연장 고사포 2문이 탑재되었다. 1980년대 초에는 4문의 30mm AK-630 근접방어무기체계 (CIWS)가 추가되었다.
3.2. 전자 장비
C 밴드 대공·대수상 레이더인 앙가라(MR-300, NATO명 헤드 넷-A)가 메인 센서로 탑재되었다.
* 레이더:
MR-500 클리버 공중 탐색
MR-302 루브카 수상 탐색
돈 돈케이 항법
* 소나:
GAS-372 헤르쿨레스-2M 선체 장착형
* 기타 시스템:
잘리프 ESM
크라브 ECM
우스페흐-U 항공 통신
야타간 SA-N-1 사격 통제 (필 그룹 SA-N-1 표적 획득/표적 추적/미사일 유도 (TA/TT/MG) 어레이)
MR105 AK-726 사격 통제 (호크 스크리치) 76mm포 사격 통제
비놈 P35 프로그레스 사격 통제
4. 운용
킨다급 순양함은 1960년부터 건조가 시작되어 1962년부터 순차적으로 운용되었다. 이 함선들은 지중해, 인도양, 태평양에서 활발한 무력 외교를 펼쳤다. 소련의 붕괴 이후 구식화로 인해 순차적으로 퇴역했지만, 흑해 함대 소속 '아드미랄 골로프코'(«Адмирал Головко»)함은 1995년에 현역으로 복귀하여 흑해 함대의 기함이 되었다. 1999년 유고슬라비아 공습 당시에는 정찰함(정보 수집함) 지원을 위해 카신급, 크리바크급과 함께 아드리아해에 전개되었다. '아드미랄 골로프코'함은 2002년까지 재적했다.
| 함명 | 기공 | 진수 | 취역 | 배치 | 제적 |
|---|---|---|---|---|---|
| 그로즈니 Грозный러시아어 | 1960년 2월 23일 | 1961년 3월 26일 | 1962년 12월 30일 | 발트 함대 | 1991년 6월 24일 |
| 아드미랄 포킨 Адмирал Фокин러시아어 | 1960년 10월 5일 | 1961년 11월 5일 | 1964년 11월 28일 | 태평양 함대 | 1993년 6월 30일 |
| 아드미랄 골로프코 Адмирал Головко러시아어 | 1961년 4월 20일 | 1962년 6월 18일 | 1964년 12월 30일 | 흑해 함대 | 2002년 11월 |
| 바랴그 Варяг러시아어 | 1961년 10월 13일 | 1963년 4월 7일 | 1965년 7월 20일 | 태평양 함대 | 1990년 4월 19일 |
5. 동형함
킨다급 순양함은 총 16척이 계획되었지만, 대잠수함전에 대한 우선순위 변경과 함선의 지나친 상부 구조 문제로 인해 결국 4척만 건조되었다. 4척의 함선은 모두 레닌그라드의 즈다노프 조선소에서 건조되었으며, 처음에는 구축함으로 분류되었으나 1962년 9월에 로켓 순양함으로 재분류되었다. 각 함선은 발트해, 태평양, 북극, 흑해 함대에 배치되었다.
6. 대중문화
일본 만화 《침묵의 함대》 38화부터 '그로즈니'와 '바랴크'가 등장한다. 이들은 가상의 원자력 잠수함 야마토를 격침하기 위해 다른 태평양 함대 소속 함정과 함께 출격하여 오키나와 근해에서 전투를 벌인다. '그로즈니'는 '야마토'의 어뢰를 회피하다가 오그네보이급 구축함 '오스모트리텔느이'와 충돌하여 침몰하고, '바랴크'는 '야마토'로부터 2발의 어뢰 공격을 받고 격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