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 인피니티
1. 개요
타워 인피니티는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청라국제도시에 건설될 예정인 448m 높이의 전망 타워이다. 2008년 디자인 공모를 통해 '타워 인피니티'로 명칭이 확정되었으며, '세계 최초로 보이지 않는 타워'를 목표로 설계되었다. 군사 작전 문제, 사업자 선정 난항 등 여러 어려움을 겪었으나, 2019년 착공하여 2024년 준공 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기부채납될 예정이다. 외부의 LED 조명과 카메라를 활용하여 타워를 투명하게 보이게 하는 기술이 적용될 예정이며, 4D 극장, 레스토랑, 워터 파크, 전망대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 이름 | 인피니티 타워 |
|---|---|
| 다른 이름 | 에코프리즘 타워 |
| 위치 | 청라국제도시, 인천광역시, 대한민국 |
| 상태 | 공사 중 |
|---|---|
| 착공일 | 2019년 11월 21일 |
| 완공 예상 | 2029년-2030년 |
| 용도 | 레저 및 엔터테인먼트 |
| 건축 디자인 공모전 | 한국토지주택공사 주최 전국 디자인 공모전 1등 수상 |
| 주차 공간 | 2000대 |
|---|---|
| 높이 | 448m |
| 전망대 높이 | 397m |
| 층수 | 27층 |
| 연면적 | 145,500m2 |
| 구조 엔지니어 | King-Le Chang & Associates |
|---|---|
| 건축가 | GDS Architects, Samoo Architects & Engineers |
| 발주처 | 한국토지주택공사 |
|---|---|
| 건설사 |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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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타워 인피니티는 당초 인천시티타워라는 명칭으로 청라국제도시 조성 사업 중 하나로서 구상되던 초고층 빌딩이었다. 초기에는 113층짜리 빌딩으로 계획했으나, 이후 계획을 선회하여 448m짜리 전망타워로 추진하게 되었다. 2008년 디자인 공모를 통해 '타워 인피니티'가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게 되었다.
그러나 높이가 448m나 되는 관계로, 군 작전상의 지장 문제로 군에서 부정적 입장을 나타내면서 사업이 진척되지 못했다. 2013년 7월 군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사이의 합의가 도출되면서 그 해 2013년 8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타워 인피니티는 '세계 최초로 보이지 않는 타워'로 설계되어 2013년 하반기 미국을 비롯한 외국에서 건축학적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미국의 건설업체 GDS 아키텍스가 설계와 시공을 맡았다.
하지만 사업자를 찾지 못하여 착공은 지연되었다. 2014년 5월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고 2015년 5월에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계속해서 사업자를 찾지 못해 모집이 마감되고 재공모를 반복했다. 2015년 11월 사업을 변화시킬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16년 1월 청라시티타워의 건설은 LH가, 복합시설은 민간사업자가 맡는 것으로 변경되었으나, 사업자 선정은 계속 난항을 겪었다. 2016년 8월 LH공사 사업자 공모 후 2016년 10월 보성산업과 서영엔지니어링의 복수입찰로 사업자 후보 선정이 바뀌었고, 2016년 11월 보성-한양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2017년 2월 448m의 높이로 최종 확정되고 2017년 5월 사업추진법인이 설립되었다.
2019년 착공하였으며 2024년 준공 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기부채납 예정이다. 건설사는 초고층빌딩 시공실적이 있는 포스코건설이 맡았다.
2.1. 초기 계획 및 디자인 선정
타워 인피니티는 당초 인천시티타워라는 명칭으로 청라국제도시 조성 사업 중 하나로서 구상되던 초고층 빌딩이었다. 초기에는 113층짜리 빌딩으로 계획했으나, 이후 계획을 선회하여 448m짜리 전망타워로 추진하게 되었다. 인천시티타워에 대한 디자인 공모를 한 결과, 2008년 '타워 인피니티'가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게 되었다.
그러나 높이가 448m나 되는 관계로, 군(軍) 작전상의 지장 문제로 군에서 부정적 입장을 나타내면서 사업이 다시 진척되지 못하다가, 2013년 7월 군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사이의 합의가 도출되면서 그 해 2013년 8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타워 인피니티는 '세계 최초로 보이지 않는 타워'로 설계되었다는 점에서 2013년 하반기 미국을 비롯한 외국에서 건축학적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미국의 건설업체 GDS 아키텍스가 설계와 시공을 맡았다.
2.2. 건설 과정 및 난관
타워 인피니티는 당초 인천시티타워라는 명칭으로 청라국제도시 조성 사업 중 하나로서 구상되던 초고층 빌딩이었다. 초기에는 113층짜리 빌딩으로 계획했으나, 이후 계획을 선회하여 448m짜리 전망타워로 추진하게 되었다. 2008년 디자인 공모를 통해 '타워 인피니티'가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게 되었다.
그러나 높이가 448m나 되는 관계로, 군 작전상의 지장 문제로 군에서 부정적 입장을 나타내면서 사업이 진척되지 못했다. 2013년 7월 군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사이의 합의가 도출되면서 그 해 2013년 8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았다. 타워 인피니티는 '세계 최초로 보이지 않는 타워'로 설계되어 2013년 하반기 미국을 비롯한 외국에서 건축학적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미국의 건설업체 GDS 아키텍스가 설계와 시공을 맡았다.
하지만 사업자를 찾지 못하여 착공은 지연되었다. 2014년 5월 민간사업자를 선정하고 2015년 5월에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계속해서 사업자를 찾지 못해 모집이 마감되고 재공모를 반복했다. 2015년 11월 사업을 변화시킬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2016년 1월 청라시티타워의 건설은 LH가, 복합시설은 민간사업자가 맡는 것으로 변경되었으나, 사업자 선정은 계속 난항을 겪었다. 2016년 8월 LH공사 사업자 공모 후 2016년 10월 보성산업과 서영엔지니어링의 복수입찰로 사업자 후보 선정이 바뀌었고, 2016년 11월 보성-한양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2017년 2월 448m의 높이로 최종 확정되고 2017년 5월 사업추진법인이 설립되었다.
2019년 착공하였으며 2024년 준공 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기부채납 예정이다. 건설사는 초고층빌딩 시공실적이 있는 포스코건설이 맡았다.
2.3. 착공 및 완공 예정
타워 인피니티는 당초 인천시티타워라는 명칭으로 청라국제도시 조성 사업 중 하나로서 구상되던 초고층 빌딩이었다. 초기에는 113층짜리 빌딩으로 계획했으나, 이후 계획을 선회하여 448m짜리 전망타워로 추진하게 되었다. 디자인 공모 결과, 2008년 '타워 인피니티'가 최종 선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게 되었다.
그러나 높이 문제로 군에서 부정적 입장을 나타내면서 사업이 진척되지 못하다가, 2013년 7월 군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사이의 합의가 도출되면서 그 해 2013년 8월 허가를 받았다. 타워 인피니티는 '세계 최초로 보이지 않는 타워'로 설계되어 2013년 하반기 미국을 비롯한 외국에서 건축학적으로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미국의 건설업체 GDS 아키텍스가 설계와 시공을 맡았다.
이후 사업자 선정에 난항을 겪다가, 2016년 1월 청라시티타워의 건설은 LH가, 복합시설은 민간사업자가 맡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2016년 10월 보성산업과 서영엔지니어링의 복수입찰로 사업자 후보 선정이 바뀌었고, 2016년 11월 보성-한양 컨소시엄으로 사업자가 선정되었다. 2017년 2월 448m의 높이로 최종 확정되고, 2017년 5월 사업추진법인이 설립되었다.
2019년 착공하였으며, 건설사는 초고층빌딩 시공실적이 있는 포스코건설이 맡았다. 2024년 준공 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기부채납 예정이다.
3. 디자인 철학
GDS는 2008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상징하는 새로운 건물을 찾기 위해 46개국 146개 참가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디자인 공모전에서 우승했다. GDS는 건물의 높이에 얽매이지 않으면서도 한국을 상징하는 혁신적인 것을 표현하고자 했다.
GDS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타워는 존재감의 감소를 통해 가장 강력한 존재감을 확립함으로써 세계에서의 한국의 위상을 미묘하게 보여주고 있다. 한국은 '안티 타워'의 존재를 확보함으로써 '최고'의 탑을 갖는 독특한 위치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GDS는 타워 인피니티에 대한 제안과 함께 그들의 디자인 철학을 보여주기 위해 도덕경 제14장을 언급했다.
"보려하여도 보이지 않아 이를 어렴풋하다 하고,
들으려 해도 들리지 않아 이를 흐릿하다 하고,
잡으려 해도 붙잡을 수 없어 이를 희미하다 한다.
이 세가지는 따져 물을 수 없는 것이라, 뒤섞여 하나인것이다.
그 위라서 더 밝은 것도 아니고, 그 아래라서 더 어두운 것도 아닙니다.
끝없이 이어지니 무어라 이름 붙일 수도 없음.
결국 무한한 '없음'의 세계로 돌아갑니다.
이를 일러 '모양 없는 모양 (無狀之狀)', '무한함의 형상(無物之象)'이라 합니다.
가히 '황홀'이라 하겠습니다." 도덕경 제14장
높이는 타워의 주요 포인트는 아니지만, 약 450m 높이의 타워는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은 타워가 되며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전망대를 자랑할 수 있다.
4. 특징
외부의 최신 LED 조명과 카메라가 이 건물이 사라지는 것처럼 만들어 세계 최초의 “투명 빌딩”이 되도록 할 것이다. 타워 인피니티는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은 전망대를 가질 것이다.
타워 인피니티는 저층부, 중층부, 고층부 등 총 세 부분으로 나눠서 개발되며, 중충부에는 다목적홀과 레스트랑, 스카이가든, 스카이라운지가, 고층부에는 고층전망대와 옥상 전망데크가 각각 들어선다.
타워 인피니티는 "보이지 않게" 될 수 있는 기술을 갖도록 설계되었다. 타워의 6개 면에는 3개의 다른 높이에 고화질 카메라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 카메라들은 실시간으로 영상을 획득하며, 획득된 영상은 처리 과정을 거쳐 건물의 반대편에 설치된 500개의 LED 스크린에 투사될 하나의 이미지로 병합된다. 이러한 투사는 세 부분, 세 가지 다른 높이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LED의 픽셀 간 간격은 이미지의 선명도를 결정하는데, 간격이 짧을수록 이미지가 더 선명해진다. 또한, 다양한 수준의 조명을 사용하여 '보이지 않음'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LED 스크린의 배치 덕분에, 타워는 타워 근처 지역에서부터 약 2km 떨어진 서울대교 등 타워 주변의 특정 지점에서만 보이지 않게 된다. 또한, 스크린은 비행기나 새와 같이 높은 고도에서는 타워가 보이도록 배치될 것이다.
타워 인피니티는 주로 4D 극장, 레스토랑, 워터 파크, 아름다운 정원과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전망대를 갖춘 엔터테인먼트 및 레저 시설로 사용될 예정이다. 타워 투명 망토가 꺼져 있으면 프로젝터를 특수 이벤트 및 광고 방송을 위한 거대한 광고판으로 사용할 수 있다. 평면도는 개방형으로, 사람들이 상승하면서 여러 층을 볼 수 있도록 한다. 타워에는 또한 다양한 높이에 정차하며 다른 세계 기념물의 실시간 전망을 보여주는 저속 고용량 엘리베이터가 설치될 것이다.
4.1. 투명화 기술
타워 인피니티는 "보이지 않게" 될 수 있는 기술을 갖도록 설계되었다. 타워의 6개 면에는 3개의 다른 높이에 고화질 카메라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 카메라들은 실시간으로 영상을 획득하며, 획득된 영상은 처리 과정을 거쳐 건물의 반대편에 설치된 500개의 LED 스크린에 투사될 하나의 이미지로 병합된다. 이러한 투사는 세 부분, 세 가지 다른 높이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LED의 픽셀 간 간격은 이미지의 선명도를 결정하는데, 간격이 짧을수록 이미지가 더 선명해진다. 또한, 다양한 수준의 조명을 사용하여 '보이지 않음'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
LED 스크린의 배치 덕분에, 타워는 타워 근처 지역에서부터 약 2km 떨어진 서울대교 등 타워 주변의 특정 지점에서만 보이지 않게 된다. 또한, 스크린은 비행기나 새와 같이 높은 고도에서는 타워가 보이도록 배치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