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1. 개요
용산국제업무지구는 2006년 한국철도공사 소유 부지를 개발하려던 계획에서 시작되어, 서울시의 요구로 서부이촌동을 포함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으로 확장되었다. 2007년 법인 설립 이후 2011년 기공식을 가졌으나, 2007-2008년 금융 위기 및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이 지연되었고, 2013년 4월 최종 취소되었다. 이후 2018년 마스터 플랜 발표 및 사업 계획 수립을 거쳐, 2024년 서울시의 승인으로 사업이 재개되어 2025년 하반기 착공,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 계획에는 대한민국 최고층 건물을 포함한 초고층 빌딩 건설 계획이 포함되었으나, 사업 취소로 인해 무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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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 경제 -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대한민국의 금융감독 기구이며, 금융 시장 안정과 금융 소비자 보호를 목표로 은행감독원 등을 통합하여 출범했다. -
서울특별시의 경제 -
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KDB)은 1954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정책금융기관으로, 국가 경제 재건, 중화학공업 육성, 기업 구조조정 등 한국 경제 발전의 주요 국면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중소·중견기업 지원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
마천루에 관한 -
63빌딩
63빌딩은 1985년 완공된 대한민국의 초고층 빌딩으로, 한때 아시아 최고 높이였으며 현재는 서울의 랜드마크로서 다양한 시설과 문화 콘텐츠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다. -
마천루에 관한 -
탑
탑은 산스크리트어 '스투파'에서 유래되었으며, 불교의 사리 봉안, 기념, 감시, 통신 등 다양한 목적의 높은 구조물을 통칭하며, 지구라트, 피라미드, 성의 방어 시설, 교회 건축, 송전탑 등으로 발전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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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칠
옻칠은 우루시올을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 수지로 만든 도료로, 동아시아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마감재이며, 단단하고 견고하며 아름다운 광택을 내는 특징이 있으며, 가구, 그릇, 악기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예술품 제작에 사용되고, 옻칠은 우수한 내구성과 방수성을 지니지만, 자외선에 약하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
서울특별시 공개자료를 인용한 문서 -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는 1906년 명진학교로 시작하여 여러 캠퍼스를 운영하며 불교 정신을 바탕으로 교육하고 특성화된 학과와 부속 기관을 갖춘 대한민국 사립 종합대학교이다.
2. 역사
용산구는 서울특별시의 다른 지역에 비해 넓지만, 개발은 미흡한 곳으로 여겨졌다. 이 지역의 16%는 미군 용산기지가 차지하고 있었다. 이에 사무실, 쇼핑몰, 호텔, 아파트 등으로 구성된 현대적인 도시 확장을 통해 한국의 새로운 대표 지역을 조성하는 개발 제안이 나왔다.
이 프로젝트는 2006년에 처음 제안되었으나, 2007년-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고 한국 부동산 시장도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아 지연되었다. 삼성 등 여러 기업이 프로젝트에서 철수했고, 결국 2013년 4월 프로젝트는 최종 취소되었다. 이로 인해 여러 기업이 파산할 위기에 처했고, 주민들이 개발업체와 정부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있었다.
2.1. 사업 계획 및 초기 추진 (2006년 ~ 2011년)
2006년 사업 계획 발표 당시에는 한국철도공사 소유의 용산 철도 정비창 부지만을 개발하려고 했으나,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의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서울시에서 서부이촌동을 포함할 것을 요구하였다. 2007년 7월 18일 통합 개발 발표 이후, 2007년 12월 18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을 위한 법인 드림허브(PFV 형태)를 설립하였다. 2011년 10월 11일 기공식이 개최되었으며, 2012년 착공하여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였다.
이 프로젝트는 2006년에 처음 제안되었으며, 한국에서 가장 크고 야심찬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로 여겨졌다. 개발 계획에는 한국 최고층 건물이자 세계 최고층 건물 중 하나가 될 초고층 빌딩 건설 계획이 포함되었다. 예를 들어, 2009년 설계된 높이 665m의 드림타워(Dream Tower)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이 될 예정이었다. 다른 계획으로는 한국 최고층, 세계 두 번째 최고층 건물이 될 용산 랜드마크 타워(Yongsan Landmark Tower)가 있는데, 한 보도에서는 높이가 620m로, 다른 보도에서는 약 500m로 언급되었다. 2011년 공개 후 폐기된 더 클라우드(The Cloud)라는 트윈 타워 초고층 빌딩 설계는 "세계 무역 센터 건물이 9·11 테러 당시 비행기에 부딪혀 폭발하는 모습"과 유사하다는 논란을 일으켰다.
용산 개발 프로젝트의 주요 개발업체에는 한국철도공사(용산 지역의 일부 미사용 부지를 소유하고 있음)를 포함한 약 29개의 기업이 참여했으며, 한국 정부의 지원을 받았다.
2.2. 사업 무산 (2008년 ~ 2013년)
2007년 7월 18일 통합 개발 발표 이후 2007년 12월 18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을 위한 법인 드림허브(PFV 형태)가 설립되었다.
이후 2011년 10월 11일 기공식이 개최되었고, 2012년에 착공하여 2016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였다. 그러나 착공이 지지부진하고 자금이 바닥나면서 2013년 3월경 채권 이자 기한이 지속적으로 마감되어 5900을 막아야 했다. 드림허브는 채권을 추가로 발행하거나 서울우편집중국 부지를 우정사업본부가 계속 무단 점거한 데 대한 소송 1심에서 이긴 뒤 돈을 지급받으려 하였다. 그러나 회사채 발행은 무산되었고, 우정사업본부도 드림허브에는 돈을 주지 않고 대한토지신탁에만 25700을 지급하였다. 대한토지신탁은 수탁사로서 최종 승소할 경우 받은 돈을 드림허브에 지급해야 하는데, 패소하면 우정사업본부에 대금을 반환하고 드림허브로부터는 돈을 반환받기 어려워 자금 지급을 거절하였다. 드림허브는 대금 선지급을 요구하며 한국철도공사가 대한토지신탁이 받은 돈으로 6400을 보증하겠다고 했으나, 대한토지신탁은 2013년 3월 12일 25700을 모두 보증해야만 대금을 지불한다고 밝혔다. 결국 다음날 은행 개장 시간인 3월 13일 09시까지 이자를 갚지 못해 사업이 취소되었다.
2007년-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었고, 한국 부동산 시장 역시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았다. 그 후 몇 년 동안 삼성과 같은 여러 기업이 프로젝트에서 철수했다. 결국 2013년 4월 프로젝트는 최종적으로 취소되었으며, 이로 인해 여러 기업이 파산할 가능성이 생겼다. 또한 주민들이 개발업체와 정부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에 대한 추측도 있었다.
2.3. 사업 재추진 (2024년 ~ 현재)
2013년 4월 취소되었던 이 프로젝트는 2024년 2월 서울시 정부의 승인을 받고 계획이 확정되었으며, 2025년 하반기에 착공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2030년까지 건설될 예정이다.
2.4. 더 클라우드 디자인 논란
2011년 공개 후 폐기된 더 클라우드(The Cloud)라는 쌍둥이 타워 초고층 빌딩 설계는 "세계 무역 센터 건물이 9·11 테러 당시 비행기에 부딪혀 폭발하는 모습"과 유사하다는 논란을 일으켰다.
3. 사업 구상 (초기 계획)
* 도시 공간 구조 구상: 남산 정상 ~ 용산국제업무지구 중앙부 ~ 63빌딩을 잇는 조망축을 구축하였다.
* 토지 이용 계획 구상
| 구분 | 내용 |
|---|---|
| 랜드마크 | 도시중심축 중앙에 위치 |
| 수변 지역 | 유람선 선착장, 한강시민공원 등과 연계 시설 배치 |
| 지구 중심부 | 중심상업지역 주변에 일반상업지역을 배치, 상업․업무 및 주상복합시설 균형 배치 |
| 스카이라인 | 랜드마크를 정점으로 하는 스카이라인 형성 |
* 녹지축(보행축) 개선: 한강 ~ 랜드마크 ~ 용산역 ~ 국제빌딩 주변 ~ 민족공원을 녹지축으로 연결하여 걸어서 한강까지 접근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철로를 데크화하여 추가 녹지 공원을 조성하였다.
* 용적률: 평균 608% 이하
* 주거 비율: 지상 개발 연면적의 33%까지 주거 허용
* 최고 높이
랜드마크는 350m 이상 620m 이하
랜드마크 주변은 250m 이하, 그 외 지역은 100~150m
한강변은 중․저층을 유도하여 한강으로 열린 경관 형성
* 기반 시설 부지: 사업대지(철도 제외) 면적의 40% 이상을 도로, 공원, 학교, 문화 시설, 공공청사 등으로 조성
* 교통 계획: 사업 구역에 접한 강변북로를 지하화, 주변 지역의 도로 체계 개선
용산구는 서울의 거대 도시 지역 중 상대적으로 넓은 지역으로, 개발이 미흡한 곳으로 여겨졌다. 이 지역의 16%는 미군 용산기지가 차지하고 있었다. 개발 제안은 사무실, 쇼핑몰, 호텔, 아파트 등으로 구성된 현대적인 도시 확장을 통해 한국의 새로운 대표 지역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4. 예정되었던 건물 (초기 계획)
2012년에 공개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주요 건물 23개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순위 | 이름 | 높이 | 층수 | 용도 | 비고 |
|---|---|---|---|---|---|
| 1 | 트리플 원 | 620m | 111층 | 업무시설, 전망대 | 완공 시 서울 최고층 건물 |
| 2 | 부티크 오피스텔 A | 437m | 88층 | 고급 오피스텔 | 댄싱 드래곤 |
| 3 | 고급호텔 & 호텔 레지던스 | 385m | 62층 | 6성급 호텔 | 블럭 H |
| 4 | 부티크 오피스텔 B | 378m | 77층 | 고급 오피스텔 | 댄싱 드래곤 |
| 5 | 다이아고널 타워 | 362m | 64층 | 업무시설 | |
| 6 | 스카이워크 레지던스 | 333m | 52층 |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 |
| 7 | 펜토미니엄 타워 A | 320m | 59층 |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 |
| 8 | 펜토미니엄 타워 B | 320m | 59층 |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 | |
| 9 | 블레이드 타워 | 292m | 56층 | 업무시설 | |
| 10 | 더 클라우드 1 | 268m | 61층 | 고급 레지던스 빌딩 | |
| 11 | 더 클라우드 2 | 243m | 56층 | 고급 레지던스 빌딩 | |
| 12 | 하모니 타워 | 243m | 47층 | 업무시설 | |
| 13 | 크로스 타워 A | 215m | 50층 | 임대 아파트 | |
| 14 | 크로스 타워 B | 215m | 46층 | 임대 아파트 | |
| 15 | 산들바람 A | 189m | 50층 | 임대 아파트 | |
| 16 | 산들바람 B | 189m | 50층 | 임대 아파트 | |
| 17 | 산들바람 C | 189m | 46층 | 임대 아파트 | |
| 18 | 댄싱 타워 A | 188m | 47층 | 임대 아파트 | |
| 19 | 댄싱 타워 B | 188m | 47층 | 임대 아파트 | |
| 20 | 댄싱 타워 C | 188m | 47층 | 임대 아파트 | |
| 21 | 아카데미 타워 | 160m | 25층 | 업무시설 | |
| 22 | 외국인전용 임대 아파트 | 159m | 35층 | 임대 아파트 | |
| 23 | 프로젝트 R6 | 144m | 36층 | 임대 아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