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푸이아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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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타푸이아사우루스는 초식 공룡으로, 티타노사우루스과에 속하며 무리 생활을 했다. 브라질에서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2011년에 명명되었다. 이빨 구조가 다른 티타노사우루스와 다르며, 낮은 나뭇가지의 열매와 잎사귀를 주로 먹었다. 타푸이아사우루스는 네메그토사우루스과로 분류되었으나, 이후 연구를 통해 리소스트로티아에 속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타푸이아사우루스의 발견은 당시 남미가 거대 공룡이 살기에 적합한 환경이었음을 보여주며, 사르미엔토사우루스 발견에도 기여했다.
| 계(界) | 동물계 (Anima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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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門) | 척삭동물문 (Chordata) |
|---|
| 아문(亞門) | 척추동물아문 (Vertebr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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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강(上綱) | 사지상강 (Tetrapo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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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綱) | 파충강 (Repti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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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강(亞綱) | 이궁아강 (Diapsi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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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目) | 용반목 (Saurisch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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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목(亞目) | 용각아목 (Sauropo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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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屬) | 티타노사우루스류 (Titanosaur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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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屬) | 네메그토사우루스과 (Nemegtosaurida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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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屬) | 타푸이아사우루스속 (Tapuiasau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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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명자 | Zaher 외,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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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Tapuiasaurus maced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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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 | 압트절 (~1억 2500만 년 전 ~ 1억 1200만 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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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대학교 동물학 박물관에 있는 복원된 골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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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타푸이아사우루스는 초식공룡이며, 다른 티타노사우루스과 공룡들처럼 무리생활을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2016년 남미에서 발견된 사르미엔토사우루스와 함께 원시적인 티타노사우루스과로 분류되며, 특히 이빨 구조가 다른 티타노사우루스과 공룡들과는 다른 특징을 보인다.
주요 먹이는 낮은 나뭇가지에 달린 열매나 침엽수의 잎사귀였으며, 이를 먹기에 적합하도록 몸 구조가 발달했다. 니게르사우루스와 비교했을 때 목이 더 길었기 때문에, 더 다양한 종류의 먹이를 제한 없이 섭취할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다 자란 타푸이아사우루스는 티타노사우루스과 공룡답게 몸집이 매우 커서 당시의 육식공룡들도 쉽게 공격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따라서 포식자들은 주로 몸집이 작거나 약한 어린 개체, 혹은 병들거나 늙은 개체를 사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3. 발견
타푸이아사우루스의 화석은 브라질 동부 미나스제라이스주의 상프란시스쿠 분지에 있는 퀴리코 층에서 발견되었다. 발견된 화석은 거의 완전한 두개골을 포함한 부분적인 골격이다. 이 속은 2011년 후삼 자헤르, 디에고 폴, 알베르토 B. 카르발류, 파울루 M. 나시멘투, 클라우디오 리코미니, 피터 라르손, 루벤 후아레스 발리에리, 히카르두 피레스 도밍게스, 넬슨 조르제 다 실바 주니어, 디오제네스 데 알메이다 캄푸스를 포함한 연구팀에 의해 명명되었으며, 모식종인 Tapuiasaurus macedoi 역시 이 연구에서 기술되었다.
타푸이아사우루스의 발견은 더 많은 공룡 연구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당시 남아메리카가 용각류 거대 공룡들이 살기에 적합한 환경이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 공룡의 발견은 티타노사우루스과의 또 다른 친척인 사르미엔토사우루스를 발견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가 되어 발견의 의의가 크다.
4. 분류
타푸이아사우루스는 처음 기술될 당시 네메그토사우루스과에 속하는 것으로 분류되었다. 그러나 이후 진행된 분지학적 분석들은 더 복잡한 계통 관계를 보여주었다. 윌슨(Wilson) 등(2016)의 연구에서는 타푸이아사우루스가 리소스트로티아 분류군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카르발리도(Carballido) 등(2017)의 연구에서는 타푸이아사우루스가 곤드와나 대륙의 리소스트로티아 공룡인 이시사우루스 및 라페토사우루스와 가까운 관계이며, 네메그토사우루스와는 상대적으로 먼 관계임을 시사했다.
5. 의의
타푸이아사우루스의 발견은 공룡 연구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통해 당시 남미가 용각류 거대 공룡들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이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 발견은 티타노사우루스과의 또 다른 공룡인 사르미엔토사우루스를 발견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