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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미엔토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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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르미엔토사우루스는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용각류 공룡으로, 1997년 아르헨티나 추부트 주의 에스탄시아 라구나 팔라시오스에서 두개골 화석이 발견되었다. 2016년 루벤 다리오 프란시스코 마르티네스 등에 의해 명명되었으며, 속명은 사르미엔토 마을을, 종명은 에두아르도 무사키오를 기려 붙여졌다. 이 공룡은 다른 티타노사우루스류와 구별되는 특징들을 가지며, 특히 넓은 이빨, 잘 함기화된 목, 그리고 골화된 인대가 특징이다. 사르미엔토사우루스는 전체 길이 12m, 몸무게 10t으로 추정되며, 큰 눈구멍과 독특한 머리 자세를 통해 시각과 식생 섭취 방식을 추측할 수 있다. 계통학적으로는 리토스트로티아의 기저 티타노사우루스류에 속하며, 다이아만티나사우루스아에 속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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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미엔토사우루스
기본 정보
사르미엔토사우루스 두개골
두개골 측면도
학명Sarmientosaurus
명명자Martínez et al., 2016년
모식종Sarmientosaurus musacchioi
모식종 명명자Martínez et al., 2016
동의어Sarmientosaurus
생물학적 분류
사르미엔토사우루스속
상목공룡상목
용반목 (Saurischia)
아목용각아목 (Sauropodomorpha)
하목용각하목 (Sauropoda)
하목 계통군신용각류 (Neosauropoda)
소목 계통군티타노사우루스형류 (Titanosauriformes)
상과 계통군티타노사우루스류 (Titanosauria)
화석 기록
시대세노마눔절-튜론절 (1억 50만 5천년 전 ~ 8천 9백 8십만 년 전)

2. 발견 및 명명

1997년, 고생물학자 루벤 D.F. 마르티네스는 추부트 주 고이코에체아 가문 소유의 '에스탄시아 라구나 팔라시오스'에서 용각류 두개골을 발견했다. 이 두개골은 처음 몇 개의 경추와 연결된 것으로 밝혀졌다.[3]

오른쪽 아래턱뼈


2016년, 모식종 ''사르미엔토사우루스 무사키오이''는 루벤 다리오 프란시스코 마르티네스, 매튜 칼 라마나, 페르난도 에밀리오 노바스, 라이언 C. 리지리, 가브리엘 안드레스 카살, 하비에르 E. 마르티네스, 하비에르 R. 비타, 로렌스 M. 위트머에 의해 명명되고 기술되었다. 속명은 사르미엔토 마을을 기리기 위해 붙여졌다. 종명은 파타고니아 국립대학교 산 후안 보스코의 교육자였던 고 에두아르도 무사키오를 기리는 것이다. 생명 과학 식별자는 속에 대해 537DFE26-54EC-4978-AC86-E83A04FA74DE, 종에 대해 C1090B8D-D051-44F3-B869-8B4A0C802176이다.[3]

모식 표본, '''MDT-PV 2'''는 세노마니아절에서 투로니아절에 이르는 바호 바레알 지층의 하부 맴버 상부에서 발견되었다. 그것은 아래턱을 가진 거의 완전한 두개골로, 앞 목의 처음 일곱 개의 척추와 연결되어 있다. 아틀라스 전체와 네 번째 목 척추를 포함한 여러 목 부분은 너무 침식되어 복구할 수 없었다. 이 표본은 노령 개체를 나타낸다. 이것은 두개골 재료가 발견된 몇 안 되는 티타노사우루스 중 하나이다.[3] 독특하게도, 목 옆에서 골화된 힘줄로 확인된 길쭉한 구조가 발견되었다.[3]

바호 바레알 지층에서는 또 다른 티타노사우루스 용각류인 ''에파크토사우루스''가 알려져 있다. 두 분류군이 동일한지는 그들의 모식 표본의 재료가 겹치지 않기 때문에 결정할 수 없다. 그러나 저자들은 그들의 분지학적 분석에서 두 속이 진화 계통에서 다른 위치를 차지했기 때문에 동일할 가능성이 낮다고 생각했다. 또한, ''에파크토사우루스''와 다른 사지 골격의 단편 화석과 ''사르미엔토사우루스'' 두개골과 다른 두개골 뼈는 어쨌든 여러 티타노사우루스 종이 서식지에 존재했음을 보여준다.[3]

3. 특징

사르미엔토사우루스는 다른 용각류나 티타노사우루스와 구별되는 몇 가지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기라파티탄과 유사하게 이빨이 다소 넓으며, 니게르사우루스처럼 목이 함기화(내부에 공기 공간이 많음)되어 있어 낮게 자라는 식물을 먹는 데 적합했다. 네메그토사우루스, 라페토사우루스, 타푸이아사우루스보다 원시적인 종류로 여겨진다. 뇌는 과일만하게 작아 지능이 낮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9가지 주요 특징[3]은 다음과 같다.


  • 안와(눈구멍)가 크며, 지름이 두개골 길이의 40%에 달한다.
  • 상악골의 윗부분은 누골의 윗부분 돌기와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다.
  • 뇌에는 삼차 신경을 위한 세 개의 별도 출구가 있다.
  • 전상악골 치아는 수직으로, 상악골 치아는 앞쪽으로, 치골 치아는 뒤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 목뼈는 앞쪽 관절 돌기와 척추 중심 사이에 판 모양이 아닌 버팀대 모양의 능선이 있다.
  • 길고 얇은 골화된 힘줄이 목뼈 및 목 갈비뼈를 따라 뻗어 있다.

3. 1. 형태학적 특징

사르미엔토사우루스는 다른 용각류 및 티타노사우루스과 공룡들과 구별되는 몇 가지 독특한 형태학적 특징을 지니고 있다.

  • 두개골 및 이빨:
  • 두개골 길이는 43cm이며, 위에서 보면 혀 모양이다.
  • 안와(눈구멍)는 매우 크며, 지름이 두개골 길이의 40%에 달한다.[10]
  • 상악골 (위턱뼈)은 누골 (눈물뼈)과 복잡하게 연결되어 있다.[10]
  • 삼차 신경 (다섯 번째 뇌신경)은 다른 용각류와 달리 세 개의 출구를 가진다.[3][10]
  • 전상악골(위턱 앞쪽) 치아는 수직, 상악골 치아는 앞쪽, 치골(아래턱) 치아는 뒤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독특한 치열을 형성한다.[3][10]
  • 이빨은 넓적한 형태와 연필 모양의 중간 형태로, 높고 낮은 위치에 날카로운 각도의 마모면을 가지고 있어 특이한 식습관을 가졌음을 시사한다.[3]

  • 목 척추 및 인대:
  • 목 척추는 길고 가늘며, 내부에 많은 작은 공기 공간이 있는 함기화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3]
  • 중간 목 척추는 측면에 타원형의 깊은 늑골강을 가지며, 이는 좁은 뼈판으로 분리되어 있다.[3]
  • 앞쪽 관절 돌기는 판 모양이 아닌 버팀대 모양의 능선으로 지지된다.[3]
  • 목 척추와 평행하게 뻗어 있는 가늘고 긴 골화된 힘줄이 발견되었는데, 이는 두루미와 같은 일부 현존 조류에서 발견되는 것과 유사하다.[3]
  • 골화된 인대의 내부 구조는 많은 재작업된 뼈 조직을 보여주며, 어린 나이에 빠른 골화를 나타낸다.[3]


앞면 및 뒷면에서 본 두개골


경추의 골화건

  • 기타 특징:
  • 관골은 매우 긴 앞쪽 가지와 거의 없는 뒤쪽 가지를 가진 특이한 L자형을 하고 있다.[3]
  • 아래턱 앞부분의 높이는 거의 일정하다.[3]
  • 뇌는 과일만하게 작아서 지능이 낮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르미엔토사우루스 두개골 및 이빨 특징
특징설명
두개골 형태43cm 길이, 혀 모양, 큰 안와(눈구멍)
상악골누골과 복잡하게 연결
삼차 신경세 개의 출구 (다른 용각류는 한 개)
치열전상악골 치아는 수직, 상악골 치아는 앞쪽, 치골 치아는 뒤쪽 기울어짐
이빨 형태넓적-연필 중간 형태, 날카로운 마모면



사르미엔토사우루스 목 구조 특징
특징설명
목 척추길고 가늘며 함기화됨
늑골강중간 목 척추 측면에 타원형, 깊음
앞쪽 관절 돌기버팀대 모양 능선으로 지지
골화된 힘줄목 척추와 평행하게 뻗어 있음, 일부 현존 조류와 유사


3. 2. 크기

사르미엔토사우루스는 전체 길이 12m, 몸무게 10ton으로 추정된다.

3. 3. 신경학적 특징

사르미엔토사우루스는 두개골, 이빨, 목 구조에서 다른 용각류 및 티타노사우루스과 공룡들과 구별되는 특징을 보인다.

두개골은 길이가 43cm이며, 위에서 보면 혀 모양이다. 비안와창은 작지만 눈구멍은 매우 크다. 옆에서 보면 주둥이는 평평하고 위쪽 윤곽선과 표면이 오목하다. 상악골은 전두골과 닿아 있으며, 관골은 매우 긴 앞쪽 가지와 거의 없는 뒤쪽 가지를 가진 L자형이다. 제5 뇌신경은 상악골과 아래턱으로 향하는 가지에 대한 추가 출구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다른 용각류와 구별되는 특징이다.[3],[10] 하악골 앞부분의 높이는 거의 일정하다.

이빨은 전상악골에 4개, 상악골에 11개(오른쪽) 또는 12개(왼쪽), 치골에 13개가 있다. 전상악골 이빨은 수직으로, 상악골 이빨은 앞쪽으로, 아래턱 이빨은 뒤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독특한 배열을 보인다. 이빨 구조는 기저 용각류의 넓은 형태와 파생 종의 연필 모양 형태의 중간이다. 이빨은 적당히 길쭉하며, 높고 낮은 위치에 날카로운 각도의 마모면을 가지고 있어 특이한 식생 섭취 방식을 시사한다.[3],[10]

목 척추는 길고 가늘며, 내부에 많은 작은 공기 공간이 있는 카멜로테(camelote) 구조를 가진다. 중간 목 척추는 측면에 타원형의 좁고 깊은 함기강(pleurocoel)을 가지며, 이는 중간선에서 거의 닿아 좁은 뼈 판으로 분리된 기압공(pneumatopore)이다. 뒤쪽 관절 돌기는 척추체 가장자리 너머까지 뻗어 있을 정도로 길다. 앞쪽 관절 돌기는 판 모양 능선의 천공으로 형성된 타원형 단면의 지지대에 의해 아래에서 지지된다. 목 갈비뼈는 가늘고 얇으며 막대 모양이다.[3],[10]

갈비뼈와 평행하게 목 바깥쪽에 지름 3mm의 케이블 모양 구조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골화된 인대로 해석된다. 이 인대는 두개골 바로 뒤에서 시작하여 여러 척추에 걸쳐 수 미터 길이로 이어지며, 두루미와 같은 현생 조류의 목 근육 내부에 있는 골화된 인대와 유사하다. 이 인대가 위치했을 가능성이 있는 근육은 ''Musculus rectus capitis anterior ventralis'', ''Musculus longus colli ventralis'' 또는 ''Musculi intertransversarii''일 수 있다. 인대 내부 구조는 어린 나이에 빠른 골화가 일어났음을 보여준다.[3]

4. 고생물학

사르미엔토사우루스의 발견은 남미의 백악기 후기에 서식했던 용각류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많은 용각류의 신종들이 발견될 것으로 보인다. 크기에 비해 과일만한 뇌를 가졌던 공룡이기에 지능적인 면에서는 뒤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으나, 티타노사우루스과의 공룡답게 큰 크기로 인해 육식공룡들도 쉽게 공격은 못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눈구멍이 매우 커서 다른 티타노사우루스보다 시력이 더 좋았을 수 있다. 귀와 목의 힘줄을 바탕으로, ''사르미엔토사우루스''는 머리와 목을 "거대한 이요르"처럼 아래로 늘어뜨렸을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자세는 ''사르미엔토사우루스''가 다른 용각류보다 훨씬 낮은 곳에 있는 식물을 먹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5] 내이 구조와 머리 자세 사이의 상관관계는 이전 연구에서 의문이 제기되었다.[6][7]

5. 분류

사르미엔토사우루스는 다른 용각류 및 티타노사우루스와 구별되는 특징을 가진다. 가장 큰 특징은 이빨 구조인데, 이빨이 다소 넓은 편으로 이는 다른 티타노사우루스과 공룡들과 다르며 기라파티탄과 유사하다. 또한 목은 함기화가 잘 되어 있어, 낮게 자라는 식물을 주로 먹는 니게르사우루스와 유사하다. 계통발생학적 분석에 따르면, 사르미엔토사우루스는 비교적 원시적인 티타노사우루스과로 네메그토사우루스, 라페토사우루스, 타푸이아사우루스보다 원시적이다.

환추와 목뼈


마르티네스와 동료들은 사르미엔토사우루스를 진화 계통수에서 기저 분지군 리토스트로티아 내에 위치시켰으며, 이는 말라위사우루스보다 상위에 해당한다.[3] 그러나 2021년, 스티븐 포로파트와 동료들은 사르미엔토사우루스를 사바나사우루스와 다이아만티나사우루스와 함께 새로운 분지군인 다이아만티나사우루스아의 일부로 확인했다.[4]

사르미엔토사우루스는 리토스트로티아의 티타노사우루스류의 기저 위치에 놓였다. 말라위사우루스보다 파생적인 위치이다.[10]

6. 발견의 의의

사르미엔토사우루스의 발견은 남미 백악기 후기에 서식했던 용각류 연구에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토대로 많은 용각류 신종들이 발견될 것으로 보인다. 크기에 비해 과일만한 뇌를 가졌기에 지능은 뒤떨어졌으나, 티타노사우루스과 공룡답게 큰 크기로 인해 육식공룡의 공격을 받기 어려웠을 것이다.

사르미엔토사우루스는 안와가 매우 커서 다른 티타노사우루스류보다 뛰어난 시력을 가졌을 가능성이 있다. 귀와 목의 힘줄 위치로 볼 때, 사르미엔토사우루스는 머리와 목을 "거대한 이요르처럼" 늘어뜨리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자세는 사르미엔토사우루스가 다른 용각류보다 훨씬 낮은 곳에 있는 식물을 먹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11]。 내이 구조와 머리 자세의 상관성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의문시되어 왔다.[12][13]

참조

[1] 웹사이트 Superhearing And Fast Growth ... Scientists Learn Why Sauropods Ruled https://www.npr.org/[...] npr.org 2016-04-26
[2] 뉴스 Sarmientosaurus Was a 10-Ton Dinosaur With a Plum-Sized Brain https://www.nytimes.[...] 2016-04-26
[3] 간행물 A Basal Lithostrotian Titanosaur (Dinosauria: Sauropoda) with a Complete Skull: Implications for the Evolution and Paleobiology of Titanosauria
[4] 간행물 Second specimen of the Late Cretaceous sauropod dinosaur ''Diamantinasaurus matildae'' provides new anatomical information on skull and neck evolution in early titanosaurs and the biogeographic origins of Australian dinosaur faunas
[5] 웹사이트 New Droopy Dinosaur Hung Its Head Like an Enormous Eeyore http://news.national[...] 2016-04-26
[6] 간행물 Head and neck posture in sauropod dinosaurs inferred from extant animals
[7] 간행물 The variability of inner ear orientation in saurischian dinosaurs: Testing the use of semicircular canals as a reference system for comparative anatomy
[8] 웹사이트 Superhearing And Fast Growth ... Scientists Learn Why Sauropods Ruled https://www.npr.org/[...] npr.org 2016-04-26
[9] 뉴스 Sarmientosaurus Was a 10-Ton Dinosaur With a Plum-Sized Brain https://www.nytimes.[...] 2016-04-26
[10] 간행물 A Basal Lithostrotian Titanosaur (Dinosauria: Sauropoda) with a Complete Skull: Implications for the Evolution and Paleobiology of Titanosauria
[11] 웹사이트 New Droopy Dinosaur Hung Its Head Like an Enormous Eeyore http://news.national[...] 2016-04-26
[12] 간행물 Head and neck posture in sauropod dinosaurs inferred from extant animals
[13] 간행물 The variability of inner ear orientation in saurischian dinosaurs: Testing the use of semicircular canals as a reference system for comparative ana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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