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성씨)
1. 개요
태(太)는 "크다"라는 뜻의 한자를 사용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발해를 세운 대조영의 아버지 대중상이 시조이며, 발해 멸망 후 고려 태조가 발해 유민에게 태씨를 하사했다는 설과 대조영을 태조영이라 칭한 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협계, 남원, 영순을 본관으로 하며, 2000년 대한민국 인구조사에서 8,165명이 태씨 성을 사용했다. 주요 인물로는 태완선, 태영호 등이 있다.
| 한글 | 태 |
|---|---|
| 한자 | 太: "클 태" |
| 로마자 표기 | Tae |
| 매큔-라이샤워 표기 | T'ae |
2. 기원 및 역사
발해를 세운 대조영의 아버지 대중상이 대(大)씨와 태(太)씨의 시조이다.
대씨(大氏)가 태(太)로 바뀐 연유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다.
* 발해 멸망 후 934년(태조 17)에 태자 대광현이 발해 유민 수만 명을 이끌고 고려로 망명하자, 고려 태조가 이들에게 태씨(太)를 하사하였다는 설.
* 동국통감에서 대조영을 태조영(太祚榮)이라 한 후로 자손들이 태씨를 칭하였다는 설.
협계 태씨(陜溪 太氏)의 중시조 태집성(太集成)은 대중상(大仲象)의 후손인 태화균의 8세손이다. 태집성은 1228년(고려 고종 15) 대장군(大將軍)으로 서북면병마사가 되었고, 몽골군을 격파한 공으로 협계에 봉해졌으며, 수 사공(守司空)에 올랐다.
남원 태씨(南原太氏)의 중시조 태맹례(太孟禮)는 협계 태씨 중시조 태집성의 9세손이다. 태맹례는 조선 단종 때 진사(進士)를 지내다가 화를 입어 1454년(단종 2) 함경북도 길주로 유배되었는데 후손들이 그곳에 살면서 태명례를 시조로 하고 협계 태씨에서 분관하여 조상의 고향인 남원을 본관으로 하였다.
영순 태씨(永順 太氏)의 중시조 태금취](太金就)는 대중상(大仲象)의 18세손이다. 태금취는 고려 고종 때 금교(金郊)에서 몽골군을 격퇴하는데 공을 세워 대장군(大將軍)에 올라 영순군(永順君)에 봉해졌다.
태(太)는 희귀한 한국 성씨로, "크다"(太중국어)라는 뜻의 한자 한 글자로 표기된다. 이들은 발해 왕족의 직계 후손인 명문가이다. 태씨의 시조는 발해 건국자 대조영의 아버지인 대중상이다. 2000년 대한민국 인구조사에서 태씨 성을 가진 사람은 8,165명으로 나타났다. 국립국어원의 2007년 대한민국 여권 신청 자료를 바탕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태씨 성을 가진 사람들의 28.5%가 여권에서 로마자로 Tai로 표기했으며, 57.1%는 Tae로 표기했다. 이 성씨를 가진 사람들은 현재 대한민국에 있는 남원과 영순면을 포함한 여러 본관과 현재 북한에 있는 협계를 시조로 한다.
2.1. 시조
발해를 세운 대조영의 아버지 대중상이 대(大)씨와 태(太)씨의 시조이다.
대씨(大氏)가 태씨(太)로 바뀐 연유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있다.
* 발해 멸망 후 934년(태조 17)에 태자 대광현이 발해 유민 수만 명을 이끌고 고려로 망명하자, 고려 태조가 이들에게 태씨(太)를 하사하였다는 설
* 동국통감에서 대조영을 태조영(太祚榮)이라 한 후로 자손들이 태씨를 칭하였다는 설
협계 태씨의 중시조 태집성은 대중상의 후손인 태화균의 8세손으로, 1228년(고려 고종 15) 대장군으로 서북면병마사가 되어 몽골군을 격파한 공으로 협계에 봉해졌다. 남원 태씨의 중시조 태맹례는 협계 태씨 중시조 대집성의 9세손으로, 조선 단종 때 진사를 지내다가 1454년(단종 2) 함경북도 길주로 유배되었다. 영순 태씨의 중시조 태금취는 대중상의 18세손으로, 고려 고종 때 금교에서 몽골군을 격퇴한 공으로 대장군에 올라 영순군에 봉해졌다.
태(太)는 "크다"라는 뜻의 한자 한 글자로 표기되며, 발해 왕족의 직계 후손이다. 2000년 대한민국 인구조사에서 태씨 성을 가진 사람은 8,165명이었다. 국립국어원의 2007년 대한민국 여권 신청 자료에 따르면, 태씨 성을 가진 사람들의 28.5%가 여권에서 로마자로 Tai로, 57.1%는 Tae로 표기했다.
2.2. 분관
협계 태씨(陜溪 太氏)의 중시조 태집성(太集成)은 대중상(大仲象)의 후손인 태화균의 8세손이다. 태집성은 1228년(고려 고종 15) 대장군(大將軍)으로 서북면병마사가 되었고, 몽골군을 격파한 공으로 협계에 봉해졌으며, 수 사공(守司空)에 올랐다. 남원 태씨(南原太氏)의 중시조 태맹례(太孟禮)는 협계 태씨 중시조 태집성의 9세손이다. 태맹례는 조선 단종 때 진사(進士)를 지내다가 화를 입어 1454년(단종 2) 함경북도 길주로 유배되었는데 후손들이 그곳에 살면서 태명례를 시조로 하고 협계 태씨에서 분관하여 조상의 고향인 남원을 본관으로 하였다. 영순 태씨(永順 太氏)의 중시조 태금취(太金就)는 대중상(大仲象)의 18세손이다. 태금취는 고려 고종 때 금교(金郊)에서 몽골군을 격퇴하는데 공을 세워 대장군(大將軍)에 올라 영순군(永順君)에 봉해졌다. 태(太)씨는 발해 왕족의 직계 후손인 명문가이며, 시조는 발해 건국자 대조영의 아버지인 대중상이다. 2000년 대한민국 인구조사에서 태씨 성을 가진 사람은 8,165명으로 나타났다. 이 성씨를 가진 사람들은 현재 대한민국에 있는 남원과 영순면을 포함한 여러 본관과 현재 북한에 있는 협계를 시조로 한다.
3. 주요 인물
* 태금취 (1253–1260년 활동), 고려의 무관이자 영순 태씨의 시조.
* 태두남(太斗南)
* 태귀생(太貴生)
* 태상문(太尙文)
* 태완선(太完善, 1915년 ~ 1988년):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사업가로, 건설부 장관을 역임했다. 태완선은 박정희 정권의 주요 경제 정책 결정에 참여한 인물로 평가받는다.
* 태병렬(太炳烈, 1916년 ~ 1997년): 북한의 군인이다.
* 태종학(太鍾鶴, 1922년 ~ 1997년)
* 태종수(太鐘洙, 1936년 ~ ): 북한의 정치인이다.
* 태현실(太賢實, 1942년 ~ ):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태형철(太炯哲, 1953년 ~ ): 북한의 정치인이다.
* 태영호(1962년 ~ ): 2016년 대한민국으로 귀순한 북한 외교관이다. 태영호는 북한 체제의 문제점을 폭로하며 대한민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 태항호(1983년 ~ ):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태윤(1992년 ~ ): 인도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축구 선수이다.
* 태의경(太義卿, 1967년 ~ )
3.2. 현대 인물
* 태두남(太斗南)
* 태귀생(太貴生)
* 태상문(太尙文)
* 태완선(太完善, 1915년 ~ 1988년):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사업가로, 건설부 장관을 역임했다.
* 태병렬(太炳烈, 1916년 ~ 1997년): 북한의 군인이다.
* 태종학(太鍾鶴, 1922년 ~ 1997년)
* 태종수(太鐘洙, 1936년 ~ ): 북한의 정치인이다.
* 태현실(太賢實, 1942년 ~ ):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태형철(太炯哲, 1953년 ~ ): 북한의 정치인이다.
* 태영호(太永浩): 1962년 출생, 2016년 대한민국으로 귀순한 북한 외교관이다.
* 태의경(太義卿, 1967년 ~ )
* 태항호(太恒浩, 1983년 ~ ):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태윤(太潤, 1992년 ~ ): 인도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축구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