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닝 토르소
1. 개요
터닝 토르소는 스웨덴 말뫼에 위치한 주거용 마천루이다. 산티아고 칼라트라바의 조각 작품 '트위스팅 토르소'에서 영감을 받아 설계되었으며, 9개의 블록이 엇갈리며 쌓여 올라가는 독특한 구조를 갖는다. 건물은 사무 공간과 고급 아파트로 사용되며, 54층에는 컨퍼런스 층이 있다. 2001년 2월에 건설이 시작되었으며, 디스커버리 채널의 '익스트림 엔지니어링'에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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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말뫼, 스웨덴 |
|---|---|
| 상태 | 완공 |
| 착공일 | 2001년 2월 14일 |
| 완공일 | 2005년 8월 27일 |
| 개장일 | 2005년 11월 1일 |
| 용도 | 사무실, 임대 아파트 |
| 건축 양식 | 미래주의 |
| 높이 | 190 m |
| 층수 | 54층 |
| 엘리베이터 수 | 5기 |
| 면적 | 27,500 m² |
| 건축가 | 산티아고 칼라트라바 |
| 시공사 | NCC |
| 웹사이트 | 터닝 토르소 공식 웹사이트 |
| 최상층 높이 | 178.79 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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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자인
터닝 토르소는 산티아고 칼라트라바의 조각 작품인 "트위스팅 토르소"를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트위스팅 토르소는 흰색 대리석으로 만들어졌으며, 뒤틀리는 인간 형태를 본뜬 조각이다.
1999년, HSB 말뫼의 전무이사인 요니 외르백은 외레순 다리 건축 경쟁에 대한 칼라트라바의 기여를 소개하는 팸플릿에서 이 조각을 보고 터닝 토르소 건설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 이후 외르백은 칼라트라바에게 뒤틀린 큐브 구조를 바탕으로 주거용 건물을 설계해 달라고 요청했다.
터닝 토르소는 위로 올라갈수록 점차 비틀리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최상층은 1층에 대해 90도 비틀어져 있다. 아래 두 블록은 사무실로, 그 위층은 고급 아파트로 사용된다.
2.1. 구조
터닝 토르소는 5층으로 구성된 9개의 블록이 서로 엇갈리며 쌓여 올라가는 형태이다. 최상층은 지상층에서 시계 방향으로 90도 회전되어 있다. 각 층은 외부 강철 프레임워크에 의해 지지되는 수직 코어를 중심으로 회전하는 불규칙한 오각형 모양이다. 아래 두 세그먼트는 사무 공간으로 사용되며, 세 번째부터 아홉 번째 세그먼트까지는 147개의 임대 아파트가 있다.
3. 건설
2001년 2월에 건설이 시작되었다. 터닝 토르소를 건설한 이유 중 하나는 2002년에 터닝 토르소에서 1km 이내 거리에 있던 코쿰스 크레인이 철거되면서 말뫼의 상징적인 스카이라인을 재건하기 위해서였다. 지역 정치인들은 조선업에 사용되었고 도시의 블루칼라 뿌리를 어느 정도 상징했던 크레인을 대신하여 말뫼 주민들에게 새로운 상징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겼다.
이 건물의 일부 건설 과정은 디스커버리 채널의 TV 프로그램 익스트림 엔지니어링에서 다루어졌다.
터닝 토르소 건설 전에는 86m 높이의 크론프린센이 도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였다. 아파트는 처음에는 판매될 예정이었지만, 충분한 관심이 없어 임대하게 되었다. 건물 건설 비용은 최초 예산의 두 배 이상이었다.
4. 용도
아래 두 블록(1층~10층)은 사무 공간으로 사용된다. 그 위층 블록들은 149세대 규모의 고급 아파트이다.
5. 사건
2006년 8월 18일, 오스트리아의 스카이다이버 펠릭스 바움가르트너가 터닝 토르소에서 뛰어내렸다.
6.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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