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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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파트는 영어 'apartment'에서 유래된 단어로, 한국에서는 2층 이상의 공동주택을 의미한다. 아파트는 분양 또는 임대 방식으로 공급되며, 공간은 전용 부분과 공유 부분으로 나뉜다. 한국에서는 1958년 종암아파트가 최초로 건설되었으며, 1980년대 이후 아파트 거주자가 급증하여 주된 주거 형태가 되었다. 미국, 일본, 영국 등 다른 국가에서도 아파트 개념이 존재하며, 각 나라의 주거 문화와 역사적 배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특징을 갖는다. 아파트의 시설, 면적 등은 국가별 법규에 따라 다르게 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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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 |
---|---|
지도 | |
기본 정보 | |
유형 | 주거용 건물 |
설명 | 한 건물 내에 독립적인 주거 단위 |
구조 | |
특징 | 주방 욕실 침실 |
용어 | |
다른 이름 | 플랫 (영국, 아일랜드) 스위트 (캐나다) 아파트먼트 (북미) 콘도미니엄 (북미) |
로마자 표기법 | apateu |
지역별 차이 | |
북미 | '플랫'은 건물 전체 층을 차지하는 아파트를 의미할 수 있음 |
영국 | '플랫'은 일반적인 용어 |
문화어 | 아빠트 |
2. 어원 및 쓰임새
영어 apartment영어(아(어)파트먼트)가 일본어 アパート일본어(아파토)를 거쳐 한국어 '아파트'로 정착했다. 이는 일본어식 영어(Janglish)의 전형적인 예시이다. 어원은 같지만, 언어권에 따라 가리키는 건물이 다르다.
대한민국에서 아파트 한 채의 규모는 1972년 12월 30일에 제정된 법률 제2409호와 1977년 12월 31일에 전문개정된 "주택건설촉진법"의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따라 "건축법시행령"에서 정하는 바닥면적을 기준으로 한다.[62]
북미에서는 '아파트(apartment)'라는 용어가 선호되지만, 일부 캐나다 도시에서는 2~3개의 주택으로 이루어진 주택의 일부인 주택에 대해 '플랫(flat)'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1] 영국에서는 '아파트(apartment)'라는 용어가 전문적인 부동산 및 건축 분야에서 더 일반적으로 사용되지만, 그 외에는 '플랫(flat)'이라는 용어가 단일 층에 있는 아파트에 대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한국어 '아파트'는 분양 또는 임대하는 2층 이상의 공동 주택을 의미한다. 영어 'apartment'는 임대용 공동 주택을, 일본어 'アパート'는 서민형 연립 주택을 뜻한다.
한국어 '아파트'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는 분양 여부에 따라 콘도미니엄(임대용이 아닌 분양용) 또는 아(어)파트먼트 빌딩(형태상)으로 나뉜다. 고층 아파트의 경우 하이 라이즈(high-rise) 또는 아(어)파트먼트 타워라고도 한다. 영국 영어로는 플랫(flat)이라고 한다.[1]
한국어 '아파트'에 해당하는 일본어는 マンション(mansion, 맨션)이며, 일본어 'アパート'는 한국의 다세대 주택과 유사하다.
3. 공간 구성 및 면적
아파트 공간은 전용부분과 공유부분으로 나뉜다. 1995년 11월 "주택법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법적으로 아파트 면적은 주거전용면적, 주거공용면적, 기타공용면적으로 구분된다. 주거전용면적은 1998년 11월 동시행규칙 개정으로 마련되었으며, 외벽 내부선을 기준으로 산정한다. 단, 복도, 계단, 옥탑, 전기 및 기계실, 보일러실, 지하실, 관리사무실, 경비실, 세대간 경계벽, 파이프덕트 및 환기덕트는 제외된다. 주거공용면적은 아파트 지상층의 공용 부분(계단, 복도, 현관 등), 아파트 발코니 바닥면적 공제분 초과면적, 외벽 중심선 안쪽과 호간 경계벽을 포함한다. 기타 공용면적은 지하주차장[63]을 포함한 지하층, 관리사무소, 경비실, 노인정 등이다. 이 외에 서비스면적[64]은 전면 발코니, 후면 발코니, 덕트, 슈트 등의 면적을 의미한다. 대한민국 법령에서 규정한 용어는 아니지만,[65] 서비스면적 중 하나인 발코니는 확장하여 거실, 침실, 창고 등 실내공간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66]
등기면적은 집합건물의 구분소유권을 규정하는 대한민국 건축법에서 정의한 용어로, 공용면적을 제외한 세대별 주거전용 면적이다. "분양면적"은 주거전용면적과 주거공용면적을 합한 면적이며, "계약면적"은 분양면적에 기타공용 면적까지 더한 면적이다. 분양면적과 계약면적은 대한민국 법령에서 정한 용어는 아니지만 관례적으로 사용한다. 계약면적과 같은 개념으로 법령에서 정한 용어는 "아파트 (주택)공급면적"이다. (주택)공급면적은 사업주체가 각 세대에 공급하는 주택 면적으로, 건축법에서 규정한 바닥면적이다. 총(공급)면적은 (주택)공급면적에 서비스면적까지 합한 면적이지만, 법령 용어는 아니다.[67]
아파트 면적 관련 비율에는 공급면적대비 전용율(=전용면적/공급면적), 계약면적대비 전용률(=전용면적/계약면적) 등이 있다.[68] 일반적으로 '아파트 전용율'은 공급면적대비 전용율을 의미한다.
4. 각국의 아파트
일부 국가에서는 "단위(unit)"라는 단어가 아파트와 임대 사업 스위트(suite) 모두를 지칭하는 더 일반적인 용어이다. '단위(unit)'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특정 건물의 맥락에서만 사용된다.
"복합 용도 건물"은 동일한 구조 내에서 상업적 용도와 주거용 용도를 결합한다. 일반적으로 복합 용도 건물은 하층부에 사업체(종종 길가에 있는 지상층과 지하층을 지원하는 소매점)가 있고 상층부에 주거용 아파트가 있다.
토지 임대차법은 토지나 임대료와 같은 영구적인 부동산의 봉건적 기반을 의미한다. "메슈에이지 또는 토지"와 같이 결합되어 부동산의 모든 토지, 건물 및 기타 자산을 포함할 수 있다.
아파트 건물은 3개 이상의 주택이 하나의 구조물 안에 포함된 다층 건물이다. 이러한 건물은 '아파트 건물', '아파트 단지', '플랫 단지', '플랫 블록', '타워 블록', '고층 건물' 등으로 불릴 수 있다. 고층 아파트 건물은 호주에서는 일반적으로 '주거용 타워', '아파트 타워' 또는 '플랫 블록'으로 불린다.
고층 건물은 다양한 관할 구역에서 높이에 따라 다르게 정의된다. 주거용일 수도 있고, 호텔, 사무실, 상점과 같은 다른 기능을 포함할 수도 있다. 타워 블록과 마천루의 명확한 차이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50층 이상의 건물은 마천루로 간주된다.[3] 고층 건물은 엘리베이터(승강기)의 발명과 더 저렴하고 풍부한 건축 자재로 가능해졌으며, 구조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철근 콘크리트와 강철로 만들어진다.
저층 건물과 중층 건물은 층수가 적지만, 그 한계는 항상 명확하지 않다. 엠포리스는 저층 건물을 "35미터[115피트] 미만의 규칙적인 층으로 나뉜 밀폐된 구조물"로 정의한다.[4] 토론토시는 중층 건물을 4층에서 12층 사이의 건물로 정의한다.[5]
; 영국
: 영국 영어에서는 일반적으로 "fla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apartment"는 부동산 개발업체가 런던의 벨그라비아(Belgravia)나 햄프스테드(Hampstead)와 같은 고급 주거 지역의 고가 "flat"을 지칭할 때 사용한다.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 아파트 개념은 영국 중산층에게는 느리게 자리 잡았다. 런던과 영국 대부분 지역에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전체 주택을 차지한 반면, 빈곤층은 방을 임대하며 한 방에 한 가구(또는 그 이상)가 거주했다. 19세기 후반, 도시 성장과 인구 증가는 중산층과 상류층이 수도에 pied-à-terre|피에드아테르프랑스어를 유지하려면 보다 창의적인 주택 개념이 필요함을 의미했다. 특히 독신 남성과 미혼 여성에게 현대식 맨션 아파트를 임대하는 것이 점점 인기를 얻었다.
: 영국의 최초 맨션 아파트는 다음과 같다.
::* 앨버트 맨션은 필립 플라워가 건설하고 제임스 놀즈가 설계했다. 1867년부터 1870년 사이에 건설되었으며, 빅토리아 거리의 빈 공간을 채운 최초의 아파트 단지 중 하나였다. 앨버트 맨션은 각 층에 한 개의 아파트가 있는 계단을 갖춘 19개의 별도 "주택"이었다. 입주민으로는 아서 설리반 경과 알프레드 테니슨 경이 있었다.
::* 앨버트 홀 맨션은 리처드 노먼 쇼가 1876년에 설계했다. 각 블록은 별도의 프로젝트로 계획되었으며, 각 부분의 건설은 이전 블록의 모든 아파트가 성공적으로 입주하는 것을 전제로 했다.
: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는 일부 아파트 소유주들이 건물의 자유 소유권을 소유한 회사의 지분을 소유하고 임대차 계약에 따라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지분 소유권"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 자유 소유권 회사는 건물 내 각 아파트 소유주로부터 연간 지대를 징수할 권리가 있다.
: 런던에서는 2011년 인구 조사 당시 모든 주택의 52%가 아파트였다.[34] 이 중 상당수는 조지 왕조 시대 또는 빅토리아 시대의 주택을 개조하여 나누어 만들어진 것이고, 다른 많은 아파트들은 공영 주택으로 건설되었다. 많은 고층 아파트들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건설되었으며, 그중 일부는 철거되어 저층 건물이나 주택 단지로 대체되었다.
; 스코틀랜드
: 스코틀랜드에서는 "다세대주택(Tenement)"이라는 용어가 공용 중앙 계단을 공유하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아파트 건물, 특히 1919년 이전에 건설된 건물을 가리킨다. 다세대주택은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다양한 사회 계층과 소득 집단의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다.
: 19세기 동안 다세대주택은 스코틀랜드 산업 도시에서 새로운 주택의 주된 유형이 되었지만, 15세기부터 에든버러의 올드타운에서 매우 흔했으며, 10층 또는 11층에 달했고 한 경우에는 14층에 달하기도 했다. 사암이나 화강암으로 지어진 스코틀랜드의 다세대주택은 일반적으로 3~5층 높이이며, 각 층에 2~4개의 아파트가 있다. 건물 내 각 출입구는 개별 아파트로 이어지는 공용 통로를 가리키는 ''클로즈(close)'' 또는 ''스테어(stair)''라고 불린다.
: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주택법이 "영웅을 위한 적합한 주택"을 제공하려고 시도하면서 국가 정부의 지원이 이루어졌다. 영국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정원 교외 지역이 조성되었으나, 너무 비싸서 현대식 다세대주택이 재도입되었고 빈민가 제거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브루스 계획으로 알려진 계획이 도시 외곽에 현대식 중층 주택 개발을 위해 빈민가를 완전히 철거하기 위해 세워졌으나, 중앙 정부는 자금 지원을 거부하고 대신 신도시로 인구를 이동시키는 것을 선호했다.[35][36]
: 1970년 스트래스클라이드 대학교의 한 팀은 오래된 다세대주택이 기본적으로 건전하며, 현대적인 주방과 욕실을 갖춘 배관 공사를 통해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35] 이후, 소위 빈민가를 개조하기 위해 ''주택 행동 지역''이 설립되었다. 글래스고 주택 협회는 2003년 3월 7일 시의회로부터 공공 주택을 인수했으며, 고층 아파트를 철거하기 위한 9,600만 파운드 규모의 철거 및 해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38]
; 호주
: 호주 영어와 뉴질랜드 영어에서는 전통적으로 "flat"이라는 용어를 사용했지만, 최근에는 "unit" 또는 "apartment"라는 용어도 사용한다. 호주에서 "unit", "flat", "apartment"라는 용어가 대체로 상호교환적으로 사용된다.
: 호주의 아파트 건물은 일반적으로 집합건물에 의해 관리되며, 소유주들은 공용 시설 유지를 위해 매달 관리비를 납부한다. 많은 아파트는 구획소유를 통해 소유된다. 호주 법률은 아파트 건물과 사무실 건물을 구분하기 위해 최소 2.4m의 층고를 규정하고 있다.
: 호주에서 아파트 건물의 역사는 비교적 최근이다. 고밀도 개발에 대한 초기 대응은 테라스 하우스였지만, 대부분의 호주인들은 단독주택에 거주했다. 어떤 종류의 아파트든 퀸즐랜드 의회에서 토지 과도 분할 방지법 1885의 일환으로 금지되었다.
: 가장 초기의 아파트 건물은 급격한 지가 상승에 대한 대응으로 시드니와 멜버른의 주요 도시에 건설되었다. 두 도시 모두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 건물 두 곳인 팟츠 포인트의 킹스클레어와 세인트킬다의 캔터베리 플랫츠가 있다. 1912년에 건설된 킹스클레어는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아파트 건물로 여겨지며 현재까지 남아있다.[44]
: 전간기 동안 멜버른 도심, 시드니, 브리즈번에서 아파트 건설이 계속되었다.
: 2차 세계 대전 이후, 호주 드림으로 아파트 건물은 유행에서 벗어났고, 아파트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주거로만 여겨졌다. 주요 예외는 시드니와 골드코스트였는데, 이곳에서는 50년 이상 아파트 개발이 계속되었다. 1960년대 이후, 이들 도시는 아파트 건물의 수용으로 호주 다른 지역보다 훨씬 높은 인구 밀도를 유지해왔다.
: 1980년대에는 브리즈번과 퍼스의 강변 지역에 현대식 아파트 건물이 들어섰다.
: 멜버른에서는 1990년대에 멋진 전망이 필요 없는 아파트 건물에 대한 추세가 시작되었다. 도심의 젠트리피케이션의 연장선상에서 뉴욕 "로프트" 스타일 아파트가 유행했고, 중심 업무 지구 주변의 오래된 창고와 버려진 사무실 건물이 개발업자들의 표적이 되었다. 기능 전환의 추세는 오래된 교회와 학교의 개조로 확대되었다.
: 규모에도 불구하고, 캔버라, 다윈, 타운스빌, 케언스, 뉴캐슬, 울롱공, 애들레이드, 지롱을 포함한 다른 소규모 도시들도 2000년대에 아파트 건설을 시작했다.
: 오늘날 유레카 타워와 Q1과 같은 주거용 건물은 호주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이다.
; 말레이시아
: 말레이시아 영어에서는 "flat"은 종종 계단식으로 엘리베이터가 없고 시설이 없는 일반적으로 5층 높이의 두 개의 방으로 된 주택 블록이며 야외 주차 공간이 있는 것을 나타내는 반면,[6] "apartment"는 더 일반적이며 고급 콘도미니엄도 포함할 수 있다.
; 일본
: 일본 영어 외래어(和製英語(Wasei-eigo))에서 "apartment"(アパート(apaato))는 저소득층 주택에 사용되고 "mansion"(マンション(manshon))은 고급 아파트에 사용되지만, 두 용어 모두 영어 사용자가 아파트로 간주하는 것을 가리킨다. 단지(団地(Danchi))는 특정 스타일과 디자인의 아파트 건물 군집으로, 일반적으로 정부 당국이 공공 주택으로 건설한다.
: 1910년, 도쿄 우에노 이케노하타에 5층짜리 목조 아파트 70실 규모의 서양식 임대주택인 ‘우에노 클럽’이 세워졌다.[50][51][52] 세면소와 욕실, 전화는 공용이었다. 이를 기념하여 11월 6일을 ‘아파트 기념일’로 한다.
: 관동 대지진 이후에는 동준회 아파트가 건설되었다. 철근콘크리트조 공동주택은 도시 주거 환경에서 질 높은 주택이었지만, 이후 목조로 질이 낮은 임대 공동주택에도 아파트라는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철근콘크리트조 건축물에는 맨션(본래는 ‘저택’이라는 의미)이라는 명칭이 많이 사용되었다.
: 부동산 거래에서 구조적인 구분으로는 목조, 경량철골조 건축물을 아파트라고 한다. 이에 비해 맨션은 철근콘크리트조, 철골철근콘크리트조, 철골조 또는 기타 구조로 건축된 것을 가리킨다.
: 공동주택의 특성상 옆 방에서 나는 소리가 잘 전달되어 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의 분쟁이 빈번하다. 화재나 누수 등의 피해가 옆집이나 아래층으로 번질 우려도 있다.
: 미국군 통치 역사가 있고 기후가 일본과 달라 목조나 철골조 주택이 적은 오키나와현에서는 철근콘크리트조 공동주택도 일반적으로 아파트라고 불리며, 맨션이라는 용어는 주로 일본에서 최근 건설된 고층 주택에 사용된다.
: 층수 면에서 목조, 경량 철골조는 구조상 제한으로 인해 2층 건물 등의 저층 주택이 많다. 맨션에는 저층 주택, 중고층 주택, 고층 주택, 초고층 주택이 있으며, 층수에 따른 구별은 없지만, 일반적인 개념으로는 중고층 주택, 고층 아파트 양식을 맨션이라고 부른다.
: 건물 규모, 부지 규모 및 세대 수 관점에서 맨션에 비해 아파트는 2~3층의 소규모·저층이 많고, 건축 설비적으로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아파트는 드물다. 이는 일본 법령상 3층 건물에는 구조 계산서 제출이 의무화되어 있기 때문이다(4호 특례).
: 건축기준법상으로는 맨션과 같은 공동주택으로 분류되는 것 외에도, 2층 이상이어도 장屋 주택으로 분류되는 것이 있으며, 양자는 공용 통로 유무로 다르다(공용 통로를 거치지 않고서는 각 세대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 공동주택).[53]
: 약간 고급스러운 공동주택을 "코포라스(コーポラス)" 또는 줄여서 "코포(コーポ)"라고 부르며 차별화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다.[54]
: 간사이 지방에서는 수도 설비가 독립된 아파트를 문화주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최근에는 "맨션"에 대해 "콘도미니엄"(약칭 "콘도")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에 IoT를 탑재한 "스마트홈"도 화제가 되고 있다.
: 과거에는 많은 대학생들이 하숙을 이용했다. 원칙적으로 관리자인 집주인과 함께 거주하며, 개인에게 방을 빌려주는 형태이다. 화장실, 욕실, 부엌 등의 위생시설은 공동으로 사용하며, 급식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집세는 전반적으로 저렴한 경향이 강하다.
: 초기 아파트는 이러한 하숙의 각 방에 현관을 설치하고 독립된 주거로 발전한 것으로 생각된다. 1950년대부터 1960년대에 많이 건설된 현관 공유, 내부 복도, 욕실 없음(목욕탕 이용), 공동 화장실, 공동 부엌, 공동 세탁장이라는 형태이다. 이러한 형태는 「'''목침'''(もくちん)'''아파트'''」라고 불린다.[55][56]
: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전전부터 '''아파트 인종'''이라고도 불렸다.[58]
: 1933년 당시 아파트 인종의 대부분은 문화적으로 활동하는 지식 계급으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보도되었고,[59] 도쿄부에서는 1934년 말부터 도쿄부 사회과가 아파트에 대한 상세한 조사를 시작했지만,[60] 1936년 당시 도쿄부의 아파트 인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었다.[60]직업 인원 무직 10,773명 학생 4,440명 회사원 3,667명 여급 842명 관리인 803명 점원 700명 사무원 696명 자동차 운전수 444명
: 어떤 아파트에 대한 경찰 조사에 따르면 무직 여성은 이른바 두 번째 부인이었고, 그 남편(아저씨)은 상인이 많았다고 한다.[61]
; 미국
: 미국에서는 일부 아파트 거주자들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데, 주택조합 또는 콘도미니엄 형태가 있다.[1] 주택조합은 건물이나 단지를 소유한 회사의 지분을 소유하는 방식이고, 콘도미니엄은 거주자들이 자신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공용 공간의 소유권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아파트"라는 단어는 건물 내의 주거용 유닛 또는 구역을 나타낸다.
: 임대 아파트와 콘도미니엄의 구분은 명확하다. 임대 건물은 단일 소유자가 소유하고 여러 명에게 임대하는 반면, 콘도미니엄은 개별 소유지만 건물 유지 보수를 위해 매월 또는 매년 비용을 지불한다. 세 번째 대안인 주택 조합(cooperative apartment) 건물(또는 "co-op")은 모든 세입자가 건물의 주주인 법인으로서 기능한다. 조합 건물의 세입자는 자신의 아파트를 소유하지 않고 조합 전체의 주식을 비례적으로 소유한다. 조합은 뉴욕과 같은 도시에서 흔하며 미국 다른 대도시 지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1]
: 역사적 사례::* 푸에블로 인디언들은 10세기부터 900개 이상의 방으로 이루어진 대규모의 여러 방으로 된 주거지를 건설했다.
::* 테오티와칸에서는 아파트가 도시 전체의 부의 분배가 고르게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19][20][21]
::* 고대 로마의 인술라(insulae)는 서민과 중산층이 거주하던 대형 아파트 건물이었다.[22]
::* 중세 아랍-이슬람 시대 푸스타트에는 7층 높이에 수백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고층 주택 건물들이 있었다.[28][27]
::* 16세기 카이로에도 고층 아파트 건물이 있었다.[29]
::* 16세기 예멘의 시밤에는 5층에서 11층 높이의 탑형 주택이 건설되었다.[30][31][32]
::* 중국 남부의 객가족은 위롱우와 토루 형태로 공동 생활 구조를 채택했다.
: 현대 사례::* 1839년, 뉴욕시 최초의 tenement가 건설되었으나, 곧 범죄의 온상이 되었다.[39]
::* 다코타(1884)는 뉴욕시 최초의 고급 아파트 건물 중 하나였다.
::*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아파트 건물 건축 디자인의 몇 가지 중요한 발전이 이루어졌다. (860-880 레이크쇼어 드라이브 아파트(1951), 뉴 센추리 길드(1961), 마리나 시티(1964), 레이크 포인트 타워(1968))
::* "tenement"는 대도시의 오래된 지역에 있는 저렴하고 기본적인 임대 아파트 건물에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용어이다.[40]
::* "딩뱃"은 1950년대와 1960년대에 저렴한 도시 아파트 건물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속어이다.
; 캐나다
: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캐나다, 특히 밴쿠버,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해밀턴과 같은 도시 중심부에서는 아파트가 인기가 많았다. 1980년대가 되면서 많은 다세대 건물들이 아파트 대신 콘도미니엄으로 건설되기 시작했고, 현재는 두 가지 유형 모두 매우 일반적이다. 토론토와 밴쿠버에서는 고층 아파트와 콘도미니엄이 도시 전역에 걸쳐 건설되어 주요 교외 지역조차도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토론토와 밴쿠버의 콘도 시장의 견고함은 토지 부족에 기반한다.[41] 2015년 3분기 대토론토 지역의 평균 자본화율은 30년 만에 최저 수준인 3.75%를 기록했다.[42]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는 려명거리 아파트이다. '아빠트'라고 표기하며, 이보다 층수가 적은 연립주택은 '다층살림집'이라고 부른다.
4. 1.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 아파트는 중앙정원형, 주상복합 아파트, 외인 아파트, 선형식 아파트, 주공아파트,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1958년 최초의 2층 아파트가 건설된 이후, 2002년부터 2004년 사이에는 서울에 타워팰리스와 같은 고층 아파트들이 준공되었다. 2011년에는 부산 해운대에 해운대 두산위브더제니스가, 2015년에는 인천 송도에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가 준공되는 등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 건설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2019년 기준으로 한국인 대다수는 아파트에 거주하며,[45] 1980년대 이후 아파트 거주자 수가 급증하여 한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대표적인 주거 형태가 되었다. 아파트는 한국의 중소도시에서 가장 흔한 주택이며, 농촌 지역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중소 건설업체들이 기술은 있지만 대도시에 대규모 단지를 건설할 자본이 부족하기 때문이다.[46]
아파트 가격은 위치, 건설업체의 규모, 세대 수 등에 따라 달라진다.[47] 같은 단지 내 같은 유형의 아파트라도 일조권, 조망권, 층수, 방향 등에 따라 가격이 다르다.[48] 남향 조망권을 가진 상층부가 가장 비싸다. 아파트 매매 및 임대 가격은 한국 중산층 가정이 소유한 가장 크고 안정적인 자산이며, 가정의 사회적 지위를 상징하고 계층을 형성하며 삶의 만족도를 결정한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 사람들은 아파트 가격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
4. 1. 1. 역사
해방 이후 등장한 아파트는 1958년 152가구가 생활하도록 지었던 종암아파트였다.[69] 1969년 주택난을 해소하려고 서울시가 건설에 참여하였으며, 이후로 민간업체들이 다수 참여하였다. 석유 파동 이후 물가가 폭등하면서 환물 대상으로 인식하면서 아파트 건설에 과열 현상이 일어났다.[69]
4.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는 려명거리 아파트이다. '아빠트'라고 표기하며, 이보다 층수가 적은 연립주택은 '다층살림집'이라고 부른다.
4. 3. 미국
미국에서는 일부 아파트 거주자들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데, 주택조합 또는 콘도미니엄 형태가 있다.[1] 주택조합은 건물이나 단지를 소유한 회사의 지분을 소유하는 방식이고, 콘도미니엄은 거주자들이 자신의 아파트를 소유하고 공용 공간의 소유권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대부분의 아파트는 그 목적으로 설계된 건물에 있지만, 큰 오래된 주택을 아파트로 나누는 경우도 있다. "아파트"라는 단어는 건물 내의 주거용 유닛 또는 구역을 나타낸다. 특히 미국에서는 이 단어는 건물 소유주가 소유한 임대 유닛을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콘도미니엄에는 사용되지 않는다.[1]
임대 아파트와 콘도미니엄의 구분은 명확하다. 임대 건물은 단일 소유자가 소유하고 여러 명에게 임대하는 반면, 콘도미니엄은 개별 소유지만 건물 유지 보수를 위해 매월 또는 매년 비용을 지불한다. 콘도미니엄은 종종 소유주가 임대 아파트로 임대한다. 세 번째 대안인 주택 조합(cooperative apartment) 건물(또는 "co-op")은 모든 세입자가 건물의 주주인 법인으로서 기능한다. 조합 건물의 세입자는 자신의 아파트를 소유하지 않고 조합 전체의 주식을 비례적으로 소유한다. 콘도미니엄과 마찬가지로 조합원은 건물 유지 보수를 위해 매월 요금을 지불한다. 조합은 뉴욕과 같은 도시에서 흔하며 미국 다른 대도시 지역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1]
아파트 건물은 3개 이상의 주택이 하나의 구조물 안에 포함된 다층 건물이다. 고층 건물은 엘리베이터(승강기)의 발명과 더 저렴하고 풍부한 건축 자재로 가능해졌으며, 구조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철근 콘크리트와 강철로 만들어진다.[3]
일반적으로 건물의 가장 낮은 층(지하)에 위치하는 지하 아파트와 건물의 다락방에 있는 주택으로, 보통 가정부 숙소에서 개조된 가렛(garret)이 있다. 가렛은 사용 가능한 공간을 제한할 수 있는 경사진 벽이 특징이다.
역사적 사례
현대 사례4. 4. 일본
1910년, 도쿄 우에노 이케노하타에 5층짜리 목조 아파트 70실 규모의 서양식 임대주택인 ‘우에노 클럽’이 세워졌다.[50][51][52] 세면소와 욕실, 전화는 공용이었다. 이를 기념하여 11월 6일을 ‘아파트 기념일’로 한다.
관동 대지진 이후에는 동준회 아파트가 건설되었다. 철근콘크리트조 공동주택은 도시 주거 환경에서 질 높은 주택이었지만, 이후 목조로 질이 낮은 임대 공동주택에도 아파트라는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이 때문에 철근콘크리트조 건축물에는 맨션(본래는 ‘저택’이라는 의미)이라는 명칭이 많이 사용되었다.
부동산 거래에서 구조적인 구분으로는 목조, 경량철골조 건축물을 아파트라고 한다. 이에 비해 맨션은 철근콘크리트조, 철골철근콘크리트조, 철골조 또는 기타 구조로 건축된 것을 가리킨다.
공동주택의 특성상 옆 방에서 나는 소리가 잘 전달되어 소음으로 인한 이웃 간의 분쟁이 빈번하다. 화재나 누수 등의 피해가 옆집이나 아래층으로 번질 우려도 있다.
미군 통치 역사가 있고 기후가 일본과 달라 목조나 철골조 주택이 적은 오키나와현에서는 철근콘크리트조 공동주택도 일반적으로 아파트라고 불리며, 맨션이라는 용어는 주로 일본에서 최근 건설된 고층 주택에 사용된다.
층수 면에서 목조, 경량 철골조는 구조상 제한으로 인해 2층 건물 등의 저층 주택이 많다. 맨션에는 저층 주택, 중고층 주택, 고층 주택, 초고층 주택이 있으며, 층수에 따른 구별은 없지만, 일반적인 개념으로는 중고층 주택, 고층 아파트 양식을 맨션이라고 부른다.
건물 규모, 부지 규모 및 세대 수 관점에서 맨션에 비해 아파트는 2~3층의 소규모·저층이 많고, 건축 설비적으로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아파트는 드물다. 이는 일본 법령상 3층 건물에는 구조 계산서 제출이 의무화되어 있어, 건설에 있어 2층 이하와는 명확한 장벽이 존재하기 때문이다(4호 특례). 따라서 목조 2층 이하로 초기 투자 및 임대료를 낮추거나, 3층 이상으로 철골조, 철근 콘크리트조 등 더 높은 부가가치의 건물로 할 것인지 판단해야 한다.
건축기준법상으로는 맨션과 같은 공동주택으로 분류되는 것 외에도, 2층 이상이어도 장屋 주택으로 분류되는 것이 있으며, 양자는 공용 통로 유무로 다르다(공용 통로를 거치지 않고서는 각 세대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이 공동주택).[53]
약간 고급스러운 공동주택을 "코포라스(コーポラス)" 또는 줄여서 "코포(コーポ)"라고 부르며 차별화하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구분이 모호해지고 있다.[54]
간사이 지방에서는 수도 설비가 독립된 아파트를 문화주택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최근에는 "맨션"에 대해 "콘도미니엄"(약칭 "콘도")이라는 용어가 사용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에 IoT를 탑재한 "스마트홈"도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에는 많은 대학생들이 하숙을 이용했다. 원칙적으로 관리자인 집주인과 함께 거주하며, 개인에게 방을 빌려주는 형태이다. 화장실, 욕실, 부엌 등의 위생시설은 공동으로 사용하며, 급식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집세는 전반적으로 저렴한 경향이 강하다.
하숙 영업은 여관업법에 규정된 숙박시설이며, 시설을 갖추고 14일 이상 숙박하는 경우 상황에 따라 숙박료에 부가가치가 붙을 수도 있다. 사람을 숙박시키려면 행정기관 등으로부터 적절한 허가를 받아야 한다(여관업법 제2조 제5항).
초기 아파트는 이러한 하숙의 각 방에 현관을 설치하고 독립된 주거로 발전한 것으로 생각된다. 1950년대부터 1960년대에 많이 건설된 현관 공유, 내부 복도, 욕실 없음(목욕탕 이용), 공동 화장실, 공동 부엌, 공동 세탁장이라는 형태이다. 이러한 형태는 「'''목침'''(もくちん)'''아파트'''」라고 불린다(본래는 단순히 「목조 임대」의 약자이지만, 현대에는 시설이 부족하거나 노후화된 것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55][56]. 저렴한 숙소를 목침주택이라고 불렀던 것과도 연관된다[57]). 오래된 것에는 우편함도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고, 각 방은 개인이 자거나 휴식을 취하는 공간에 불과했다.
이러한 오래된 유형의 공동주택은 만화에서 마쓰모토 레이지의 4.5평짜리 시리즈(『남자 오이돈』 등)에도 등장한다. 후쿠야 타카시의 『독신 아파트 독다미장』은 이 아파트를 무대로 하고 있다. 쇼와 중기부터 활동한 만화가들은 당시 만화가 그다지 수익성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하숙이나 아파트 생활 경험자도 적지 않았다(→ 토키와장). 쇼와 말기임에도 불구하고 만화 「햇살 좋은 날!」에 등장하는 「히다마리장」과 같은 묘사도 있었다.
일용직 노동자들의 숙소가 있는 지역에는 「도야」라고 불리는 간이 숙박시설도 많이 볼 수 있다. 대부분 2~3평 정도의 개인실이며, 과거 아파트의 특징을 갖춘 곳도 많다.
2005년 전후로 지방에서 짐 없이 수도권으로 일자리를 찾아 온 사람들이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는 곳으로서 이러한 숙소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인터넷카페나 개인룸 비디오 가게의 연장선으로, 레스트박스라고 불리는 빌딩의 한 방을 게스트하우스로 개조한 시설도 있다. 「어디까지나 사무실 임대」로 숙박을 허용하지 않는 곳도 있지만, 아사히 신문이 2005년 7월 11일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종래에는 오피스가에서 블루칼라 노동자의 통근 범위 밖으로 노동력 공백 지역이었던 곳에, 빌딩 청소·해체 공사 등 일정한 노동력 확보가 필요한 업체가 자사가 관리하는 빈 빌딩의 층에 다단식 침대를 설치하는 등 간이 숙박시설로 개조하여 노동력 확보에 성공하고 있다.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전전부터 '''아파트 인종'''이라고도 불렸다.[58]
1933년 당시 아파트 인종의 대부분은 문화적으로 활동하는 지식 계급으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보도되었고,[59] 도쿄부에서는 1934년 말부터 도쿄부 사회과가 아파트에 대한 상세한 조사를 시작했지만,[60] 1936년 당시 도쿄부의 아파트 인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었다.[60]
직업 | 인원 |
---|---|
무직 | 10,773명 |
학생 | 4,440명 |
회사원 | 3,667명 |
여급 | 842명 |
관리인 | 803명 |
점원 | 700명 |
사무원 | 696명 |
자동차 운전수 | 444명 |
어떤 아파트에 대한 경찰 조사에 따르면 무직 여성은 이른바 두 번째 부인이었고, 그 남편(아저씨)은 상인이 많았다고 한다.[61]
4. 5. 영국
영국에서 '아파트(apartment)'라는 용어는 전문적인 부동산 및 건축 분야에서 더 일반적으로 사용되지만, 그 외에는 '플랫(flat)'이라는 용어가 단일 층에 있는 아파트에 대해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플랫(flat)" 아파트)[1]일부 국가에서는 "단위(unit)"라는 단어가 아파트와 임대 사업 스위트(suite) 모두를 지칭하는 더 일반적인 용어이다. '단위(unit)'라는 단어는 일반적으로 특정 건물의 맥락에서만 사용된다.
토지 임대차법은 토지나 임대료와 같은 영구적인 부동산의 봉건적 기반을 의미한다. "메슈에이지 또는 토지"와 같이 결합되어 부동산의 모든 토지, 건물 및 기타 자산을 포함할 수 있다.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는 일부 아파트 소유주들이 건물의 자유 소유권을 소유한 회사의 지분을 소유하고 임대차 계약에 따라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일반적으로 "지분 소유권"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 자유 소유권 회사는 건물 내 각 아파트 소유주로부터 연간 지대를 징수할 권리가 있다. 자유 소유권자는 적용될 수 있는 일반적인 계획 및 제한에 따라 건물을 개발하거나 판매할 수도 있다. 이러한 상황은 스코틀랜드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데, 스코틀랜드에서는 과거 주거용 부동산의 장기 임대차가 드물었고, 현재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2]
영국 영어에서는 일반적으로 "flat"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만, "apartment"는 부동산 개발업체가 런던의 벨그라비아(Belgravia)나 햄프스테드(Hampstead)와 같은 고급 주거 지역의 고가 "flat"을 지칭할 때 사용한다. 스코틀랜드에서는 "block of flats" 또는 전통적인 사암 건물인 경우 "tenement"라고 부르는데, 이 용어는 다른 지역에서는 부정적인 의미를 지닌다.
런던에서는 2011년 인구 조사 당시 모든 주택의 52%가 아파트였다.[34] 이 중 상당수는 조지 왕조 시대 또는 빅토리아 시대의 주택을 개조하여 나누어 만들어진 것이고, 다른 많은 아파트들은 공영 주택으로 건설되었다. 많은 고층 아파트들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건설되었으며, 그중 일부는 철거되어 저층 건물이나 주택 단지로 대체되었다.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 아파트 개념은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단독 주택을 선호해 온 북유럽 표준을 따르던 영국 중산층에게는 느리게 자리 잡았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하층 계급이고 다소 유랑 생활을 하는 것으로 여겨졌으며, 예를 들어 상인의 임대 계약의 일부로 "상점 위 아파트"를 임대하는 경우가 많았다. 런던과 영국 대부분 지역에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모두 –비록 작은 테라스 하우스일지라도– 전체 주택을 차지한 반면, 빈곤층은 종종 과밀한 주택에서 방을 임대하며, 한 방에 한 가구(또는 그 이상)가 거주했다.
19세기 후반, 부가 증가함에 따라 사고방식이 바뀌기 시작했다. 도시 성장과 인구 증가는 중산층과 상류층이 수도에 pied-à-terre|피에드아테르프랑스어를 유지하려면 보다 창의적인 주택 개념이 필요함을 의미했다. 전통적인 런던 타운하우스의 유지는 점점 더 비용이 많이 들었다. 특히 독신 남성과 미혼 여성에게 현대식 맨션 아파트를 임대하는 것이 점점 인기를 얻었다.
영국의 최초 맨션 아파트는 다음과 같다.
- 앨버트 맨션은 필립 플라워가 건설하고 제임스 놀즈가 설계했다. 이 아파트는 1867년부터 1870년 사이에 건설되었으며, 1860년대 말 새로 조성된 빅토리아 거리의 빈 공간을 채운 최초의 아파트 단지 중 하나였다. 오늘날 건물의 일부만 빅토리아 팰리스 극장 옆에 남아 있다. 앨버트 맨션은 사실상 각 층에 한 개의 아파트가 있는 계단을 갖춘 19개의 별도 "주택"이었다. 입주민으로는 아서 설리반 경과 알프레드 테니슨 경이 있었는데, 그들은 개발업자 가족과 오랜 관계를 맺고 있었다. 필립 플라워의 아들인 사이릴 플라워는 런던 프린스 오브 웨일즈 드라이브의 대부분의 맨션 블록을 개발했다.
- 앨버트 홀 맨션은 리처드 노먼 쇼가 1876년에 설계했다. 이것은 새로운 유형의 주택이었기 때문에, 쇼는 위험을 최소화했다. 각 블록은 별도의 프로젝트로 계획되었으며, 각 부분의 건설은 이전 블록의 모든 아파트가 성공적으로 입주하는 것을 전제로 했다. 이 도박은 성공적이었다.
4. 6. 캐나다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캐나다, 특히 밴쿠버, 토론토, 오타와, 몬트리올, 해밀턴과 같은 도시 중심부에서는 아파트가 인기가 많았다. 1980년대가 되면서 많은 다세대 건물들이 아파트 대신 콘도미니엄으로 건설되기 시작했고, 현재는 두 가지 유형 모두 매우 일반적이다. 토론토와 밴쿠버에서는 고층 아파트와 콘도미니엄이 도시 전역에 걸쳐 건설되어 주요 교외 지역조차도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토론토와 밴쿠버의 콘도 시장의 견고함은 토지 부족에 기반한다.[41] 2015년 3분기 대토론토 지역의 평균 자본화율은 30년 만에 최저 수준인 3.75%를 기록했다. 이는 2015년 2분기 4.2%보다 낮았고, 2010년 3분기 6.3%보다 거의 50%나 감소한 수치이다.[42]
5. 시설
아파트는 가구가 비치된 상태로 임대될 수도 있고, 세입자가 자신의 가구를 가져오는 가구가 없는 상태로 임대될 수도 있다. 단기 체류에 편리하도록 설계된 서비스드 아파트는 가구와 주방 도구를 포함하며,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1]
세탁 시설은 건물의 모든 세입자가 이용할 수 있는 공용 공간에 있거나, 각 아파트마다 자체 시설을 갖추고 있을 수 있다. 건물이 건설된 시기와 설계에 따라 물, 난방, 전기와 같은 공과금은 모든 아파트에 공통으로 적용되거나, 각 아파트별로 분리되어 별도로 청구될 수 있다. (미국의 많은 지역에서는 특히 수영장이 있는 경우 모든 세입자에게 수도 요금을 분담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1] 전화 연결을 위한 콘센트는 일반적으로 아파트에 포함되어 있으며, 전화 서비스는 선택 사항으로 임대료와 별도로 청구된다. 케이블 텔레비전 및 유사한 편의 시설도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1] 주차 공간, 에어컨, 추가 수납 공간은 아파트에 포함될 수도 있고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다. 임대 계약서는 종종 각 아파트의 최대 거주자 수를 제한한다.[1]
아파트 건물 1층 또는 그 주변에는 일반적으로 각 호실마다 개별 키가 있는 자체 우편함이 있다. 상근 직원이 있는 매우 큰 아파트 건물의 경우, 우편 배달부로부터 우편물을 받아 우편 분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우편함 근처 또는 외부인이 접근할 수 있는 다른 장소에는 각 호실마다 부저(초인종과 동등)가 있을 수 있다.[1] 소규모 아파트 건물의 경우, 쓰레기는 일반적으로 주택에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쓰레기 용기에 버린다. 대형 건물의 경우, 쓰레기는 일반적으로 공용 쓰레기통 또는 덤프스터에 수거된다.[1] 청결 또는 소음 감소를 위해 많은 임대인은 세입자에 대해 아파트에서 흡연 또는 애완동물을 기르는 것에 대한 제한을 둔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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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新体制常識辞典読本
https://dl.ndl.go.jp[...]
天泉社
1940
[59]
서적
実業の世界 30(7);七月號
https://dl.ndl.go.jp[...]
実業之世界社
1933-07-01
[60]
서적
社会福利 20(8)
https://dl.ndl.go.jp[...]
東京府社会事業協会
1936-08
[61]
서적
警察から観た社会相 アパート風景
https://dl.ndl.go.jp[...]
警察新報社
1937-02-01
[62]
논문
아파트 발코니공간의 설계관행 탈피방안 연구-법령정비 방향과 그 내용을 중심으로-
대한건축학회
2004-04
[63]
기타
지하주차장 분리 고시
[64]
논문
아파트 발코니공간의 설계관행 탈피방안 연구-법령정비 방향과 그 내용을 중심으로-
대한건축학회
2004-04
[65]
논문
아파트의 전용면적별 공용부문 면적배분 연구 - 수도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대한건축학회
2007-03
[66]
논문
아파트 발코니 확장의 법규와 문제점 분석을 통한 제도적 개선 방안
한국건축친환경설비학회
2008-03
[67]
논문
아파트의 전용면적별 공용부문 면적배분 연구 - 수도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대한건축학회
2007-03
[68]
논문
아파트의 전용면적별 공용부문 면적배분 연구 - 수도권 아파트를 중심으로
대한건축학회
2007-03
[69]
뉴스
아파트 어떻게 변하고 있나 〈개황〉
매일경제
1979-10-03
관련 사건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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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제로" 현대건설의 미래주택 실험
초강력 대출규제에 고가 아파트도 흔들…서울 경매시장에 무슨 일이?
“층간소음 제로로” 현대건설의 미래주택 실험
부산 동래구 아파트서 불…대피하던 2명 화상
압구정·한남은 대출규제 ‘무풍지대’…100억 이상 주택 거래, 작년 보다 늘었다
입주자 584명 개인정보 재판증거로 낸 동대표 회장…대법 “정당행위”
서울 아파트값 ‘맷집’ 세네…대출 규제에도 계속 오르기만
접근금지에도 '무차별 폭행' 부사관…또 공사현장 추락사
“우리 아파트는 반려견 세면대, 놀이터 있어요”... 펫펨족 공략 나선 건설사들
“서울 아파트 31주 동안 한번도 꺾이지 않았다”…다시 상승폭 키우는 마·용·성
6·27 대책 여파에 수도권 아파트 법원경매 '찬바람'
토허구역 확대 5개월…강남·용산 아파트 거래량 42% 줄었다
아파트 건설 노동자 추락사…공사 현장 잇단 사고
대원 칸타빌 아파트 612가구 김포 북변2구역 하반기 분양
아파트 윗집 누수로 수차례 피해…법원 "정신적 피해도 배상"
중흥토건 이어 계열사 대우건설도 중소 건설사 상대로 수백억 갑질
‘금융위 해체’에 시끄러웠던 이억원 청문회…“필요시 6·27 추가 대책도 즉각 시행
“재건축 안 해도 신축 아파트 된다고?”...삼성물산 주거 재생모델 봤더니
‘노후 아파트, 골조 변경 않고 재탄생’…삼성물산 ‘넥스트 리모델링’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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