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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거래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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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트럼프: 거래의 기술》(원제: The Art of the Deal)은 도널드 트럼프의 자서전으로, 1987년에 출판되었다. 이 책은 트럼프의 어린 시절, 초기 사업, 주요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11가지 단계를 다루며, 저널리스트 토니 슈워츠가 공동 집필했다. 출판 당시 호평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내용의 신빙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TV 영화로 제작될 뻔했고, TV 프로그램 《어프렌티스》의 기획에 영향을 주었으며, 패러디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한국어판은 1988년 학원사에서 《거래의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출간되었고, 2004년 시아출판사에서 재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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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거래의 기술
기본 정보
제목 (원제)트럼프: 거래의 기술 (Trump: The Art of the Deal)
저자도널드 트럼프(토니 슈워츠)
역자 (早川書房)에다마쓰 신이치
역자 (筑摩書房)아이하라 마리코
국가미국
언어영어
쪽수 (미국)373쪽
쪽수 (早川書房)365쪽
쪽수 (筑摩書房)446쪽
장르자서전
출판 정보
미국 출판일1987년 11월 1일
미국 출판사랜덤하우스
일본 출판일 (早川書房)1988년 10월 1일
일본 출판사 (早川書房)하야카와 쇼보
일본 출판일 (筑摩書房)2008년 2월 6일
일본 출판사 (筑摩書房)치쿠마쇼보
관련 정보
후속작Trump: Surviving at the Top
ISBN978-0345479174

2. 내용

본 서적은 트럼프가 퀸스구자메이카 에스테이츠에서 유년 시절을 보낸 이야기를 시작으로, 이후 맨해튼으로 이주하여 트럼프 오거나이제이션을 설립하기 전의 브루클린에서의 초창기 사업을 회고한다.[7] 그랜드 하얏트 뉴욕/Grand Hyatt New York영어과 트럼프 타워의 개발, 울먼 링크/Wollman Rink영어의 개수, 그 외 다양한 프로젝트에 대한 그의 행동과 사고방식을 상세히 설명한다.[7] 또한, 이 책에는 노먼 빈센트 필의 긍정적 사고의 힘/The Power of Positive Thinking영어에서 영감을 얻어, 사업 성공을 위한 11가지 단계가 제시되어 있다.[8]

3. 집필 과정

트럼프는 콘데 나스트의 소유주인 사이 뉴하우스로부터, 그가 표지를 장식한 잡지 『GQ』 1984년 5월호의 판매 호조를 본 것을 계기로 집필을 설득받았다.[8][9]

저널리스트 토니 슈워츠는 1985년 『뉴욕 매거진』에 트럼프의 부정적인 기사를 썼으나, 트럼프는 이 기사를 마음에 들어 해 슈워츠에게 공동 집필을 제안했다.[11][12] 슈워츠는 계약금 50만 달러의 절반과 인세의 절반을 받는 조건으로 집필에 참여했으며, 이 일을 맡은 동기는 순전히 금전적인 것이었다고 인정했다.[10][11][12]

슈워츠는 트럼프에 관한 뉴스, 프로필, 서적, 트럼프 관계자 인터뷰 및 트럼프의 사무실 전화 내용 등을 활용하여 책을 완성했다.[11][12]

2016년 7월, 슈워츠는 트럼프가 본서 집필에 거의 기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랜덤 하우스의 사장 는 "트럼프는 엽서 한 장도 써준 적이 없어"라고 말했다.[11][12] 슈워츠는 본서를 "소설"로 재분류할 것을 제안했다.[57] 그는 『더 뉴요커』 기사에서 트럼프를 혹평하며, 『트럼프 자서전』을 집필한 것을 후회하게 된 경위를 이야기하고 있다.[11][12] 슈워츠는 만약 지금, 이 책을 쓴다면 제목도 『소시오패스』(''The Sociopath'')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11][12]

4. 출판 및 홍보

랜덤 하우스에서 1987년 11월 『트럼프 자서전』(트럼프: 거래의 기술)을 출판하면서 대대적인 프로모션 캠페인이 함께 진행되었다.[2] 트럼프 타워에서 열린 출판 기념 파티에는 재키 메이슨이 사회를 맡고 여러 유명 인사들이 게스트로 초대되었다.[2] 트럼프는 TV 토크쇼에 다수 출연하고[27] 여러 잡지 표지를 장식하며 책을 홍보했다.[27]

책 출판 2개월 전부터 트럼프는 책 홍보를 위해 정치 활동에 참여했다.[18][19][20] 1987년 9월 2일, 트럼프는 홍보 담당자 댄 크로어스 및 오랜 기간 정치적 조언을 해온 로저 스톤과 협력하여 미국의 세금으로 동맹국을 지원하는 워싱턴을 비난하는 전면 광고를 주요 신문에 게재했다. 같은 해 10월 22일, 트럼프는 "드래프트 트럼프" 운동의 지원 하에 뉴햄프셔 주의 군중을 향해 연설했다. 트럼프는 2016년 초 이 연설에 대해 "(대선 출마는)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중략) 자신의 책과 매우 관련이 있었다"고 회상했다.[21] 크로어스는 "그는 출마하지 않았다. (중략) 그러나 아마도, 사상 최고의 서적 프로모션이었다"고 말했다.[20]

책의 발췌본은 뉴욕 매거진에 게재되었으며, 12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2]

5. 인세 및 기부

트럼프와 슈워츠는 인세를 절반씩 나누는 계약을 맺었다.[23][22] 1988년, 트럼프는 책의 인세를 기부하기 위해 도널드 J. 트럼프 재단을 설립하고, 400만 달러에서 500만 달러를 노숙자,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 AIDS 및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게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23][22] 그러나 『워싱턴 포스트』는 약속된 기부의 대부분이 실현되지 않았고, "장녀가 다니는 발레 학교보다 이 활동에 대한 기부가 더 적었다"고 보도했다.[22] 『워싱턴 포스트』는 트럼프의 2016년 대선 운동 중, 그가 1980년대에 약속한 것처럼, 2016년 첫 6개월 동안 이 책에서 얻은 인세 중 5만 5000달러를 자선 단체에 기부했는지 질문했지만, 답변은 없었다.[24]

2016년까지 슈워츠는 160만 달러 정도의 인세를 받았다고 말했다.[23] 슈워츠는 6개월 분의 인세(5만 5000달러 상당)를, 입국이 합법이든 불법이든 이민자가 미국에 머무르는 것을 옹호하는 전미 이민법 센터에 기부하겠다고 말했다. 슈워츠는 이전에 2015년 하반기에 받은 인세(2만 5000달러 상당)를 전미 이민 포럼을 포함한 많은 자선 단체에 기부했다. 슈워츠는 트럼프에게 공격받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고 말했다.[24]

트럼프의 2018년 재무 공개에 따르면, 이 책은 그 해에 100만 달러 이상을 판매했으며, 그의 십여 권의 저서 중 유일하게 수익을 올린 작품임이 밝혀졌다.[25] 트럼프의 2019년 재무 공개에서는 『트럼프 자서전』의 인세가 1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 범위로 나타났다.[26]

6. 판매 부수

정확한 판매 부수는 Nielsen BookScan영어 시대 이전에 출판되었기 때문에 불분명하다.[27] 초판 발행 부수는 15만 부이다. 여러 잡지 및 서적의 기술에 따르면, 하드커버판 판매 부수는 100만 부 이상으로 추정된다.[11][12][28] 2016년 CBS 뉴스의 조사에서는, 본 서적의 판매에 정통한 익명의 정보원이 110만 부라는 숫자를 산출했다고 보도되었다.[23]

도널드 트럼프는 2016년 대선 운동 당시, 『트럼프 자서전』은 "사상 최고의 판매량을 기록한 비즈니스 서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폴리티팩트의 분석에 따르면, 『트럼프 자서전』보다 더 많은 부수를 판매한 비즈니스 서적은 존재한다. 정확한 판매 부수를 조사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기지의 주장과 사실에 근거한 가능성 범위가 제시되었다. 다른 유명한 6권의 비즈니스 서적과 비교 분석한 결과, 『트럼프 자서전』은 5위이며, 1위인 『인간관계론』은 그 15배가 팔렸다.[27]

7. 평가 및 유산

출판 당시, 『퍼블리셔스 위클리』는 이 책을 "자랑스럽고, 소년처럼 매력적이며, 철저하게 몰입하게 만드는 개인사"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29]. 반면, 『피플』에서는 찬반양론이 엇갈렸다[1].

시간이 지나면서 책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게 나타났다. 저널리스트 는 트럼프가 "은행과의 공개적인 문제"가 있었을 때 "(이 책에 기록된) 자신의 조언 중 일부를 무시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지적했다[30]. 2006년 한 평론가는 트럼프의 자기 홍보, 베스트셀러 작가, 미디어 셀러브리티로서의 지위를 두고 그를 "1980년대의 '탐욕은 좋다'의 화신"이라고 평가했다[31]("탐욕은 좋다"라는 말은 『트럼프 자서전』 한 달 뒤에 공개된 영화 『월 스트리트』에 등장한다).

2015년 『』의 는 이 책이 "오늘날 전파를 지배하는 인물보다 훨씬 부드럽고, 따뜻하며, 아마도 행복한 모습"을 그리고 있다고 평가했다[4].

윤리학자 존 폴 롤런드는 2016년 『애틀랜틱』지 서평에서, 트럼프는 자본주의를 경제 시스템이 아닌 도덕극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32].

이 책에서는 "죄 없는 과장이며, 매우 효과적인 선전 방법"을 나타내는 "진실의 과장"(truthful hyperbole)이라는 표현이 사용되었다[33]. 슈워츠는 트럼프가 이 표현을 마음에 들어했다고 회고했다[11][12][34]. 2017년 1월, 백악관 대변인 숀 스파이서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청중 수를 둘러싼 발언을 대통령 고문 켈리앤 콘웨이가 옹호했을 때 사용한 "또 다른 사실"(alternative facts)과 "진실의 과장"이라는 표현이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되었다[35][36][37].

2021년, 전 KGB 요원 는 1980년대부터 40년 동안 트럼프가 KGB에 의해 길러졌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트럼프 자서전』에서 "소련 정부와 공동으로 크렘린에서 길을 사이에 둔 곳에 크고 호화로운 호텔을 짓는" [38] 가능성 등, 미국과 소비에트 연방 관계 개선에 따른 비즈니스 기회의 잠재력을 인식하고 있었다. 슈베츠는 이 시기에 트럼프와 정계 진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트럼프가 모스크바 여행에서 미국으로 돌아온 후에 반서방적이고 러시아 옹호적인 발언을 반복하게 된 것에 "경악했다"라고 말했다[39][40].

7. 1. 신빙성 논란

전기 작가, 관계자, 팩트 체커들은 책의 내용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41] 2000년 전기 작가 그웬다 블레어는 "『트럼프 자서전』에서 (트럼프는) 비즈니스 거래야말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중략) 그러나 그의 가장 독창적인 창조물은 끊임없는 자기 과대 포장이다."라고 평했다. 20년 후 블레어는 전기 작가로서 "(이 책이) 얼마나 날조되었는지, (중략) 그 창조 신화가 얼마나 좋게 말하면 과장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후회했다.[41]

책에서 트럼프는 신시내티의 스위프턴 빌리지 매입을 회상하며, 아버지 프레드 트럼프와 협력하여 경영을 회복시키고 높은 가격에 매각하여 약 600만 달러의 이익을 얻었다고 주장했다.[43] 그러나 빌리지 보수 직원 로이 나이트는 이 프로젝트가 실제로는 아버지의 "베이비"였다고 말했다.[44] 트럼프는 당시 뉴욕 군사 학교에 있었고, 아버지가 상황을 호전시키는 동안에는 대학에 다니고 있었다.[45][46] 최종 매각 가격은 675만 달러로, 경비와 이자를 고려하면 이익은 거의 없었다.

제6장 "그랜드 하얏트 호텔"은 트럼프에게 있어서 진정한 첫 번째 큰 거래에 대한 이야기이다. 트럼프는 이것이 없었다면 "지금쯤 브루클린으로 돌아가 집세를 걷고 있었을 것이다"라고 회상하고 있다.[47] 1992년에 출판된 트럼프의 전기 책에서 이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을 취재한 저널리스트 웨인 바렛/Wayne Barrett영어은 책의 주장의 많은 부분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오랫동안 트럼프 가문과 교류가 있었던 뉴욕 주지사 휴 캐리부터 획기적인 관민 파트너십에 경력을 걸고 있는 도시 계획가, 그리고 트럼프의 넘버 2인 루이즈 선샤인/Louise Sunshine영어 (캐리의 전 자금 조달자이기도 하다)까지 거의 모든 주요 인물이 쓰여 있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트럼프 자서전』에서는 도널드가 혼자 무대에 등장하는 것처럼 묘사되어 있다"라고 바렛은 썼다.[48]

제7장 "트럼프 타워"는 완전히 계획된 계획에서 시작한다. 트럼프는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빌딩을 짓기 위해서는 인접한 다른 곳을 몇 군데 사들여야 했고, 그 후에 용도 지역 지정상 예외 조치를 몇 가지 신청해야 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49] 이 프로젝트에서 트럼프의 변호사 중 한 명으로, 후에 『어프렌티스』의 제1-5시즌에서 보좌를 맡았던 조지 로스/George H. Ross영어는 이 경위를 다른 방식으로 회상하고 있다. 트럼프는 "공중권 매매 계약서"를 정독하고 "뜻밖의 보너스가 붙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라고 기술하고 있지만,[50][51] 로스는 "나는 어떤 소유자가 미사용 건축 권리(일반적으로 공중권이라고 불린다)를 매각·양도하는 것을 허용하는 도시 계획법에 대해 설명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52]

1985년부터 1994년까지의 에 따르면, 그 기간 동안 그는 "미국 내 개인 납세자의 거의 전부를 웃도는 액수의 돈을 잃었다"는 것이 밝혀졌고,[55][56] 이를 근거로 공저자인 슈워츠는 책이 "픽션으로 재분류"될 가능성을 시사했다.[57]

8. 영화화 계획

1988년, 트럼프와 테드 터너는 《트럼프: 거래의 기술》을 원작으로 한 TV 영화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58] 1991년까지 이 계획은 거의 중단되었다.[59]

어프렌티스의 기획자인 마크 버넷/마크 버넷영어은 이 책이 "로스앤젤레스의 베니스 대로에서 티셔츠를 팔던 그가, TV 프로그램을 프로듀스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생존자》로 성공한 후, 트럼프 자신이 출연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밝혔다.[60] 프로그램 오프닝에서 트럼프는 "나는 거래의 기술(the art of the deal)을 마스터했다. 그리고 나는 마스터로서, 나의 지식을 다른 사람에게 전수하고 싶다. 내가 찾고 있는 것은, 견습생(The Apprentice)이다"라고 독백한다.[61]

2016년에는 이 책의 일부 요소를 바탕으로 한 패러디 영화 《도널드 트럼프의 거래의 기술: 영화》가 제작되었다.[62]

9. 한국어판

1988년 학원사에서 《거래의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출간되었다. 2004년 새로운 번역으로 시아출판사에서 재출간되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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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적 Speaking Freely: My Life in Publishing and Human Rights The New Press
[3] 뉴스 The Trump of Magazines Past https://www.nytimes.[...] 2016-07-18
[4] 웹사이트 In The Art of the Deal, Trump Shows His Soft Side http://www.nationalr[...] 2016-04-26
[5] 웹사이트 Donald Trump reveals his favorite book http://www.msnbc.com[...] 2016-07-18
[6] 웹사이트 Trump's ghostwriter says writing "The Art of the Deal" is the greatest regret of his life https://www.cbsnews.[...] 2019-05-24
[7] 서적 Trump: The Art of the Deal ランダムハウス 1987
[8] 서적 "TrumpNation: ''The Art of Being The Donald''" https://books.google[...] Grand Central Publishing 2014-11-20
[9] 간행물 GQ 1984-05
[10] 뉴스 Trump's ghostwriter calls "Art of the Deal" the greatest regret of his life https://www.cbsnews.[...] 2019-05-24
[11] 간행물 Donald Trump's Ghostwriter Tells All http://www.newyorker[...] 2016-07-18
[12] 뉴스 トランプのゴーストライター、良心の告白 https://wired.jp/spe[...] 2024-05-19
[13] 뉴스 Trump on Trump: How I Do My Deals https://books.google[...] 2021-08-10
[14] 서적 敗者復活 不動産王ドナルド・トランプの戦い Times Books 1997
[15] 웹사이트 "Tony Schwartz, Co-Author of Donald Trump's 'The Art of the Deal,' Says Trump Presidency Would Be 'Terrifying'" https://abcnews.go.c[...] 2019-01-01
[16] 뉴스 Trump Lawyer Sends 'Art of the Deal' Ghostwriter a Cease-and-Desist Letter https://www.nytimes.[...] 2016-07-21
[17] 간행물 Donald Trump Threatens the Ghostwriter of 'The Art of the Deal' http://www.newyorker[...] 2016-07-21
[18] 서적 Lost Tycoon: The Many Lives of Donald J. Trump W.W. Norton
[19] 서적 Donald Trump: Master Apprentice サイモン&シュスター
[20] 서적 No Such Thing as Over-exposure: Inside the Life and Celebrity of Donald Trump Prentice Hall
[21] 뉴스 The True Story of Donald Trump's First Campaign Speech—in 1987 https://www.politico[...] 2021-08-11
[22] 뉴스 Trump promised millions to charity. We found less than $10,000 over 7 years. https://www.washingt[...] 2016-09-17
[23] 뉴스 Donald Trump book royalties to charity? A mixed bag http://www.cbsnews.c[...] 2016-09-14
[24] 뉴스 Trump's co-author on 'The Art of the Deal' donates $55,000 royalty check to charity https://www.washingt[...] 2016-10-06
[25] 웹사이트 "Trump's Mar-a-Lago resort took a financial hit last year; 'The Art of the Deal' continues to make money, but the president's dozen-plus other books brought in next to nothing – $201 or less." https://www.politico[...] 2019-05-16
[26] 웹사이트 Trump releases 2019 financial disclosure report https://edition.cnn.[...] 2020-08-29
[27] 웹사이트 Is Donald Trump's ''Art of the Deal'' the best-selling business book of all time? http://www.politifac[...] Tampa Bay Times 2015-07-28
[28] 웹사이트 "Donald Trump's core business philosophy from his bestselling 1987 book 'The Art of the Deal'" http://www.businessi[...] ビジネスインサイダー 2017-07-04
[29] 웹사이트 Trump: The Art of the Deal http://www.publisher[...] 2016-04-26
[30] 웹사이트 'Art of the Deal,' Scaled-Back Edition https://www.nytimes.[...] 2014-11-21
[31] 서적 Journalism at the End of the American Century, 1965-present https://books.google[...] Greenwood Publishing Group 2014-11-23
[32] 웹사이트 An Ethicist Reads The Art of the Deal https://www.theatlan[...] 2016-04-26
[33] 문서 2008年日本語版 p.77
[34] 웹사이트 "Column: 'Alternative facts' play to Americans' fantasies" http://www.chicagotr[...] シカゴ・トリビューン 2017-01-25
[35] 뉴스 "Memo to Kellyanne Conway, there is no such thing as 'alternative facts': John L. Micek" http://www.pennlive.[...] 2017-01-25
[36] 뉴스 'Alternative facts' play to Americans' fantasies http://www.chicagotr[...] 2017-01-25
[37] 뉴스 GOP Congress grapples with Trump's 'alternative facts' http://www.detroitne[...] 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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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웹사이트 ｢KGBはトランプ前大統領を『協力者』として育成してきた｣元諜報員が証言。英ガーディアン報道 https://www.business[...]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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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문서 2008年日本語版 p.174
[50] 문서 2008年日本語版 p.77
[51] 문서 2008年日本語版 p.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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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문서 2008年日本語版 p.178
[54] 서적 Trump-Style Negotiation Wiley 2006-09-22
[55] 뉴스 Decade in the Red: Trump Tax Figures Show Over $1 Billion in Business Losses https://www.nytimes.[...] 2019-05-07
[56] 뉴스 トランプ大統領の事業、１０年間で１２８６億円の損失　米紙報道 https://www.cnn.co.j[...]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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