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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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폴 케네디는 영국의 역사학자이자 예일 대학교의 교수이다. 그는 경제력과 군사력의 관계를 탐구하며 강대국의 흥망성쇠를 분석하는 연구로 유명하다. 대표작으로는 1500년부터 2000년까지의 경제 변화와 군사적 갈등을 다룬 『강대국의 흥망』이 있으며, 국제 연합의 과거와 미래를 고찰한 『인류의 의회』도 저술했다. 케네디는 제국 과잉 팽창 이론을 통해 국가의 경제력과 군사력 간의 연관성을 제시하며, 현실주의적 관점과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이유 분석에 대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는 다양한 상을 수상했으며, 학문적 업적을 인정받아 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 미국 철학 학회, 대영 제국 훈장 등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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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케네디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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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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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45년 6월 17일 |
출생지 | 월센드, 노섬벌랜드주, 잉글랜드 |
국적 | 영국 |
직업 | 역사학자, 교수 |
근무지 | 이스트 앵글리아 대학교 예일 대학교 런던 정치경제대학교 |
학력 | 뉴캐슬 대학교 (문학사) 세인트 앤터니 칼리지, 옥스포드 (철학박사) |
박사 지도교수 | A. J. P. 테일러 존 앤드루 갤러거 |
주요 지도 학생 | 리처드 드레이턴 매튜 코널리 |
훈장 | CBE FBA |
2. 생애
폴 케네디는 노섬벌랜드 월센드에서 태어나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 커스버트 그래머 스쿨을 다녔다. 그 후, 뉴캐슬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A. J. P. 테일러와 존 앤드루 갤러거의 지도하에 옥스퍼드 세인트 앤토니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2] 1970년부터 1983년까지 이스턴 앵글리아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를 지냈다. 왕립 역사학회 회원이며, 뉴저지주 프린스턴의 고등연구소와 독일의 알렉산더 폰 훔볼트 재단의 전 객원 연구원이었다. 2007년~2008년 런던 정경대학교의 필리페 로만 역사 및 국제 관계학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폴 케네디는 1987년 저서 ''강대국의 흥망''에서 1500년 이후 주요 국가들의 흥망성쇠에 있어 경제력과 군사력이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군사력 확장을 위한 과도한 지출이 국가 경제 기반을 약화시켜 장기적인 쇠퇴를 초래한다는 "제국 과잉 팽창" 이론을 제시했다.[10] 이 책은 미국과 소련이 과거 강대국들과 같은 역사적 궤적을 밟고 있으며, 미국 역시 "제국적 과잉 팽창"을 경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아 정책 결정자들 사이에서 널리 읽혔다.[10]
1983년 예일 대학교에서 J. 리처드슨 딜워스 영국사 교수로 임명되었다. 현재 국제 안보 연구소 소장이자, 존 루이스 개디스, 찰스 힐과 함께 그랜드 전략 연구 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2012년 예일 대학교에서 "1500년 이후 서양의 군사사" 강좌를 시작하여 경제력과 기술 진보와 뗄 수 없는 군사사 연구를 제시했다.
가장 잘 알려진 저서인 ''강대국의 흥망''(The Rise and Fall of the Great Powers)은 지난 5세기에 걸친 경제와 전략 간의 상호 작용을 평가한다. 이 책은 동료 역사학자들로부터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A. J. P. 테일러는 "그 자체로 백과사전"이라고 칭했고, 마이클 하워드 경은 "단어의 가장 좋은 의미에서 매우 인간적인 책"이라고 평가했다.[3][4] 23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2006년 저서 ''인간의 의회''(The Parliament of Man)에서 국제 연합의 과거와 미래를 고찰했다.
2010년 케임브리지에서 "혁신과 산업 재생"을 주제로 첫 번째 루시 휴스턴 강연을 했다.[5][6]
3. 학문적 업적 및 평가
케네디의 저서 출간 2년 후 냉전이 종식되면서 소련은 붕괴했지만, 미국은 유일한 초강대국으로 부상하며 경제적 번영을 누렸다. 케네디는 ''강대국의 흥망''에서 중국이 개혁개방을 통해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루어 강대국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예측했다.[11]
Nau (2001)는 케네디의 현실주의 국제 정치 모델이 국가 정체성의 힘, 냉전 종식 가능성, 민주주의와 시장의 확산 등을 과소평가한다고 비판했다.[12]
케네디(1980)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중립국 영국이 독일과의 전쟁에 참전한 이유로 독일의 경제력 성장을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보았다. 그러나 경제적 무역 제국주의, 바그다드 철도 등은 부차적인 요인으로 평가했다. 그는 영국이 도덕성에 호소한 반면, 독일은 힘에 의존했고, 벨기에 침공을 군사적 전술로만 간주하여 도덕적 문제를 간과했다고 지적했다. 케네디는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처럼 독일이 영국 해협과 프랑스 북서부를 장악할 경우 영국의 안보에 위협이 될 것이라는 런던의 우려가 참전의 결정적인 요인이었다고 주장했다.[13]
3. 1. 제국 과잉 팽창 이론
케네디는 1987년에 출판된 ''강대국의 흥망''에서 1500년 이후 주요 국가들의 흥망성쇠에 있어서 경제력과 군사력이 매우 밀접한 관련을 맺어왔다고 주장한다. 그는 전략적 약속의 확장이 군사비 지출 증가로 이어지고, 결국에는 국가의 경제 기반에 과부하를 일으켜 장기적인 쇠퇴를 초래한다고 설명한다. 그의 저서는 미국과 소련이 과거 스페인,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 독일에 영향을 미쳤던 것과 동일한 역사적 역학을 현재 경험하고 있으며, 미국은 자체적인 "제국적 과도 팽창"을 해결해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정책 결정자들에게 널리 읽혔다.[10]
하지만, 케네디의 저서가 출간된 지 2년 만에 냉전이 종식되었고, 이는 소련에 대한 그의 주장을 입증하는 한편, 미국을 유일한 초강대국으로 만들었고, 경제적으로도 정점에 이르게 했다.
이 책에서 케네디는 개혁개방을 통해 수십 년 안에 국가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경제 발전을 겪고 있으며, 강대국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언급하면서 중국의 부상을 예측했다.[11]
Nau (2001)는 케네디의 현실주의 국제 정치 모델이 국가적, 국내적 정체성의 힘이나 냉전 종식의 가능성, 그리고 민주주의와 시장의 증가하는 수렴을 과소평가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뒤따른 민주 평화의 결과이다.[12]
3. 2. 기타 연구
케네디(1980)는 중립국이었던 영국이 독일과의 전쟁에 참전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독일이 영국보다 경제적으로 더 강력해진 것이 전쟁의 중요한 원인이었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러나 경제적 무역 제국주의, 바그다드 철도, 동유럽에서의 대립, 고조된 정치적 수사, 국내 압력 단체 간의 분쟁은 중요성을 낮게 평가했다. 영국이 점점 더 도덕적 감성에 호소하는 동안, 독일이 거듭해서 순수한 힘에 의존한 것은, 특히 벨기에 침공을 필수적인 군사적 전술 또는 심각한 도덕적 범죄로 간주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중립국 벨기에에 대한 독일의 침공은 중요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영국의 결정은 이미 내려졌고, 영국은 프랑스의 운명에 더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457–62쪽). 케네디는 1870년 프로이센과 독일 국가들이 프랑스를 무너뜨렸던 상황이 반복되면, 강력한 육군과 해군을 가진 독일이 영국 해협과 프랑스 북서부를 장악하게 될 것이라는 런던의 우려가 훨씬 더 중요한 이유였다고 주장한다. 영국의 정책 입안자들은 그것이 영국의 안보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13]
4. 주요 저서
폴 케네디는 다양한 주제에 걸쳐 폭넓은 저술 활동을 했다. 주요 저서는 다음과 같다.
출판 연도 | 제목 |
---|---|
1972 | Pacific Onslaught 1941–43 |
1973 | Conquest: The Pacific War 1943–45 |
1974 | The Samoan Tangle: A Study in Anglo-German-American Relations 1878–1900 |
1976 | The Rise and Fall of British Naval Mastery |
1980 | The Rise of the Anglo-German Antagonism 1860–1914 |
1981 | The Realities Behind Diplomacy: Background Influences on British External Policy 1865–1980 |
1983 | Strategy and Diplomacy 1870–1945 |
1984 | The First World War and the International Power System |
1986 | The Rise and Fall of British Naval Mastery |
1987 | 강대국의 흥망 |
1988 | The Rise of the Anglo-German Antagonism, 1860–1914 (2판) |
1991 | Grand Strategies in War and Peace (편집) |
1993 | Preparing for the Twenty-first Century |
2000 | From War to Peace: Altered Strategic Landscapes in the Twentieth Century |
2006 | 인류의 의회 |
2013 | Engineers of Victory: The Problem Solvers Who Turned the Tide in the Second World War |
- 1976년과 1986년에 출간된 ''The Rise and Fall of British Naval Mastery''는 각각 2001년, 2004년, 2006년에 재출간되었다.
- 1980년과 1988년에 출간된 ''The Rise of the Anglo-German Antagonism 1860–1914''는 초판과 2판이다.
4. 1. 단독 저서
- Engineers of Victory: The Problem Solvers Who Turned the Tide in the Second World War영어 (2013)
- The Parliament of Man: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the United Nations영어 (2006)
- From War to Peace: Altered Strategic Landscapes in the Twentieth Century영어 (2000)
- Preparing for the Twenty-first Century영어 (1993)
- Grand Strategies in War and Peace영어 (1991)
- The Rise of the Anglo-German Antagonism, 1860–1914영어 (1988)
- The Rise and Fall of the Great Powers: Economic Change and Military Conflict from 1500 to 2000영어 (1987)
- The Rise and Fall of British Naval Mastery영어 (1986, 2006)
- The First World War and the International Power System영어 (1984)
- Strategy and Diplomacy 1870–1945영어 (1983)
- The Realities Behind Diplomacy: Background Influences on British External Policy 1865–1980영어 (1981)
- The Rise of the Anglo-German Antagonism 1860–1914영어 (1980)
- The Rise and Fall of British Naval Mastery영어 (1976, 2001, 2004)
- The Samoan Tangle: A Study in Anglo-German-American Relations 1878–1900영어 (1974)
- Conquest: The Pacific War 1943–45영어 (1973)
- Pacific Onslaught 1941–43영어 (1972)
4. 2. 편집 및 공동 저서
폴 케네디는 다음과 같은 책들을 편집하거나 공동 저술했다.- ''Engineers of Victory: The Problem Solvers Who Turned the Tide in the Second World War'' (2013)
- ''인류의 의회: 국제 연합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2006)
- ''From War to Peace: Altered Strategic Landscapes in the Twentieth Century'' (2000)
- ''Preparing for the Twenty-first Century'' (1993)
- ''Grand Strategies in War and Peace'' (편집) (1991)
- ''The Rise of the Anglo-German Antagonism, 1860–1914'' (2판, 1988)
- ''강대국의 흥망: 1500년부터 2000년까지의 경제 변화와 군사적 갈등'' (1987)
- ''The Rise and Fall of British Naval Mastery'' (1986, 2판 2006)
- ''The First World War and the International Power System'' (1984)[15]
- ''Strategy and Diplomacy 1870–1945'' (1983)
- ''The Realities Behind Diplomacy: Background Influences on British External Policy 1865–1980'' (1981)
- ''The Rise of the Anglo-German Antagonism 1860–1914'' (1980)
- ''The Rise and Fall of British Naval Mastery'' (1976, 페이퍼백 재발행 2001, 2004)
- ''The Samoan Tangle: A Study in Anglo-German-American Relations 1878–1900'' (1974)
- ''Conquest: The Pacific War 1943–45'' (1973)
- ''Pacific Onslaught 1941–43'' (1972)
- ''열강의 전쟁 계획, 1880-1914'' (앨런 & 언윈, 1979)
- ''전쟁과 평화의 그랜드 전략'' (예일 대학교 출판부, 1991)
- 존 A. 모지스(John A. Moses)와 공편, 『태평양 및 극동의 독일, 1870-1914』 (퀸즐랜드 대학교 출판, 1977)
- 잉고마 하우클러(Ingomar Hauchler)와 공편, 『글로벌 트렌드: 개발과 평화의 세계 연감』 (컨티넘, 1994)
- 로버트 체이스(Robert Chase), 에밀리 힐(Emily Hill)과 공편, 『중요 국가: 개발도상국에서 미국의 정책을 위한 새로운 틀』 (W. W. 노턴, 1999)
- 윌리엄 I. 히치콕(William I. Hitchcock)과 공편, 『전쟁에서 평화로: 20세기의 변화된 전략적 지형』 (예일 대학교 출판, 2000)
- 디르크 메스너(Dirk Messner), 프란츠 누셸러(Franz Nuscheler)와 공편, 『글로벌 트렌드와 글로벌 거버넌스』 (플루토 출판, 2002)
- ''바다에서의 승리: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해군력과 세계 질서의 변화'' (2022)
5. 비판 및 논쟁
폴 케네디는 중립국이었던 영국이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이유를 분석하면서, 독일이 영국보다 경제적으로 강력해진 점을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보았다. 그러나 그는 경제적 무역 제국주의, 바그다드 철도, 동유럽에서의 대립, 고조된 정치적 수사, 국내 압력 단체 간의 분쟁 등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평가했다.[13]
케네디는 영국이 점차 도덕적 감성에 호소한 반면, 독일은 힘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였고, 특히 중립국 벨기에 침공을 군사적 전술로만 간주하여 도덕적 문제를 간과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1870년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처럼 독일이 프랑스를 다시 무너뜨리고 영국 해협과 프랑스 북서부를 장악하면 영국의 안보에 큰 위협이 될 것이라는 런던의 우려가 참전의 더 중요한 이유였다고 주장한다.[13]
5. 1. 제1차 세계 대전 참전 이유 분석에 대한 비판
케네디(1980)는 중립국이었던 영국이 독일과의 전쟁에 참전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독일이 영국보다 경제적으로 더 강력해진 것이 전쟁의 중요한 원인이었다는 점을 인정했지만, 경제적 무역 제국주의, 바그다드 철도, 동유럽에서의 대립, 고조된 정치적 수사, 국내 압력 단체 간의 분쟁은 중요성을 낮게 평가했다. 영국이 점점 더 도덕적 감성에 호소하는 동안, 독일이 거듭해서 순수한 힘에 의존한 것은, 특히 벨기에 침공을 필수적인 군사적 전술 또는 심각한 도덕적 범죄로 간주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중립국 벨기에에 대한 독일의 침공은 중요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영국의 결정은 이미 내려졌고, 영국은 프랑스의 운명에 더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457–62쪽). 케네디는 1870년 프로이센과 독일 국가들이 프랑스를 무너뜨렸던 상황이 반복되면, 강력한 육군과 해군을 가진 독일이 영국 해협과 프랑스 북서부를 장악하게 될 것이라는 런던의 우려가 훨씬 더 중요한 이유였다고 주장한다. 영국의 정책 입안자들은 그것이 영국의 안보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13]6. 수상 및 영예
케네디는 1989년 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 회원, 1991년 미국 철학 학회 회원으로 선출되었다.[7][8] 2001년 대영 제국 훈장 사령관으로 임명되었고, 2003년 영국 학사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2005년 국립 해양 박물관은 해군 역사에 대한 공헌으로 케어드 메달을 수여했으며, 2014년 미국 해군 전쟁 대학에서 하텐도르프 상을 수상했다.[9]
참조
[1]
웹사이트
Paul Kennedy articles
https://tribuneconte[...]
2018-10-09
[2]
뉴스
Interview: Paul Kennedy
https://www.theguard[...]
2008-02-05
[3]
서적
The Rise and Fall of the Great Powers: Economic Change and Military Conflict from 1500 to 2000
1987
[4]
뉴스
An interview with Paul Kennedy
http://thepolitic.or[...]
2007-09-07
[5]
웹사이트
Innovation and industrial regeneration: The first Lucy Houston lecture and dinner
http://www.scee.org.[...]
2010-03-17
[6]
뉴스
Why doesn't Britain make things any more?
https://www.theguard[...]
2011-11-16
[7]
웹사이트
Paul Michael Kennedy
https://www.amacad.o[...]
2022-04-08
[8]
웹사이트
APS Member History
https://search.amphi[...]
2022-04-08
[9]
웹사이트
NWC Announces Yale Historian to Receive Hattendorf Prize
http://www.usnwc.edu[...]
2014-01-01
[10]
학술지
Strategy and History: Paul Kennedy's The Rise and Fall of the Great Powers
1989-07-01
[11]
서적
The Fear of Chinese Power: an International History
Bloomsbury Academic
2024
[12]
학술지
Why 'The Rise and Fall of the Great Powers' Was Wrong
2001-10-01
[13]
서적
The rise of the anglo-german antagonism: 1860-1914
Allen & Unwin
1980
[14]
뉴스
Man of the World
http://nymag.com/nym[...]
2003-04-21
[15]
학술지
The First World War and the International Power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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