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노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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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린세스 노키아는 아프로-원주민 및 푸에르토리코 혈통의 미국 래퍼, 가수, 배우이다. 2010년 "Wavy Spice"라는 예명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하여, 2014년 데뷔 앨범 《Metallic Butterfly》를 발매했다. 2017년에는 앨범 《1992 딜럭스》를 발표했으며, 2018년에는 비츠 1 라디오 쇼를 진행하고, 메종 마르지엘라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2020년에는 《Everything Sucks》와 《Everything Is Beautiful》 두 개의 앨범을 발매했고, 2021년에는 메이저 레이블을 통해 싱글 "It's Not My Fault"를 발표했다. 2022년에는 드라마 《더 프라우드 패밀리: 루더 앤드 프라우더》에 출연했다. 그녀는 힙합, 소울, 록, 하우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실험적인 음악 스타일을 선보이며, 페미니즘과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는 사회 활동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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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노키아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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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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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데스티니 니콜 프라스쿼리 |
영문 이름 | Destiny Nicole Frasqueri |
다른 이름 | 웨이비 스파이스 프린세스 노키아 데스티니 니콜 오르티즈 |
출생일 | 1992년 6월 14일 |
출생지 | 미국 뉴욕 |
국적 | 미국 |
직업 | 래퍼 싱어송라이터 |
장르 | 이모 랩 랩 록 트립 합 실험 음악 |
활동 시기 | 2010년 – 현재 |
레이블 | 아리스타 (현재) 플래툰 (과거)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2. 초기 생애
프린세스 노키아(데스티니 프라스퀘리)는 아프로-원주민이자 푸에르토리코인 혈통이다.[19][20][21] 열 살 때 어머니를 AIDS로 잃었으며, 아홉 살부터 열여섯 살까지 위탁 양육을 받았다. 이 기간 동안 양어머니에게 신체적 학대를 겪었다.[22] 위탁 양육을 떠난 후 할머니와 함께 살게 되었고,[23] 그 후 라임을 쓰기 시작했다.[24] 당시 뉴욕 시티의 이스트 할렘과 로어 이스트 사이드 주변에서 살았다.[24]
2. 1. 어린 시절과 가족
프라스퀘리는 자신을 아프로-원주민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푸에르토리코인 혈통이다.[19][20][21] 열 살 때 어머니를 AIDS로 잃었다.[22] 아홉 살부터 열여섯 살까지 위탁 양육을 받았는데, 이 기간 동안 양어머니에게 신체적 학대를 받았다.[22] 위탁 양육을 떠난 후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23][22] 그 후 라임을 쓰기 시작했으며,[24] 당시 뉴욕 시티의 이스트 할렘과 로어 이스트 사이드 주변에서 살았다.[24]3. 음악 경력
프린세스 노키아는 2010년부터 여러 예명과 장르를 넘나들며 음악 활동을 해왔다. 2010년 "Destiny"를 시작으로, "Bitch I'm Posh", "YAYA", "Vicki Gotti", "Versace Hottie" 등의 싱글을 발표하며 힙합과 알앤비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했다.[28][24][25][26] "YAYA"는 타이노족 혈통을 담은 곡이다.[26]
이후 "Nokia"를 통해 또 다른 자아인 '프린세스 노키아'라는 예명을 사용했는데, 이는 Lifeline 프로그램으로 받은 노키아 휴대폰에서 영감을 받았다.[29] 2014년 데뷔 앨범 ''Metallic Butterfly''를 발매했고,[30] 2017년 ''1992 딜럭스''를 발매, 빌보드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 25위에 올랐다.[31][32][34]
2018년 애플 비츠 1 라디오에서 ''프린세스 노키아와 함께하는 내 머릿속의 목소리'' 라디오 쇼를 진행했고,[36][37]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 '뮤티니' 홍보대사로 선정되었으며,[38] ''Metallic Butterfly'' 리마스터 버전을 발매했다.[39] ''A Girl Cried Red'' 믹스테이프는 NPR로부터 예술적 다재다능함을 인정받았다.[40][41]
2019년 영화 ''엔젤피쉬''에 출연했고,[42][43] "Sugar Honey Iced Tea (S.H.I.T.)" 싱글을 발매했다.[44] 2020년 ''Everything Sucks''와 ''Everything Is Beautiful'' 앨범을 발매, 피치포크는 상반된 분위기를 조명했다.[46][47] 2021년 아리스타 레코드와 계약, "It's Not My Fault"를 발매했다.[48] 2022년 더 프라우드 패밀리: 루더 앤드 프라우더에서 라브레아 역을 맡았다.[49]
3. 1. 2010년–2018년: 초기 활동
2010년, 프라스퀘리는 "Destiny"라는 제목의 첫 번째 곡을 "Wavy Spice"라는 예명으로 사운드클라우드 페이지에 녹음하여 발매했으며, 이후 2012년 중반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해당 곡을 공개했다. 그 후 "Bitch I'm Posh"라는 제목의 두 번째 곡을 발표했다.[28][24][25] 다음으로 그녀는 자신의 타이노 조상을 연대기적으로 기록한 곡 "YAYA"를 발표했다.[26] 이후 싱글 "Vicki Gotti"와 "Versace Hottie"를 발매했다.[26] 이 싱글 이후, 프라스퀘리는 예명을 프린세스 노키아로 변경했는데, 그녀는 이를 또 다른 자아라고 주장했으며,[27] "Nokia"라는 곡으로 이 캐릭터를 소개했다.[28] 이 이름은 Lifeline 프로그램에 따라 저소득층 소득자로서 그녀가 받을 수 있었던 오바마 폰의 노키아 브랜드에서 영감을 받았다.[29]2014년 5월 12일, 프라스퀘리는 데뷔 스튜디오 앨범 ''Metallic Butterfly''를 발매했으며, 이 앨범은 ''바이스''와 사운드클라우드에서 데뷔했다.[30] 2017년 9월 8일, 그녀는 2016년 믹스테이프 ''1992''의 확장 버전인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1992 딜럭스''를 발매했다.[31][32]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의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에서 25위에 올랐다.[34] ''NME''는 이 앨범을 2017년 최고의 앨범 중 32위로 선정했다.[35] 2018년 2월 18일, 노키아는 애플의 비츠 1 라디오에서 라디오 쇼를 데뷔시켰다.[36] 에피소드는 격주 일요일에 방영되었으며, 청취자들이 노키아의 내면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이 쇼는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린세스 노키아와 함께하는 내 머릿속의 목소리"라는 제목이 붙었다.[37]
2018년 9월, 그녀는 메종 마르지엘라가 새로운 향수, 뮤티니를 홍보하기 위해 선정한 6명의 홍보대사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38] 2018년 12월, 노키아는 3개의 새로운 보너스 트랙이 포함된 앨범 ''Metallic Butterfly''의 "리마스터 및 확장 버전"을 발매했다.[39] 같은 해에 그녀는 ''A Girl Cried Red''라는 제목의 믹스테이프를 발매했다.[40] NPR의 스테파니 페르난데스는 이를 프라스퀘리의 예술적, 감정적 다재다능함을 표현하는 것으로 간주했으며, 그녀가 "그것들을 초월한다"고 칭찬했다.[41]
3. 2. 2019년-현재: ''Everything Sucks''와 ''Everything is Beautiful''
2019년, 노키아는 독립 영화 ''엔젤피쉬''(Angelfish)에 배우로 데뷔했다.[42][43] 같은 해 9월, "Sugar Honey Iced Tea (S.H.I.T.)"라는 노래를 발매했다.[44] 이 노래는 "노키아가 자신의 적들을 무시하는 가사를 바탕으로 만든 경쾌하고 힘찬 곡"으로 묘사되었다.[45] 2020년 2월, 노키아는 ''Everything Sucks''와 ''Everything Is Beautiful'' 두 앨범을 발매했다.[46] ''피치포크''는 ''Everything Sucks''를 "불안, 초조함, 광란의 메뚜기 떼"로 묘사했고, ''Everything Is Beautiful''은 전작과 비교해 "따뜻하고 광활하다"고 평가했다.[47] 2021년 3월, 노키아는 "It's Not My Fault"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싱글은 아리스타 레코드에서 발매되었으며, 노키아가 메이저 레이블에서 발매한 첫 곡이다.[48]2022년, 노키아는 ''더 프라우드 패밀리: 루더 앤드 프라우더''에서 라시에네가의 사촌 라브레아 역을 맡았다.[49]
4. 음악 스타일
노키아의 음악 스타일은 "실험적"이며 "힙합 음악, 소울 음악, 록 음악, 하우스 음악과 같은 장르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든다"고 묘사된다.[45] 그녀는 래퍼 MC 라이트, 퀸 라티파, 걸그룹 TLC, 가수 샤키라, 그리고 뉴 메탈 밴드 콘과 슬립knot를 음악적 영향으로 꼽았다.[50][51] 노키아는 또한 공연에 대한 영향으로 하드코어, 펑크, 레이브 문화를 언급했다.[52]
5. 사회 활동
프라스퀘리는 양성애자이며 성소수자 인권 운동과 페미니즘 운동을 펼치고 있다. 산테리아 수행자이기도 하다.[62]
2017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자신에게 "더러운 욕설"을 속삭였다고 비난한 남성 관람객을 주먹으로 때렸고[63], 같은 해 브루클린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인종차별적 비속어를 사용한 남자의 얼굴에 뜨거운 수프를 던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64]
2023년, 프라스퀘리의 전 백업 댄서이자 친구인 토미 플레이보이가 뉴욕시에서 기차에 치여 사망했다.[66][67][68]
5. 1. 페미니즘 활동
프라스퀘리는 양성애자이며, 과거 인터뷰에서 이를 언급했고, 뉴욕시의 성소수자 커뮤니티 근처에서 자란 것이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프린세스 노키아의 음악 경력 초창기는 게이 클럽에서 공연하면서 시작되었고, 게이 밤문화계에서 인기를 얻었다.[53][54][55] 그녀는 또한 성 정체성 불일치를 겪는 사람으로, they/them과 she/her 대명사를 모두 사용한다.[56][57]프라스퀘리는 교차 페미니즘을 강력하게 지지하며, 밀라 리빈과 함께 건강한 삶과 도시 페미니즘에 대해 논의하는 팟캐스트인 ''스마트 걸 클럽''을 설립했다.[58][59][60][61] 그녀는 산테리아 수행자이며, 자신의 투시력과 영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자신의 음악에 담아낸다.[62]
2017년, 프라스퀘리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자신에게 "더러운 욕설"을 속삭였다고 비난한 남성 관람객을 주먹으로 때렸다.[63] 그녀는 이후 관객들에게 "백인 남자가 당신을 무시할 때 그렇게 하는 겁니다"라고 말했다.[58] 그해 말, 브루클린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십 대 소년 그룹"에게 인종차별적 비속어를 사용한 남자의 얼굴에 뜨거운 수프를 던지는 여성의 영상이 공개되었다.[64] 프라스퀘리는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하철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지지했다"고 말했다.[65]
2023년, 프라스퀘리의 전 백업 댄서이자 친구인 토미 플레이보이가 뉴욕시에서 기차에 치여 사망했다.[66][67][68]
5. 2. 성소수자 인권 운동
프라스퀘리는 양성애라고 밝히고 있으며, 과거 인터뷰에서 이를 언급했고, 뉴욕시의 성소수자 커뮤니티 근처에서 자란 것이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프린세스 노키아의 음악 경력 초창기는 게이 클럽에서 공연하면서 시작되었고, 게이 밤문화계에서 인기를 얻었다.[53][54][55] 그녀는 또한 성 정체성 불일치를 겪는 사람으로, they/them과 she/her 대명사를 모두 사용한다.[56][57]5. 3. 기타 사회 활동
프라스퀘리는 양성애라고 밝히고 있으며, 과거 인터뷰에서 이를 언급했고, 뉴욕시의 성소수자 커뮤니티 근처에서 자란 것이 자신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이었다고 말했다. 프린세스 노키아의 음악 경력 초창기는 게이 클럽에서 공연하면서 시작되었고, 게이 밤문화계에서 인기를 얻었다.[53][54][55] 그녀는 또한 성 정체성 불일치를 겪는 사람으로, they/them과 she/her 대명사를 모두 사용한다.[56][57]프라스퀘리는 교차 페미니즘을 강력하게 지지하며, 밀라 리빈과 함께 건강한 삶과 도시 페미니즘에 대해 논의하는 팟캐스트인 ''스마트 걸 클럽''을 설립했다.[58][59][60][61] 그녀는 산테리아 수행자이며, 자신의 투시력과 영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자신의 음악에 담아낸다.[62]
2017년, 프라스퀘리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자신에게 "더러운 욕설"을 속삭였다고 비난한 남성 관람객을 주먹으로 때렸다.[63] 그녀는 이후 관객들에게 "백인 남자가 당신을 무시할 때 그렇게 하는 겁니다"라고 말했다.[58] 그해 말, 브루클린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십 대 소년 그룹"에게 인종차별적 비속어를 사용한 남자의 얼굴에 뜨거운 수프를 던지는 여성의 영상이 공개되었다.[64] 프라스퀘리는 이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지하철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그녀를] 지지했다"고 말했다.[65]
2023년, 프라스퀘리의 전 백업 댄서이자 친구인 토미 플레이보이가 뉴욕시에서 기차에 치여 사망했다.[66][67][68]
6. 논란
(요약 및 참조할 원문 소스가 제공되지 않았으므로, '프린세스 노키아' 문서의 '논란' 섹션에 대한 내용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전 출력을 수정할 수 없습니다.)
7. 음반 목록
프린세스 노키아는 다양한 음반을 발매했다. 정규 앨범으로는 ''Metallic Butterfly'', ''1992 디럭스'', ''Everything Sucks'', ''Everything Is Beautiful''가 있다. EP로는 ''1992'', ''G.O.A.T.'', ''I Love You but This Is Goodbye''가 있으며, 믹스테이프로는 Destiny 명의로 발매한 ''Honeysuckle''과 ''1992'', ''A Girl Cried Red''가 있다. 또한, 래트킹, 미키 블랑코, 브랑코, 켈레라 등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하여 싱글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