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해협
1. 개요
플로리다 해협은 플로리다 반도와 쿠바 사이에 위치한 해협이다. 1947년부터 1962년까지 플로리다 해역에서 석유 시추가 이루어졌으며, 미국과 쿠바의 배타적 경제수역 경계가 설정되어 있다. 쿠바는 해상 유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지질조사국은 북쿠바 분지에 미발견 석유와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플로리다 해협은 수영으로 횡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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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 지형 -
케이맨 해구
케이맨 해구는 해저 확장, 변환 단층, 지각 두께 변화 등의 특징을 보이는 지질학적, 해양학적 연구 지역이며, 다양한 국제 공동 연구가 진행되었다. -
쿠바의 지형 -
윈드워드 해협
윈드워드 해협은 쿠바와 히스파니올라 섬 사이에 있으며, 쿠바와 아이티 간 해상 경계 분쟁이 1977년 협정으로 마무리되었고, 북부-동부 단층대가 통과하여 지진 위험이 있으며, 2014년에는 해양 순환 및 대륙붕 생태 연구가 진행되었다. -
미국의 해협 -
베링 해협
베링 해협은 러시아와 미국 사이에 위치하며, 좁은 폭이 약 82km, 수심이 90m 정도이고, 국제 날짜 변경선이 지나가며, 과거 육교로 존재했고, 비투스 베링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횡단 시도와 다양한 건설 구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
미국의 해협 -
롱아일랜드 해협
롱아일랜드 해협은 뉴욕주 롱아일랜드와 코네티컷주 사이에 있는 빙하 활동으로 형성된 해협으로, 다양한 강이 유입되어 독특한 생태계를 이루고 어업이 활발했으나 오염 문제가 발생하여 수질 개선 노력이 진행 중이며, 페리 운행과 해협 횡단 다리 건설이 제안되기도 했다. -
국제 해협 -
베링 해협
베링 해협은 러시아와 미국 사이에 위치하며, 좁은 폭이 약 82km, 수심이 90m 정도이고, 국제 날짜 변경선이 지나가며, 과거 육교로 존재했고, 비투스 베링에 의해 발견되었으며, 횡단 시도와 다양한 건설 구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
국제 해협 -
토레스 해협
토레스 해협은 오스트레일리아와 파푸아뉴기니 사이에 위치하며 산호해와 아라푸라해를 연결하는 해협으로, 토레스 해협 주민들의 문화적 교류가 이루어졌고, 국제 해상 항로로 이용되지만 얕은 수심과 복잡한 지형으로 항해가 위험하다.
2. 석유 및 가스
플로리다 해협의 석유 및 가스 자원 탐사는 여러 차례 이루어졌다. 1947년부터 1962년 사이 플로리다 키스 남쪽 해역에서 5개의 시추공이 시추되었고, 1960년과 1961년에는 걸프 오일이 3개의 시추공을 추가로 시추했지만 유전은 발견되지 않았다.
1977년 쿠바와 미국 간의 해양 경계 협정으로 양국 간 배타적 경제수역(EEZ) 경계가 설정되었다. 쿠바는 플로리다 반대편 북쪽 해안에서 5km 이내에 3곳의 해상 원유 생산 유전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지질조사국은 북쿠바 분지에 상당량의 미발견 석유 및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플로리다 해상 석유 및 가스 탐사 문제는 2008년 미국 대선에서 논쟁거리가 되기도 했다. 쿠바 해역에서는 스페인, 브라질, 러시아 등의 석유 회사들이 탐사 및 시추 작업을 진행했지만, 상업적 성과를 거두지 못하거나 철수하기도 했다. 바하마 해역에서도 석유 시추를 위한 합작 투자가 발표되었으나, 배타적 경제수역 경계 협상 문제로 보류된 상태이다.
2.1. 미국 측 해역
1947년부터 1962년까지 플로리다 키스 남쪽 플로리다 주 해역에서 시추공 5개가 시추되었다. 1960년과 1961년에는 걸프 오일이 플로리다 키스 남쪽 미국 연방 해역에서 시추공 3개를 시추했다. 그러나 모든 시추공에서 유전은 발견되지 않았다.
미국과 쿠바의 배타적 경제수역 경계는 1977년 쿠바-미국 해양 경계 협정에 따라 쿠바와 플로리다 중간 지점으로 정해졌다.
2.2. 쿠바 측 해역
1977년 쿠바-미국 해양 경계 협정에 따라 미국과 쿠바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경계는 쿠바와 플로리다 중간 지점으로 정해졌다. 쿠바는 플로리다 반대편 북쪽 해안에서 5km 이내에 해상 원유 생산 유전 3곳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북쿠바 분지에 미발견 석유 5500와 천연가스 9.8조 입방피트가 매장되어 있으며, 거의 대부분이 분지의 해상 부분에 있다고 추정한다.
2004년 스페인 석유 회사 렙솔은 쿠바와 플로리다 키스 사이의 쿠바 심해에서 시추 작업을 실시하여 석유 매장량을 발견했지만, 상업성이 없다고 판단되어 시추공은 폐쇄되었다. 2008년 10월 쿠바는 브라질 국영 석유 회사 페트로브라스와 쿠바 북쪽 해안 심해에서 석유 및 가스 시추를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2009년 7월 쿠바는 러시아 정부와 협정을 체결하여 러시아 석유 회사 자루베즈네프트에 쿠바 북쪽 해안의 석유 탐사권을 부여했다. 2011년 5월까지 페트로브라스는 전망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2008년 협정에서 철수했다.
2008년 미국 대선에서 플로리다 해상에서의 석유 및 가스 탐사 허용 문제는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었다. 신디케이트 칼럼니스트 조지 윌은 2008년 6월 5일 발표한 칼럼에서 중국 석유 회사가 당시 플로리다 해안에서 약 96.56km 떨어진 쿠바 해역에서 시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이 주장은 해상 시추 찬성 후보들에 의해 반복되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당시 쿠바 해역 그 지역에서는 시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