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서신
1. 개요
필서신은 대한민국 인천에서 태어난 화교 2세로, 중국 무술가이다. 그는 어린 시절 팔괘장의 고수 유순화를 만나 무술을 시작하여, 1977년 대만에서 홍가권의 고수 장극치의 취권과 사권을 보고 그의 문하에서 홍가권을 수련하여 황비홍의 직계 제자가 되었다. 또한 영춘권, 당랑권, 태극권, 팔극권 등 다양한 무술을 익혔으며, 현재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정무문 쿵푸 총본관을 운영하며 제자를 양성하고 있다. 1983년에는 김포에 첫 쿵푸 도장을 열었으며, KBS 인간극장, 중앙일보, KBS 무한지대 큐, EBS 한국기행 등 여러 미디어 매체에 출연하였다.
| 이름 | 필서신 |
|---|---|
| 출생일 | 1958년 11월 13일 |
| 출생지 | 대한민국 경기도 인천시 |
| 국적 | 대한민국, 중화민국 |
| 직업 | 무술가 |
-
1958년 출생 -
추미애
-
1958년 출생 -
이재갑 (공무원)
이재갑은 행정고시 합격 후 노동부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하여 고용노동부 장관을 역임하고 최저임금 인상 등 노동 정책을 추진한 대한민국의 공무원이다. -
대한민국의 무술가 -
장혁
장혁은 1997년 드라마 《모델》로 데뷔하여 《학교》, 《햇빛 속으로》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랩 앨범 발매와 영화 출연을 거쳐, 병역 기피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다가 제대 후 배우 활동을 재개하여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
대한민국의 무술가 -
최영의
최영의는 한국계 일본인으로 극진가라테를 창시하고 무술가로 명성을 떨쳤으며, 다양한 무술 수련과 전일본 가라테 선수권 우승, 극진가라테 창시, 전설적인 일화, 저술 활동 등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
살아있는 사람 -
릴 테르셀리우스
릴 테르셀리우스는 위키백과 문서에서 관련 문서와 추가 자료를 제시하는 데 사용되는 구성 요소이다. -
살아있는 사람 -
마그달레나 툴
폴란드의 가수 마그달레나 툴은 2007년 데뷔 앨범 발매 후 201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폴란드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후에도 앨범 발매와 유로비전 관련 활동, 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2. 생애와 무술
필서신은 1958년 대한민국 경기도 인천(현 인천광역시)에서 중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화교 2세이다. 어린 시절부터 팔괘장, 홍가권, 영춘권, 당랑권, 태극권, 팔극권 등 다양한 중국 무술을 익혔다.
1977년 중화민국 타이완에서 열린 중국무술대회에서 장커치의 취권과 사권 시연을 보고 홍가권에 입문, 황비홍의 직계 제자가 되었다. 이후 팔극권의 유운초에게서 정통 '무단팔극권'을 전수받아 대한민국 유일의 라이센스 보유자가 되었고, 영춘권의 엽문 조카 노문금에게서 영춘권을, 고도생에게서 당랑권을 전수받았다.
1982년 쿵푸 유학을 마치고 귀국, 1983년 경기도 김포에 첫 쿵푸 도장을 열었다. 현재 인천광역시 차이나타운 근거리에서 정무문 쿵푸 총본관을 운영하며 제자를 양성하고 있다.
2.1. 어린 시절 및 무술 입문
대한민국 경기도 인천(현 인천광역시)에서 중국인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화교 2세로, 어린 시절 무당파 팔괘장의 고수였던 화교 사부 유순화를 만나 본격적으로 중국무술 수련을 시작했다. 1977년 중화민국 타이완에서 열린 중국무술대회에 심판으로 참가한 사부 유순화를 따라갔다가, 그 자리에서 당대 소림 홍가권의 고수 장극치가 시연한 홍가권의 권법 취권과 사권을 보고 사부의 허락을 받아 대만에서 장극치의 문하로 들어가 정식으로 홍가권을 수련하였다. 황비홍의 직계 제자가 되어 계보에 올랐으며, 이외에도 영춘권, 당랑권, 태극권, 팔극권 등을 수련하였다.
2.2. 홍가권 사사
필서신은 어린 시절 화교 사부 유순화에게서 팔괘장을 배웠다. 1977년 중화민국 타이완에서 열린 중국무술대회에 심판으로 참가한 유순화를 따라갔다가, 장커치가 시연한 취권과 사권을 보고 감명받았다. 사부의 허락을 받아 장커치의 문하로 들어가 홍가권을 수련하여 황비홍의 직계 제자가 되었다. 이외에도 영춘권, 당랑권, 태극권, 팔극권 등을 수련하였다.
2.3. 다양한 무술 수련
어린 시절 무당파 팔괘장(八卦掌)의 고수였던 화교 사부 유순화(劉順華)를 만나 본격적으로 중국무술 수련을 시작했다. 1977년 중화민국 타이완에서 열린 중국무술대회에 심판으로 참가한 사부 유순화를 따라갔다가, 홍가권(洪家拳) 고수 장커치(張克治)의 취권(醉拳)과 사권(蛇拳) 시연을 보고 그의 문하로 들어가 홍가권을 수련했다. 황비홍(黃飛鴻)의 직계 제자가 되었으며, 영춘권(詠春拳), 당랑권(螳螂拳), 태극권(太極拳), 팔극권(八極拳) 등도 수련하였다.
2.4. 국내 활동 및 제자 양성
대한민국 경기도 인천(현 인천광역시)에서 중국인 부모 사이에서 출생한 화교 2세로, 어린 시절 무당파 팔괘장(八卦掌)의 고수였던 화교 사부 유순화(劉順華)를 만나 본격적으로 중국무술 수련을 시작했다. 1977년 중화민국 타이완에서 열린 중국무술대회에 심판으로 참가한 사부 유순화를 따라갔다가, 그 자리에서 당대 소림 홍가권(洪家拳)의 고수 장커치(張克治, 장극치)가 시연한 홍가권 권법 취권(醉拳)과 사권(蛇拳)을 보고 사부의 허락을 받아 대만에서 장극치의 문하로 들어가 정식으로 홍가권을 수련, 황비홍(黃飛鴻)의 직계 제자가 되어 계보에 올랐다. 이외에도 영춘권(詠春拳), 당랑권(螳螂拳), 태극권(太極拳), 팔극권(八極拳) 등을 수련하여 한국 중국무술계의 원로(元老)로서 인천에서 제자를 양성하고 있다. 1982년 쿵푸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후, 1983년 경기도 김포에 첫 쿵푸 도장을 차렸다.
3. 대련 일화
필서신이 처음 무관을 열었던 김포 지역에는 수많은 무술 도장이 있었다. 타 도장 관장들은 화교 출신 필서신을 무시하며 공공연히 시비를 걸곤 했다. 그러다 어느 날 이웃 도장의 관장이 직접 찾아와 도전장을 내밀었고 10여 분간을 겨루었다고 한다. 대결 중간에 이웃 도장 관장은 갑자기 대결을 중단하며 선선히 물러났다고 한다. 며칠 뒤 그는 자신의 도장 명판(名板)을 들고 필서신을 찾아와 도장과 수련생들을 인수해 달라 부탁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대결을 몇 차례 더 치르면서 필서신은 자신의 도장을 3군데까지 넓혔고 수련생들은 성황을 이루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