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하이네슈트라세역
1. 개요
하인리히하이네슈트라세역은 독일 베를린 지하철 8호선의 역이다. 1928년 네안더슈트라세역으로 개통되었으며, 신즉물주의 건축 양식으로 설계되었고 밝은 보라색이 주요 색상으로 사용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과 베를린 장벽 건설로 인해 한동안 유령역으로 운영되다가, 독일 재통일 이후 1990년에 재개통되었다. 현재 쾨페니커 슈트라세 건물 내에는 댄스 클럽인 Sage Club이 운영되고 있으며, 베를린 버스 165, 265번과 환승할 수 있다.
| 역명 | 하인리히하이네슈트라세 |
|---|---|
| 다른 이름 | Heinrich-Heine-Straße |
| 위치 | 베를린 미테구 |
| 개업일 | 1928년 4월 6일 |
|---|
| 승강장 형태 | 1면 2선 (섬식) |
|---|---|
| 노선 | 베를린 지하철 8호선 |
| 영업 거리 | 보딘슈트라세 기점 3.9 km |
| 역 코드 | He |
| 이전 역 | 모리츠플라츠 (0.8 km) |
|---|---|
| 다음 역 | 야노비츠브뤼케 (0.6 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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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지하철 8호선 -
베르나우어 슈트라세역
베르나우어 슈트라세역은 독일 베를린 지하철 8호선에 있는 역으로, 1930년에 개통되었으나 전쟁과 장벽 건설로 인해 유령역이 되었다가 재개통되어 현재는 베를린 노면전차 및 버스와 환승할 수 있다. -
베를린 지하철 8호선 -
베를린 야노비츠브뤼케역
베를린 야노비츠브뤼케역은 독일 베를린에 있는 S반과 U반의 환승역으로, 제2차 세계 대전과 베를린 장벽 건설로 인해 폐쇄되었다가 재개통되어 현재 중요한 교통 허브 역할을 한다. -
철도 -
삼각지역
삼각지역은 서울 지하철 4호선과 6호선이 환승하는 지하철역이며, 1985년 4호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하여 2000년 6호선 개통으로 환승역이 되었으며, 역명은 삼각지 고가도로에서 유래하고 "베호 만남의 광장"이 있으며, 국방부, 전쟁기념관 등 주요 국가기관과 시설들이 위치해 있다. -
철도 -
효창공원앞역
**핵심 정보:** * 효창공원앞역은 서울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의 환승역이다. * 1929년 개통된 후 개명과 폐지 후, 2000년 6호선이 개통되었고, 2016년 경의·중앙선이 개통하여 현재의 환승역이 되었다. * 6호선은 섬식 승강장, 경의·중앙선은 상대식 승강장을 갖추고 있다. **요약:** 효창공원앞역은 서울 지하철 6호선과 경의·중앙선의 환승역으로, 1929년 개통 후 폐지되었다가 2000년 6호선, 2016년 경의·중앙선이 개통하면서 현재의 환승역이 되었으며, 6호선은 섬식, 경의·중앙선은 상대식 승강장을 갖추고 있다. -
1928년 개업한 철도역 -
용궁역
용궁역은 1928년 개업하여 1944년 폐역되었다가 1966년 재개업한 경북선 지상역으로, 무궁화호가 정차하며 주변에 용궁면 행정복지센터, 용궁초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
1928년 개업한 철도역 -
충주역
충주역은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경부선과 중부내륙선이 교차하는 철도역으로, 1928년 개업 후 한국 전쟁으로 소실되어 이전, 2005년 전철화와 2021년, 2024년 중부내륙선 개통을 거치며 교통 요충지로 발전할 예정이며, 무궁화호와 KTX-이음이 정차하고 주변에 터미널, 축구장, 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2. 역사
1912년 AEG가 도시 철도 건설 허가를 받고, 1914년 설립된 자회사 AEG-Schnellbahn-A.G.를 통해 건설을 진행했다. 슈베덴슈트라세(Schwedenstraße)와 헤르만플라츠 사이 구간은 회사 재정으로 건설하고 있었으나,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었고, 기존 건설된 구간은 베를린시로 소유권이 넘어갔다. 1926년 이후 공사가 재개되어 알프레드 그레난데르에 의해 신즉물주의적으로 설계되었다. 역 주요 색상은 밝은 보라색이며, 개통 당시 이름은 네안더슈트라세(Neanderstraße)였다. 역 남부와 북부에 출입구가 개설되었고, 북부 출입구는 쾨페니커 슈트라세(Köpenicker Straße)에 지어진 주상복합 건축물과 연결되어 있으며, 이 건물은 건축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1960년 8월 31일 하인리히하이네슈트라세역으로 개명되었으나, 이듬해인 1961년 8월 13일 베를린 장벽 건설 이후 유령역이 되었다. 1990년 7월 1일 독일 재통일로 역이 재개통되었고, 재개통 당시 계단 부분의 개보수 공사가 진행되었다.
역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며, 2020년 말까지 설치될 예정이었으나 2023년 현재 완공되지 않았다.
2.1. 초기 역사 (1912년 ~ 1945년)
1912년 AEG는 도시 철도 건설 허가를 받았고, 1914년 설립된 자회사인 AEG-Schnellbahn-A.G.를 통해 슈베덴슈트라세(Schwedenstraße)와 헤르만플라츠 사이 구간을 건설하고 있었다. 그러나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해 공사가 중단되었고, 기존에 건설된 구간은 베를린시로 소유권이 넘어갔다.
1926년 공사가 재개되어 1928년 4월 6일 네안더슈트라세(Neanderstraße)역으로 개통되었다. 이 역은 1930년 4월 18일 게준트브루넨역이 개통되기 전까지 2년 동안 이 노선의 북쪽 종착역이었다. 알프레드 그레난데르가 신즉물주의 양식으로 역사를 설계했으며, 밝은 보라색 혹은 가지색을 주요 색상으로 사용했다.
역 남북으로 출입구가 개설되었으며, 북부 출입구는 쾨페니커 슈트라세(Köpenicker Straße)에 지어진 주상복합 건물과 연결되어 있다. 이 건물은 건축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영향으로 1945년 4월 말부터 6월 3일까지 영업이 중단되었다. 원래 슈미트슈트라세(Schmidstraße)에 건설된 가옥으로 이어지는 남쪽 출입구는 전쟁으로 가옥이 파괴되면서 네안더슈트라세상에 독립된 출입구로 재개통했다.
2.2. 냉전 시대 (1945년 ~ 1990년)
제2차 세계 대전의 영향으로 1945년 4월 말부터 6월 3일까지 영업이 중단되었다. 원래 슈미트슈트라세(Schmidstraße)에 건설된 가옥으로 이어지는 남쪽 출입구는 전쟁으로 가옥이 파괴되면서 네안더슈트라세 상에 독립된 출입구로 다시 열렸다. 동베를린에 속했던 이 역은 1960년 8월 31일 하인리히 하이네 슈트라세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1961년 8월 13일 베를린 장벽 건설 이후, U-Bahn C선과 D선(U6독일어 및 U8독일어) 열차는 더 이상 동베를린에 정차하지 않았고, 하인리히 하이네 슈트라세역은 유령역 중 하나가 되었다. 역 입구는 막혔고, 계단실 울타리는 제거되어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되었다. 거의 30년 후인 1990년 7월 1일 독일 재통일이 되어서야 운행이 재개되었다.
2.3. 통일 이후 (1990년 ~ 현재)
1990년 7월 1일 독일 재통일로 인해 역이 다시 열렸다. 다시 열면서 계단 부분의 개보수 공사가 진행되었다.
역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았으며, 2020년 말까지 설치될 예정이었으나 2023년 현재 완공되지 않았다.
1997년부터 쾨페니커 슈트라세 건물 내 사용하지 않는 역 공간에서 베를린 댄스 클럽인 Sage Club이 운영되고 있다.
3. 역 구조
알프레드 그레난데르가 신즉물주의적으로 설계했다. 역의 주요 색상은 밝은 보라색이다. 섬식 승강장 구조이며, 북쪽과 남쪽 끝에 계단으로 연결된 출입구가 있다. 쾨페니커 슈트라세(Köpenicker Straße) 모퉁이에 있는 건물에 통합된 북쪽 출입구는 사무실과 아파트가 있는 건물과 연결되어 있으며, 건축 랜드마크로 보호받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으로 가옥이 파괴되면서 네안더슈트라세에 독립된 출입구로 다시 개통한 남쪽 출입구가 있다. 역사 내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4. 문화적 의의
알프레드 그레난데르가 설계한 하인리히하이네슈트라세역은 간결한 신즉물주의 양식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벽 타일과 승강장 중앙 기둥은 옅은 보라색 또는 가지색으로 칠해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역에는 3개의 승강장 매점, 방향 표시, 역명판, 나무 포스터 프레임, 단철 출구 게이트 등 원래 모습이 많이 남아 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다.
1961년 베를린 장벽 건설 이후 이 역은 유령역이 되어, 서베를린의 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통과했다. 역 입구는 봉쇄되었고 계단실 울타리도 제거되어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갔다. 그러나 1990년 독일 재통일과 함께 7월 1일에 운행이 재개되면서, 하인리히하이네슈트라세역은 분단과 통일의 역사를 상징하는 장소 중 하나로 다시 태어났다.
5. 인접 교통
베를린 버스 165, 265번과 환승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