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리히 로러
1. 개요
하인리히 로러는 스위스 출신의 물리학자이다. 1933년 스위스 부흐스에서 태어나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63년 IBM 뤼슐리콘 연구소에 합류하여 연구를 수행했다. 그는 1982년까지 주사 터널링 현미경(STM)을 연구했으며, 이 업적으로 1986년 게르트 비니히와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로러는 1990년 스위스 물리학회 명예 회원으로 선출되었고, 2013년 7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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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하인리히 로러 |
|---|---|
| 출생 | 1933년 6월 6일 |
| 출생지 | 부흐스, 장크트갈렌주, 스위스 |
| 사망 | 2013년 5월 16일 (향년 79세) |
| 사망지 | 볼레라우, 스위스 |
| 분야 | 물리학 |
| 모교 |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 |
| 연구 기관 | 도호쿠 대학 |
| 주요 업적 | 주사 터널링 현미경 |
| 근무지 |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타바버라 도호쿠 대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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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내역 | 유럽 물리학 협회 유로피직스상 (1984년) 킹 파이잘 국제상 (1984년) 노벨 물리학상 (1986년) 엘리엇 크레슨 메달 (1987년) 프리츠 런던 기념 강연 (1992년) |
|---|---|
| 노벨상 수상 정보 | 수상 연도: 1986년 수상 분야: 노벨 물리학상 수상 이유: 주사 터널링 현미경 개발 공동 수상자: 게르트 비니히 |
| 기타 수상 | 하인리히 로러 메달 |
| 주요 업적 | 주사 터널링 현미경 주사 탐침 현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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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개신교도 -
장 피아제
장 피아제는 아동의 인지 발달을 네 단계로 나누고 '스키마', '동화', '조절' 개념을 통해 인지 발달 과정을 분석한 스위스의 심리학자이자 인식론자로서, 발달심리학, 교육학, 철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
스위스의 개신교도 -
카를 융
카를 융은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이자 분석심리학 창시자로, 프로이트와 함께 정신분석학을 발전시켰으나 집단 무의식, 원형, 개성화 등의 독자적인 개념을 제시하며 심리학, 종교, 예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쳤고, 나치즘과의 관계 등에 대한 논란도 있다. -
스위스의 물리학자 -
펠릭스 블로흐
펠릭스 블로흐는 고체 물리학과 핵자기 공명 분야에 기여하고, 블로흐 파를 이용한 고체 내 전자 이론을 정립했으며, 핵자기 공명 현상 연구를 통해 MRI 기술 개발의 기초를 마련하여 1952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
스위스의 물리학자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독일 태생의 이론물리학자로, 상대성이론을 개발하고 광전 효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으며, 질량-에너지 등가 공식으로도 유명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물리학자 중 한 명이다. -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
카를 페르디난트 브라운
카를 페르디난트 브라운은 브라운관과 브라운관 오실로스코프를 개발하고 무선 전신 기술 발전에 기여했으며, 1909년 무선 전신 개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
펠릭스 블로흐
펠릭스 블로흐는 고체 물리학과 핵자기 공명 분야에 기여하고, 블로흐 파를 이용한 고체 내 전자 이론을 정립했으며, 핵자기 공명 현상 연구를 통해 MRI 기술 개발의 기초를 마련하여 1952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2. 생애
하인리히 로러는 1933년 스위스 장크트갈렌주에서 태어나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ETH)에서 물리학을 전공했다. 볼프강 파울리 등 저명한 물리학자들에게 가르침을 받았으며, 초전도체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업 도중 군 복무를 하기도 했다.
1961년 결혼 후 미국으로 건너가 럿거스 대학교에서 열전도율 연구를 수행했다. 1963년부터 IBM 뤼슐리콘 연구소에서 근무하며 곤도 시스템, 임계 현상 등을 연구했다. 1974년에는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타바버라에서 핵자기 공명을 연구하기도 했다. 주사 터널링 현미경 연구는 1982년까지 계속되었다. 1986년 IBM 펠로우로 임명되었고, 1986년부터 1988년까지 연구소 물리학 부서장을 역임했다. 1990년 스위스 물리학회 명예 회원, 2008년 중앙연구원 명예 학자로 선출되었다.
2.1. 초기 생애 및 교육
로러는 1933년 스위스 장크트갈렌주 부흐스에서 쌍둥이 여동생보다 30분 늦게 태어났다. 1949년 가족이 취리히로 이사하기 전까지 평화로운 시골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1951년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교(ETH)에 입학하여 볼프강 파울리, 파울 셰러 등 저명한 물리학자들 밑에서 수학했다. P. 그라스만의 지도하에 저온 공학을 연구하며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학위 연구 과정에서 옌스 뤼케 올센이 시작한 프로젝트인 자기장 유도 초전도 전이에서 초전도체의 길이 변화를 측정했다. 도시의 진동이 측정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로 밤에 실험을 진행해야 했다. 학업 중 스위스 산악 보병 부대에서 군 복무를 수행했다.
2.2. 결혼 및 미국에서의 연구
1961년 로즈-마리 에거와 결혼했다. 신혼여행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뉴저지주 럿거스 대학교에서 버니 세린과 함께 제2형 초전도체 및 금속의 열전도율을 연구했다.
2.3. IBM 뤼슐리콘 연구소
1963년 암브로스 스파이저의 초청으로 IBM 뤼슐리콘 연구소에 합류했다. IBM에서 처음 몇 년 동안은 펄스 자기장에서 자기 저항을 가진 곤도 시스템을 연구했다. 그 후 자기 위상 다이어그램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이는 결국 그를 임계 현상 분야로 이끌었다.
2.4.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타바버라 방문 연구
1974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타바버라에서 안식년을 보내며 빈스 자카리노와 앨런 킹과 함께 핵 자기 공명(NMR)을 연구했다.
2.5. 주사 터널링 현미경(STM) 개발 및 노벨상 수상
1982년까지 주사 터널링 현미경(STM) 개발에 매진했다. 1986년 게르트 비니히와 함께 주사 터널링 현미경 개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1986년부터 1988년까지 IBM 뤼슐리콘 연구소 물리학 부서장을 역임했다.
2.6. 은퇴 이후 및 사망
로러는 1990년 스위스 물리학회 명예 회원이 되었고, 2008년에는 중앙연구원 명예 학자로 추대되었다. 2013년 5월 16일, 스위스 볼러라우 자택에서 향년 79세로 자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