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박새
1. 개요
한국동박새는 철새로, 만주에서 번식하고 겨울에는 중국 중부, 윈난성 및 동남아시아 북부로 이동한다. 흰눈썹 종류 중 가장 이동성이 강하며, 몸길이는 약 10.5~12cm로 참새보다 작다. 얼굴, 머리부터 어깨깃, 위꼬리덮깃에 걸친 몸 윗면은 연두색이며 눈 주위에 흰 눈테가 있다. 동박새와 유사하지만, 옆구리에 뚜렷한 밤색 반점이 있고, 눈테가 더 굵으며, 부리가 검은색인 점으로 구별할 수 있다. 평지에서 산지에 걸쳐 숲에 서식하며, 지저귐은 "찌-, 딥, 치롯" 등으로, 동박새보다 약간 탁한 소리로 들린다. 흰눈썹동박새의 보전 상태에 대한 정보는 현재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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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Zosterops erythropleurus |
|---|---|
| 명명자 | R. 스윈호, 1863년 |
| 이전 학명 | Zosterops erythropleurus |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조강 |
| 목 | 참새목 |
| 과 | 동박새과 |
| 속 | 동박새속 |
| 종 | 한국동박새 |
| 상태 | 최소 관심 |
|---|---|
| 상태 기준 | IUCN |
| 영어 이름 | Chestnut-flanked White-eye |
| 일본어 이름 | チョウセンメジロ (Chōsenmeji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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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년 기재된 새 -
동박새
동박새는 인도네시아, 일본, 대한민국 등지에 분포하는 몸길이 약 12cm의 작은 새이며, 녹색 깃털과 흰색 눈 테두리가 특징이고, 꽃꿀, 과실, 곤충 등을 먹는 잡식성 조류이다. -
1847년 기재된 새 -
개구리매
개구리매는 몸길이 48~58cm, 날개 길이 113~137cm의 맹금류로 암컷이 수컷보다 크고, 깃털 색이 다양하며, 습지, 논, 초원 등지에 서식하는 동아시아의 대표적인 철새이지만 서식지 파괴와 환경 오염으로 인해 환경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하여 보호받고 있는 관심대상종이다. -
1863년 기재된 새 -
울새
붉은꼬리울새는 몸길이 13~14cm의 작은 새로, 갈색 몸과 붉은 갈색 꼬리를 가지며 곤충을 주식으로 하는, 동아시아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월동하는 철새이다. -
1863년 기재된 새 -
숲새
몸길이 10.5cm의 작은 새로 짧은 꼬리와 올리브 갈색 깃털을 가진 숲새는 동북아시아에서 번식하고 동남아시아에서 월동하며, 상록 활엽수림이나 침엽수림 하층에서 곤충류나 거미류를 먹고 낙엽으로 밥그릇 모양 둥지를 짓는 겨울새이다. -
라오스의 새 -
동박새
동박새는 인도네시아, 일본, 대한민국 등지에 분포하는 몸길이 약 12cm의 작은 새이며, 녹색 깃털과 흰색 눈 테두리가 특징이고, 꽃꿀, 과실, 곤충 등을 먹는 잡식성 조류이다. -
라오스의 새 -
딱새
딱새는 동아시아에 서식하며 수컷은 회색 머리와 주황색 가슴을, 암컷은 갈색을 띠고, 곤충과 거미를 먹으며 나무 구멍 등에 둥지를 짓는 텃새이자 겨울철새이다.
2. 분포
철새이며, 번식지와 월동지가 구분된다. 번식지는 만주, 우수리 지방, 중국 대륙 북동부, 한반도 북부 등이다. 겨울에는 남쪽으로 이동하여 중국 대륙 중부 및 서남부, 윈난성, 동남아시아 북부, 인도차이나 반도, 타이 등지에서 월동한다.
한국에서는 드물게 관찰되는 나그네새이다. 일본에서도 드문 나그네새로, 주로 야마가타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 효고현 등 동해 연안의 섬 지역에서 기록이 비교적 많은 편이다. 다만, 일본에서는 애완용으로 수입된 개체가 많아, 관찰 기록 중 일부는 사육장을 탈출한 새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2.1. 서식지
철새이며, 번식기에는 만주 지역의 포플러, 오리나무, 버드나무 숲, 덤불, 숲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한다. 겨울에는 중국 중부, 윈난성 및 동남아시아 북부로 이동하여 월동하는데, 주로 해발 1000m 이상의 고지대에 있는 낙엽수림과 상록수림에서 발견된다. 흰눈썹 종류 중 가장 이동성이 강한 종으로 알려져 있다.
3. 형태
몸길이는 약 10.5cm에서 12cm 정도로 참새보다 작다. 얼굴, 머리부터 어깨깃, 위꼬리덮깃에 이르는 몸 윗면은 연두색을 띤다. 눈 주위에는 흰색 눈테가 있으며, 아랫부분은 흰색이다. 옆구리에는 뚜렷한 밤색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인데, 이는 옆구리가 옅은 갈색인 동박새와의 구별점이다. 부리는 검은색이지만, 부리 기부와 아래턱은 분홍빛을 띨 수도 있다. 암컷과 수컷의 생김새는 같다.
외관상 동고비와도 비슷하게 보일 수 있으나, 한국동박새는 동고비에 비해 눈테가 더 굵고 몸길이가 약간 작으며, 옆구리의 밤색 반점, 검은색 부리, 흰색 가슴 등으로 구별된다.
4. 생태
평지에서 산지에 걸쳐 숲에 서식한다.
지저귐은 "찌-, 딥, 치롯" 등이다. 동백나무보다 약간 탁한 소리로 들린다.
5. 보전 상태
한국동박새의 보전 상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현재 알려진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