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 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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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프로농구 2012-13 시즌은 2012년 11월 28일부터 2013년까지 진행되었다. 국제농구협회(FIBA) 규칙에 따라 수비자 3초룰이 폐지되고 외국인 선수 제도가 변경되는 등 변화가 있었다. 시즌 중 강동희 감독의 승부조작 혐의 구속, 이승준, 이동준 형제의 폭행 혐의 입건 등의 사건과 선수 이적, 트레이드도 있었다. 정규 시즌에서는 서울 SK 나이츠가 1위를 차지했으며, 플레이오프에서 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챔피언 결정전에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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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시즌 화제
- 2012년 11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2012 KB국민카드 프로-아마농구 최강전이 열렸다.
- 시범경기가 폐지되었다.
- 수비자 3초룰이 폐지되었다.
- KBL은 국제농구협회(FIBA) 규칙에 따라 골밑 공격 활성화를 위해 제정했던 수비자 3초룰을 폐지했다. 이는 지역방어 강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나, 득점력 저하 및 팬들의 흥미 감소 우려도 제기되었다.
- 인텐셔널 파울이 폐지되고, 속공 파울이 신설되었다.
- 룰 명칭이 변경되었다.
- 플레그런트 파울1 -> 언스포츠맨라이크 파울
- 플레그런트 파울2 -> 디스퀄리파잉 파울
- 외국선수 제도가 변경되었다.
- 자유계약 1명 선발에서 드래프트 2명 선발, 1명 출전으로 변경되었다.
- 2012년 12월 29일 LG와 KGC의 경기에서 이상범 감독이 심판의 선수 욕설을 주장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일축되었다.
- 2013년 1월 27일 동부 이승준과 삼성 이동준 형제가 새벽에 폭행 혐의로 입건되었음에도 올스타전에 출전해 논란이 되었다.
- 2013년 3월 15일 동부 강동희 감독이 승부조작 혐의로 구속되었다. 강동희 감독은 3월 12일에 사퇴했다.
3. 선수 이적
2012-13 시즌에는 자유 계약, 트레이드, 영입을 통해 선수 이동이 있었다.
3. 1. 자유 계약
3. 2. 트레이드
2012-13 시즌 전, 창원 LG 세이커스와 부산 kt 소닉붐은 김현중, 오용준과 양우섭, 김영환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했다. 부산 kt 소닉붐은 박상오를 서울 SK 나이츠의 장재석과, 서울 SK 나이츠는 한정원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정준원과 트레이드했다. 시즌 중에도 선수 이동이 있었다.3. 2. 1. 시즌 전
3. 2. 2. 시즌 중
3. 3. 영입
4. 2011-2012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은 선수
5. 참가 구단
6. 정규 시즌
2012-13 시즌 정규 시즌에는 10개 팀이 참가하여 각 팀당 54경기를 치렀다. 서울 SK 나이츠가 44승 10패로 1위, 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41승 13패로 2위를 차지했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안양 KGC인삼공사, 고양 오리온스, 서울 삼성 썬더스는 각각 3위부터 6위를 기록하며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1]
원주 동부 프로미, 창원 LG 세이커스, 부산 kt 소닉붐은 20승 34패로 동률이었으나, 상대 전적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었다. 전주 KCC 이지스는 13승 41패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6. 1. 순위
6. 2. 통계
7. 플레이오프
2012-13 시즌 플레이오프는 정규시즌 상위 6개 팀이 진출하여 6강, 4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챔피언 결정전을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정규시즌 4위 안양 KGC인삼공사는 5위 고양 오리온스를, 3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는 6위 서울 삼성 썬더스를 각각 꺾고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는 정규시즌 1위 서울 SK 나이츠와 2위 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각각 안양 KGC인삼공사와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를 꺾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울산 모비스 피버스가 서울 SK 나이츠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2]
7. 1. 6강 플레이오프
7. 2. 4강 플레이오프
7. 3. 챔피언 결정전
참조
[1]
웹사이트
기록/순위, 농구 : 네이버 스포츠
https://sports.news.[...]
2019-10-10
[2]
웹사이트
Korean Basketball 2012-3
https://www.asia-bas[...]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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