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농구 2015-16
1. 개요
한국프로농구 2015-16 시즌은 2015년 9월 12일에 개막하여, 안양 KGC인삼공사의 전창진 감독이 승부조작 혐의로 자진 사퇴하고 김승기 감독대행이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는 등의 변화를 겪었다. 시즌 중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 및 승부 조작 혐의로 선수들이 조사를 받았으며, 고양 오리온스가 팀명을 변경했다. 용병 선수 출전 제한, 경기 시간, 파울 관련 규칙 등이 변경되었으며, 총 10개 구단이 참가했다. 정규 시즌에서는 전주 KCC 이지스가 울산 모비스 피버스와 승률 0.660으로 공동 1위를 기록했으며, 플레이오프에서는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전주 KCC 이지스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대회 | KBL 리그 |
|---|---|
| 시즌 | 2015–16 |
| 기간 | 2015년 10월 – 2016년 4월 |
| 이전 시즌 | 2014–15 |
| 다음 시즌 | 2016–17 |
-
2015년 농구 -
한국프로농구 2014-15
한국프로농구 2014-15 시즌은 KBL 주관 프로 농구 리그로 월요일 경기 신설, 총재 변경, KCC 메인 스폰서 복귀 등의 변화와 함께 여러 제도 변화 및 선수 이적이 있었으며,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우승했다. -
2015년 농구 -
2015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2015 프로-아마농구 최강전은 KBL 프로팀과 대한농구협회 아마추어팀이 참가하여 KCC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농구 대회로,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가 연세대학교를 꺾고 우승했으며 이승현이 MVP로 선정되었다. -
2016년 농구 -
2016년 하계 올림픽 농구
2016년 하계 올림픽 농구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남자부와 여자부 각각 12개 팀이 참가하여 조별 예선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남녀 모두 미국이 금메달, 세르비아와 스페인이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
2016년 농구 -
한국프로농구 2016-17
한국프로농구 2016-17은 리그 출범 20주년 기념 시즌으로 안양 KGC인삼공사가 통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효범, 박상오의 은퇴식과 FA 자격 선수들의 계약 및 이적이 있었다. -
빈 문단이 포함된 문서 -
광주고등법원
광주고등법원은 1952년에 설치되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북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를 관할하며, 제주와 전주에 원외재판부를 두고 있다. -
빈 문단이 포함된 문서 -
1502년
1502년은 율리우스력으로 수요일에 시작하는 평년으로, 이사벨 1세의 이슬람교 금지 칙령 발표, 콜럼버스의 중앙아메리카 해안 탐험, 바스쿠 다 가마의 인도 상관 설립, 크리미아 칸국의 킵차크 칸국 멸망, 비텐베르크 대학교 설립, 최초의 아프리카 노예들의 신대륙 도착 등의 주요 사건이 있었다.
2. 시즌 화제
이번 시즌은 예년과 달리 10월이 아닌 9월 12일에 개막하여 한 달 앞당겨졌다.
안양 KGC인삼공사의 전창진 감독은 8월 5일에 승부조작 혐의로 자진 사퇴하였다. 후임으로 김승기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았다가 2016년 1월 1일부터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었다.
전주 KCC 이지스는 12월 31일 모비스전, 2016년 1월 2일 전자랜드전, 1월 3일 kt전을 군산월명체육관에서 개최하였고, 창원 LG 세이커스도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9월 23일 KGC인삼공사전을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9월 8일, 전현직 농구선수 12명(안재욱, 이동건, 오세근, 전성현, 김현민, 김현수, 김선형, 유병훈, 장재석, 함준후, 신정섭, 박성훈)이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 및 승부 조작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 중 현역 선수 11명은 무기한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고양 오리온스가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로 팀명을 변경하였다.
공인구가 스타(BB 207)에서 나이키(4005)로 교체된 지 1년 만에 나이키(4005)에서 몰텐(GL7X)으로 다시 교체되었다.
3. 제도 변화
2015-16 시즌에는 다음과 같은 제도 변화가 있었다.
* 용병 선수 출전 제한이 변경되었다. 이전 시즌에는 모든 쿼터에 1명만 출전 가능했으나, 1라운드까지는 동일하게 1명, 2~3라운드는 3쿼터에 2명 출전, 4라운드부터 플레이오프까지는 2, 3쿼터에 2명 출전으로 변경되었다.
* 2015 국내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선수는 다음 날인 10월 27일부터 투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 정규리그 경기 시간을 조정하여, 평일 경기는 오후 7시, 주말 및 공휴일 경기는 오후 2시, 4시, 6시로 나누어 개최하기로 했다.
* 언스포츠맨 파울, 쿼터 2분 전 경기 시간, 하프타임 시간, 재정 신청 방식 및 비디오 판독 규칙이 변경되었다. 하프타임은 기존 15분에서 12분으로 단축되었다.
4. 구단별 캐치프레이즈 (슬로건)
| 구단 | 캐치프레이즈 |
|---|---|
| 울산 모비스 피버스 | WE ARE LEGEND |
| 전주 KCC 이지스 | BRAVO KCC! |
| 원주 동부 프로미 | 동부산성 시즌 2 : 슈퍼노바의 시대 |
| 안양 KGC인삼공사 | KGC, 신화를 다시 쓰다 |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FAN FUN FIGHTING V2gether |
| 서울 SK 나이츠 | ONE TEAM KNIGHTS ONE DREAM V2! |
| 서울 삼성 썬더스 | 챔피언을 향해! GO THUNDERS! |
| 창원 LG 세이커스 | The dream SAKERS, CHAMPION!! |
| 부산 케이티 소닉붐 | 폭발적인 공격본능 kt sonicboom |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또 한번의 감동을 위해 그들의 열정이 시작된다 |
5. 참가 구단
2015-2016 시즌에는 총 10개의 구단이 참가했다. 각 구단의 자세한 정보(연고지, 홈 경기장, 수용 인원, 창단 연도, KBL 가입 연도)는 하위 섹션인 "구단 목록 및 연고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1. 구단 목록 및 연고지
| 팀 | 연고지 | 홈 경기장 | 수용 인원 | 창단 | KBL 가입 |
|---|---|---|---|---|---|
| 안양 KGC | 안양 | 안양체육관 | 6,690 | 1992년 | 1997년 |
| 부산 KT 소닉붐 | 부산 | 사직실내체육관 | 14,099 | 1997년 | 1997년 |
| 창원 LG 세이커스 | 창원 | 창원체육관 | 6,000 | 1994년 | 1997년 |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고양 | 고양체육관 | 6,216 | 1995년 | 1997년 |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인천 | 삼산월드체육관 | 7,220 | 1994년 | 1997년 |
| 전주 KCC 이지스 | 전주 | 전주실내체육관 | 4,730 | 1977년 | 1997년 |
| 서울 삼성 썬더스 | 서울 | 잠실실내체육관 | 11,069 | 1978년 | 1997년 |
| 서울 SK 나이츠 | 서울 | 잠실학생체육관 | 6,229 | 1997년 | 1997년 |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울산 | 동천체육관 | 5,831 | 1986년 | 1997년 |
| 원주 DB 프로미 | 원주 | 원주종합체육관 | 4,600 | 1996년 | 1997년 |
6. 선수 이적
2015-16 시즌에는 자유 계약, 트레이드, 은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선수 이동이 있었다.
* 자유 계약 (FA): 여러 선수들이 자유 계약으로 팀을 옮겼다. (하위 섹션 '자유 계약' 참조)
* 트레이드: 각 구단은 선수 트레이드를 통해 전력을 보강하거나 조정했다. (하위 섹션 '트레이드' 참조)
* 은퇴: 김동우, 김지웅, 노경석, 박종천이 은퇴했다.
* 기타:
* 강병현(안양 KGC인삼공사), 하승진(전주 KCC 이지스) 등이 재계약했다.
* 김지완(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은 필리핀 리그에 진출했다가 원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 백인선(창원 LG 세이커스)은 울산 모비스 피버스로 이적했다.
* 다음 선수들이 팀을 옮기거나 재계약했다: 기승호(창원 LG 세이커스), 이현호(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윤호영(원주 동부 프로미), 박성훈(서울 삼성 썬더스), 이대성(울산 모비스 피버스), 성재준, 임승필, 임종일(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김시래, 배병준, 이관기(창원 LG 세이커스), 박경상(전주 KCC 이지스), 박병우(원주 동부 프로미), 이원대, 최현민, 윤이규(안양 KGC인삼공사), 김건우, 최부경(서울 SK 나이츠), 차바위(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김승원(부산 케이티 소닉붐), 조준희, 조한수(서울 삼성 썬더스).
* 신정섭, 윤호영(이상 원주 동부 프로미), 이동준(서울 삼성 썬더스), 김용우(서울 SK 나이츠), 기승호, 박래윤(이상 창원 LG 세이커스), 원하준(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김효범, 이진혁(이상 전주 KCC 이지스), 김보현, 정휘량, 최지훈(이상 안양 KGC인삼공사), 김경수(부산 kt 소닉붐) 등이 이적 또는 재계약했다.
6.1. 자유 계약
6.2. 트레이드
7. 정규 시즌 순위
| 순위 | 팀 | 경기수 | 승 | 패 | 승률 | 연속 | 승차 | 플레이오프 | 비고 |
|---|---|---|---|---|---|---|---|---|---|
| 1 | 전주 KCC 이지스 | 54 | 36 | 18 | 0.660 | 12승 | - | 4강 PO 진출 | 울산 모비스 상대 전적 우세 |
| 2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54 | 36 | 18 | 0.660 | 5승 | - | 전주 KCC 상대 전적 열세 | |
| 3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54 | 32 | 22 | 0.604 | 1패 | 4.0 | 6강 PO 진출 | |
| 4 | 안양 KGC인삼공사 | 54 | 30 | 24 | 0.566 | 3패 | 6.0 | ||
| 5 | 서울 삼성 썬더스 | 54 | 29 | 25 | 0.547 | 1패 | 7.0 | ||
| 6 | 원주 동부 프로미 | 54 | 26 | 28 | 0.472 | 1승 | 10.0 | ||
| 7 | 부산 KT 소닉붐 | 54 | 23 | 31 | 0.415 | 1승 | 13.0 | 진출실패 | |
| 8 | 창원 LG 세이커스 | 54 | 21 | 33 | 0.396 | 1패 | 15.0 | ||
| 9 | 서울 SK 나이츠 | 54 | 20 | 34 | 0.358 | 1승 | 16.0 | ||
| 10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54 | 17 | 37 | 0.321 | 2패 | 19.0 |
8.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는 6강, 4강, 챔피언결정전 순으로 진행되었다.
| 홈팀(정규시즌 순위) | 원정팀(정규시즌 순위) | 결과 | 비고 |
|---|---|---|---|
| 안양 KGC인삼공사 (4위) | 서울 삼성 썬더스 (5위) | 3:1 | 6강 플레이오프 |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3위) | 원주 동부 프로미 (6위) | 3:0 | 6강 플레이오프 |
| 전주 KCC 이지스 (1위) | 안양 KGC인삼공사 (4위) | 3:1 | 4강 플레이오프 |
| 울산 모비스 피버스 (2위)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3위) | 0:3 | 4강 플레이오프 |
| 전주 KCC 이지스 (1위)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3위) | 2:4 | 챔피언결정전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