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신속기동부대
1. 개요
해병대 신속기동부대는 대한민국 해병대 제1사단 예하 연대급 신속대응군으로, 2016년 3월 1일 '스파르탄 3000'이라는 가칭으로 편성되어, 같은 해 5월 2일 '해군·해병대 신속기동부대' 및 '제승부대'라는 상징 명칭으로 출정식을 갖고 임무를 시작했다. 2016년 6월 서해안 지역에서 첫 훈련을 실시했으며, 현재 공식 명칭은 해병대 신속기동부대이다. 2023년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실종자 수색 중 채수근 일병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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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대한민국 |
|---|---|
| 군종 | 대한민국 해병대 |
| 종류 | 보병 |
| 역할 | 신속 기동, 공수 작전, 상륙 작전 |
| 규모 | 대대 |
| 별칭 | 날아다니는 해병 |
| 전투 참여 | 미상 |
| 지휘관 | 미상 |
| 비고 | 2018년 12월 1일 창설 유사시 대한민국 전 지역 24시간 내 투입 유사시 해외 지역 48시간 내 투입 해병대 항공단 창설 시 항공대대 배속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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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해병대 신속기동부대는 2016년 창설되었다. 초기에는 '해군·해병대 신속기동부대' 및 '제승부대'라는 명칭을 사용했으나, 현재 공식 명칭은 '해병대 신속기동부대'이다. 창설 초기 서해안 전개 훈련 등을 실시하며 임무 수행 능력을 갖추어 나갔다.
2.1. 창설
2016년 3월 1일, 해병대 1사단에 연대급 신속기동부대가 처음 편성되었다. 당시 가칭은 '스파르탄 3000'이었으나, 공식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았다.
같은 해 5월 2일, 해병대 1사단 연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임무를 시작했다. 이때 공식 명칭은 '해군·해병대 신속기동부대', 상징 명칭은 '제승부대'(制勝部隊)로 정해졌다.
창설 후 첫 훈련은 2016년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서해안 지역에서 실시되었다.
현재 공식 명칭은 '해병대 신속기동부대'이며, 상징 명칭인 '제승부대'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2.2. 공식 명칭 및 상징 명칭
2016년 3월 1일, 해병대 제1사단에 연대급 신속기동부대가 처음 편성되었을 때, '스파르탄 3000'이라는 이름이 임시로 거론되기도 했으나 공식적으로 사용된 명칭은 아니다.
이후 2016년 5월 2일, 해병대 제1사단 연병장에서 열린 출정식을 통해 부대는 공식적으로 '해군·해병대 신속기동부대'라는 명칭과 '제승부대'(制勝部隊)라는 상징 명칭을 부여받고 임무를 시작했다.
현재 공식 명칭은 '해병대 신속기동부대'이며, 과거 사용했던 상징 명칭인 '제승부대'는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2.4. '스파르탄 3000' 관련 오보
2016년 3월 10일, 대한민국 언론에서 해병대 1사단에 연대급 신속기동부대가 편성되었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 부대는 '스파르탄 3000'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 보도를 인용한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미국 디플로맷츠는 연합뉴스 기사 원문에는 없는 내용을 덧붙여, 대한민국이 북한에 침투하여 특수작전을 수행하는 '스파르탄 3000'이라는 이름의 특수부대를 창설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번역 과정에서의 오류이거나 의도적인 과장으로 추정된다.
이후 2017년 9월 4일, 당시 송영무 국방부 장관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김정은을 포함한 북한 지도부에 대한 참수작전을 수행할 특수부대를 2017년 12월에 창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발표 이후, 뉴질랜드 헤럴드를 포함한 일부 외국 언론에서는 이 특수부대의 명칭이 '스파르탄 3000'이며, 해당 부대가 2017년 말에 창설될 것이라는 잘못된 정보를 보도하기도 했다.
실제로 '스파르탄 3000'은 해병대 신속기동부대가 2016년 3월 창설될 당시 사용했던 임시 별칭일 뿐이다. 북한 지도부 참수작전을 주 임무로 하는 부대는 육군특수전사령부 소속의 제13특수임무여단으로, 이 부대는 2017년 12월 1일에 창설되었다.
2.5. 실제 참수작전 부대
'스파르탄 3000'은 2016년 3월 해병대 1사단에 편성된 신속기동부대가 사용했던 임시 별칭일 뿐이며, 북한 지도부 참수작전을 직접 수행하는 부대는 아니다. 그러나 연합뉴스의 보도를 인용한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와 미국 디플로맷츠, 그리고 이후 뉴질랜드 헤럴드 등 일부 외국 언론에서 '스파르탄 3000'을 북한 침투 및 참수작전을 위한 특수부대로 오인하여 보도하는 일이 있었다.
실제로 북한 지도부 제거, 소위 참수작전을 주 임무로 하는 특수부대는 육군특수전사령부 예하의 제13특수임무여단이다. 이 부대는 '김정은 참수부대'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며, 2017년 9월 4일 송영무 당시 국방부 장관이 국회 국방위에서 창설 계획을 공식 발표한 후 같은 해 12월 1일에 창설되었다.
3.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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