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조장
1. 개요
험조장은 해수면의 높이를 측정하는 시설이다. 19세기 중반부터 일부 선진국에서 설치되어 해수면 변화를 관측해 왔으며, 일본에서는 1891년 육지측량부가 전국 6곳에 험조장을 설치하여 본격적인 관측을 시작했다. 험조장에서 관측된 데이터는 조석 및 쓰나미 감시에 활용되며, 지구물리학적 연구에도 사용된다.
| 명칭 | 험조장(檢潮場) |
|---|---|
| 정의 | 해수면의 높이를 연속적으로 측정하고 기록하는 장소 |
| 다른 명칭 | 조위 관측소 |
| 용도 | 해양 연구 연안 관리 항해 안전 |
| 주 목적 | 조석의 변화를 정밀하게 기록하고 분석 |
|---|---|
| 활용 분야 | 기상 변화 예측 해일 감시 해안선 변화 연구 |
| 주요 장비 | 조위계 데이터 기록 장치 통신 장비 |
|---|---|
| 부가 장비 | 기상 관측 장비 (바람, 강수량, 기온 등) 해수 온도 측정 장비 |
| 측정 방식 | 기계식 조위계: 부표의 움직임을 기계적으로 기록 전자식 조위계: 압력 센서나 초음파 센서를 사용하여 수위 측정 |
|---|---|
| 데이터 처리 | 측정된 데이터는 자동으로 기록 및 분석되어 조석 예보 등에 활용 |
| 해양학 연구 | 조석 현상 연구, 해류 연구, 해양 환경 변화 감시 |
|---|---|
| 연안 방재 | 해일, 폭풍 해일 등 연안 재해 예측 및 대비 |
| 항만 관리 | 선박의 안전한 입출항 지원, 항만 시설 설계 |
| 어업 | 조석 변화를 이용한 어업 활동 지원 |
| 주요 고려 사항 | 해수의 흐름이 원활한 지역 지반이 안정적인 지역 접근성이 용이한 지역 |
|---|
| 담당 기관 |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 등 |
|---|---|
| 유지 보수 | 정기적인 장비 점검 및 데이터 검증 |
2. 험조장의 구조
험조장은 해수면 높이를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한 특수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험조장의 형태는 일본 측량법 시행 규칙(쇼와 24년 건설성령 제16호)에 규정되어 있다.
일본에서 조직적인 험조 실시는 1891년(메이지 24년), 참모본부 육지측량부가 전국 6곳에 험조장을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관측을 시작한 것이 최초로 알려져 있다. 설치된 험조장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
험조장에서 관측된 데이터는 조석의 모니터링 및 쓰나미 감시에 활용되고 있다. 일부 선진국에서는 19세기 중반에 이미 험조장이 정비되어 있었으며, 1854년(안세이 원년)에는 안세이 도카이 지진 및 난카이 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가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관측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3. 험조장의 역사
험조장은 측량법 시행 규칙(쇼와 24년 건설성령 제16호)에 따라 그 형태가 규정되어 있다. 전형적인 험조장은 우물, 도수관, 관측실(험조의실), 컴퓨터실로 구성된다.
험조장에서 관측된 자료는 조석 관측 및 쓰나미 감시에 활용된다.
3.1. 세계
일부 선진국에서는 19세기 중반부터 험조장을 설치하여 해수면 변화를 관측해 왔다. 1854년 (안세이 원년)에는 안세이 도카이 지진 및 난카이 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가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 관측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3.2. 일본
일본에서 조직적인 험조 실시는 1891년 참모본부 육지측량부가 전국 6곳에 험조장을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관측을 시작한 것이 최초로 알려져 있다. 설치된 곳은 다음과 같다.
* 아유카와 (미야기현 오시카군 아유카와정)
* 구시모토 (와카야마현 니시무로군 구시모토정)
* 후카보리 (나가사키현 니시소노기군 후카보리촌)
* 외우라 (시마네현 나카군 하마다정)
* 이와사키 (아오모리현 니시쓰가루군 이와사키촌)
* 하나사키 (홋카이도 네무로군 네무로정)
4.1. 조석 및 해수면 변화 감시
험조장에서 관측된 자료는 조석의 실시간 감시, 해수면 상승 및 침하 등 장기적인 변동 연구에 활용되고 있다. 일부 선진국에서는 19세기 중반에 이미 험조장이 정비되어 있었으며, 1854년(안세이 원년)에는 안세이 도카이 지진 및 난카이 지진으로 발생한 쓰나미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관측되었다는 기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