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 가너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헬렌 가너(Helen Garner, 1942년 출생)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소설가, 시나리오 작가, 저널리스트이다. 그녀는 1977년 소설 《몽키 그립》으로 호주 문단에 이름을 알렸으며, 페미니즘, 사랑, 상실, 질병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는 작품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 가너는 소설 외에도 시나리오, 논픽션, 단편 소설집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며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오스트레일리아의 언론인 - 줄리언 어산지
줄리언 어산지는 1971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난 인터넷 활동가이자 위키리크스 설립자로, 기밀문서 공개로 논란을 일으키며 여러 국가를 거쳐 망명 및 수감 생활을 하다 2024년 석방 후 고국으로 귀국했다. - 오스트레일리아의 언론인 - 제시카 로
제시카 로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텔레비전 언론인이자 작가로, 나인 네트워크, 세븐 네트워크를 거쳐 네트워크 텐에서 《Studio 10》의 공동 진행자, 뉴스 프로그램 진행, 《댄싱 위드 더 스타》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했으며, 정신 건강 옹호 활동으로 호주 훈장을 받고 회고록을 통해 산후 우울증 투병 경험을 공유했다. - 멜버른 대학교 동문 - 줄리언 어산지
줄리언 어산지는 1971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태어난 인터넷 활동가이자 위키리크스 설립자로, 기밀문서 공개로 논란을 일으키며 여러 국가를 거쳐 망명 및 수감 생활을 하다 2024년 석방 후 고국으로 귀국했다. - 멜버른 대학교 동문 - 피터 싱어
피터 싱어는 공리주의 윤리학자이자 생명윤리학자로 동물 권리, 빈곤, 생명 윤리 분야에서 활동하며 『동물 해방』으로 동물 해방 운동에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지만, 급진적인 견해로 논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 1942년 출생 - 시어도어 카진스키
미국 수학자이자 "유나바머"로 알려진 시어도어 카진스키는 뛰어난 수학적 재능으로 대학 조교수를 지냈으나 산업 사회에 대한 비판으로 18년간 우편 폭탄 테러를 감행, 체포되어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 사망했다. - 1942년 출생 - 우근민
우근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행정가로, 총무처 공무원 요직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역임하며 민자당, 새정치국민회의, 열린우리당 등 다양한 정당 활동을 했으나, 공직선거법 위반, 성희롱 소송 패소, 새누리당 입당 논란 등 여러 논란이 있었다.
헬렌 가너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출생 이름 | 헬렌 포드 |
출생일 | 1942년 11월 7일 |
출생지 | 질롱, 빅토리아, 오스트레일리아 |
직업 | 소설가, 단편 소설 작가, 저널리스트 |
자녀 | 앨리스 가너 |
사생활 | |
배우자 | 빌 가너 (1967–71) 장-자크 포르탈 (1980–85) 머레이 베일 (1992–2000) |
학력 | 멜버른 대학교 |
대표 작품 |
2. 초기 생애 및 교육
헬렌 가너는 1966년부터 1972년까지 빅토리아주의 여러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했다.[9] 1967년에 해외 여행을 했고, 1968년에 호주로 돌아와 빌 가너와 결혼하여 1969년에 외동딸 앨리스 가너를 낳았으나, 1971년에 이혼했다.[9]
가너는 피츠로이 고등학교에서 성교육 수업을 진행한 것을 이유로 빅토리아주 교육부에 의해 해고되었다.[9] 이후, 멜버른의 여성주의 신문 ''바스티의 목소리''에 글을 기고하고, 1975년에는 독립 영화 ''퓨어 쉿''에 출연했다.[17]
2. 1. 출생 및 가족
헬렌 가너는 1942년 빅토리아주 질롱에서 브루스 포드와 궨 포드(née 개즈던)의 딸로 태어났으며, 여섯 자녀 중 장녀였다.[9] 그녀의 여동생 캐서린 포드 역시 소설가이다. 가너는 자신의 성장 과정을 "평범한 호주 가정—책도 많지 않고, 말도 많지 않았다"라고 묘사했다.[10]가너는 매니폴드 하이츠 공립학교, 오션 그로브 공립학교를 거쳐 질롱에 있는 더 허미티지에 다녔으며, 그곳에서 수석이자 수석이었다.[7] 18세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멜버른 대학교에서 공부하기 위해 질롱을 떠났고,[11] 자넷 클라크 홀에서 거주하며,[12] 영어와 프랑스어를 전공하여 문학사 학위를 받았다.[9]
1968년, 25세에 빌 가너와 결혼하여 1969년에 외동딸 앨리스 가너를 낳았으나, 1971년에 이혼했다.[9]
2. 2. 학창 시절
헬렌 가너는 빅토리아주 질롱에서 태어났으며, 여섯 자녀 중 장녀였다.[9] 매니폴드 하이츠 공립학교, 오션 그로브 공립학교를 거쳐 질롱에 있는 더 허미티지에서 수석이자 수석으로 졸업했다.[7] 18세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멜버른 대학교에서 공부하기 위해 질롱을 떠났고,[11] 자넷 클라크 홀에 거주하며,[12] 영어와 프랑스어를 전공하여 문학사 학위를 받았다.[9] 멜버른 대학교에서 그녀의 선생님 중 한 명은 시인 빈센트 버클리였다.[13]
2. 3. 교직 생활과 해고
가너는 1966년부터 1972년까지 빅토리아주의 여러 고등학교에서 교사로 일했다.[9] 1972년, 피츠로이 고등학교에서 13세 학생들에게 예정에 없던 성교육 수업을 했다는 이유로 빅토리아주 교육부에 의해 해고되었다.[9] 그녀는 이 수업에 대한 에세이를 써서 반문화 잡지인 멜버른 기반의 잡지 ''더 디거''에 필명으로 게재했다. 가너는 고대 그리스에 대한 수업을 하려고 했지만, 학생들에게 주어진 교과서가 성적으로 노골적인 그림으로 훼손되어 있었다고 썼다.[14] 그 그림들 때문에 수업에서 학생들은 그녀에게 성에 관한 질문을 했고, 그녀는 그들의 질문에 거리낌 없이 토론하도록 허용했으며, 교사로서 정확하게 대답할 것을 맹세했다.그녀의 신원이 밝혀지자, 빅토리아주 교육부에 소환되어 해고되었다. 이 사건은 멜버른에서 널리 알려졌으며, 가너에게 어느 정도의 악명을 안겨주었다. 빅토리아주 중등 교사 협회 회원들은 가너를 해고하라는 중등 교육 부국장의 결정에 항의하며 파업을 벌였다.[15][16]
3. 작가 경력
헬렌 가너는 호주에서 작가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시기에 등장하여, 초기부터 스타일리스트, 현실주의자, 페미니스트로 평가받았다.[18]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을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너는 1985년에 소설 창작을 "조각보를 완벽하게 보이게 하려는 것"에 비유하며, "소설은 우리 자신의 삶의 조각, 다른 사람들의 조각, 한밤중에 떠오르는 생각, 그리고 무작위로 수집된 세부 사항으로 가득 찬 노트로 이루어져 있다"라고 설명했다.[26] 1999년 인터뷰에서는 "글을 쓰는 첫 번째 이유는 사물을 내가 견딜 수 있거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이다. 내가 살았고 다른 사람들이 사는 것을 보았던 것들, 내가 두려워하는 것, 또는 내가 갈망하는 것들에 대한 나만의 방식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라고 창작 동기를 밝혔다.[27]
그녀의 작품은 대체로 호평을 받았지만, 일부 비평가들은 부정적인 견해를 표명하기도 했다. 케린 골드워시는 "가너는 확실히 그녀의 작품에 대해 강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작가이며, ... 그녀의 작품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녀가 그 나라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깊이 짜증을 낸다"라고 언급했다.[28]
3. 1. 초기 경력 및 소설
헬렌 가너는 호주에서 작가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시기에 두각을 나타낸 작가로, 초기부터 스타일리스트, 현실주의자, 페미니스트로 평가받았다.[18] 그녀는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작품에 반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가너는 1985년에 소설을 쓰는 것을 "조각보를 완벽하게 보이게 하려는 것"에 비유하며, "소설은 우리 자신의 삶의 조각, 다른 사람들의 조각, 한밤중에 떠오르는 생각, 그리고 무작위로 수집된 세부 사항으로 가득 찬 노트로 이루어져 있다"라고 설명했다.[26] 또한 1999년 인터뷰에서는 "글을 쓰는 첫 번째 이유는 사물을 내가 견딜 수 있거나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이다. 내가 살았고 다른 사람들이 사는 것을 보았던 것들, 내가 두려워하는 것, 또는 내가 갈망하는 것들에 대한 나만의 방식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라고 창작 동기를 밝혔다.[27]
그녀의 작품은 대체로 호평을 받았지만, 일부 비평가들은 부정적인 견해를 표명하기도 했다. 케린 골드워시는 "가너는 확실히 그녀의 작품에 대해 강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작가이며, ... 그녀의 작품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녀가 그 나라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깊이 짜증을 낸다"라고 언급했다.[28]
3. 1. 1. 《몽키 그립》 (1977)
가너의 첫 소설인 몽키 그립(1977)은 멜버른의 셰어 하우스에 살고 있는 신진 예술가, 싱글맘, 마약 중독자, 복지 수혜자들의 삶을 다루고 있다. 특히 싱글맘 노라와, 그녀가 반복적으로 삶에서 떠나고 돌아옴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변덕스러운 마약 중독자 자보와의 점점 더 의존적인 관계에 초점을 맞춘다.[19] 멜버른 도심 교외 피츠로이와 칼턴을 배경으로 한 이 소설은 가너가 교직에서 해고된 후 돔 열람실에서 쓰여졌다.[19][20]
수년 후, 그녀는 이 소설을 개인 일기에서 직접 각색했으며, 노라와 자보의 관계는 당시 그녀가 만났던 남자와의 관계를 바탕으로 했다고 말했다.[21] 이 책의 다른 주변 인물들은 가너 자신의 멜버른 셰어 하우스에서 만난 사람들을 모델로 했다. ''몽키 그립''은 매우 성공적이었다. 1978년 전국 도서 위원회 상을 수상했으며 1982년에는 영화로 각색되었다.[8]
호주의 학자이자 작가인 케린 골드워시는 ''몽키 그립''의 성공이 이전에는 무시되었던 두 명의 호주 여성 작가인 제시카 앤더슨과 테아 애스틀리의 경력을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되었을 수 있다고 말한다.[22] 비평가들은 이후 이 소설을 그런지 문학이라고 칭하며, 도시 생활과 사회적 현실주의의 묘사가 이 하위 장르의 주요 측면이라고 언급했다.[24]
3. 1. 2. 《어린이의 바흐》 (1984)
가너의 후기 소설 중 하나인 《어린이의 바흐》 (1984)는 호주 학자이자 비평가인 돈 앤더슨이 "영어에는 완벽한 단편 소설이 네 편 있다. 그것은 연대순으로 포드 매덕스 포드의 ''좋은 군인'',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그리고 가너의 ''어린이의 바흐''이다."라고 평했을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25] 호주의 작곡가 앤드루 슐츠는 이 소설을 바탕으로 같은 이름의 오페라를 작곡하여 2008년에 초연했다.모든 비평가가 가너의 작품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은 아니다. 소설가이자 평론가인 피터 코리스는 가너가 "소설을 쓰기보다는 개인 일기를 출판했다"고 비판하기도 했다.[29] 그러나 크레이븐은 ''어린이의 바흐''가 "헬렌 가너를 단순한 문자주의자나 리포터로 보는 통념을 잠재워야 한다"고 주장하며, "광범위한, 모든 것을 말하는 자연주의와는 완전히 거리가 멀고, 놀라운 형식적 세련미를 갖춘 집중된 현실주의이며, 겉보기에 단순한 줄거리에서 얻는 음색 변화의 양은 경이로울 정도로 다층적이다"라고 옹호했다.[30][31]
3. 1. 3. 기타 소설
케린 골드워시는 "가너는 작가 경력 초창기부터 스타일리스트, 현실주의자, 페미니스트로 여겨졌고, 종종 그렇게 불렸다"고 썼다.[18] 그녀의 후기 소설로는 ''어린이의 바흐''(1984)와 ''코스모 코스몰리노''(1992)가 있다. 2008년에는 가너의 친구 제냐 오스본의 질병과 죽음을 바탕으로 한, 암으로 죽어가는 환자를 돌보는 이야기를 소설로 다룬 ''빈 방''을 출판하며 소설 집필로 복귀했다.[49] 그녀는 여러 단편 소설집을 출판했는데, ''명예 & 다른 사람의 아이들: 두 이야기''(1980), ''서퍼스에서 온 엽서''(1985), ''내 굳은 마음: 선정 소설''(1998) 등이 있다.1986년, 호주 학자이자 비평가인 돈 앤더슨은 ''어린이의 바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다. "영어에는 완벽한 단편 소설이 네 편 있다. 그것은 연대순으로 포드 매덕스 포드의 ''좋은 군인'',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그리고 가너의 ''어린이의 바흐''이다."[25] 호주의 작곡가 앤드루 슐츠는 같은 이름의 오페라를 썼으며, 이 오페라는 2008년에 초연되었다.
모든 비평가가 가너의 작품을 좋아한 것은 아니다. 골드워시는 "가너는 확실히 그녀의 작품에 대해 강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작가이며, ... 그녀의 작품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녀가 그 나라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깊이 짜증을 낸다."라고 썼다.[28]
3. 2. 단편 소설
가너는 ''명예 & 다른 사람의 아이들: 두 이야기''(1980), ''서퍼스에서 온 엽서''(1985), ''내 굳은 마음: 선정 소설''(1998) 등 여러 단편 소설집을 출판했다.피터 코리스는 ''몽키 그립'' 리뷰에서 가너가 "소설을 쓰기보다는 개인 일기를 출판했다"고 비판했고,[29] 피터 피어스는 ''미안진''에서 ''명예 & 다른 사람의 아이들''에 대해 가너가 "음담패설을 하고 그것을 현실주의로 넘겨버린다"고 썼다.[29]
3. 3. 시나리오
헬렌 가너는 켄 캐머런이 쓰고 연출한 몽키 그립(1982), TV용으로 제인 캠피온이 연출한 두 친구(1986), 길리언 암스트롱이 연출한 셰 누의 마지막 날들(1992)의 세 편의 시나리오를 썼다. ''셰 누의 마지막 날들''의 두 등장인물 간의 관계는 가너의 두 번째 남편이 그녀의 여동생과 맺었던 불륜 관계에서 느슨하게 영감을 받았다.[32]평론가 피터 크레이븐은 "''두 친구''는 논쟁의 여지 없이 이 나라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뛰어난 시나리오 작품이며, 작품의 중심에 있는 십 대 소녀들에 대한 어떠한 냉대도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썼다.[33]
3. 4. 논픽션
헬렌 가너는 작가 경력 초창기부터 논픽션을 집필해 왔다. 1972년, 반문화 잡지인 ''The Digger''에 학생들과 나눈 성(性)과 성적 활동에 대한 솔직하고 긴 대화 내용을 익명으로 게재한 후 교사직에서 해고되었으며, 1972년부터 1974년까지 이 잡지에 글을 썼다.[9] 1993년에는 의붓아버지의 손에 죽은 유아를 둘러싼 살인 재판에 대한 ''타임'' 잡지 기사로 월클리 상을 수상했다.그녀의 가장 유명하고 논란이 많은 책 중 하나는 1992년 오르몬드 칼리지에서 발생한 성희롱 스캔들을 다룬 ''퍼스트 스톤''(1995)이다. 이 책은 호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지만[35] 상당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 가너는 호주 여성들로부터 페미니즘 논쟁을 훼손하고 가해자와 한통속이 되었다는 비난이 담긴 증오 편지를 받았다. 그녀는 이후 "때로는 몇몇 사람들이 나에게 보인 적대감 때문에 공황 발작이 일기도 했다.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것은 짐작했지만, 그 독설적인 성격에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36]
가너의 다른 논픽션 도서로는 ''진실된 이야기: 엄선된 논픽션''(1996), ''강철의 감각''(2001), ''조 친퀘의 위로''(2004), ''슬픔의 집 – 살인 재판 이야기''(2014)가 있다. 그녀는 또한 ''라 마마, 극장의 이야기''(1988)에도 기고했다.[37]
3. 4. 1. 《퍼스트 스톤》 (1995)
가너는 작가 경력 초창기부터 논픽션을 집필해 왔다. 1972년, 그녀는 반문화 잡지인 ''The Digger''에 학생들과 나눈 성(性)과 성적 활동에 대한 솔직하고 긴 대화 내용을 익명으로 게재한 후 교사직에서 해고되었다. 그녀는 1972년부터 1974년까지 이 잡지에 글을 썼다.[9] 1993년, 그녀는 의붓아버지의 손에 죽은 유아를 둘러싼 살인 재판에 대한 ''타임'' 잡지 기사로 월클리 상을 수상했다.그녀의 가장 유명하고 논란이 많은 책 중 하나는 1992년 오르몬드 칼리지에서 발생한 성희롱 스캔들을 다룬 ''퍼스트 스톤''(1995)이다. 이 책은 호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지만[35] 상당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 가너는 호주 여성들로부터 페미니즘 논쟁을 훼손하고 가해자와 한통속이 되었다는 비난이 담긴 증오 편지를 받았다. 그녀는 이후 "때로는 몇몇 사람들이 나에게 보인 적대감 때문에 공황 발작이 일기도 했다.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것은 짐작했지만, 그 독설적인 성격에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36]
3. 4. 2. 《조 친퀘의 위로》 (2004)
《조 친퀘의 위로》(2004)는 캔버라에서 발생한 악명 높은 살인 사건을 상세히 다룬 논픽션으로, 남자친구에게 약물을 먹여 살해한 법대생 아누 싱이 연루되었다.[37] 이 이야기는 2016년에 장편 영화로 각색되었다. 영화는 멜버른 국제 영화제와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초연되었으며, 대체로 호평을 받았지만, 비평가들은 가너의 목소리가 이 이야기에서 빠진 것이 영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했다. 《가디언》에 글을 쓴 제임스 로버트 더글라스는 영화 각색판이 "가너의 책의 지혜는 없이 뼈대만 있다"고 말했다.[37] 가너의 다른 논픽션 도서로는 《진실된 이야기: 엄선된 논픽션》(1996), 《강철의 감각》(2001), 《슬픔의 집 – 살인 재판 이야기》(2014)가 있으며, 《라 마마, 극장의 이야기》(1988)에도 기고했다.3. 4. 3. 《슬픔의 집》 (2014)
This House of Grief영어는 로버트 팔콰슨의 세 자녀 살인 사건 재판을 다룬 논픽션 책이다.[37]3. 4. 4. 기타 논픽션
가너는 작가 경력 초창기부터 논픽션을 집필해 왔다. 1972년, 그녀는 반문화 잡지인 ''The Digger''에 학생들과 나눈 성(性)과 성적 활동에 대한 솔직하고 긴 대화 내용을 익명으로 게재한 후 교사직에서 해고되었다. 그녀는 1972년부터 1974년까지 이 잡지에 글을 썼다.[9] 1993년, 그녀는 의붓아버지의 손에 죽은 유아를 둘러싼 살인 재판에 대한 ''타임'' 잡지 기사로 월클리 상을 수상했다.그녀의 가장 유명하고 논란이 많은 책 중 하나는 1992년 오르몬드 칼리지에서 발생한 성희롱 스캔들을 다룬 ''퍼스트 스톤''(1995)이다. 이 책은 호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지만[35] 상당한 비판을 받기도 했다. 가너는 호주 여성들로부터 페미니즘 논쟁을 훼손하고 가해자와 한통속이 되었다는 비난이 담긴 증오 편지를 받았다. 그녀는 이후 "때로는 몇몇 사람들이 나에게 보인 적대감 때문에 공황 발작이 일기도 했다. 문제가 생길 것이라는 것은 짐작했지만, 그 독설적인 성격에 약간의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36]
가너의 다른 논픽션 도서로는 ''진실된 이야기: 엄선된 논픽션''(1996), ''강철의 감각''(2001), ''조 친퀘의 위로''(2004), ''슬픔의 집 – 살인 재판 이야기''(2014)가 있다. 그녀는 또한 ''라 마마, 극장의 이야기''(1988)에도 기고했다. ''조 친퀘의 위로''는 캔버라에서 발생한 악명 높은 살인 사건을 상세히 다루고 있는데, 이 사건은 남자친구에게 약물을 먹여 살해한 법대생 아누 싱이 연루되었다. 이 이야기는 2016년에 장편 영화로 각색되었다. 이 영화는 멜버른 국제 영화제와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초연되었으며, 대체로 호평을 받았지만, 비평가들은 가너의 목소리가 이 이야기에서 빠진 것이 영화에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했다. ''가디언''에 글을 쓴 제임스 로버트 더글라스는 영화 각색판이 "가너의 책의 지혜는 없이 뼈대만 있다"고 말했다.[37]
4. 주제 및 특징
헬렌 가너(Helen Garner영어)는 여성주의, 사랑, 상실, 슬픔, 노화, 질병, 죽음, 살인, 배신, 중독, 그리고 인간 정신의 이중성, 특히 "선"과 "악"의 발현 등 그녀의 작품에서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어 왔다.[39] 그녀의 초기 작품인 ''몽키 그립(Monkey Grip)''은 헤로인 중독에 대한 거침없는 묘사로 잘 알려져 있는데, 1970년대 멜버른 도심의 보헤미안 교외에서 싱글맘이 중독된 남자를 사랑하게 되는 내용이다. 가너는 ''조 칭크의 위안(Joe Cinque's Consolation)''에서 대학생들의 오락용 마약 사용을 언급한 것을 제외하고는 약물 중독이라는 주제를 다시 다루지 않았다. 하지만 ''몽키 그립''은 사랑과 성과 관련된 강박, 특히 낭만적인 사랑의 중독을 반영하는 물질 남용과 얽힌 그녀의 특징적인 주제를 확립했다.[40]
그녀의 소설 중 일부는 "성적 욕망과 가족"을 다루며, "성적 행동과 사회 조직 간의 관계, 욕망의 무정부적인 본질과 '가족' 제도라는 질서 정연한 힘, 집단 가구와 핵가족의 유사점과 차이점, 가사 노동의 중요성과 언어, '집'이라는 이미지, 상징, 장소 및 평화"를 탐구한다.[42] 가너는 도시와 농촌 지역 모두에서 호주의 삶을 묘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실린 한 기사에서 앤 마이어스는 가너가 멜버른이라는 장소를 묘사하는 것이 등장인물만큼이나 ''몽키 그립'' 자체에 필수적이라고 인식했다.[43]
''조 칭크의 위안'', ''슬픔의 집(This House of Grief)'', 그리고 어느 정도까지는 ''퍼스트 스톤(The First Stone)''은 호주의 사법 시스템, 범죄에 대한 적절한 대응 방식(여부) 및 책임 문제에 대한 논평이었다.
피터 크레이븐은 가너가 "그녀가 묘사하는 감정 상태에 있어서 항상 매우 ''정확한'' 작가"라고 언급한다.[44] 그녀의 많은 책은 인간 행동의 설명할 수 없고, 비합리적이며, 어두운 면을 다루고 있으며, 가너는 종종 평균적인 호주인과 광범위한 사회, 그리고 호주 사법 시스템을 벗어나는 인간 행동과 사회학을 이해하려고 시도한다. 제임스 우드는 뉴요커(The New Yorker)에 실린 가너에 대한 프로필에서 그녀의 작품이 젠더와 계급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그는 이를 "구조적 감정, 다양하게 논의되고, 즐기고, 견디고, 탈출하는 범주"라고 썼다.[50]
5. 개인사
가너는 빌 가너와의 결혼이 끝난 후 두 번 더 결혼했다. 1980년부터 1985년까지는 장-자크 포르테유와 결혼했으며, 1990년대 후반에는 오스트레일리아 작가 머레이 베일과 결혼했다가 헤어졌다.[49] 현재는 재혼하지 않았다.[49] 그녀는 작품에서 우울증과의 투쟁과 두 번의 낙태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50]
빌 가너와의 사이에서 1969년에 태어난 딸 앨리스 가너는 작가, 음악가, 교사, 역사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3년, 제니 세이지스가 그린 가너의 초상화 '진실된 이야기'는 아치볼드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51]
6. 수상 경력
연도 | 상 | 작품 |
---|---|---|
1978 | 내셔널 북 카운슬 상 | 몽키 그립 |
1986 |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 총리 문학상 | 아이들의 바흐 |
1986 | 뉴사우스웨일스 주 총리 문학상, 크리스티나 스테드 소설상 | 서퍼스에서 온 엽서 |
1987 | 뉴사우스웨일스 주 총리 문학상, 텔레비전 각본상 | 두 친구 |
1987 | 텔레비전 영화 부문 최우수 각본상[57] | 두 친구 |
1993 | 마일스 프랭클린 문학상 후보[58] | 코스모 코스몰리노 |
1993 | 워크리 상 최우수 특집 기사상[59] | 다니엘은 죽어야 했나? (타임 게재) |
1997 | 니타 키블 문학상[60] | 진실한 이야기: 선정된 논픽션 |
2004 | ABIA 올해의 책[61] | 조 친퀘의 위로 |
2005 | 네드 켈리 상 최우수 실화 공동 수상자[62] | 조 친퀘의 위로 |
2008 | 빅토리아 주 총리 문학상, 밴스 팔머 소설상[63] | 빈 방 |
2008 | 퀸즐랜드 주 총리 문학상 소설 도서상[64] | 빈 방 |
2009 | 바바라 제퍼리스 상[65] | 빈 방 |
2015 | 네드 켈리 상 – 최우수 실화[66] | 이 슬픔의 집 |
2015 | 스텔라 상 롱리스트[67] | 이 슬픔의 집 |
2015 | ABIA 일반 논픽션 올해의 책 후보[68] | 이 슬픔의 집 |
2015 | 뉴사우스웨일스 주 총리 문학상 후보[69] | 이 슬픔의 집 |
2016 | 윈덤-캠벨 문학상 논픽션 작품 부문[70][71] | 이 슬픔의 집 |
2016 |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총리 도서상 – 논픽션[72] | 이 슬픔의 집 |
2016 |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총리 도서상 – 대상[72] | 이 슬픔의 집 |
2017 | 인디 도서상 후보[73] | 내가 바라보는 모든 곳 |
2006 | 멜버른 문학상[74] | |
2019 | 호주 예술 위원회 문학 평생 공로상[75] | |
2020 | 호주 도서 산업상 로이드 오닐 상 및 명예의 전당[76] | |
2023 | 호주 작가 협회 ASA 메달[77] |
7. 작품 목록
이 부분의 목록은 불완전하므로, 편집하여 채워주세요.영어
'''소설'''
- 몽키 그립 (1977)
- ''Moving Out'' (1983)
- 어린이의 바흐 (1984)
- 코스모 코스몰리노 (1992)
- 스페어 룸 (2008)
'''단편 소설집'''
- 명예와 다른 사람의 아이들: 두 이야기 (1980)
- 서퍼스에서 온 엽서 (1985)
- 《나의 굳은 마음: 단편선》 (1998)
- 《이야기: 전집 단편 소설》 (2017)
'''시나리오'''
- 몽키 그립 (1982, 연출 및 공동 각본: 켄 캐머런)
- 투 프렌즈 (1986, 텔레비전 영화, 연출: 제인 캠피온)
- 라스트 데이즈 오브 셰 누 (1992, 연출: 길리언 암스트롱)
'''논픽션'''
- 리즈 존스, 베티 버스톨 공저, ''라 마마: 극장의 역사''(La Mama: History of a Theatre) (1988)
- 퍼스트 스톤 (1995)
- 진실된 이야기: 선정된 논픽션 (1996)
- 헬렌 가너, 존 위빙 공저, ''그리고 승자는–: 엘탐의 앨런 마샬 상 수상작 18편, 호주 작가, 수상자와 심사위원 모두, 글쓰기에 관한 책에서 그들의 작품에 대해 논하다''(And the Winner Is–: Eighteen Winning Stories from Eltham's Alan Marshall Award, Australian Authors, Both Winners and Judges, Discuss Their Work in a Book about Writing) (1997)
- 강철의 감촉 (2001)
- 조 칭케의 위안 (2004)
- 헬렌 가너, 줄리아 하그리브스 공저, ''어딘가 소속될 곳: 21세기 청소년 클럽을 위한 청사진''(Somewhere to Belong: A Blueprint for 21st Century Youth Clubs) (2009)
- 슬픔의 집 - 살인 재판 이야기 (2014)
- ''두꺼운 갈비뼈 얼음의 지역''(Regions of Thick-Ribbed Ice) (2015)
- 내가 바라보는 모든 곳 (2016)
- ''진실된 이야기: 수집된 단편 논픽션''(True Stories: The Collected Short Non-Fiction) (2017)
- ''시즌''(The Season) (2024)
'''자서전'''
- Yellow Notebook: Diaries Volume One 1978–1987|옐로 노트북: 일기 1권 1978–1987영어 (2019)
- One Day I'll Remember This: Diaries 1987–1995|언젠가 기억할 날이 오겠지: 일기 1987–1995영어 (2020)
- How to End a Story: Diaries 1995–1998|이야기를 끝내는 방법: 일기 1995-1998영어 (2021)
7. 1. 소설
- 몽키 그립 (1977)
- ''Moving Out'' (1983)
- 어린이의 바흐 (1984)
- 코스모 코스몰리노 (1992)
- 스페어 룸 (2008)
7. 2. 단편 소설집
- 명예와 다른 사람의 아이들: 두 이야기 (1980)
- 서퍼스에서 온 엽서 (1985)
- 《나의 굳은 마음: 단편선》 (1998)
- 《이야기: 전집 단편 소설》 (2017)
7. 3. 시나리오
- 몽키 그립(1982, 연출 및 공동 각본: 켄 캐머런)
- 투 프렌즈(1986, 텔레비전 영화, 연출: 제인 캠피온)
- 라스트 데이즈 오브 셰 누(1992, 연출: 길리언 암스트롱)
7. 4. 논픽션
- 리즈 존스와 베티 버스톨, 헬렌 가너 공저, ''라 마마: 극장의 역사''(La Mama: History of a Theatre) (1988)
- 퍼스트 스톤(1995)
- 진실된 이야기: 선정된 논픽션(1996)
- 헬렌 가너와 존 위빙, ''그리고 승자는–: 엘탐의 앨런 마샬 상 수상작 18편, 호주 작가, 수상자와 심사위원 모두, 글쓰기에 관한 책에서 그들의 작품에 대해 논하다''(And the Winner Is–: Eighteen Winning Stories from Eltham's Alan Marshall Award, Australian Authors, Both Winners and Judges, Discuss Their Work in a Book about Writing) (1997)
- 강철의 감촉(2001)
- 조 칭케의 위안(2004)
- 헬렌 가너와 줄리아 하그리브스, ''어딘가 소속될 곳: 21세기 청소년 클럽을 위한 청사진''(Somewhere to Belong: A Blueprint for 21st Century Youth Clubs) (2009)
- 슬픔의 집 - 살인 재판 이야기(2014)
- ''두꺼운 갈비뼈 얼음의 지역''(Regions of Thick-Ribbed Ice) (2015)
- 내가 바라보는 모든 곳(2016)
- ''진실된 이야기: 수집된 단편 논픽션''(True Stories: The Collected Short Non-Fiction) (2017)
- ''시즌''(The Season) (2024)
7. 5. 자서전
- Yellow Notebook: Diaries Volume One 1978–1987|옐로 노트북: 일기 1권 1978–1987영어 (2019)
- One Day I'll Remember This: Diaries 1987–1995|언젠가 기억할 날이 오겠지: 일기 1987–1995영어 (2020)
- How to End a Story: Diaries 1995–1998|이야기를 끝내는 방법: 일기 1995-1998영어 (2021)
참조
[1]
서적
Everywhere I Look
Text Publishing
[2]
뉴스
The 100 Stories That Shaped The World
http://www.bbc.com/c[...]
2018-07-07
[3]
웹사이트
True crime, true class
https://www.theguard[...]
2017-07-15
[4]
웹사이트
Everywhere I Look by Helen Garner
https://www.theguard[...]
2017-07-15
[5]
웹사이트
This House of Grief by Helen Garner review – a triumph by one of Australia's greatest writers
https://www.theguard[...]
2018-07-14
[6]
웹사이트
Helen Garner: A Writing Life
http://www.abc.net.a[...]
2017-05-05
[7]
서적
A Writing Life: Helen Garner and Her Work
Text Publishing
[8]
웹사이트
Helen Garner Brief Biography
http://www.middlemis[...]
Perry Middlemiss, Melbourne, Victoria, Australia
2007-07-24
[9]
문서
Goldsworthy (1996) p. ix
[10]
서적
Australia's Greatest Books (Monkey Grip)
https://archive.org/[...]
Angus & Robertson
[11]
문서
Wyndham (2006)
[12]
문서
Garner (1995) p. 164
[13]
서적
A Writing Life: Helen Garner and Her Work
Text Publishing
[14]
뉴스
Why does the women get all the pain?
1972-10
[15]
서적
True Stories: The Collected Short Non-Fiction
Text Publishing
[16]
웹사이트
Of The Digger, the counter-culture and Helen Garner
https://dailyreview.[...]
2017-01-14
[17]
서적
The First Stone: Some Questions About Sex and Power (25th Anniversary)
Picador (imprint)
[18]
문서
Goldsworthy (1996) p. 1
[19]
웹사이트
Philanthropic people powering the State Library of Victoria
https://sslcam.news.[...]
2017-12-29
[20]
웹사이트
I
http://www.biblioz.c[...]
[21]
서적
The Best Australian Essays
https://books.google[...]
Black Inc.
[22]
문서
Goldsworthy (1996) p. 14
[23]
문서
Goldsworthy (1996) p. 15
[24]
간행물
Grunge Fiction
http://www.litencyc.[...]
The Literary Encyclopedia
2009-09-09
[25]
뉴스
A master is rescued
The National Times
1986-06-20/1986-06-26
[26]
문서
cited by McPhee (2001) pp. 244–245
[27]
문서
cited by Grenville and Woolfe (2001) p. 71
[28]
문서
Goldsworthy (1996) p. 20
[29]
문서
both cited by Goldsworthy (1996) p. 18–19
[30]
문서
Craven (1985) p. 209
[31]
문서
Craven (1985) p. 213
[32]
웹사이트
Truly Helen
http://www.theaustra[...]
2017-08-19
[33]
문서
Craven (1985) p. 9
[34]
웹사이트
Truly Helen
http://www.theaustra[...]
2017-08-09
[35]
웹사이트
Just Making a Pass?
https://www.nytimes.[...]
2018-11-02
[36]
웹사이트
Helen incites harassment
https://www.independ[...]
1997-08-21
[37]
웹사이트
The biggest problem with Joe Cinque's Consolation? Helen Garner didn't make it
https://www.theguard[...]
2016-10-15
[38]
웹사이트
Helen Garner: 'I used to feel spiteful because I never won prizes, now I can die happy'
https://www.theguard[...]
2017-12-30
[39]
웹사이트
Helen Garner visits the Dark Side of Humanity
http://www.abc.net.a[...]
2010-03-08
[40]
웹사이트
The cabbage juice cure
https://www.theguard[...]
2008-07-12
[41]
웹사이트
AbeBooks: Australia's Best Authors
https://www.abebooks[...]
[42]
문서
Goldsworthy (1996) p. 28
[43]
웹사이트
Revisiting chapters of the heart
http://www.smh.com.a[...]
2012-03-03
[44]
문서
Craven (1985) p. 210
[45]
서적
True Stories: The Collected Short Non-Fiction
Text Publishing
[46]
웹사이트
Helen Garner's essays range from Rosie Batty to murder and ageing
http://www.theaustra[...]
2016-03-28
[47]
웹사이트
Into the darkness
http://www.theaustra[...]
2017-03-25
[48]
웹사이트
The darkness in every one of us
https://www.themonth[...]
2015-07
[49]
뉴스
Truly Helen
http://www.theaustra[...]
News Limited
2008-03-29
[50]
간행물
Helen Garner's Savage Self-Scrutiny
http://www.newyorker[...]
2016-12-12
[51]
웹사이트
True Stories - Helen Garner
https://www.portrait[...]
[52]
웹사이트
National Library of Australia – Helen Garner – ''Postcards from Surfers''
http://trove.nla.gov[...]
National Library of Australia
[53]
웹사이트
"''My Hard Heart: Selected Fictions''"
http://trove.nla.gov[...]
National Library of Australia
[54]
웹사이트
Stories and True Stories review: The joys of heartbreak and hope with Helen Garner
https://www.smh.com.[...]
2017-12-07
[55]
웹사이트
"''True Stories: Selected Non-Fiction''"
http://trove.nla.gov[...]
National Library of Australia
[56]
웹사이트
"''The Feel of Steel''"
http://trove.nla.gov[...]
National Library of Australia
[57]
웹사이트
1987 Winners Television
https://web.archive.[...]
[58]
웹사이트
Shortlisted 1993
http://www.literarya[...]
[59]
웹사이트
The Walkley Awards
https://web.archive.[...]
The Walkleys
[60]
웹사이트
Kibble Literary Award
http://ncb.anu.edu.a[...]
[61]
웹사이트
Joe Cinque's Consolation : Film tie-in
http://www.panmacmil[...]
[62]
웹사이트
Ned Kelly Awards
http://www.crimedown[...]
Australian Crime Fiction Database
[63]
웹사이트
Garner wins Vic Premier's literary prize
http://www.abc.net.a[...]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008-09-01
[64]
웹사이트
Garner wins Qld Premier's literary award
http://www.abc.net.a[...]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008-09-16
[65]
웹사이트
Writer Helen Garner
https://web.archive.[...]
[66]
웹사이트
Australian Crime Writers – 2015 Ned Kelly Award Winners
https://web.archive.[...]
[67]
웹사이트
Announcing the 2015 Stella Prize longlist
http://thestellapriz[...]
2015-02-11
[68]
웹사이트
Q&A with Helen Garner 27 April 2014
http://abiawards.com[...]
[69]
논문
NSW Premier's Awards
https://www.sl.nsw.g[...]
2015-Summer
[70]
뉴스
Helen Garner learns of $207,000 literary prize win after checking junk email
https://www.theguard[...]
2016-03-02
[71]
웹사이트
Helen Garner
http://windhamcampbe[...]
Windham–Campbell Literature Prize
2016-02-29
[72]
웹사이트
Helen Garner Wins WA Premier's Prize
https://www.textpubl[...]
2017-03-10
[73]
웹사이트
Shortlist Announced For The 2017 INDIE Book Awards 16 January 2017
https://www.indieboo[...]
2017-03-09
[74]
웹사이트
Melbourne Prize for Literature
http://web4.ehost-se[...]
Melbourne Prize Trust
2008-11-01
[75]
웹사이트
Garner honoured for Lifetime Achievement in Literature
https://www.booksand[...]
2019-03-04
[76]
웹사이트
ABIA 2020 shortlists announced
https://www.booksand[...]
2020-04-28
[77]
웹사이트
Garner awarded 2023 ASA Medal
https://www.booksand[...]
Books+Publishing
2023-10-19
[78]
뉴스
This Australian writer might be the greatest novelist you've never heard of
https://www.npr.org/[...]
NPR
2023-10-12
[79]
서적
Everywhere I Look
https://archive.org/[...]
Text Publishing
[80]
뉴스
The 100 Stories That Shaped The World
http://www.bbc.com/c[...]
2018-05-22
[81]
웹인용
True crime, true class
https://www.theguard[...]
2016-01-04
[82]
웹인용
Everywhere I Look by Helen Garner
https://www.theguard[...]
2016-03-22
[83]
웹인용
This House of Grief by Helen Garner review – a triumph by one of Australia's greatest writers
https://www.theguard[...]
2016-01-08
[84]
웹인용
Helen Garner: A Writing Life
http://www.abc.net.a[...]
2017-05-05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