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소 (신라)
1. 개요
혜소는 신라 시대의 승려이다. 774년에 태어나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804년 당나라로 건너가 승려가 되었다. 810년 소림사에서 구족계를 받고 종남산에서 수도했으며, 830년 신라로 돌아와 선을 설법했다. 847년 검단사를 창건하고 옥천사를 지었으며, 850년에 옥천사에서 입적하였다. 사후 정강왕은 옥천사를 쌍계사로 고치고 최치원에게 진감 국사비를 세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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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년 출생 -
구카이
구카이는 헤이안 시대 초기의 일본 승려이자 서예가, 시인, 사상가로, 당나라에서 밀교를 배워 일본 진언종의 시조가 되었으며, 만노이케 저수지 복원 사업을 지휘하는 등 사회 활동에도 참여하여 사후 홍법대사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
774년 출생 -
헤이제이 천황
헤이제이 천황은 간무 천황의 장남으로 일본 제51대 천황에 즉위하여 정치 재건에 힘썼으나, 퇴위 후 정권 탈환을 시도하다 실패하고 출가하였다. -
850년 사망 -
닌묘 천황
닌묘 천황은 일본의 제54대 천황으로, 833년에 즉위하여 몬토쿠 천황에게 양위하고 사망했다. -
850년 사망 -
황벽희운
황벽희운은 중국 당나라 시대의 승려로, 일심, 영적 광채, 여래장 등을 강조하며 때림과 고함을 통해 제자들을 깨우치는 독특한 방식으로 유명하고, 《황벽산단제선사 전심법요》를 저술하여 선불교 발전에 기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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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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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2. 생애
혜소는 774년(혜공왕 10)에 아버지(재가승려)와 어머니 고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쌍계사 진감선사 대공탑비에 따르면, 어머니는 낮잠 중 꿈에 서역 승려가 나타나 아들이 되기를 청하며 유리 항아리를 건네는 태몽을 꾸고 그를 임신하였다고 한다. 그는 태어날 때 울지 않았고, 말수가 적었으며, 어릴 적 부모를 여의었다. 804년 당으로 가 창주 신감 대사에게서 승려가 되었는데, 얼굴이 검어 흑두타(黑頭陀)라고 불렸다. 810년 숭산 소림사에서 구족계(승려가 지켜야 할 계율)를 받고, 종남산에서 도를 닦았다. 830년(흥덕왕 5) 귀국하여 상주 장백사에서 선(禪)을 설법하자 많은 이들이 몰려들었다. 847년 파주시 탄현면 검단사를 창건하고 지리산 화개곡에 옥천사를 지었다. 850년(문성왕 12) 옥천사에서 입적하였다. 이후 정강왕이 최치원에게 명하여 쌍계사로 개칭하고 혜소의 시호인 진감 국사비를 세우게 하였다.
2.1. 출생과 초기 생애
774년(혜공왕 10) 혜소는 재가승려인 아버지와 어머니 고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쌍계사 진감선사 대공탑비에 따르면, 어머니 고씨는 낮잠을 자던 중 꿈에 서역의 승려가 나타나 아들이 되기를 원한다며 유리 항아리를 주는 태몽을 꾸고 혜소를 임신하였다고 한다. 혜소는 태어날 때부터 울음을 터뜨리지 않았고, 말을 잘 하지 않았다고 하며, 어려서 부모를 여의었다.
2.2. 당나라 유학과 구법 활동
804년 당으로 건너가 창주 신감 대사 밑에서 승려가 되었다. 얼굴이 검어 함께 공부하는 이들에게 흑두타(黑頭陀)라고 불렸다. 810년 숭산 소림사에서 구족계(승려가 지켜야 할 계율)를 받았다. 이후 종남산에 들어가 도를 닦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