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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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774년은 서기 774년에 해당하는 해로, 각국의 연호와 기년이 사용되었다. 주요 사건으로는 프랑크 왕국의 카롤루스 대제가 랑고바르드 왕국을 멸망시키고 작센족과의 전쟁을 시작했으며, 일본에서는 원외 국사를 정폐했다. 또한, 탄소-14 농도 급증 현상이 관측되어 강력한 태양 폭풍이 있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이 해에는 구카이, 헤이제이 천황 등이 태어났으며, 압드 알라흐만 알 아우자이, 김대성 등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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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년 | |
---|---|
년도 정보 | |
연도 | 774년 |
세기 | 8세기 |
십년 | 770년대 |
주요 사건 | |
사건 | 774년은 평년으로 시작하는 해 |
2. 연호
3. 기년
4. 사건
6월, 프랑크 왕국의 카를로스 1세가 파비아를 정복해 랑고바르드 왕국을 멸망시켰다. 가롤루스 대제는 작센족에 대한 전쟁을 시작했다.[2] 774년 캄파니아에서 베네벤토 공국의 데시데리우스가 카롤루스 대제에게 항복했다.[2]
아바스 왕조 군대가 알-안달루스의 폰테베드라를 공격했다.
알바니아와 사르데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3월 - 일본에서 역임 5년 이상인 원외 국사를 정폐했다.
이 해부터 다음 해에 걸친 1년간,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우주에서 날아오는 우주선의 양이 급증하여 평상시의 20배에 달했다는 사실이 수령 1900년 등 2종류의 야쿠스기에 흡수된 방사성 탄소(탄소 14)의 농도로부터 밝혀졌다.[5][6][7][8][9]
4. 1. 서유럽
카롤루스 대제는 롬바르드 왕국을 정복하고, 파비아, 베네치아, 이스트라, 에밀리아, 토스카나, 코르시카에 프랑크의 지배를 확립한다.[2] 로마를 방문하여 자신의 주권을 주장하면서 피핀의 기증을 확인하고(756년 참조), 교황 하드리아노 1세에게 ''귀족''이라는 칭호를 받는다.[2] 프리울리에서 즉각적인 반란을 진압한다.[2]6월, 데시데리우스 왕은 프랑크족에게 롬바르드족의 독립을 포기하고 코르비 수도원(피카르디)으로 추방된다.[2] 카롤루스 대제는 북부 이탈리아를 하위 왕국으로 병합하고 ''롬바르드족의 왕''이라는 칭호를 받는다.[2] 일부 롬바르드족은 남쪽 베네벤토로 도망갔고, 이곳은 독립을 유지한다.[2] 아레키스 2세 공작은 스스로를 베네벤토 공이라고 칭한다.[2]
작센 전쟁에서 작센 약탈자들이 북부 헤세 (현대 독일)의 상당 부분을 약탈하고, 프리츠라르의 수도원을 불태우고, 수도원장과 수도사들을 죽인다.[2] 카롤루스 대제는 서둘러 오스트라시아로 돌아와 지역 군대를 소집하고, 겨울이 다가오기 전에 에레스부르크를 탈환하고 추가 작전을 중단한다.[2]
아우렐리우스 왕이 6년간의 통치 끝에 사망하고, 실로가 아스투리아스 (북부 스페인)의 통치자로 그의 사촌 매부의 뒤를 잇는다.[2]
4. 2. 동로마 제국
베르지티아 전투에서 불가리아 통치자 텔레릭은 마케도니아 남서부 베르지티아를 점령하기 위해 소규모 약탈군(12,000명)을 보냈으나, 황제 콘스탄티누스 5세는 플리스카에 있는 첩보원을 통해 이 정보를 입수하고 80,000명의 대규모 군대를 소집하여 불가리아군을 기습 격파하였다. 이 전투에서 불가리아인들은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1]텔레릭은 콘스탄티누스 5세에게 망명하여 콘스탄티노폴리스로 도망갈 것이라고 전하며, 그 대가로 황제에게 플리스카에 있는 자신의 측근들에게 첩자들의 신원을 밝혀 안전을 보장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콘스탄티누스는 첩자 명단을 보냈지만, 텔레릭은 그들을 모두 처형하여 비잔틴 첩보망을 제거하였다.[1]
4. 3. 브리튼 제도
노섬브리아 교회에서 불안이 발생하여 국왕 알레드가 축출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수도 요크에서 쫓겨나 뱀버러에서 픽트족으로 망명하였고, 그곳에서 국왕 키니오드 1세의 환대를 받았다. 그는 고 에델월드 몰의 11세 아들인 에델레드 1세로 교체되었다. 머시아의 국왕 오파가 앵글로색슨 왕국인 켄트와 웨섹스를 정복했다.4. 4. 동아시아
- 3월 - 역임 5년 이상인 원외 국사를 정폐한다.
- 이 해부터 다음 해에 걸친 1년간,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우주에서 날아오는 우주선의 양이 급증하여 평상시의 20배에 달했다는 사실이 수령 1900년 등 2종류의 야쿠스기에 흡수된 방사성 탄소(탄소 14)의 농도로부터 밝혀졌다[5][6][7][8][9]。
4. 4. 1. 일본
- 3월 - 역임 5년 이상인 원외 국사를 정폐한다.
- 이 해부터 다음 해에 걸친 1년간,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우주에서 날아오는 우주선의 양이 급증하여 평상시의 20배에 달했다는 사실이 수령 1900년 등 2종류의 야쿠스기에 흡수된 방사성 탄소(탄소 14)의 농도로부터 밝혀졌다[5][6][7][8][9]。
4. 4. 2. 한반도
5. 천문 현상
나이테에서 기록된 14C 농도의 1.2% 증가와 빙하 코어에서 기록된 36Cl 및 10Be의 해당 급증은 774년 또는 775년에 매우 강력한 태양 폭풍이 지구를 강타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3] 이 해부터 다음 해에 걸친 1년간, 원인은 불분명하지만, 우주에서 날아오는 우주선의 양이 급증하여 평상시의 20배에 달했다는 사실이 수령 1900년 등 2종류의 야쿠스기에 흡수된 방사성 탄소(탄소 14)의 농도로부터 밝혀졌다.[5][6][7][8][9]
6. 탄생
7. 사망
- 압드 알라흐만 알 아우자이, 무슬림 학자 (707년 출생)
- 아부 미흐나프, 무슬림 역사가 (추정)
- 아모가바지라, 중국 번역가 (705년 출생)
- 김대성, 한국 신라의 재상 (700년 출생)
- 아우렐리우스,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왕
- 카윌 요파트 여왕, 762년과 774년 사이 마야 도시 토니나의 여왕
- 구마루스, 프랑크 귀족이자 성인 (717년 출생) (추정)
- 크리슈나 1세, 라슈트라쿠타 제국 통치자 (추정)
- 1월 10일 - 료벤, 화엄종의 승려, 도다이 사의 개산 (* 689년)
- 2월 17일 - 기비노 유리, 나라 시대의 여관 (* 생년 미상)
- 구니노 무라지노 고마로, 나라 시대의 불사 (* 생년 미상)
- 불공금강, 당나라 시대의 고승 (* 705년)
참조
[1]
서적
The Early Medieval Balkans
[2]
서적
The Conquest of Saxony AD 782–785
[3]
간행물
Multiradionuclide evidence for the solar origin of the cosmic-ray events of AD 774/5 and 993/4
2015-10-26
[4]
서적
A History of Karnataka: From Pre-history to Unification
https://books.google[...]
Kannada Research Institute, Karnatak University
[5]
웹사이트
AD774-775年における宇宙線強度の急激な増加を発見
http://www.stelab.na[...]
[6]
웹사이트
8世紀における宇宙環境の大変動を発見-屋久杉年輪に大きな宇宙線変動の痕跡-
http://www.nagoya-u.[...]
[7]
뉴스
宇宙線量:奈良時代に急上昇 名大チーム分析
https://web.archive.[...]
毎日新聞
2012-06-04
[8]
뉴스
8世紀、宇宙で大変動が? 屋久杉から解析 名大チーム
http://www.asahi.com[...]
朝日新聞
2012-06-04
[9]
문서
英語:774–775 carbon-14 spike
[10]
웹사이트
高野山奥之院御廟 〜1200年間続く弘法大師空海の食事〜|わかやま歴史物語
http://wakayama-reki[...]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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