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비비
1. 개요
활비비는 불을 피우거나 구멍을 뚫는 데 사용되는 도구이다. 기원전 5천년에서 4천년 사이에 메르가르에서 청금석, 홍옥수 등에 구멍을 뚫기 위해 사용되었으며, 비슷한 드릴이 인더스 문명과 이란에서도 발견되었다. 불을 피우는 데 사용될 때는, 나무 조각의 작은 구멍에 대를 꽂아 고속으로 돌려 마찰열을 발생시켜 불을 붙인다. 드릴로 사용할 때는 드릴 비트를 부착하여 연마나 절삭을 통해 구멍을 뚫는다.
활비비
도구 정보
| 종류 | 드릴 |
|---|---|
| 용도 | 구멍 뚫기, 불 피우기 |
| 재료 | 나무, 뼈, 돌, 끈 |
| 작동 방식 | 활의 왕복 운동을 이용하여 회전 운동을 생성 |
역사
| 기원 | 선사 시대 |
|---|---|
| 사용 증거 | 메르가르에서 발견 |
구성 요소
| 드릴 축 (Spindle/Drill bit) | 구멍을 뚫거나 마찰을 일으키는 데 사용되는 회전축 |
|---|---|
| 활 (Bow) | 드릴 축을 회전시키는 데 사용되는 도구 |
| 누름대 (Handhold/Mouthpiece) | 드릴 축을 고정하고 압력을 가하는 데 사용 |
사용 방법
| 구멍 뚫기 | 드릴 축 끝을 뚫을 표면에 대고 활을 앞뒤로 움직여 회전시켜 구멍을 뚫음 |
|---|---|
| 불 피우기 | 드릴 축 끝을 마른 나무 등에 대고 활을 빠르게 움직여 마찰열을 발생시켜 불을 일으킴 |
참고 자료
| 관련 도구 | 핸드 드릴 오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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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활비비는 기원전 5천 년에서 4천 년 사이 메르가르에서 청금석과 홍옥수에 구멍을 뚫는 데 사용되었으며, 녹옥 비트가 사용되었다. 이와 유사한 드릴은 1천 년 뒤 인더스 문명과 이란에서도 발견되었다.
2.1. 초기 역사
기원전 5천 년에서 4천 년 사이에 메르가르 지역에서 벽옥 조각을 붙인 활비비가 청금석이나 홍옥수에 구멍을 뚫는 데 사용되었다. 이와 유사한 형태의 활비비가 인더스 문명과 이란 지역에서도 발견되었다.
3. 사용법
활비비는 크게 불을 피우거나 구멍을 뚫는 두 가지 용도로 사용된다. 불을 피울 때는 대 끝을 뭉툭하게 하여 화재판의 작은 구멍에 꽂고, 고속으로 돌리면서 아래로 압력을 가해 마찰열을 일으킨다. 이렇게 하면 가루 형태의 숯이 만들어져 불씨가 점화된다. 구멍을 뚫을 때는 스핀들 하단에 단단한 드릴 비트를 장착하여 연마나 절삭을 통해 구멍을 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