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평
1. 개요
황금평은 중화인민공화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공동으로 자유 무역 지대를 조성하기로 합의한 지역이다. 2011년 썬베이스 인터내셔널 홀딩스의 가오징더가 중국과 협상하여 황금평과 위화도, 단둥 인근 중국 국경 지역에 자유 무역 지대 조성을 합의했다. 2011년과 2012년에 걸쳐 개발 관련 논의가 진행되었으나, 중국 측의 소극적인 태도와 장성택 처형 등의 영향으로 외자 유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이 개시되지 못했다.
| 이름 (한국어) | 황금평 |
|---|---|
| 이름 (한자) | 黃金坪 |
| 이름 (중국어 간체) | 黄金坪 |
| 이름 (중국어 정체) | 黃金坪 |
| 이름 (병음) | Huángjīnpíng |
| 섬 이름 (한국어) | 황금평도 |
| 섬 이름 (한자) | 黃金坪島 |
| 섬 이름 (중국어 간체) | 黄金坪岛 |
| 섬 이름 (중국어 정체) | 黃金坪島 |
| 섬 이름 (병음) | Huángjīnpíng Dǎo |
| 위치 | 압록강 |
| 좌표 | 39.96° N, 124.31° E |
|---|---|
| 면적 | 11.45km² |
| 민족 | 한민족 |
| 국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
| 도 | 평안북도 |
| 군 | 신도군 |
| 국가 (주장) | 대한민국 |
| 도 (주장) | 평안북도 |
| 군 (주장) | 용천군 |
| 면 (주장) | 신도면 |
-
신도군 -
비단섬
비단섬은 압록강 하구의 여러 섬과 간석지를 연결하여 형성된 섬으로, 평안북도 신도군에 속하며 조선과 청나라의 접경 지역이었고 현재는 북한과 중국의 국경을 이루며 지리천연기념물이 위치해 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리 -
무수단리
무수단리는 함경북도 화대군 남부 동해안에 위치하며, 미사일 기지로 사용되어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요소로 평가받는 지역으로, 천연기념물 해안 절벽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하중도 -
비단섬
비단섬은 압록강 하구의 여러 섬과 간석지를 연결하여 형성된 섬으로, 평안북도 신도군에 속하며 조선과 청나라의 접경 지역이었고 현재는 북한과 중국의 국경을 이루며 지리천연기념물이 위치해 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하중도 -
위화도
위화도는 압록강에 위치한 섬으로 고구려와 발해의 영역이었으며,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이 일어난 곳이자 현재는 북한 신의주시에 속해 자유무역지구 설치가 추진되었으나 수해를 입기도 했다.
2. 역사
2011년 6월, 썬베이스 인터내셔널 홀딩스의 가오징더가 중화인민공화국과 협상하여 황금평과 위화도, 그리고 단둥 인근 중국 국경 지역에 공동 자유 무역 지대를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2013년까지 부지가 준비되었으며, 300acres가 넘는 규모의 자유 무역 지대가 약 2년 안에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다.
2.1. 2011년
2011년 6월, 썬베이스 인터내셔널 홀딩스의 가오징더가 중화인민공화국과 협상하여 황금평과 위화도, 그리고 단둥 인근 중국 국경 지역에 공동 자유 무역 지대를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2013년까지 부지가 준비되었으며, 300acres가 넘는 규모의 자유 무역 지대가 약 2년 안에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날짜 | 사건 |
|---|---|
| 1월 18일 | 조선일보는 북한이 황금평을 경제 특구로 개발하기 위한 특별법을 제정했다는 것을 보도했다. |
| 3월 하순 | 중국 측으로 보이는 차량이 출입하며 측량을 시작했다. |
| 4월 29일 | 장성택 조선노동당 행정부장이 5월 말 단둥시를 방문하여 황금평 개발 문제에 합의할 전망이라고 복수의 소식통이 밝혔다. |
| 5월 16일 | 연합뉴스는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5월 말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해 중국의 동북 지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
| 5월 26일 | 황금평과 라선 특구 개발 사업의 기공식이 급하게 중단되었다고 보도되었다. |
| 6월 6일 |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정령으로 압록강 하구 지역에 "황금평·위화도 경제지대"를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
| 6월 8일 | 오전, 황금평에서 중조 양국의 관계자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금평·위화도 경제지대 중조 공동 개발 공동 관리 대상 착공식"이 열렸다. |
| 7월 5일 | 황금평의 공사 시작이 11월 이후가 될 전망이라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이유는 중국 측이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
| 9월 14일 | 황금평도와 라선의 경제 협력 지역에 대한 투자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이징의 소식통은 "중국 정부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투자 실적은 없다"고 밝혔다. |
| 11월 2일 | 북한 정부가 황금평도의 개발을 위해 10명으로 구성된 사무국을 설치한 것을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
2.2. 2012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은 2012년 8월 14일 베이징에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과 천더밍(陳德銘) 상무부장 주재로 황금평과 위화도, 나선지구 공동개발을 위한 제3차 개발합작연합지도위원회 회의를 열어 '정부 인도, 기업 위주, 시장 원리, 상호 이익'의 개발협력 원칙을 바탕으로 이 지역을 신흥 경제지구로 육성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러나 중국 측의 비협조와 장성택 처형의 여파로 외자(外資) 유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이 개시되지 못했다.
2.3. 개발 중단
2012년 8월 14일 베이징에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과 천더밍(陳德銘) 상무부장 주재로 황금평과 위화도, 나선지구 공동개발을 위한 제3차 개발합작연합지도위원회 회의가 열렸다. 양측은 '정부 인도, 기업 위주, 시장 원리, 상호 이익'의 개발협력 원칙을 바탕으로 이 지역을 신흥 경제지구로 육성하기로 합의하였으나, 중국 측의 비협조와 장성택 처형의 여파로 외자(外資) 유치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업이 개시되지 못했다.
이후 개발 상황은 다음과 같다.
2011년
* 1월 18일, 조선일보는 북한이 황금평을 경제 특구로 개발하기 위한 특별법을 제정했다는 것을 보도했다.
* 3월 하순, 중국 측으로 보이는 차량이 출입하며 측량을 시작했다.
* 4월 29일, 장성택 조선노동당 행정부장이 5월 말 단둥시를 방문하여 황금평 개발 문제에 합의할 전망이라고 복수의 소식통이 밝혔다.
* 5월 16일, 연합뉴스는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5월 말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해 중국의 동북 지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 5월 26일, 황금평과 라선 특구 개발 사업의 기공식이 급하게 중단되었다고 보도되었다.
* 6월 6일,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는 정령으로 압록강 하구 지역에 "황금평·위화도 경제지대"를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 6월 8일, 오전, 황금평에서 중조 양국의 관계자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금평·위화도 경제지대 중조 공동 개발 공동 관리 대상 착공식"이 열렸다.
* 7월 5일, 황금평의 공사 시작이 11월 이후가 될 전망이라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이유는 중국 측이 소극적이기 때문이다.
* 9월 14일, 황금평도와 라선의 경제 협력 지역에 대한 투자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베이징의 소식통은 "중국 정부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투자 실적은 없다"고 밝혔다.
* 11월 2일, 북한 정부가 황금평도의 개발을 위해 10명으로 구성된 사무국을 설치한 것을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2012년
* 2월 9일, 한국의 대우조선해양이 중국의 르린 그룹과 공동으로 황금평 경제 특구와 단둥 일대에 선박 수리 조선소 및 사업 설비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 2월 25일, 마이니치 신문은 중조 양국이 황금평도와 위화도에서 추진해 온 개발 사업에 대해 조선노동당 지도부가 작성한 내부 문서가 "좌절되었다"고 표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내부 문서는 "황금평의 50년 장기 임대는 우리나라의 이익에 맞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방법을 조속히 제안하여 착수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 5월 29일, 북한 황금평의 공동 개발은 연내 착공이 어렵다고 한국의 소식통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