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남대총
1. 개요
황남대총은 경상북도 경주시에 위치한 신라 시대의 고분이다. 전통적으로 부부 합장묘로 알려져 왔으나, 2015년 국립전주박물관의 연구를 통해 부자 무덤일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북분에서는 금관, 목걸이, 팔찌 등의 장신구가, 남분에서는 무기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 출토된 유물 중 금관, 금제 괄대, 유리제 물병과 목걸이는 국보로 지정되었으며, 금팔찌 및 금반지, 유리잔 등 다수의 유물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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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마립간 -
보은 삼년산성
보은 삼년산성은 신라 시대에 축조되어 삼국 통일 과정에서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 역할을 한 돌로 쌓은 산성으로, 축성에 3년이 걸렸다는 기록에서 유래되었으며, 성 내부 유적과 출토 유물은 당시 신라의 건축 기술과 사회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
경주 대릉원 일원 -
금관총
경주 노서동에서 발견된 금관총은 신라 금관이 최초로 출토되어 이름 붙여졌으며, 금관, 금제 허리띠 등 다양한 유물을 통해 당시 신라의 문화와 사회상을 엿볼 수 있는 고분이다. -
1973년 발굴 -
천마총
천마총은 경상북도 경주에 있는 신라 시대 돌무지 덧널무덤으로, 천마도가 발견되어 이름 붙여졌으며 금관을 비롯한 많은 유물이 출토되어 국립경주박물관에 소장, 일부는 공개되고 있고, 천마도 속 동물이 기린이라는 주장도 있다.
2. 피장자
황남대총의 피장자에 대해서는 여러 견해가 있다. 전통적으로 북분은 여성, 남분은 남성을 매장한 부부 합장묘로 알려져 왔다. 2015년 국립전주박물관의 이주헌은 부장품을 분석하여 부부 무덤이 아닌 부자 무덤이라는 새로운 주장을 제시했다. 이 견해에 따르면, 남분은 아버지인 눌지 마립간(눌지왕, 재위: 417년 ~ 458년), 북분은 아들인 자비 마립간(자비왕, 재위: 458년 ~ 479년)을 각각 매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3. 출토 유물
황남대총 북분에서는 금관, 목걸이, 팔찌 등 수천 점의 장신구가 출토되었고, 남분에서는 무기류를 중심으로 2만 5천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그 중 북분에서 출토된 금관, 금제 괄대와 남분에서 출토된 유리제 물병과 목걸이는 대한민국의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3.1. 국보
3.2. 보물
* 황남대총 북분 금팔찌 및 금반지 - 보물 제623호,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 황남대총 북분 유리잔 - 보물 제624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황남대총 북분 은제 관식 - 보물 제625호,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 황남대총 북분 금제 고배 - 보물 제626호,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 황남대총 북분 은잔 - 보물 제627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황남대총 북분 금은제 그릇 일괄 - 보물 제628호, 국립경주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황남대총 남분 금제 허리띠 - 보물 제629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황남대총 남분 금제 관식 - 보물 제630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황남대총 남분 은관 - 보물 제631호,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 황남대총 남분 은제 팔뚝가리개 - 보물 제632호, 국립경주박물관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