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버트 섬린
1. 개요
휴버트 섬린은 미국의 블루스 기타리스트로, 1931년 미시시피주 그린우드에서 태어나 2011년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그는 1950년대 중반부터 하울링 울프의 밴드에서 1976년 울프가 사망할 때까지 메인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며, 2004년 모조 잡지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기타 앨범 3위에 오른 《Howlin' Wolf》 앨범에 참여했다. 솔로 활동을 통해 여러 앨범을 발매했으며, 롤링 스톤 지가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100인의 기타리스트에서 43위에 올랐다. 2008년 블루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믹 재거와 키스 리처즈가 그의 장례 비용을 지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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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출생 -
보리스 옐친
보리스 옐친은 소련 공산당에서 활동하다가 러시아 공화국 대통령이 되어 소련 해체 후 시장 경제 개혁을 추진했으며, 헌법 위기와 체첸 전쟁을 겪고 1999년 사임 후 2007년 사망했다. -
1931년 출생 -
돈 오버도퍼
돈 오버도퍼는 워싱턴 포스트에서 25년간 활동한 미국의 언론인이자 작가로, 한국전쟁 참전 경험과 냉전 종식 및 한국 현대사에 대한 저술 활동을 통해 저널리즘과 국제 관계 분야에 기여했다. -
미시시피주 출신 음악가 -
B.B. 킹
블루스의 왕으로 불리는 B.B. 킹은 미시시피 출신의 블루스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로, 멤피스 디스크자키 활동을 통해 음악 경력을 쌓았으며, 독특한 기타 연주와 소울풀한 보컬로 블루스 음악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
미시시피주 출신 음악가 -
미시시피 존 허트
미시시피 존 허트는 1893년 미시시피에서 태어나 기타를 연주하며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1928년 녹음 후 상업적 실패로 고향으로 돌아갔으나 1963년 재발견되어 활동하며 블루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
아프리카계 미국인 -
미셸 오바마
미셸 오바마는 버락 오바마의 부인이자 2009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의 퍼스트레이디로, 건강한 식습관 장려 캠페인을 펼쳤으며, 《나는 되고 있다》의 저자이다. -
아프리카계 미국인 -
카멀라 해리스
카멀라 해리스는 미국의 정치인으로, 2021년부터 제49대 부통령으로 재임 중이며, 캘리포니아주 검찰총장과 상원의원을 거쳐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부통령, 아프리카계 미국인, 아시아계 미국인 부통령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다.
2. 생애
휴버트 섬린은 어린 시절 하울링 울프를 만나 기타리스트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53년 하울링 울프는 섬린을 시카고 밴드로 초대했고, 섬린은 1976년 울프가 사망할 때까지 함께했다. 섬린은 Howlin' Wolf (일명 "흔들의자 앨범") 등 주요 음반에 참여하여 독특한 기타 연주로 명성을 얻었다.
울프 사후 섬린은 솔로 활동과 블루스 명예의 전당 헌액, 그래미상 후보 선정, 롤링 스톤 선정 100대 기타리스트 등 음악적 업적을 남겼다. 1998년과 2001년 두 차례 내한 공연을 가졌으며, 2011년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2.1. 초기 생애 (1931-1953)
휴버트 섬린은 1931년 11월 16일 미국 미시시피주 그린우드에서 태어나 아칸소주 휴스에서 자랐다. 8살 때 처음 기타를 잡았고, 어렸을 때 하울링 울프의 공연에 몰래 들어가 그를 만났다.
2.2. 하울링 울프 밴드 시절 (1953-1976)
하울링 울프는 1953년에 멤피스에서 시카고로 이주했지만, 그의 오랜 기타리스트 윌리 존슨은 함께 가지 않았다. 울프는 시카고에서 기타리스트 조디 윌리엄스를 고용했다. 1954년, 섬린은 울프의 초대로 시카고로 이주하여 밴드에서 두 번째 기타를 연주했다. 1955년 윌리엄스가 밴드를 떠나면서 섬린은 울프의 메인 기타리스트가 되었다. 섬린은 머디 워터스와 잠시 활동한 기간(1956년경)을 제외하고는 1976년 울프가 사망할 때까지 그의 밴드에서 활동했다. 하울링 울프는 섬린을 시카고 음악원의 클래식 기타 강사에게 보내 건반과 음계를 배우게 했다. 섬린은 《Howlin' Wolf》(일명 "흔들의자 앨범")에서 연주했는데, 이 앨범은 2004년 모조 잡지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기타 앨범 3위에 올랐다.
2.3. 솔로 활동 및 이후 (1976-2011)
1976년 하울링 울프가 사망하자, 섬린은 울프의 다른 밴드 멤버들과 함께 1980년경까지 "울프 갱"으로 연주를 계속했다. 1964년 울프와 함께 한 유럽 투어를 시작으로 자신의 이름으로 음반을 녹음하기도 했다. 그의 마지막 솔로 앨범은 2004년에 톤쿨 레코드에서 발매된 《About Them Shoes》였다. 섬린은 같은 해에 폐 제거 수술을 받았지만 죽기 직전까지 연주를 계속했다. 그가 죽기 바로 며칠 전에 마지막으로 녹음한 것은 스티븐 데일 프티의 앨범 《Cracking The Code》(333레코드)이었다.
2.4. 명예 및 사망
섬린은 2008년 블루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그는 그래미상 후보에 네 번 올랐는데, 1999년에는 헨리 그레이, 캘빈 존스, 샘 레이, 콜린 린덴과 함께한 앨범 Tribute to Howlin' Wolf로, 2000년에는 파이네톱 퍼킨스와 함께한 Legends로, 2006년에는 키스 리처즈, 에릭 클랩튼, 레본 헬름, 데이비드 요한슨, 제임스 코튼의 공연이 포함된 솔로 프로젝트 About Them Shoes로, 2010년에는 케니 웨인 셰퍼드의 Live! in Chicago에 기여한 공로였다. 그는 여러 블루스 뮤직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독립 예술가들의 경력을 지원하기 위한 제5회 연례 독립 음악 시상식의 심사위원이었다.
롤링 스톤 지의 "롤링 스톤이 선정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100인의 기타리스트"에서 2003년 65위, 2011년 개정판에서 43위에 선정되었다.
2011년 12월 4일, 뉴저지주 웨인의 한 병원에서 심부전으로 8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롤링 스톤스의 믹 재거와 키스 리처즈가 섬린의 장례식 비용을 지불했다.
2.5. 한국과의 인연
1998년 몬트뢰 재즈 페스티벌 인 재팬에서 시카고 블루스 올스타즈의 일원으로 내한 공연을 했다. 2001년 재팬 블루스&소울 카니발에서 내한 공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