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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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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흐림-2는 우크라이나 유즈노예 설계국이 개발하고 유즈마쉬 기계국이 생산하는 탄도 미사일이다. 사우디아라비아가 개발비를 지원하며, 수출용은 사거리 280km, 내수용은 500km이다. 2019년 하반기 시험 발사 예정이었으며, 2024년 우크라이나 자체 생산 미사일 시험 성공 이후 흐림-2로 추정되는 미사일의 실전 배치 및 추가 생산이 언급되었다. 2022년에는 실전 배치될 예정이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용된 정황이 있으며, 러시아는 자국 방공망으로 흐림-2를 격추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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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2
개요
2016년에 전시된 흐림 미사일 모형
2016년에 전시된 흐림 미사일 모형
종류전술 탄도 미사일
개발 국가우크라이나
사용 국가우크라이나 지상군 (미확인)
개발사KB Pivdenne
제원
사거리50km – 400~500km
탄두 중량500kg
추진 방식단일 고체 추진제

2. 역사

흐름-2 미사일 개발은 우크라이나유즈노예 설계국과 유즈마쉬 기계국이 주도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가 개발 자금을 지원했다. 이는 사우디의 주요 경쟁국인 이란을 견제하려는 목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흐름-2는 한국의 현무-2, 러시아의 이스칸데르 미사일과 유사한 측면이 있다.

한국은 과거 KARI 75톤급 로켓엔진 개발 시 우크라이나 유즈노예의 기술을 도입한 바 있으며, 이러한 기술적 배경 속에서 2019년 6월 사우디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왕세자가 한국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하여 양국 간 국방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다.[18] 같은 해 9월에는 사우디가 이란으로부터 2019년 아브카이크-쿠라이스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흐름-2의 최초 시험 발사는 2019년 하반기로 예정되었었다.

2. 1. 개발 배경

2006년,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는 노후화된 소련토치카-U 미사일 시스템을 대체할 필요성을 인식했다. 토치카-U는 최대 사거리가 120km에 불과했고, 러시아 회사에서만 정비 및 업그레이드가 가능했기 때문이다.[4] 이에 따라 KB 피우덴네가 "사프산"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미사일 개발 임무를 맡게 되었다.[4]

2007년 9월, 우크라이나 국방부와 피우덴네는 사프산의 작전 요구 사항에 합의했다.[4] 그러나 세계 금융 위기의 여파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프로젝트 자금 지원이 중단되었다.[4] 2011년 11월에 자금 지원이 일부 재개되었으나, 결국 2013년에 사프산 프로젝트는 다시 중단되었다.[4]

한편, 2011년부터 무기 상인들은 외국 고객에게 "흐림"이라는 새로운 미사일 시스템을 판매하기 시작했다.[4] 2년 후인 2013년경, 피우덴네는 공개되지 않은 국가와 흐림-2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4] 2014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되자, 피우덴네는 흐림-2 개발 경험을 활용하여 중단되었던 사프산 프로젝트를 재개할 것을 제안했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를 받아들여 2018년까지 사프산 시스템을 평가하기로 했다.[4]

2. 2. 흐림-2 개발

흐림-2는 우크라이나유즈노예 설계국이 개발하고 유즈마쉬 기계국이 생산하는 단거리 탄도 미사일 시스템이다.

흐림-2 기본 제원
구분내용
개발 주체유즈노예 설계국
생산 주체유즈마쉬 기계국
탄두 중량500kg
사거리 (수출용)280km
사거리 (내수용)500km



개발 배경은 200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는 최대 사거리가 120km에 불과하고 러시아 회사에서만 정비 및 개량이 가능했던 노후한 소련토치카-U 미사일을 대체할 필요성을 인식했다. 이에 따라 KB 피우덴네 (유즈노예 설계국)는 "사프산"이라는 새로운 미사일 개발 임무를 맡았고, 우크라이나 국방부와 2007년 9월 작전 요구 사항에 합의했다. 그러나 2007-2008년 금융 위기의 여파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프로젝트 자금 지원이 중단되었고, 2011년 11월 소규모로 재개되었으나 2013년에 다시 종료되었다.[4]

이와 별개로 2011년부터 국제 무기 시장에서는 "흐림"이라는 새로운 미사일 시스템이 외국 고객에게 판매되기 시작했다. 2년 뒤인 2013년, 피우덴네는 익명의 국가와 흐림-2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2014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하자, 피우덴네는 흐림-2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중단되었던 사프산 프로젝트의 재개를 제안했고,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를 승인했다.[4]

흐림-2 개발은 2014년 키예프에서 열린 무기 및 안보 전시회에서 공식 발표되었다. 특히 2016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연구 개발(R&D) 자금으로 4000만달러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5]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 중 하나로, 이란과의 경쟁 관계 속에서 자체 국방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었으며, 흐림-2 개발 지원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2017년 5월에는 흐림-2 이동식 발사대(TEL)의 섀시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각 차량은 2기의 미사일을 탑재하고 발사할 수 있다.[6] 2019년 4월에는 두 대의 흐림-2 프로토타입이 생산되었으며, 각각 사우디아라비아와 우크라이나군에서 시험될 예정이었다. 당시 사우디아라비아는 2019년 하반기에 시험을 진행하고, 2022년까지 시스템을 실전 배치할 계획이었다.[7][8]

그러나 개발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2020년 10월에는 우크라이나 프로토타입의 시험 완료에 3억달러의 추가 자금이 필요하다는 발표가 있었다.[9] 2021년 2월,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동식 발사대 2대, 장전 차량 2대, 통제 차량 2대(포대 지휘관용, 사단 지휘관용)로 구성된 시험 포대 생산 자금 지원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지만,[10] 2021년 4월까지도 실제 계약은 체결되지 않았다.[11]

상황은 2023년 6월, 당시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이었던 올렉시 레즈니코프가 프로그램 완수에 필요한 자금이 승인되고 할당되었다고 밝히면서 진전을 보였다.[12]

2024년 들어 흐림-2 개발 및 생산과 관련된 긍정적인 소식들이 이어졌다. 2024년 8월, 우크라이나는 자체 생산한 최초의 탄도 미사일 시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는데, 구체적인 종류는 밝히지 않았지만 다수의 전문가들은 이것이 흐림-2일 것으로 추정했다.[13] 같은 해 10월 22일, 우크라이나 NATO 대표단장인 예호르 체르니에프는 우크라이나산 탄도 미사일(흐림-2로 추정) 사용과 관련하여 곧 "구체적인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14] 이어 11월 9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일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국내 무기 생산 성과를 언급하며 "최초의 미사일 100발"을 생산했다고 밝혔는데, "러시아를 더 깊이 공격할 것"이라는 발언에 비추어 볼 때 흐림-2를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된다.[15]

흐림-2 미사일은 외형과 사거리 면에서 한국의 현무-2, 러시아의 이스칸데르 미사일과 유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 3. 대한민국과의 협력

흐림-2 미사일은 한국의 현무-2, 러시아 이스칸데르 미사일과 외형, 사거리가 비슷하다.

한국은 2009년 KARI 75톤급 로켓엔진을 처음으로 조립했는데, 이는 우크라이나 유즈노예 설계국으로부터 기술을 도입하여 개발한 KARI 30톤급 로켓엔진을 기반으로 확대 개량한 것이다.

2019년 6월 27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왕세자가 한국을 방문하여 대전에 위치한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했다. 이는 1998년 당시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왕세제 이후 21년 만의 사우디 왕위 계승자 방한이었다. 빈 살만 왕세자는 한국의 독자적인 무기 개발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사우디아라비아 내에 국방과학연구소와 유사한 연구 개발 시설 설립을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 최대의 무기 수입국이었으며, 한국을 모델 삼아 자주국방 역량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보였다.[18] 한국 정부는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을 계기로 사우디 측과 '사우디판 ADD' 설립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2. 4. 시험 발사 및 실전 배치

2019년 4월, 두 대의 흐림-2 프로토타입이 생산되었으며, 하나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다른 하나는 우크라이나군에서 시험할 예정이라고 발표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2019년 하반기에 시험 발사를 진행할 예정이었고, 흐림-2 시스템은 2022년에 실전 배치될 계획이었다.[7][8]

그러나 개발 및 시험 과정에서 자금 문제가 발생했다. 2020년 10월에는 우크라이나 프로토타입의 시험 완료에 3억달러가 필요하다고 발표되었으며,[9] 2021년 2월에는 시험용 포대(이동식 발사대 2대, 장전기 2대, 통제 장치 2대) 생산 자금 지원 계약 체결이 정부 차원에서 결정되었으나,[10] 2021년 4월까지도 계약은 체결되지 않았다.[11] 이후 2023년 6월, 당시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 올렉시 레즈니코프는 프로그램 완수에 필요한 자금이 승인되고 할당되었다고 밝혔다.[12]

2024년 8월, 우크라이나는 자체 생산한 최초의 탄도 미사일 시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미사일 종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일부 논평가들은 이 미사일이 흐림-2일 것으로 추측했다.[13] 같은 해 10월 22일, 예호르 체르니에프 우크라이나 NATO 대표단장은 우크라이나산 탄도 미사일 사용과 관련하여 곧 "구체적인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 역시 흐림-2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14]

2024년 11월 9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일일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국내 무기 생산 성과를 언급하며, 구체적인 종류를 밝히지 않은 채 "최초의 미사일 100발"을 생산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 미사일로 "러시아를 더 깊이 공격"할 것이라고 덧붙였으며, 이는 흐림-2 미사일을 지칭하는 것으로 여겨진다.[15]

3.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2022년 8월 9일, 최전선에서 220km 떨어진 러시아 점령 크림반도 노보페도리우카의 사키 공군 기지에서 여러 차례의 대형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의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여러 언론에서는 우크라이나의 흐림-2 미사일 공격 가능성을 제기했다.[16]

2023년 5월 6일, 러시아 당국은 자국 방공망이 크림반도 상공에서 두 발의 흐림-2 미사일을 격추했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측은 이 공격으로 인한 사상자나 피해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전쟁연구소는 러시아 당국이 흐림-2의 구체적인 목표 지점을 밝히지 않았으며, 러시아 측에서 공개한 영상은 들판에서 발견된 흐림-2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를 확대한 것이라고 지적했다.[17]

4. 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아라비아는 우크라이나 유즈노예 설계국이 개발하고 유즈마쉬 기계국이 생산하는 흐림-2 단거리 탄도 미사일 개발의 주요 재정 지원국이다. 흐림-2는 탄두 중량 500kg이며, 수출용 모델은 사거리 280km, 내수용 모델은 사거리 500km로 알려져 있다. 2019년 하반기에 첫 시험 발사가 예정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주요 경쟁국은 이란이다. 사우디 북부 국경에서 이란의 수도 테헤란까지의 거리는 약 880km에 달한다. 따라서 사거리 500km인 흐림-2 내수용 모델로는 이란 남부 지역만 타격할 수 있다. 이러한 전략적 한계로 인해, 향후 사거리를 900km 이상으로 늘린 개량형 모델 개발 가능성도 점쳐진다.

2019년 6월 27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알사우드 왕세자가 한국을 방문하여 대전의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찾았다. 당시 고령인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을 대신해 실질적인 통치자 역할을 하던 빈 살만 왕세자는 한국의 독자적인 무기 개발 능력에 큰 관심을 보이며, 사우디아라비아 내에도 국방과학연구소와 유사한 연구 개발 시설 설립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한국을 모델 삼아 자주국방 역량을 강화하려는 사우디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되며, 사우디 왕위 계승자의 한국 방문은 1998년 당시 왕세제였던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이후 21년 만이었다. 한국 정부는 빈 살만 왕세자의 방한을 계기로 '사우디판 ADD' 설립 지원 등 국방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 최대의 무기 수입국이다.[18]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19년 9월 14일, 사우디아라비아는 2019년 아브카이크-쿠라이스 공격을 받아 주요 석유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 이 사건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방공망 강화 및 자체적인 미사일 개발 능력 확보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킨 계기가 되었다.

5. 제원 (추정)

(내용 없음)

5. 1. 일반 제원

내수용: 500km



사우디아라비아가 개발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9년 하반기에 최초의 시험발사를 할 예정이다.

5. 2. 사거리

탄두 중량은 500kg이다. 수출용 모델의 사거리는 280km이며, 우크라이나 내수용 모델의 사거리는 500km이다.

사거리 500km인 내수용 모델은 사우디아라비아 북부에서 발사할 경우, 이란 남부 지역에 도달할 수 있다.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까지의 거리는 약 880km이므로, 현재 사거리로는 수도권 타격이 어렵다. 따라서 향후 사거리를 900km 이상으로 늘린, 대한민국현무-4와 유사한 성능의 모델이 개발될 가능성도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Does Ukraine have a stash of domestically developed ballistic missiles? https://www.thedrive[...] 2022-08-09
[2] 웹사이트 Ukraine expands its missile capabilities https://www.ukrweekl[...] 2022-11-29
[3] 웹사이트 Grom short-range ballistic missile (SRBM) https://www.globalse[...]
[4] 웹사이트 A burst of "Thunder" https://old.defence-[...] 2022-11-28
[5] 뉴스 Ukraine unveils new Hrim-2 short-range ballistic missile (photos, video) https://www.unian.in[...] UNIAN 2018-01-03
[6] 웹사이트 Вражаючі фото вітчизняного ракетного комплексу "Грім-2" https://mil.in.ua/uk[...] Ukrainian Military Center 2022-11-28
[7] 웹사이트 Виготовлено дослідний зразок ОТРК для випробувань ЗСУ https://www.ukrmilit[...] 2022-11-28
[8] 웹사이트 Russia claims downing of Ukrainian Hrim missile, but does it exist? — BBC News Ukraine https://news.yahoo.c[...] 2023-05-07
[9] 웹사이트 На завершення випробувань ОТРК потрібно 300 млн доларів https://mil.in.ua/uk[...] Ukrainian Military Center 2022-12-01
[10] 웹사이트 Міноборони цього року придбає дивізіон ОТРК «Сапсан» https://www.ukrmilit[...] 2022-11-28
[11] 웹사이트 Олександр Миронюк: в 2021 році у війська буде поставлено понад 30 тисяч найменувань ОВТ https://defence-ua.c[...] 2022-11-29
[12] 웹사이트 Ukraine develops its own long-range missile https://mil.in.ua/en[...] 2023-06-13
[13] 웹사이트 Ukraine Says It Has Tested A New Domestically-Designed Ballistic Missile https://www.twz.com/[...] 2024-08-28
[14] 뉴스 Ukraine is about to get a missile that could kill Putin https://www.telegrap[...] 2024-11-02
[15] 웹사이트 Ukraine has produced its first 100 missiles, Zelensky says https://kyivindepend[...] 2024-11-10
[16] 웹사이트 Explosion in Crimea: What weapons Ukraine might have used in the attack in Novofedorivka https://www.tylaz.ne[...] 2022-08-11
[17] 웹사이트 Russian Offensive Campaign Assessment, May 6, 2023 https://www.understa[...] 2023-05-07
[18] 뉴스 "[김수한의 리썰웨펀]사우디 왕세자 “한국 국방과학연구소 꼭 보고싶다” 왜? 韓첨단무기에 매료" 헤럴드경제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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