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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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탄도 미사일은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에서 개발된 무기로, 로켓 기술을 바탕으로 장거리 비행을 통해 목표물을 타격한다. 사거리, 발사 플랫폼, 비행 단계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분류되며, 핵무기 탑재를 통해 전략적 억제력을 확보하는 데 주로 사용된다. 탄도 미사일은 고유의 비행 궤적과 요격의 어려움, 높은 개발 및 생산 비용 등의 특징을 가지며, 요격 시스템을 통해 방어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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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도 미사일 | |
---|---|
개요 | |
유형 | 탄도 미사일 |
발사 방식 | 지상 발사, 해상 발사, 항공 발사, 사일로 발사 |
비행 경로 | 탄도 궤적 |
유도 방식 | 관성 유도, GPS 유도, 터미널 유도 |
탄두 | 핵탄두, 재래식 탄두 |
사거리 |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대륙간 |
속도 | 극초음속 |
구성 요소 | 추진체 유도 장치 탄두 탄두 재돌입체 기타 시스템 |
구조 및 작동 원리 | |
비행 단계 | 부스팅 단계 중간 단계 재돌입 단계 |
추진 방식 | 로켓 엔진 고체 연료 액체 연료 |
유도 시스템 | 관성 유도 시스템 GPS 유도 시스템 터미널 유도 시스템 |
탄두 재돌입체 | 대기권 재진입 시 열과 압력으로부터 탄두를 보호 |
다탄두 개별 목표 설정 재돌입체 (MIRV) | 여러 개의 탄두를 각각 다른 목표물로 발사할 수 있는 기술 |
역사 | |
개발 시기 | 2차 세계 대전 중 독일의 V-2 로켓 |
냉전 시대 | 미국과 소련의 핵무기 경쟁 |
현대 | 여러 국가에서 개발 및 운용 |
분류 | |
사거리 기준 | 단거리 탄도 미사일 (SRBM) 중거리 탄도 미사일 (MRBM) 장거리 탄도 미사일 (IRBM) 대륙간 탄도 미사일 (ICBM) |
발사 방식 기준 | 지상 발사 탄도 미사일 해상 발사 탄도 미사일 항공 발사 탄도 미사일 |
사용 연료 기준 | 액체 연료 탄도 미사일 고체 연료 탄도 미사일 |
각국 탄도 미사일 개발 현황 | |
미국 | LGM-30 미니트맨, UGM-133 트라이던트 II, PGM-19 주피터, AGM-183 ARRW |
러시아 | R-36, RT-2PM2 토폴-M, RS-24 야르스, RS-28 사르마트 |
중국 | 둥펑 미사일 시리즈, 쥐랑 미사일 시리즈 |
북한 | 화성 미사일 시리즈, KN 미사일 시리즈 |
대한민국 | 현무 미사일 시리즈 |
이스라엘 | 예리코 미사일 |
인도 | 아그니 미사일 시리즈, 프리트비 미사일 |
파키스탄 | 가우리 미사일, 샤힌 미사일 |
프랑스 | M51 미사일 |
영국 | 트라이던트 미사일 |
특징 | |
장점 | 빠른 속도 긴 사거리 예측하기 어려운 궤적 |
단점 | 요격 가능성 높은 개발 비용 오발 가능성 |
관련 용어 | |
ICBM | 대륙간 탄도 미사일 |
MIRV | 다탄두 개별 목표 설정 재돌입체 |
SLBM |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 |
ABM | 탄도 미사일 요격 미사일 |
관련 조약 | |
ABM 조약 | 탄도 미사일 요격 미사일 제한 조약 |
START 조약 | 전략 무기 감축 조약 |
2. 역사
현대 탄도 미사일의 선구적인 모델은 A-4[1], 일반적으로 V-2로 알려져 있으며, 나치 독일이 베르너 폰 브라운의 지휘 아래 1930년대와 1940년대에 개발했다. V-2의 첫 성공적인 발사는 1942년 10월 3일에 이루어졌으며, 1944년 9월 6일 파리를 향해 작전을 개시한 후 이틀 후 런던을 공격했다. 1945년 5월 유럽에서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 무렵 3,000개가 넘는 V-2가 발사되었다.[2] 무기로 사용된 것 외에도, 수직 발사된 V-2는 1944년 6월 20일 인류가 만든 물체로는 처음으로 우주에 도달했다.[3]
R-7 세묘르카는 최초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이었다.[4]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나치 독일의 로켓 기술은 미국과 소련에 의해 흡수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양국은 독자적인 탄도 미사일 개발 경쟁을 벌였다.
1957년 소련의 R-7 배치와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발사는 미국 내에 스푸트니크 쇼크 및 미사일 격차 논쟁이라는 정치적 논쟁을 야기했다.
2. 1.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1980년대 전두환 군사정부 당시 미사일 기술 통제 체제(MTCR)의 제약을 받아 국제 사회로부터 유도탄 탄도 무게 중량과 사거리 일부 제한을 받고 있었다. 2001년 3월 26일 김대중 대통령 정권 때 MTCR의 33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했다. 2012년 10월 7일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으로 탄두 중량 500kg, 사거리 800km로 연장되었으나, 이후 2021년 5월 22일 문재인 정부 당시 한미정상회담에 따라 미사일 탄두 중량과 사거리가 무제한이 되었다. 육군미사일사령부에서 탄도 미사일을 운용하고 있다.2. 2.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스커드, 노동 1호, 노동 2호, 대포동 1호, 대포동 2호 등 다양한 지대지 미사일을 개발 및 보유하고 있다.2. 3. 미국
미국은 초기에는 유도탄 개발에 집중했으나, 소련의 탄도 미사일 개발에 자극받아 레드스톤, 토르, 주피터 등을 개발했다. 베르너 폰 브라운을 비롯한 V2 로켓 개발팀은 미국으로 건너가 육군과 협력하여 로켓 개발을 계속했고, 1959년에는 최초의 탄도미사일인 레드스톤을 서독에 배치했다.[4]
이후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인 아틀라스, 타이탄, 미닛맨, 피스키퍼 등을 개발했다. 1957년 소련의 R-7 배치와 스푸트니크 1호 발사는 미국 내에 스푸트니크 쇼크 및 미사일 격차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960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존 F. 케네디는 미사일 격차를 주장하며 공화당의 국방 정책을 비판했고, 이는 그의 승리 요인 중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케네디 정권의 국방장관 로버트 맥나마라는 미사일 격차가 없으며, 오히려 미국이 소련을 앞서고 있음을 확인했다.[6] 미닛맨 III와 피스키퍼는 MIRV가 되었다.[9]

한편, 미국 해군은 독자적으로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폴라리스를 개발하여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을 실용화했다. 1960년 조지 워싱턴급 잠수함에 폴라리스 A-1 미사일을 탑재하여 실전 배치했으며, 이후 포세이돈 C-3를 거쳐 트라이던트 D-5로 발전시켰다.[7]
2. 4. 소련/러시아
소련은 나치 독일의 V-2 로켓 기술을 획득하여 이를 바탕으로 탄도 미사일 개발을 진행했다. 소련은 독일에서 가져온 자재를 활용하여 V-2/A4의 복제품을 생산하고, 이를 개량한 R-1(SS-1A)을 개발했다. 더 나아가, R-1을 대형화한 R-2(SS-2)와 소련의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한 R-5(SS-3)를 코롤료프 설계국을 중심으로 개발했다.[2]코롤료프 설계국은 이후 더욱 대형화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R-7(SS-6)과 R-9(SS-8)을 개발하여 소련 영토에서 북미를 사정권 안에 두게 되었다. 초기에는 신뢰성이 낮고 소수만 배치되었지만, 대륙간탄도미사일의 등장은 당시 대형 미사일이 없던 미국을 패닉 상태에 빠뜨렸다. 1962년에는 R-16(SS-7)이 대량 배치되면서 소련의 핵 공격 능력이 실질적인 위협으로 부상했다.[2]
V-2/A4 설계를 바탕으로 상온 보관이 가능한 액체 연료를 사용하는 R-11(SS-1B, 스커드-A) 미사일이 개발되었다. R-11은 엔진을 개량한 R-17(SS-1C Scud-B)로 발전했다. R-17은 소련의 군사 원조를 통해 여러 국가에 수출되었고, 많은 분쟁에서 사용되었으며, 역설계를 통해 다양한 파생 미사일의 기반이 되었다.[2]
1957년 소련의 R-7 배치와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 발사는 미국 내에 스푸트니크 쇼크 및 미사일 격차 논쟁을 불러일으켰다.[6]
소련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개발에도 힘썼다. 1959년 R-11(SS-1B)을 개량한 R-11FM을 개발하여 줄루급 재래식 잠수함에 탑재함으로써 최초의 SLBM을 실현했다. 이후 얀키 I급과 R-27(SS-N-6)이 1968년에 취역했다.[7]
한편, 소련은 R-36(SS-9), UR-100(SS-11), RT-2(SS-13)에서 MR UR-100(SS-17), R-36M(SS-18)에 이르기까지 MIRV를 개발했다. START II에 따라 R-36M이 퇴역한 후에는 단일 탄두의 RT-2PM1/M2 토폴-M이 배치되었다. 또한, 소련은 초기 RT-21(SS-16)부터 현재의 RT-2PM(SS-25)까지 이동식 ICBM을 개발했다.[9]
2. 5. 일본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일본'에 대한 내용이 없으므로, 섹션 내용을 작성할 수 없다.2. 6. 중국
중국은 미국의 탄도 미사일 개발에 참여했던 첸쉐썬의 주도로 소련으로부터 제공받은 R-2(SS-2)를 기반으로 탄도 미사일 개발을 추진하여, 1964년 핵실험에 성공한 후 핵탄두를 장착한 동풍 2호가 1966년부터 배치되어 대한민국과 일본을 공격할 능력을 얻었다.[1] 이어 동풍 3호로 괌, 동풍 4호로 하와이, 동풍 5호로 마침내 중국 서부에서 북미를 공격할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1] 동풍 3호는 1988년 일반탄두를 장착한 것을 사우디아라비아에 판매했다.[1]2. 7. 기타 국가
1970년대부터 여러 중소 국가들이 탄도 미사일 기술을 확보하기 시작했다. 소련은 스커드와 같은 저렴한 단거리탄도미사일을 이집트, 이라크, 시리아, 리비아 등에 수출했다. 1980년대에는 중국과 북한이 탄도 미사일 기술을 중요한 외화 획득 수단으로 활용하면서 파키스탄, 이란, 예멘, 터키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탄도 미사일이 더욱 확산되었다(중동의 로켓 개발). 이란-이라크 전쟁에서는 이란과 이라크 양측 모두 탄도 미사일을 사용했다. 2007년에는 45개국이 탄도 미사일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탄도 미사일 기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확산방지구상(PSI)이 실행되기 시작했다.[5]2024년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은 역사상 최대 규모의 탄도 미사일 공격이었다. 당시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을 향해 약 200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란과 이스라엘 간 거리는 약 1500km이며,[6][7][8] 미사일은 발사 후 약 15분 만에 이스라엘에 도달했다.[9] 이 공격에는 이란의 파타-1과 케이바르 셰칸 미사일이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두 미사일 모두 사거리가 약 1400km이다.[10]
3. 비행 단계
탄도 미사일의 비행은 추진 단계, 중간 단계, 종말 단계의 세 단계로 구성된다.[12] 각 단계마다 특수한 시스템과 기능이 필요하다.[12]
탄도 미사일은 발사 후 초기에는 거의 수직으로 상승하며 연료를 연소, 분리하여 대기권을 벗어난다. 이후 대기권에서 유도 장치가 달린 탄두가 서서히 방향을 전환하여 목표 지점으로 낙하하도록 조정된다.
탄도 미사일의 궤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 최소 에너지 궤도: 비교적 낮은 궤도로 효율적인 비행을 한다. 로프티드 궤도에 비해 사거리가 길지만, 종말 속도가 느리고 고도가 낮아 요격될 가능성이 높다.
- 로프티드 궤도: 비교적 높은 궤도로 비행한다. 높은 고도와 빠른 종말 속도로 인해 요격이 어렵지만, 위치 에너지를 확보해야 하므로 최소 에너지 궤도보다 사거리가 짧다.
이 외에도 디프레스드 궤도가 있는데, 이는 고도를 매우 낮춰 사거리는 크게 줄지만 지구 곡률을 이용하여 탐지 시간을 늦추거나 요격을 어렵게 한다.
3. 1. 추진 단계
추진 단계는 엔진 점화로 시작하여 추진 비행 종료로 끝나는 동력 비행 부분이다. 동력 비행 부분은 몇 십분의 몇 초에서 수 분까지 지속될 수 있으며, 여러 로켓 단으로 구성될 수 있다.[14] 내부 컴퓨터는 미사일이 사전에 프로그래밍된 궤적에 맞춰 정렬되도록 유지한다.[12] 다단 미사일의 경우, 단 분리(추가 추진 장치 또는 MIRV 버스 제외)는 주로 추진 단계에서 발생한다.3. 2. 중간 단계
중간 단계는 미사일 궤적에서 가장 긴 단계로, 추진 비행 종료와 함께 시작된다. 연료가 고갈되면 더 이상의 추력이 제공되지 않고 미사일은 자유 비행에 들어간다. 이 단계에서 미사일은 최고 고도에 도달하며, 7.5km/s에서 10km/s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13]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경우, 자유 비행 중 도달하는 최고 고도는 약 4500km에 이른다.[11]3. 3. 종말 단계 (재진입 단계)
미사일 궤적의 마지막 단계는 종말 단계 또는 재진입 단계로, 미사일이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을 하면서 시작된다.[14][13] 이때 대기의 항력이 미사일 궤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며, 미사일은 충돌할 때까지 이 단계가 지속된다.[14] 재진입 비행체는 ICBM 사거리에서 정도의 매우 빠른 속도로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한다.[15]이 단계 초반에는 미사일의 궤적이 비교적 잘 정의되어 있지만, 미사일이 더 무거운 대기층에 도달함에 따라 중력과 공기 역학적 항력의 영향을 점점 더 받아 착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13]
4. 종류
탄도 미사일은 고정식 또는 이동식 발사대(예: 이동식 발사대)에서 발사될 수 있으며, 차량, 항공기, 함선, 잠수함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다. 탄도 미사일은 사거리와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되며, 국가별로 상이한 분류 기준을 적용하기도 한다.[44]
탄도 미사일의 사거리에 따른 분류는 다음과 같다.
- 전술 탄도 미사일(TBM): 사거리 300km 미만
- 단거리 탄도 미사일(SRBM): 사거리 300km ~ 1000km
-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MRBM): 사거리 1000km ~ 3500km
- 중간거리 탄도 미사일(IRBM): 사거리 3500km ~ 5500km
-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사거리 5500km 초과
장거리 및 중거리 탄도 미사일은 주로 핵무기 운반용으로 설계되는데, 이는 탑재량이 재래식 폭발물일 경우 폭격기에 비해 비용 효율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4. 1. 사거리에 따른 분류
탄도 미사일은 사거리와 용도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분류되며,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기준으로 사거리를 분류한다.- 전술 탄도 미사일(TBM): 사거리 300km 미만[46][37]
- 전구 탄도 미사일(TBM): 사거리 300km ~ 3500km[46]
- * 단거리 탄도 미사일(SRBM): 사거리 300km ~ 1000km[46][37]
- *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MRBM): 사거리 1000km ~ 3000km[46][37]
- 전략 탄도 미사일
- * 중거리 탄도 미사일(IRBM): 사거리 3000km ~ 5500km[46][37]
- * 대륙간 탄도 미사일(ICBM): 사거리 5500km 이상[45][37]
대한민국은 1980년대 전두환 군사정부 당시 미사일 기술 통제 체제(MTCR)의 제약으로 국제 사회로부터 유도탄 탄도무게 중량과 사거리 일부 제한을 받았다. 2001년 3월 26일 김대중 대통령 정권 때 MTCR의 33번째 회원국으로 가입했으며, 2012년 10월 7일 한미 미사일 지침 개정으로 탄두중량 500kg, 사거리 800km로 연장되었다. 이후 2021년 5월 22일 문재인 정부 당시에 한미정상회담에 따라 미사일 탄두중량과 사거리가 무제한이 되었다.
장거리 및 중거리 탄도 미사일은 일반적으로 핵무기를 운반하도록 설계되었는데, 이는 탑재량이 기존 폭발물의 경우 폭격기에 비해 비용 효율이 낮기 때문이다.
현재 존재하는 탄도 미사일 중 엄격하게 정의되어 있는 것은 미·소 간의 ICBM뿐이며, 그 외에는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단, 이 분류는 엄격한 정의가 아니며, MRBM을 분류에 포함시키지 않거나 SRBM~IRBM까지를 통틀어 전술 탄도 미사일(TBM)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4. 2. 발사 플랫폼에 따른 분류
잠수함 발사 탄도 미사일(SLBM)은 탄도 미사일 잠수함(SSBN)에서 발사할 수 있도록 개량한 탄도 미사일이다. 잠수함에서 발사하기 때문에 목표물이 본국보다 해안에 더 가까울 때에는 잠수함을 해안에 근접시켜 발사할 수 있으며, 조기에 모두 탐지하기 어렵다는 장점이 있다.[44] 탄도미사일 전략 원자력 잠수함(SSBN)은 미국과 소련의 냉전 시기 핵균형을 이룬 근본이었다.
탄도 미사일은 이동식 발사대(TEL)에서도 발사될 수 있는데, 차량, 항공기, 함선, 잠수함 등이 있다.[44]

열차나 발사대가 장착된 차량(이동식 발사대)[44]도 이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교적 발견되기 어렵지만, 육지에 있기 때문에 잠수함보다는 발견되기 쉽다. V2 로켓에서는 이 방식으로, 발사대가 트럭에 견인되어 이동하여 발사하였다.
미사일을 탑재한 차량은 대형의 특수 차량이며, 이동의 자유도는 생각보다 낮다. 이동하면 정확한 위치 측정이 어려워지므로, 사일로에 비해 관성 유도의 정확도는 낮아진다. 걸프 전쟁에서 이라크군은 이 종류의 발사대에 탑재된 스커드를 사용했다. 진짜 차량 외에 다수의 모조품도 사용했기 때문에, 미국과 영국군은 이를 포착하기 위해 대량의 병력을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과는 생각만큼 오르지 않았다. 그 때문에 이 종류의 무기 실용성이 확인되었다(R-17(SS-1C)).
4. 3. 특수 탄도 미사일
준탄도 미사일은 탄도 궤적을 따르지만, 비행 중 기동이 가능하여 방향과 사거리를 예측하기 어렵게 만드는 단거리 탄도 미사일의 한 종류이다.[16] 사거리가 비슷한 대형 유도 다연장로켓(MLRS)도 준탄도 미사일로 분류되기도 한다.[17]
극초음속 탄도 미사일은 극초음속(마하 5 이상)으로 비행하며, 표적에 명중하기 전에 기동이 가능하여 단순한 탄도 궤적을 따르지 않는 미사일을 의미한다.[22][23]
대함 탄도 미사일(ASBM)은 해상 함선을 공격 대상으로 하는 탄도 미사일이다.[37] 21세기에는 중국, 인도, 이란에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통상 탄두를 사용할 경우, 탄도 미사일로 해상 함선을 정확하게 공격해야 한다.
종류 | 국가 | 미사일 | 비고 |
---|---|---|---|
준탄도 미사일 | 인도 | 샤우르야, 프랄라이 | 운용 중[18][19] |
이스라엘 | 로라 | 운용 중 | |
러시아 | 이스칸데르 | 운용 중 | |
미국 | MGM-140 ATACMS, 정밀타격미사일 | 운용 중[20][21] | |
대함 탄도 미사일(ASBM) | 중국, 인도, 이란 | 개발 중 |
5. 구조
탄도 미사일은 추진 기관인 로켓, 유도 장치, 탄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로켓은 1단 또는 다단 로켓으로 구성되며, 고체 연료 또는 액체 연료를 사용한다. 유도 장치는 미사일의 궤도를 제어하여 목표 지점에 정확하게 도달하도록 돕는다.
5. 1. 연료
탄도 미사일의 연료는 초기에는 국가에 관계없이 액체연료가 사용되었다. 현재는 서방 국가에서는 고체연료가, 동구권에서는 액체연료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초기 액체연료는 산화제로 액체 산소를 사용했기 때문에 미사일에 장착한 채로 보관하는 것이 불가능하여, 발사 명령이 떨어진 후에 연료 주입을 하고 실제로 발사 태세가 되기까지 수 시간이 걸려 즉응성에 문제가 있었다. 현재의 탄도미사일에서 사용되는 액체연료(비대칭 디메틸히드라진과 사산화이질소의 조합 등)는 미사일에 장착한 채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즉응성에 관해서는 고체연료와 차이가 없다.현재 액체연료와 고체연료의 차이는 비추력, 독성, 안전성, 그리고 제어 용이성이다. 액체연료는 고체연료보다 비추력이 크기 때문에 미사일의 단수는 고체연료에 비해 1단 적은 것이 일반적이지만, 연료가 유독성이며 2종류의 연료가 섞이기만 해도 발화하기 때문에 취급에 주의가 필요하다. 반면 고체연료는 단수가 1단 증가하지만, 고체이기 때문에 근처에서 화재 등이 없는 한 문제가 없으며, 액체연료에 비해 안전성이 우수하다. 또한 고체연료는 일단 점화하면 추력 조정도 할 수 없이 끝까지 연소하지만, 액체연료는 연소량 조절에 따라 속도의 편차를 억제할 수 있기 때문에 고체연료보다 명중률이 높다고 여겨진다. 다만 유도 방식에도 좌우되기 때문에 액체와 고체의 차이에 의한 큰 차이는 없다.
5. 2. 탄두
미사일의 탄두는 용량과 무게가 제한되므로, 핵무기, 화학 무기 등 대량살상무기 탑재가 검토된다. 장거리 탄도탄은 대기권 밖에서 낙하하며, 빠른 하강 속도에 의한 공력가열 때문에 탄두는 고온이 된다. 따라서 생물무기나 화학무기를 탑재하려면, 이것들이 무력화되지 않도록 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높은 성층권에서 낙하하는 탄두는 '''재돌입체'''라고 불리며, 공기의 감속이 적절하고, 낙하 방향이 흔들리지 않고 안정되도록 원추형을 하고 있으며, 공력가열에 의한 고열로부터 내부를 보호하기 위해 내열층을 갖춘다.[41][42]5. 2. 1. 다탄두
다탄두 각개목표설정 재돌입 비행체(MIRV)는 1개의 미사일에 여러 개의 탄두를 장착하여 각각 다른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는 기술이다. 각 탄두는 미사일에서 분리된 후 자체 엔진과 유도체제에 따라 독자적으로 비행하므로 요격이 매우 어려워 미사일 방어체제를 돌파할 수 있다.
탄도 미사일에는 여러 개의 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은 종류가 있다.
- MRV (다중 재돌입체, Multiple Reentry Vehicle): 여러 개의 탄두가 동일한 목표를 향해 비행하는 방식이다. 각 탄두는 비슷한 궤도를 갖는다. 폴라리스 A-3는 MRV이며, 3개의 탄두를 탑재하고 있다.
- MIRV (다중 독립 목표식 재돌입체, Multiple Independently targetable Reentry Vehicle): 여러 개의 탄두를 장착하고 각각 다른 목표를 공격할 수 있는 탄두이다.
- MaRV (기동식 재돌입체, Maneuverable Reentry Vehicle): 재돌입 시 요격을 회피하거나 명중률을 높이기 위한 탄두이지만, 그다지 사용되지는 않는다.
MIRV나 MRV를 도입하려면 핵탄두의 소형화 기술이 필요하며, 21세기 초 현재 다탄두화된 탄도미사일 개발에 성공한 국가는 미국, 러시아, 중국뿐이다. 프랑스는 미국의 기술 협력을 받아 MRV를 개발했고, 영국은 미사일을 미국으로부터 구매하고 있다.
이러한 다탄두 미사일은 재돌입체 분리 시, 진짜 핵탄두 외에 디코이나 채프 등 적의 요격을 어렵게 하는 '''관통 보조 장비(Penetration Aid)'''라고 불리는 교란 수단을 갖춘 것도 있다.
6. 유도 방식
현대 탄도 미사일은 INS와 천측항법 장치를 이용해 유도된다. 핵 공격 상황에서는 GPS나 무선 유도는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항법 지원 없이도 독립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보통탄두를 사용하는 지대지 미사일은 레이더나 적외선으로 목표물을 찾기도 하지만, 탄도 미사일에서 분리된 탄두는 자체 엔진이 없어 대기권 재돌입 후 궤도 변경이 불가능하다. 예외적으로 엔진을 탑재한 MaRV도 존재한다.
미국의 ICBM인 민병은 CEP(원형 공산 오차) 90m의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이는 상호확증파괴(MAD) 전략에서 군사 목표 공격 능력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발전된 결과이다. 소형화된 다탄두는 위력 감소(W87 열핵탄두는 300킬로톤)에도 불구하고 강화된 사일로에 보관된 ICBM을 파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300psi 폭풍을 견디는 사일로는 CEP가 152m일 때 탄두로 99% 이상 파괴 가능하지만, CEP가 1524m가 되면 1메가톤 탄두로도 12%의 파괴 확률에 불과하다.
미국 해군의 트라이던트 D5는 GPS를 병용한 유도 시스템을 시험했지만, 비용 대비 효과 문제로 실용화되지는 않았다.
7. 특징 및 사용 목적
탄도 미사일은 장거리, 고각·고속 낙하[37], 높은 가격, 낮은 명중률[38]이 특징이다.
7. 1. 요격의 어려움
탄도 미사일 요격이 어려운 이유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고정된 발사대나 사일로 방식과는 달리, 철도나 도로를 이동할 수 있는 이동식 탄도 미사일이나 해중을 이동할 수 있는 잠수함을 이용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은 발사 장치 자체가 필요에 따라 이동하므로, 발사 전에 발견하기 어렵다.[39] 나치 독일은 U보트에 A4를 탑재하기 위해 내압 캡슐을 연구하기도 했다.
특히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은 정찰위성으로도 그 모습을 발견하기 어렵다. 잠항 중인 잠수함은 장파 무선통신을 이용한 암호로 발사 허가, 목표, 발사 시기 등을 전달받는다.[39]
과거 위성이 없던 시절, V2 로켓은 트럭에 견인되어 숲 속 도로에서 발사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패전까지 한 번도 발사 전에 발견되거나 방해받은 적이 없었다고 한다.[39]
탄도 미사일은 발사 후 수직으로 상승하다가 대기권을 벗어난 후, 탄두가 목표물을 향해 낙하하도록 조정된다. 북한의 미사일(스커드, 노동, 무수단)은 사거리는 다르지만, 발사 직후에는 낙하 지점을 예측하기 어렵다.[39] 일본 영토나 영해에 낙하할 가능성이 있을 경우, J-Alert와 같은 경보 시스템은 낙하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광범위하게 경보를 발령한다.[39] 이는 미사일 탄두의 유도 장치 고장이나 요격 시 파편 낙하 가능성까지 고려한 조치이다.[39]
7. 2. 명중률
탄도 미사일은 장거리 비행을 하는 특성상, 발사 후 시간이 지날수록 오차가 커지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오차는 낙탄 지점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탄도 미사일의 명중률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38]CEP(반수필중계)는 탄도 미사일의 명중 정밀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사용된다. CEP는 발사된 미사일 중 절반이 떨어지는 원의 반지름을 의미하며, 이 값이 작을수록 명중률이 높다고 평가된다. 현대 ICBM의 경우, 비행 거리가 1만 킬로미터를 넘는 장거리임에도 불구하고 CEP는 100~200미터 수준으로 매우 높은 명중률을 보인다.[40]
높은 명중률은 탄두의 위력을 낮추더라도 목표물에 충분한 파괴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 이는 탄두 소형화를 가능하게 하며, 결과적으로 하나의 미사일에 여러 개의 탄두를 탑재하는 다탄두화(MRV)를 가능하게 한다. 더 나아가, 유도 기술이 발전하면 다탄두 개별 유도 재돌입체(MIRV)가 가능해져, 군사 목표를 선택하여 중요한 거점만을 공격하는 정밀 타격 능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40]
하지만, 북한과 같이 기술력이 부족한 국가의 탄도 미사일은 오차가 1km 정도로 크다. 이러한 낮은 명중률을 보완하기 위해 핵무기를 탄두에 장착하여 목표 지역 전체를 파괴하는 전략을 채택하기도 한다.[41][42]
미국 해군의 트라이던트 D5는 명중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GPS를 병용한 유도 시스템을 시험하기도 했으나, 비용 대비 효과 문제로 인해 실용화되지는 않았다.[40]
7. 3. 가격
탄도 미사일은 개발 및 생산 비용이 매우 높다. 일례로, 미국 해군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인 트라이던트 D5는 1기당 3090만달러에 달한다.[43] 이는 F/A-18E/F 슈퍼호넷 전투기(3500만달러)나 F-35 JSF 전투기(예상 가격 3000만달러)와 비슷한 수준이다.탄두 무게가 수백 kg에서 수 톤 정도인 점을 고려하면, 통상 탄두를 사용하는 것은 비용 대비 효과가 매우 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걸프 전쟁 당시 이라크처럼 구식 탄도 미사일을 심리전에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V-2의 경우, 4발의 비용이 폭격기 1기에 해당했으며, 1/10 가격으로 생산된 V1이 더 큰 피해를 입혔다는 사실은 탄도 미사일의 비용 대비 효과 문제를 보여준다.
8. 탄도 미사일 요격 시스템
미사일 방어(MD) 시스템은 탄도 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THAAD 요격 체계도 탄도 미사일 요격 시스템의 일종이다. 요격 미사일로는 스탠더드 미사일, 패트리어트 미사일 등이 사용된다.[30][31][32]
9. 투사 중량
투사 중량은 탄도 미사일 탑재체의 실질적인 무게를 측정하는 단위이다. 킬로그램 또는 톤으로 측정된다. 투사 중량은 미사일의 탄두, 재돌입체, 자체 포함 분배 장치, 관통 보조 장치 및 전달되는 탑재체의 일부인 다른 구성 요소를 포함한다(발사 로켓 부스터 및 발사 연료와 같은 로켓 자체의 구성 요소는 제외).[24] 일반적인 현대적 용법에서 투사 중량은 거의 전적으로 핵 또는 열핵 탑재체를 가리킨다.
투사 중량은 전략무기제한협상 동안 소련과 미국 간의 서로 다른 유형의 미사일을 분류하는 기준으로 사용되었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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