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강낭콩
1. 개요
흰강낭콩은 1800년대 중반부터 미국 해군에서 수병들에게 식량으로 제공되면서 '네이비 빈'이라는 이름으로 불린 콩이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호주와 일본에서 재배가 시작되었으며, '테보' 품종은 일본에서 백앙금 재료로 사용된다. 주요 경작 품종으로는 'Rainy River', 'Robust', 'Michelite', 'Sanilac', '테보' 등이 있다. 흰강낭콩은 포스파티딜세린과 아피게닌을 함유하고, 구운 흰강낭콩 섭취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으며, 사포닌, 페룰산, p-쿠마르산 등의 성분도 풍부하다. 건조 또는 통조림 상태로 보관하며, 변색된 콩은 피해야 한다.
| 학명 | Phaseolus vulgaris |
|---|---|
| 품종 | 흰강낭콩 |
| 열량 | 1468 kJ |
|---|---|
| 단백질 | 22.33 g |
| 탄수화물 | 60.75 g |
| 당류 | 3.88 g |
| 지방 | 1.5 g |
| 섬유질 | 4.3 g |
-
강낭콩 -
파세올루스 불가리스
파세올루스 불가리스는 아메리카 원산의 콩과 식물로, 전 세계에서 재배되며 다양한 품종이 존재하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식용으로 사용되지만, 생 콩에는 독성 물질이 있어 가열하여 섭취해야 한다. -
강낭콩 -
풋강낭콩
풋강낭콩은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강낭콩의 어린 꼬투리로, 채두, 납작콩 등으로 불리며 덩굴성과 비덩굴성으로 나뉘고, 다양한 품종과 꼬투리 모양을 가지며 여러 요리에 활용되고 β-카로틴, 비타민 B군, 비타민 C, 식이 섬유 등이 풍부하다.
2. 역사
"네이비 빈(Navy bean)"이라는 이름은 1800년대 중반부터 미국 해군에서 수병들의 주요 식량으로 제공하면서 붙여진 미국식 명칭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퀸즐랜드에 주둔한 미군을 포함한 많은 군인들에게 영양가 있고 경제적인 음식을 공급하기 위해 흰강낭콩 생산이 시작되었다. 미군은 킹로이에 대규모 기지를 두고 퀸즐랜드 남동부 전역에 여러 기지와 캠프를 운영했는데, 이들은 흰강낭콩의 광범위한 재배를 적극 장려했다. 그 결과 킹로이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베이크드 빈 수도로 알려지게 되었으며, 이 시기 흰강낭콩은 "양키 빈(Yankee bean)"이라고도 불렸다.
2.1. 명칭 유래
"네이비 빈(Navy bean)"이라는 이름은 1800년대 중반부터 미국 해군이 수병들에게 주요 식량으로 제공해온 데서 유래한 미국식 명칭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퀸즐랜드에 주둔한 미군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을 경제적으로 공급할 필요성이 생기면서 흰강낭콩 생산이 시작되었다. 미군은 킹로이에 대규모 기지를 유지했으며 퀸즐랜드 남동부 전역에 많은 기지와 캠프를 가지고 있었다. 미군은 흰강낭콩의 광범위한 재배를 적극적으로 장려했으며, 킹로이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베이크드 빈 수도로 알려져 있다. 이 시기에 흰강낭콩의 또 다른 인기 있는 이름은 "양키 빈(Yankee bean)"이었다.
2.2. 호주에서의 재배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퀸즐랜드에 주둔한 미군을 비롯한 많은 군인들에게 영양가 있고 경제적인 음식을 공급해야 할 필요성이 생기면서 흰강낭콩 생산이 시작되었다. 미군은 킹로이에 대규모 기지를 유지했으며 퀸즐랜드 남동부 전역에 여러 기지와 캠프를 두고 있었다. 미군은 흰강낭콩의 광범위한 재배를 적극 장려했으며, 그 결과 킹로이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베이크드 빈 수도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 시기 흰강낭콩은 "양키 빈(Yankee bean)"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렸다.
2.3. 일본에서의 재배
일본에서는 메이지 시대에 홋카이도에서 흰강낭콩 재배가 시작되었다. '테보'(手亡, てぼ)라는 품종이 재배되며, 주로 백앙금 재료로 사용된다. 원래는 반덩굴성이었지만 덤불성으로 개량되었다. 서일본 지역에서는 '토로쿠슨', '토롯슨', '토로쿠마메' 등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콩 10알의 길이가 6촌(寸)인 것에서 유래한 "十六寸豆"(십육촌두), "斗六豆"(두육두) 등의 한자 표기가 변형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