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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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50년대는 1150년부터 1159년까지의 10년을 가리킨다. 이 기간에는 교황 우르바노 3세와 하드리아누스 4세가 있었고, 아바스 왕조의 칼리파 알무크타피가 존재했다. 일본에서는 고시라카와 천황과 니조 천황이 재위했으며, 고려에서는 의종이 통치했으나 무신정변으로 폐위되었다. 문신 김존중은 김존중의 난을 일으켰으나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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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50년대 | |
|---|---|
| 1150년대 | |
| 시작 연도 | 1150년 |
| 종료 연도 | 1159년 |
| 세기 | 12세기 |
| 천년기 | 제2천년기 |
| 주요 사건 | |
| 정치 | 1152년: 프리드리히 1세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로 선출되다. 1154년: 잉글랜드의 헨리 2세가 왕위에 오르다. |
| 전쟁 | 1156년: 이탈리아의 밀라노가 프리드리히 1세에게 항복하다. |
| 문화 | 1150년대: 고딕 건축 양식이 프랑스에서 시작되다. |
2. 주요 사건 및 동향
1150년대의 주요 사건 및 동향은 다음과 같다.
- 서양에서는 1154년 앙주 백작 앙리(헨리 2세)가 잉글랜드 국왕이 되어 플랜태저넷 왕조(앙주 제국)를 열었다. 1155년에는 스웨덴 왕 에리크 9세가 핀란드를 원정하여 북방 십자군이 시작되었다.
- 동아시아에서는 일본에서 호겐의 난과 헤이지의 난이 일어났다. 후백하 천황(고시라카와 천황)이 양위하고, 제78대 니조 천황이 즉위하였다.
2. 1. 서양
- 1154년 앙주 백작 앙리(헨리 2세)가 잉글랜드 국왕이 되어 플랜태저넷 왕조(앙주 제국)를 열었다.
- 1155년 스웨덴 왕 에리크 9세가 핀란드를 원정하여 북방 십자군이 시작되었다.
2. 2. 동아시아
3. 주요 인물
- 우르바노 3세
- 하드리아누스 4세
- 알-무크타피
3. 1. 서양
- 우르바노 3세
- 하드리아누스 4세
- 1154년, 앙주 백작 앙리(헨리 2세)가 잉글랜드 국왕이 되어 플랜태저넷 왕조(앙주 제국)를 열었다.
- 1155년, 스웨덴 왕 에리크 9세가 핀란드를 원정하여 북방 십자군이 시작되었다.
3. 2. 이슬람권
알-무크타피는 아바스 왕조의 칼리파였다.3. 3. 동아시아
- 1155년: 고노에 천황이 서거하고, 제77대 고시라카와 천황이 즉위하였다.
- 1156년: 호겐의 난이 일어났다.
- 1158년: 고시라카와 천황이 양위하고, 제78대 니조 천황이 즉위하였다.
- 1159년: 헤이지의 난이 일어났다.
3. 3. 1. 일본
- 1155년: 고노에 천황이 서거하고, 제77대 고시라카와 천황이 즉위하였다.
- 1156년: 호겐의 난이 일어났다.
- 1158년: 고시라카와 천황이 양위하고, 제78대 니조 천황이 즉위하였다.
- 1159년: 헤이지의 난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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