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한국 프로 야구 포스트시즌
1. 개요
2001년 한국 프로 야구 포스트시즌은 준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한국시리즈로 진행되었다. 준 플레이오프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2승으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며, 플레이오프에서는 현대 유니콘스와 두산 베어스가 맞붙어 두산 베어스가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는 삼성 라이온즈를 4승 2패로 꺾고 6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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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야구 -
2001년 한국프로야구
2001년 한국프로야구는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 리그 1위를,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승엽이 MVP, 김태균이 신인왕을 수상했고 총 2,991,064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
2001년 야구 -
2001년 한국시리즈
2001년 한국시리즈는 정규 시즌 1위 삼성 라이온즈와 플레이오프 승리팀 두산 베어스가 맞붙어 두산 베어스가 4승 2패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MVP는 두산의 타이론 우즈가 수상했다. -
두산 베어스 -
베어스 파크
베어스 파크는 두산 베어스 2군 훈련장 및 홈 구장으로 사용되는 야구장이며, 2005년 이천에 건립되어 베어스 필드로 운영되다가 시설 개선 및 명칭 변경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
두산 베어스 -
2005년 한국시리즈
2005년 한국시리즈는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를 4전 전승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오승환이 MVP로 선정되었다. -
현대 유니콘스 -
수원케이티위즈파크
수원케이티위즈파크는 1989년에 개장하여 KT 위즈의 홈구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2013년 리모델링을 거쳐 2015년 한국 프로야구 올스타전을 개최한 대한민국 수원시에 위치한 야구장이다. -
현대 유니콘스 -
스콧 쿨보
스콧 쿨보는 미국 출신의 전 야구 선수이자 코치로, 메이저 리그, 일본 프로야구, 한국 프로야구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에는 다양한 팀에서 타격 코치를 역임했다.
2.2. 2차전
10월 8일 대전 한밭 야구장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한화 이글스를 14:5로 크게 이겼다.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득점 | 안타 | 에러 | |
|---|---|---|---|---|---|---|---|---|---|---|---|---|
| [[두산 베어스]]>| 8 || 0 || 2 || 3 || 0 || 0 || 1 || 0 || 0 || 14 || - || - | ||||||||||||
| | 2 || 0 || 0 || 0 || 1 || 1 || 0 || 0 || 1 || 5 || - || - |
* 승리 투수: 이혜천
* 패전 투수: 리스
* 홈런
두산 베어스: 홍원기(3회 2점), 안경현(4회 2점)
한화 이글스: 이영우(1회 1점), 김종석(9회 1점)
두산 베어스는 2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준 플레이오프 MVP: 홍원기(두산, 내야수) - 8타수 4안타 3타점
2.3. 준 플레이오프 MVP
홍원기(두산 베어스, 내야수)가 8타수 4안타 3타점으로 준플레이오프 MVP를 수상했다.
3.1. 1차전
10월 12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현대 유니콘스가 두산 베어스를 5:로 꺾었다. 현대는 선발 투수 신철인의 호투와 8회말에 터진 5득점을 앞세워 승리했다. 박명환 (두산 베어스)은 패전 투수가 되었다. 이날 경기의 MVP영어는 신철인(현대 유니콘스)이었다.
3.2. 2차전
10월 13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현대 유니콘스를 5:3으로 꺾었다. MVP는 콜이 선정되었고, 홍원기는 7회초 2점 홈런을 기록했다.
3.3. 3차전
10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3차전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현대 유니콘스를 8:5로 꺾었다. 두산 베어스는 5회말 홍성흔의 1점 홈런을 포함해 대거 5점을 뽑아내며 경기를 뒤집었고, 6회말 홍원기의 1점 홈런과 7회말 안경현의 2점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현대 유니콘스는 4회초 3점, 7회초 1점을 뽑아내며 추격했지만, 두산 베어스의 이경필과 진필중을 넘어서지 못했다.
3.4. 4차전
10월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4차전에서 두산 베어스가 현대 유니콘스를 6:1로 꺾고 3승 1패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 MVP: 안경현(두산, 내야수) 16타수 9안타 1홈런
3.5. 플레이오프 MVP
안경현(두산 베어스, 내야수): 16타수 9안타 1홈런
4.1. 경기 결과
상세한 경기 결과는 2001년 한국시리즈 문서 참조.
정규 시즌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두산 베어스는 1995년 이후 6년 만이자, 정규 시즌 3위 팀으로는 통산 4번째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그리고 1982년 이후 19년 만에 만난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대결에서 4승 2패로 6년 만의 우승이자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한다. 한편 1993년 이후 8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던 삼성은 또다시 우승에 실패하여 1985년 전후기 통합우승 이후 16년간 한국시리즈 우승을 맛보지 못했다. 결국 다음 해인 2002년 LG 트윈스를 상대로 17년의 한을 풀게 된다.
4.2. 한국시리즈 MVP
정규 시즌 3위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던 두산 베어스는 1995년 이후 6년 만이자, 정규 시즌 3위 팀으로는 통산 4번째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1982년 이후 19년 만에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 대결에서 4승 2패로 6년 만의 우승이자 통산 3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1993년 이후 8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던 삼성은 또다시 우승에 실패하여 1985년 전후기 통합 우승 이후 16년간 한국시리즈 우승을 맛보지 못했다. 결국 다음 해인 2002년 LG 트윈스를 상대로 17년의 한을 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