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1. 개요
LG 트윈스는 1982년 MBC 청룡으로 창단된 대한민국 프로야구팀이다. 1990년 LG그룹에 인수되어 LG 트윈스로 팀명을 변경했으며, KBO 리그에서 3번의 한국시리즈 우승(1990, 1994, 2023)을 차지했다. 잠실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며, 2023년에는 29년 만에 정규 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 팀 이름 | LG 트윈스 |
|---|---|
| 고유 이름 | LG 트윈스 |
| 고유 이름 (언어) | ko |
| 설립일 | 1982년 |
| 연고지 | 서울특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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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 KBO 리그 (1982년–현재) |
|---|---|
| 영구 결번 | 9, 33, 41 |
| 팀 색상 | 검정색, 적갈색, 회색 |
| 이전 팀 이름 | MBC 청룡 (1982년–1989년) |
| 홈구장 | 잠실야구장 (1982년–현재) |
| 리그 우승 | 1990년, 1994년, 2023년 |
| 시리즈 | 한국시리즈 |
| 시리즈 우승 | 1990년, 1994년, 2023년 |
| 구단주 | LG그룹 |
| 감독 | 염경엽 |
| 단장 | 차명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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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
| 회사명 | 주식회사 LG스포츠 |
|---|---|
| 영어 회사명 | LG Sports Ltd. |
| 설립일 (회사) | 1983년 11월 9일 (럭키금성 스포츠로 설립) |
| 사업 내용 | 프로야구팀 운영, 프로농구팀 운영 |
| 대표자 | 이규홍 |
| 자본금 | 1080억 원 (2020년) |
| 매출액 | 577억 6,758만 원 (2020년) |
| 영업이익 | △19억 2,398만 원 (2020년) |
| 순이익 | △30억 6,177만 원 (2020년) |
| 직원 수 | 48명 (2020년) |
| 주요 주주 | 주식회사 LG |
| 외부 링크 | LG 트윈스 공식 웹사이트 |
|---|---|
| 특이 사항 | 창원 LG 세이커스(KBL) 운영도 담당 |
| 팀 명칭 변천사 | MBC 청룡 (1982년 - 1989년) LG 트윈스 (1990년 - 현재) |
|---|
| 홈구장 상세 | 잠실야구장 (서울특별시 송파구) |
|---|---|
| 홈구장 수용인원 | 30,500명 |
| 구단주 | 구광모 (LG그룹 회장) |
|---|---|
| 스폰서 | LG그룹 |
| 감독 | 염경엽 |
| 영구 결번 선수 | 9 33 41 |
|---|
| 우승 횟수 | 3회 |
|---|---|
| 우승 연도 | 1990년, 1994년, 2023년 |
| 출전 횟수 | 7회 |
| 출전 연도 | 1983년, 1990년, 1994년, 1997년, 1998년, 2002년, 2023년 |
| 시리즈 전적 | 3승 4패 |
| 출전 횟수 | 11회 |
|---|---|
| 출전 연도 | 1993년, 1995년, 1997년, 1998년, 2000년, 2002년, 2013년, 2014년, 2016년, 2022년, 2024년 |
| 플레이오프 전적 | 3승 8패 |
| 출전 횟수 | 9회 |
|---|---|
| 출전 연도 | 1993년, 1998년, 2002년, 2014년, 2016년, 2019년, 2020년, 2021년, 2024년 |
| 준플레이오프 전적 | 6승 3패 |
| 리그 우승 횟수 | 3회 |
|---|---|
| 리그 우승 연도 | 1983년 후기, 1990년, 1994년, 2000년 매직리그, 2023년 |
| 마스코트 | 럭키, 스타, 잔망루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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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설립된 야구팀 -
쌍방울 레이더스
쌍방울 레이더스는 1990년 창단하여 1999년 해체된 전라북도를 연고로 한 프로 야구단으로, 모기업의 재정난 속에서도 김성근 감독 시절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돌풍을 일으켰으나 IMF 외환 위기로 해체되어 선수단은 SK 와이번스에 인계되었다. -
1990년 설립된 야구팀 -
다이쿄 돌핀스
다이쿄 돌핀스는 1991-92 시즌에 1위를 차지했으며, 1990-91 시즌에는 2위, 1992-93 시즌에는 6위를 기록했다. -
서울 송파구의 스포츠 -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는 1982년 창단된 한국 프로 야구 원년 멤버로, 6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록했으며, 서울을 연고지로 잠실야구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하고 남색, 흰색, 빨간색을 팀 컬러로 하는 명문 구단이다. -
서울 송파구의 스포츠 -
잠실학생체육관
서울 SK 나이츠의 홈 구장인 잠실학생체육관은 과거 아시안 게임 복싱 경기 개최지였으며, 현재는 e스포츠 대회, 프로레슬링 경기, 방송 촬영 등 다용도로 활용되고, 특히 e스포츠 팬들과 프로레슬링 부활에 중요한 장소이다. -
LG스포츠 -
창원 LG 세이커스
창원 LG 세이커스는 1997년 창단하여 KBL에 참가한 프로 농구단으로, 2013-14 시즌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2022년부터 조상현 감독 체제에서 팀을 재건하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LG스포츠 -
LG컵
LG컵은 LG전자가 후원하여 1997년부터 2011년까지 개최된 국제 친선 축구 대회이며, 이란이 4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다.
2. 역사
1982년 문화방송이 소유한 MBC 청룡으로 창단되었다. 1982년 시즌 전반기에는 동대문야구장에서 경기를 치렀고, 후반기에는 현재의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으로 이전했다.
1989년 LG그룹에 인수되어 팀 이름을 LG 트윈스로 변경했다. 이듬해인 1990년 백인천 감독 체제하에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1994년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두 번의 한국시리즈 MVP는 모두 김용수였으며, 그의 등번호 41번은 영구결번으로 지정되었다. 그러나 2002년 한국시리즈 출전 이후 11년 동안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하는 암흑기를 겪었다. 2013년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두산 베어스에게 패배했다. 2014년부터 2022년까지 6번의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한국시리즈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2023년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2002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 결승전에서 오지환이 이끄는 트윈스는 KT 위즈를 4승 1패로 꺾고 29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다.
2.1. MBC 청룡 (1982년~1989년)
1982년 1월 26일 MBC 청룡이 창단되었고, 한국 프로야구 개막전인 1982년 3월 27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삼성을 상대로 승리하며 리그 역대 최초의 승리팀이 되었다. 1983년 후기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해태 타이거즈에게 1무 4패로 무릎을 꿇으면서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1989년 MBC 문화방송 노사간 합의에 의하여 MBC 청룡을 매각하기로 의결했고, 한일그룹, 대우그룹, 일화 등이 MBC 청룡 인수 물망에 올랐으나 최종적으로는 가장 먼저 움직인 럭키금성그룹에게 매각되었다. 팀명을 LG 트윈스로 변경하며 8년간의 MBC 역사가 끝나게 된다.
문화방송이 소유한 MBC 청룡은 1982년 시즌 전반기에는 동대문야구장에서 경기를 치렀고, 후반기에는 잠실야구장으로 이전했다.
백인천 선수 겸 감독은 일본 일본 프로 야구에서 19시즌을 보낸 후 청룡의 초대 감독을 맡았다. 38세의 백인천은 1982년 타율 .412를 기록하며 리그 타격왕에 올랐다. 감독으로서 백인천은 일본식 "소형 야구" 전술을 도입하여 희생번트, 도루, 희생플라이에 중점을 두었다. 1982년 팀은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했지만, 백인천은 시즌 후 경질되었다.
1980년대 후반에는 MBC 청룡은 침체기를 겪으며 매년 감독이 교체되었고, 모회사 MBC의 경영진도 구단 운영에 열의를 보이지 않았다.
2.2. LG 트윈스 (1990년~현재)
1989년 MBC 문화방송 노사 간 합의에 따라 MBC 청룡 매각이 결정되었다. 한일그룹, 대우그룹, 일화 등이 인수 물망에 올랐으나, 럭키금성그룹이 최종 인수하여 LG 트윈스로 팀명이 변경되었다. 이로써 8년간의 MBC 청룡 역사가 마무리되었다.
1990년 창단 첫 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하며 '신바람 야구'로 불리는 전성기를 맞이했고, 이후 10년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1982년 문화방송 소유의 MBC 청룡으로 창단된 LG 트윈스는 초기에는 동대문야구장에서 경기를 치렀고, 후반기부터 현재의 홈구장인 잠실야구장으로 이전했다.
초대 감독은 일본 일본 프로 야구에서 19시즌을 보낸 백인천 선수 겸 감독이었다. 그는 1982년 타율 .412를 기록하며 리그 타격왕에 올랐고, 감독으로서는 희생번트, 도루, 희생플라이에 중점을 둔 일본식 "소형 야구" 전술을 도입했다.
2002년 한국시리즈 출전 이후 11년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하는 암흑기를 겪었으나, 2013년 정규시즌 2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그러나 두산 베어스에게 패배하여 탈락했다. 2014년부터 2022년까지 6번의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한국시리즈에는 진출하지 못했다.
2023년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2002년 이후 처음으로 한국시리즈에 진출했고, 2023년 한국시리즈에서 오지환의 활약으로 KT 위즈를 4승 1패로 꺾고 29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LG 트윈스는 한국 프로야구에서 인기 구단 중 하나이며, 1982년부터 누적 관중 동원 수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2018년까지). 팀 이름은 서울특별시 여의도에 있는 LG 본사 오피스 빌딩인 LG트윈타워에서 유래했다.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출범과 동시에 한국문화방송을 모회사로 하여 MBC 청룡이 창단되었다. 3월 27일 개막전 시구식은 전두환 대통령이 맡았고, 경기는 MBC가 삼성 라이온즈를 11-7로 이겼다. 1990년 구단 매각에 따라 럭키금성그룹이 모회사가 되면서 LG 트윈스로 개칭되었다. 구단 창설 이래 연고지는 서울특별시이다.
본거지는 구단 창설 당시 동대문야구장이었으나, 같은 시즌 중반부터 잠실야구장으로 이전했다. 현재는 해당 구장을 두산 베어스와 공유하고 있다. 구단 사무실 또한 같은 구장 내에 있으며, 연습 시설과 2군 구장은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의 "LG챔피언스파크"이다.
2.2.1. 창단과 1990년대의 전성기 (1990년~1998년)
LG 트윈스의 초대 감독은 MBC 청룡의 초대이자 마지막 감독이었던 백인천이었다. 창단 첫 해 LG 트윈스는 신인 포수 김동수와 베테랑 노찬엽, 김상훈 등이 타선에서 활약했고, 투수에서는 김용수, 정삼흠이 활약하며 1990년 정규시즌 1위를 기록하여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한국시리즈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4전 전승으로 우승했다. 이 우승 이후 10년간 LG는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신바람 야구'로 불리는 전성기를 맞이한다.
이광환 감독의 '자율 야구' 아래 1994년 신인 3인방 유지현, 김재현, 서용빈과 좌완 파이어볼러 이상훈, 마무리 투수 김용수 등의 활약으로 81승 45패(승률 0.643)라는 압도적인 성적으로 정규 리그 1위를 차지했다.
1994년 한국시리즈에서 한화 이글스를 3전 전승으로 꺾은 태평양 돌핀스를 상대로 1차전 연장 11회말 김선진의 끝내기 홈런을 시작으로 4연승을 거두며 구단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이광환 감독은 우승 후 3년 재계약을 맺었다. 1995년에는 이상훈과 김용수의 활약으로 OB 베어스에 0.5게임차 뒤진 2위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으나, 플레이오프에서 롯데 자이언츠에게 2승 4패로 패했다.
1996년 세대교체 실패와 부상 선수 속출로 팀 전력이 약화되어 정규 시즌 7위에 그치며 이광환 감독이 시즌 중 해임되었고, 천보성 수석코치가 감독으로 임명되었다. 1997년에는 이병규, 임선동, 차명석 등의 활약으로 정규시즌 2위를 기록, 포스트 시즌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해태 타이거즈에게 1승 4패로 패했다. 1998년 정규 리그 3위를 기록하며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현대 유니콘스에게 2승 4패로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이 해를 마지막으로 '신바람 야구'라 불렸던 황금기는 막을 내렸다. 천보성 감독은 김용수를 선발, 중간 계투, 마무리로 투입하는 무리수를 두었고, 김용수는 15 선발승으로 공동 2위에 머물렀고, 정규시즌 MVP도 우즈에게 내주었다.
2.2.2. 양대 리그와 김성근 감독 시기 (1999년~2002년)
1999년 LG 트윈스는 매직 리그에 속했으나, 삼성과 한화에 밀려 3위에 그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고, 천보성 감독이 물러났다. MBC 시절 원년 멤버이자 1990년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 출신 이광은 감독이 취임하여 2000년 시즌을 준비했다.
2000년 시즌, LG는 67승 3무 63패(승률 0.515)로 매직리그 1위에 올라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그러나 드림리그 2위였던 두산 베어스에게 시리즈 스코어 2승 4패로 패하며 시즌을 마감했다. 이 패배에는 장문석을 마무리로 계속 기용한 것이 결정적 원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이광은 감독은 옛 스승 김동엽 감독의 스파르타식 훈련을 도입해 반발을 샀고, 최고참 김용수와 불화를 빚어 2000년 시즌 후 은퇴하게 만들었다.
2001년 시즌부터는 다시 양대 리그가 통합되었으나, LG는 시즌 내내 부진했다. 결국 5월 16일 이광은 감독이 해임되고, 수석코치였던 김성근이 감독 대행으로 승격되어 시즌을 치렀으나, 4위와 1경기 차로 정규 시즌 6위에 그쳤다. 시즌 후 김성근은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었으나, 그 역시 스파르타식 훈련으로 일관해 프런트와 럭키회 등에서 반감을 샀다.
2002년 김성근 감독의 지도 아래 LG는 66승 6무 61패를 기록, 4위로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준 플레이오프에서 최동수의 활약으로 현대를 2승으로 꺾고, 플레이오프에서는 박용택의 활약으로 KIA를 시리즈 스코어 3승 2패로 누르며 1998년 이후 4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2002년 한국시리즈에서 LG는 삼성 라이온즈와 맞붙어 6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였다. 9회말까지 9:6으로 앞섰으나, 이상훈이 이승엽에게 3점 동점 홈런을, 최원호가 마해영에게 백투백 솔로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삼성 라이온즈의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지켜봐야 했다. 이 시리즈는 명승부로 화제가 되었지만, 김성근 감독은 어윤태 사장과의 불화 등으로 해임되며 좋지 않은 마무리를 보였다.
2.2.3. 암흑기 (2003년~2012년)
2002년 한국시리즈 이후 김성근 감독이 해임되면서 LG 트윈스는 급격한 내리막길을 걸었고, 2003년부터 2012년까지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하며 "김성근의 저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2003년, 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던 이광환 감독이 복귀했지만, 좌완 에이스 이승호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정규 리그 6위에 그쳤다. 이광환 감독은 사임 의사를 밝히고 2군 감독으로 내려갔다. 2004년 이순철 수석코치가 감독으로 임명되었으나, 2004년과 2005년 6위, 2006년 최하위 8위에 그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했다. 특히 2002년 한국시리즈 준우승 이후 유지현, 김재현, 이상훈 등이 구단과의 갈등으로 팀을 떠났지만, 새로운 인재가 나오지 않은 것이 큰 문제였다. 이순철 감독은 2006년 시즌 중 사임했다.
FA로 영입한 홍현우는 '먹튀' 논란을 일으키며 2004년 계약 종료 후 KIA 타이거즈로 트레이드되었고, 이때 함께 트레이드된 이용규는 KIA 타이거즈에서 테이블 세터로 맹활약하며 LG에게는 손해가 되었다. 2005년 시즌 후에는 KIA 타이거즈와 3:3 트레이드를 단행했지만, 양 팀 모두 큰 이득을 보지 못했다.
2006년 시즌 후, LG는 1990년 한국시리즈 우승 멤버이자 현대 유니콘스에서 4회 우승을 이끈 김재박 감독을 영입하고, FA 투수 박명환을 영입하며 변화를 꾀했다. 2007년에는 이대형, 조인성 등의 활약으로 5위를 기록하며 희망을 보였으나, 2008년에는 박명환과 조인성의 부진 속에 투수 크리스 옥스프링과 1루수 로베르토 페타지니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8위로 추락했다.
2009년에는 SK 와이번스에서 이진영, 히어로즈에서 정성훈을 영입하며 한때 2위까지 올랐으나, 크리스 옥스프링의 부상과 투수진 붕괴로 7위에 그쳤다. 박용택이 타격왕을 차지했지만, 큰 논란이 일었다. 김재박 감독은 계약 만료로 물러났고, 2009년 김상현의 트레이드는 이용규의 트레이드와 함께 LG에게 뼈아픈 실수가 되었다.
2010년에는 박종훈 감독을 영입하고, 이택근을 현금 트레이드로, 이상열을 영입하며 시즌을 준비했다. 그러나 이형종과 봉중근의 부인이 박종훈 감독을 비난하는 글을 올리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서승화 역시 야구를 그만두겠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었다. SK 와이번스와의 4:3 트레이드로 박현준, 김선규, 윤상균을 영입하고, 조인성이 맹활약했지만, 6위에 그쳤다.
2011년에는 박현준, 레다메스 리즈, 벤자민 주키치의 활약으로 30승에 선착하고 승패마진 +10까지 기록했지만, 임찬규의 부진과 넥센 히어로즈와의 3연전 전패로 페이스가 흔들렸다. 넥센 히어로즈와의 트레이드로 심수창, 박병호를 내주고 송신영, 김성현을 영입했지만, 분위기 반전에는 실패했다. 결국 5위로 떨어졌고, 9년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하며 KBO 리그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오상민과 이범준도 잡음을 일으켰고, 서승화는 시즌 후 방출되었다.
2011년 시즌 후 박종훈 감독이 사임하고 김기태 감독이 취임했지만, 이택근, 송신영, 조인성을 FA로 잃고 이상열만 잔류하며 전력 출혈이 발생했다. 2012년에는 박현준과 김성현이 승부조작 사건에 연루되어 방출되고 영구 제명되었다. 이 사건으로 2010년 SK, 2011년 넥센과의 트레이드는 모두 실패로 끝났다. 결국 2012년 정규 시즌 7위에 그치며 1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 두 자릿수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세웠다.
2.2.4. 반등과 다시 찾아온 좌절 (2013년~2022년)
2013년, LG는 정규 시즌 2위를 차지하며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비록 플레이오프에서 두산 베어스에게 패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오랜 암흑기를 끊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2014년부터 2022년까지 LG는 6번이나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2020년에는 정규 시즌 최종전에서 두산과 동률 3위를 기록했으나, 상대 전적에서 밀려 4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진출해야 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 두산에 패하며 류중일 감독이 사퇴하고, 류지현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2021년, LG는 정규 시즌 3위를 기록했지만, 포스트시즌에서 다시 두산에게 패하며 3년 연속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다. 2022년에는 정규 시즌 2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음에도, 플레이오프에서 키움 히어로즈에게 패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고, 류지현 감독은 사퇴했다.
이 기간 동안 LG는 여러 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번번이 한국시리즈 문턱에서 좌절했다. 특히 두산과의 악연이 깊었는데, 2013년, 2020년, 2021년 모두 두산에게 패하며 탈락했다.
2.2.5. 29년 만의 통합 우승 (2023년)
2023년 한국시리즈에서 KT 위즈를 상대로 4승 1패를 기록하며, 1994년 이후 29년 만에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주장 오지환은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3. 역대 성적
| 연도 | 팀명 | 순위 | 승 | 무 | 패 | 승률 | 포스트 시즌 | 수상 선수 | 감독 |
|---|---|---|---|---|---|---|---|---|---|
| 1982 | MBC | 전기 3위 후기 3위 | 46 | 0 | 34 | 0.575 | 백인천 | ||
| 1983 | 전기 3위 후기 1위 | 55 | 2 | 43 | 0.561 | * 한국시리즈 : 해태 전 1무 4패 | 백인천 유백만 김동엽 | ||
| 1984 | 전기 3위 후기 3위 | 51 | 1 | 48 | 0.515 | 어우홍 | |||
| 1985 | 전기 5위 후기 6위 | 44 | 1 | 65 | 0.404 | 어우홍 김동엽 | |||
| 1986 | 전기 4위 후기 3위 | 59 | 8 | 41 | 0.590 | 김건우 (신) | 김동엽 | ||
| 1987 | 전기 5위 후기 4위 | 50 | 7 | 51 | 0.495 | 김동엽 유백만 | |||
| 1988 | 전기 7위 후기 6위 | 40 | 4 | 64 | 0.389 | 이용철 (신) | 유백만 | ||
| 1989 | 6위 | 49 | 4 | 67 | 0.425 | 배성서 백인천 | |||
| 1990 | LG | 1위 | 71 | 0 | 49 | 0.592 | * 한국시리즈 : 삼성 전 4-0 승 | 김동수 (신) | 백인천 |
| 1991 | 6위 | 53 | 1 | 72 | 0.425 | ||||
| 1992 | 7위 | 53 | 3 | 70 | 0.433 | 이광환 | |||
| 1993 | 4위 | 66 | 3 | 57 | 0.536 | * 준플레이오프 : OB 전 2-1 승 * 플레이오프 : 삼성 전 2-3 패 | |||
| 1994 | 1위 | 81 | 0 | 45 | 0.643 | * 한국시리즈 : 태평양 전 4-0 승 | 유지현 (신) | ||
| 1995 | 3위 | 74 | 4 | 48 | 0.603 | * 플레이오프 : 롯데 전 2-4 패 | |||
| 1996 | 7위 | 50 | 5 | 71 | 0.417 | 이광환 천보성(대행) | |||
| 1997 | 2위 | 73 | 2 | 51 | 0.587 | * 플레이오프 : 삼성 전 3-2 승 * 한국시리즈 : 해태 전 1-4 패 | 이병규 (신) | 천보성 | |
| 1998 | 2위 | 63 | 1 | 62 | 0.504 | * 준플레이오프 : OB 전 2-0 승 * 플레이오프 : 삼성 전 3-1 승 * 한국시리즈 : 현대 전 2-4 패 | |||
| 1999 | 매직 3위 | 61 | 1 | 70 | 0.466 | ||||
| 2000 | 매직 1위 | 67 | 3 | 63 | 0.515 | * 플레이오프 : 두산 전 2-4 패 | 이광은 | ||
| 2001 | 6위 | 58 | 8 | 67 | 0.464 | 이광은 김성근(대행) | |||
| 2002 | 2위 | 66 | 6 | 61 | 0.520 | * 준플레이오프 : 현대 전 2-0 승 * 플레이오프 : KIA 전 3-2 승 * 한국시리즈 : 삼성 전 2-4 패 | 김성근 | ||
| 2003 | 6위 | 60 | 2 | 71 | 0.458 | 이광환 | |||
| 2004 | 6위 | 59 | 4 | 70 | 0.457 | 이순철 | |||
| 2005 | 6위 | 54 | 1 | 71 | 0.432 | ||||
| 2006 | 8위 | 47 | 4 | 75 | 0.385 | 이순철 양승호(대행) | |||
| 2007 | 5위 | 58 | 6 | 62 | 0.483 | 김재박 | |||
| 2008 | 8위 | 46 | 0 | 80 | 0.365 | ||||
| 2009 | 7위 | 54 | 4 | 75 | 0.406 | ||||
| 2010 | 6위 | 57 | 5 | 71 | 0.429 | 박종훈 | |||
| 2011 | 6위 | 59 | 2 | 72 | 0.450 | ||||
| 2012 | 7위 | 57 | 4 | 72 | 0.442 | 김기태 | |||
| 2013 | 3위 | 74 | 0 | 54 | 0.578 | * 플레이오프 : 두산 전 1-3 패 | |||
| 2014 | 4위 | 62 | 2 | 64 | 0.492 | * 준플레이오프 : NC 전 3-1 승 * 플레이오프 : 넥센 전 1-3 패 | 김기태 조계현(대행) 양상문 | ||
| 2015 | 9위 | 64 | 2 | 78 | 0.451 | 양상문 | |||
| 2016 | 4위 | 71 | 2 | 71 | 0.500 | * 와일드카드 결정전 : KIA 전 1-1 승 * 준플레이오프 : 넥센 전 3-1 승 * 플레이오프 : NC 전 1-3 패 | |||
| 2017 | 6위 | 69 | 3 | 72 | 0.489 | ||||
| 2018 | 8위 | 68 | 1 | 75 | 0.476 | 류중일 | |||
| 2019 | 4위 | 79 | 1 | 64 | 0.552 | * 와일드카드 결정전 : NC 전 1-0 승 *준플레이오프 : 키움 전 1-3 패 | 정우영 (신) | ||
| 2020 | 4위 | 79 | 4 | 61 | 0.564 | * 와일드카드 결정전 : 키움 전 1-0 승 *준플레이오프 : 두산 전 0-2 패 | |||
| 2021 | 4위 | 72 | 14 | 58 | 0.554 | *준플레이오프 : 두산 전 1-2 패 | 류지현 | ||
| 2022 | 3위 | 87 | 2 | 55 | 0.613 | *플레이오프 : 키움 전 1-3 패 | |||
| 2023 | 1위 | 86 | 2 | 56 | 0.606 | * 한국시리즈 : kt 전 4-1 승 | 오지환 | 염경엽 | |
| 2024 | 3위 | 76 | 2 | 66 | 0.535 | *준플레이오프 : kt 전 3-2 승 *플레이오프 : 삼성 전 1-3 패 | 임찬규 | ||
| LG 트윈스 43시즌 | 2668 | 131 | 2692 | 0.498 | 한국시리즈 우승 3회 | ||||
2014년 4월 23일 시즌 개막 후 17경기만 치른 상황에서 김기태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의를 표명하면서 조계현 감독 대행이 잠시 팀을 이끌었다. 김기태 감독의 사퇴 이후 2014년 시즌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10승을 달성했다. 이후 2014년 5월 11일 넥센전 이후 양상문 MBC Sports+ 해설위원을 신임 감독으로 맞이 하게 된다. 그 이후로 팀을 잘 이끌며 중반에는 중위권까지 끌어올렸다. 후반기에는 황목치승 등 2군에서의 선수를 끌어올리면서 4위에 안착하였다. 하지만 최종전에서 10월 17일에 롯데에 패하여 2014년 KBO 포스트시즌 진출이 어려워지는 듯했으나 넥센 히어로즈가 SK 와이번스를 저지하면서 LG의 4위가 본격적으로 확정되어 준플레이오프에서 NC 다이노스를 3승 1패로 누르고 넥센 히어로즈와 플레이오프 경기를 치르게 되었다. 그렇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LG 트윈스는 정규시즌 2위인 넥센 히어로즈와 사상 최초의 엘넥라시코 경기를 펼쳤지만 시리즈 전적 1-3으로 패하면서 2014년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하였다.
4. 선수단
2016시즌을 앞두고 이진영이 KT 위즈로 이적했고, 양상문 감독은 팀의 색깔을 뛰는 야구로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2016년 LG 트윈스는 한화 이글스와의 개막 시리즈에서 KBO 최초로 두 경기 연속 연장 끝내기 승리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으나, SK에게 시즌 첫 스윕패를 당했다. 이후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여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에서 1승 3패로 패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시즌 종료 후, 우규민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했고, 차우찬을 영입했다.
4.1. 현역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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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분 | 선수 이름 |
|---|---|
| 감독 | 염경엽 |
| 코치 | 최상덕 (수석), 송지만 (타격), 양희준 (컨디셔닝), 김경태 (투수), 김일경 (수비), 박경완 (배터리), 정수성 (1루/외야수비), 박용근 (작전/주루), 안영태 (컨디셔닝), 김용일 (수석트레이닝), 이권엽 (컨디셔닝), 고정환 (컨디셔닝), 모창민 (타격), 박종곤 (컨디셔닝), 김광삼 (투수) |
| 퓨처스 감독 | 김정준 |
| 퓨처스 코치 | 경헌호 (수석/투수), 김용의 (1루/외야수비), 윤진호 (3루/작전), 최경철 (배터리), 신재웅 (투수), 양원혁 (수비), 김재율 (타격), 배요한 (총괄 컨디셔닝), 유현원 (컨디셔닝) |
| 잔류군/재활군 코치 | 정주현 (1루/내야수비), 양영동 (3루/외야수비), 손지환 (책임/타격), 장진용 (투수), 김종욱 (재활(컨디셔닝)), 최재훈 (컨디셔닝) |
| 불펜 포수/베팅볼 투수 | 임영재 (불펜 포수), 임형섭 (불펜 포수), 안다훈 (불펜 포수), 조부겸 (베팅볼 투수) |
| 투수 | 김유영, 임찬규, 함덕주, 김대현, 정우영, 백승현, 에르난데스, 최원태, 이우찬, 배재준, 이상영, 손주영, 김영준, 이믿음, 박명근, 이종준, 김진성, 김진수, 김윤식, 진우영, 정지헌, 이지강, 김주온, 유영찬, 성동현, 임준형, 최용하, 우강훈, 강민, 조건희, 김종우, 강석현, 오승윤, 허용주, 백선기, 김의준, 하영진, 장현식, 치리노스, 심창민, 김강률, 최채흥 |
| 포수 | 박동원, 전준호, 김성우, 김범석, 이주헌, 박민호, 배강 |
| 내야수 | 문보경, 신민재, 김주성, 구본혁, 이영빈, 오지환, 김성진, 김민수, 손용준, 최명경, 김대원, 김형욱, 김도윤, 문정빈 |
| 외야수 | 문성주, 송찬의, 안익훈, 박해민, 김현수 (주장), 오스틴, 함창건, 최원영, 홍창기, 최승민, 김현종, 심규빈 |
| 군입대 선수 | 권동혁, 김유민, 김주완, 송대현, 송승기, 이민호, 이정용, 이재원, 이준서, 조원태, 허준혁, 곽민호, 강민균, 엄태경, 임정균, 원상훈, 양진혁, 김지용 |
| 2025년 신인지명 선수 | 김영우(1라운드 지명), 추세현(2라운드 지명), 이한림(3라운드 지명), 이태훈(4라운드 지명), 서영준(5라운드 지명), 박관우(5라운드 지명), 박시원(6라운드 지명), 김종운(7라운드 지명), 우정안(8라운드 지명), 안시후(9라운드 지명), 고영웅(10라운드 지명), 성준서(11라운드 지명) |
4.2. 역대 선수
| 포지션 | 선수 이름 | 재적 연도 | 주요 경력 및 비고 |
|---|---|---|---|
| 투수 | 김용수 | 1985 - 2000 | 한국 프로야구 통산 최다 세이브 및 세이브 포인트 기록 보유, 41번 영구 결번, 아시아 최초 100승 200세이브 달성 |
| 정삼흠 | 1985 - 1996 | 전 한화 투수, 한국 프로야구 통산 최다 패전 기록 보유(송진우 선수에게 경신됨) | |
| 김태원 | 1986 - 1998 | 팀 역사상 유일한 노히트 노런 달성 (1993년) | |
| 이상훈 | 1993 - 1997, 2002 - 2003 | 전 주니치 드래곤스 소속, 일본 등록명 サムソン・リー일본어 | |
| 박명환 | 2007 - 2012 | 두산 베어스에서 FA 이적, 2007년 10승 기록 | |
| 봉중근 | 2007 - 2018 | MLB 출신, 선발 및 마무리 투수 활약 | |
| 차우찬 | 2017 - 2022 | 야구 국가대표, 3차례 국제 대회 경험 | |
| 송은범 | 2019 - 2023 | ||
| 고우석 | 2017 - 2023 | 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 | |
| 크리스 옥스프링 | 2007 - 2009 | 전 한신 타이거스, 2008년 10승 | |
| 라다메스 리즈 | 2011 - 2013 | 전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
| 벤자민 주키치 | 2011 - 2013 | ||
| 데이비드 허프 | 2016 - 2017 | 전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
| 헨리 소사 | 2015 - 2018 | ||
| 타일러 윌슨 | 2018 - 2020 | ||
| 아담 플루트코 | 2022 - 2023 | ||
| 케이시 켈리 | 2019 - 2024 | ||
| 디트리히 엔스 | 2024 | 전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
| 타자 | 김상훈 | 1984 - 1993 | MBC 시절 '미스터 청룡', LG 시절 초대 '미스터 LG', 1988년 타격왕 |
| 노찬엽 | 1989 - 1997 | MBC 청룡 마지막 신인, '검객' 별명 | |
| 김동수 | 1990 - 1999 | LG 트윈스 첫 신인, 1990년 신인왕, 한국 대표 포수 | |
| 송구홍 | 1991 - 1997, 2000 | 1992년 구단 최초 연간 20홈런 | |
| 한대화 | 1994 - 1995 | 강타자 3루수 | |
| 유지현 | 1994 - 2004 | 1994년 신인왕, 뛰어난 수비와 俊足巧打 | |
| 김재현 | 1994 - 2004 | 1994년 신인 돌풍 주역, 2000년부터 6년 연속 3할 타율 | |
| 서용빈 | 1994 - 2006 | ||
| 조인성 | 1998 - 2011 | 2000년대 강견 강타 포수, 2006년 국가대표 | |
| 이대형 | 2003 - 2013 | 2007-2010년 4년 연속 도루왕 | |
| 이진영 | 2009 - 2015 | '국민 우익수' 별명 | |
| 이병규 | 1997 - 2006, 2010 - 2016 | 전 주니치 드래곤스 소속, 9번 영구 결번 | |
| 내야수 | 정성훈 | 2009 - 2017 | 우리 히어로즈에서 FA 영입, 통산 2000안타 달성 (역대 7번째) |
| 박용택 | 2002 - 2020 | KBO 리그 최초 개인 통산 2500안타, 19년간 LG 소속 프랜차이즈 스타, 33번 영구 결번 | |
| 정근우 | 2020 | 국가대표 2루수, 선수 생활 마지막 해 LG 소속 | |
| 외야수 | 서건창 | 2008 - 2009, 2021 - 2023 | 현 KIA 타이거즈 소속 |
| 로베르토 페타지니 | 2008 - 2009 | 전 야쿠르트 스왈로스, 요미우리 자이언츠,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008-2009년 4번 타자 |
4.3. 역대 감독
LG 트윈스의 역대 감독은 다음과 같다. MBC 청룡 시절을 포함하여 백인천 감독이 초대 감독을 맡았으며, 현재는 제19대 염경엽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다.
| 대수 | 이름 | 재임 기간 |
|---|---|---|
| 1 | 백인천 | 1982년 ~ 1983년 |
| - | 유백만 (감독 대행) | 1983년 |
| - | 한동화 (감독 대행) | 1983년 |
| 2 | 김동엽 | 1983년 |
| 3 | 어우홍 | 1984년 ~ 1985년 |
| - | 한동화 (감독 대행) | 1985년 |
| 4 | 김동엽 | 1985년 ~ 1987년 |
| 5 | 유백만 | 1987년 ~ 1988년 |
| 6 | 배성서 | 1989년 |
| 7 | 백인천 | 1990년 ~ 1991년 |
| 8 | 이광환 | 1992년 ~ 1996년 |
| 9 | 천보성 | 1996년 ~ 1999년 |
| 10 | 이광은 | 2000년 ~ 2001년 |
| 11 | 김성근 | 2001년 ~ 2002년 |
| 12 | 이광환 | 2003년 |
| 13 | 이순철 | 2004년 ~ 2006년 |
| - | 양승호 (감독 대행) | 2006년 |
| 14 | 김재박 | 2007년 ~ 2009년 |
| 15 | 박종훈 | 2010년 ~ 2011년 |
| 16 | 김기태 | 2012년 ~ 2014년 |
| - | 조계현 (감독 대행) | 2014년 |
| 17 | 양상문 | 2014년 ~ 2017년 |
| 18 | 류중일 | 2018년 ~ 2020년 |
| 19 | 류지현 | 2021년 ~ 2022년 |
| 20 | 염경엽 | 2023년 ~ 현재 |
1990년 LG 초대 감독으로 부임한 백인천은 창단 첫 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으나, 이듬해 성적 부진으로 물러났다. 1992년 이광환 감독은 '자율 야구'를 내세워 1994년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지만, 1996년 성적 부진으로 시즌 중 교체되었다. 이후 천보성 감독이 팀을 이끌며 1997년과 1998년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모두 해태 타이거즈에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2002년 김성근 감독은 정규시즌 4위로 팀을 한국시리즈까지 이끌었으나, 삼성 라이온즈에 패했다. 이후 프런트와의 갈등으로 인해 해임되었고, 이는 LG 트윈스의 긴 암흑기를 불러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3년 이광환 감독이 복귀했지만 6위에 그쳤고, 이순철 감독 역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2006년 현대 유니콘스를 4번 우승시킨 김재박 감독이 부임했으나, 팀은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2013년 김기태 감독이 팀을 11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지만, 2014년 시즌 중 성적 부진으로 사퇴했다. 양상문 감독은 2014년과 2016년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으나, 2017년 성적 부진으로 물러났다.
2018년 류중일 감독이 부임했으나, 2019년을 제외하고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2023년 염경엽 감독이 부임하여 29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과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5. 한국 프로 야구상 수상자
LG 트윈스에서는 한국 프로 야구 최우수 선수 수상자가 아직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6. 기타
LG 트윈스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주요하게 등장하며, 1994년 감독이 주요 등장인물로 나온다. 드라마에서는 LG그룹과의 상표권 문제로 "서울 쌍둥이"(서울 쌍둥이한국어)라는 다른 이름으로 언급된다.
2023년에는 티빙(TVING)에서 이현희 감독이 연출한 LG 트윈스를 다룬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우리들의 게임: LG 트윈스를 공개했다. 경기장 안팎의 뒷이야기를 담은 이 다큐멘터리는 독특한 연출로 호평을 받았으며, 유료 구독자 수 기준 티빙 역사상 최고의 오리지널 다큐멘터리가 되었다.
6.1. 1차 지명 지역 연고
6.2. 역대 2차 드래프트 지명
2차 드래프트는 한국 야구 위원회에서 2년마다 11월 말에 개최되며, 타 팀에서 FA 신청 선수를 제외한 35명의 보호 선수에서 제외된 선수를 지명할 수 있다.
| 연도 | 1라운드 | 2라운드 | 3라운드 |
|---|---|---|---|
| 2012 | 김일경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 윤정우 (KIA 타이거즈, 외야수) | 최동수 (SK 와이번스, 내야수) |
| 2014 | 임재철 (두산 베어스, 외야수) | 이창호 (NC 다이노스, 투수) | 정혁진 (두산 베어스, 투수) |
| 2016 | 김태형 (키움 히어로즈, 투수) | 윤대영 (NC 다이노스, 내야수) | 윤여운 (KT 위즈, 포수) |
| 2018 | 이진석 (SK 와이번스, 외야수) | 장시윤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 신민재 (두산 베어스, 내야수) |
| 2020 | 백청훈 (SK 와이번스, 투수) | 정근우 (한화 이글스, 내야수) | 김대유 (KT 위즈, 투수) |
| 2024 | - | - | 이종준 (NC 다이노스, 내야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