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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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3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는 2003년에 열린 한국 프로 야구의 신인 선수 선발 행사이다. 1차 지명에서는 각 구단이 1명의 선수를 지명했으며, KIA 타이거즈는 고우석, LG 트윈스는 박경수, SK 와이번스는 송은범, 두산 베어스는 노경은을 각각 지명했다. 2차 지명은 2001년 리그 순위의 역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롯데 자이언츠, SK 와이번스,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 현대 유니콘스,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순으로 선수를 지명했다.
각 구단은 해당 구단의 연고 지역 고등학교 졸업 예정 선수 중에서 1명씩을 우선 지명했다. 현대 유니콘스는 지명권이 없어 선수를 지명하지 않았다.
2. 1차 지명
2. 1. 지명 선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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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지명 구단 순서는 2001년 리그 순위의 역순으로 선수를 선발했다. 이전까지 2차 지명에서는 최대 12명까지 지명할 수 있었으나, 2007년부터는 최대 9명으로 지명 가능 인원이 제한되었다.
3. 2차 지명
3. 1. 지명 선수 목록
2차 지명 구단 순서는 2001년 리그 순위의 역순으로 선수를 선발했다.
※ 이름에 가로줄이 그어진 것은 구단이 해당 선수에 대한 지명권 포기를 의미한다.
참조
[1]
기타
고려대학교 진학 후 2년 후 중퇴하여, 2005년 상무 입대 후 대만 진출 후 프로 직행
[2]
기타
신일고등학교 시절 부상으로 1년간 유급
[3]
기타
경희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롯데에서 지명권 포기, 2007년 한화 이글스에 신고선수로 입단.
[4]
기타
경희대학교 진학 후 지명권 포기, 경찰청 전역 후 넥센 히어로즈에 신고선수로 입단
[5]
기타
한양대학교 진학
[6]
기타
단국대학교 진학
[7]
기타
영남대학교 진학
[8]
기타
지명권 포기 후 상무 입대로 소멸
[9]
기타
경희대학교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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