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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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는 각 구단이 고등학교 연고 선수 중 1명을 지명하는 1차 지명과, 'ㄹ'자 방식으로 진행된 2차 지명으로 구성되었다. 1차 지명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의 우동균, LG 트윈스의 이형종 등이 지명되었으며, 현대 유니콘스는 1차 지명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2차 지명에서는 LG 트윈스의 정찬헌, 두산 베어스의 김재환 등이 지명되었다.
각 구단은 연고 지역 고등학교 출신 선수 중 1명을 우선적으로 지명할 수 있었다. 현대 유니콘스는 1차 지명권이 없었다.
2. 1차 지명
2. 1. 지명 선수 목록
2008년 한국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지명은 'ㄹ'자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3. 2차 지명
3. 1. 지명 방식
2차 지명은 'ㄹ'자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는 홀수 라운드에서는 이전 시즌 성적의 역순으로, 짝수 라운드에서는 이전 시즌 성적순으로 지명하는 방식이다.
3. 2. 지명 선수 목록
참조
[1]
문서
연세대학교 진학 후 [[2012년]] 신인 2라운드 1순위(전체 10순위)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새로 받아 입단.
[2]
문서
[[2013년]] 김주현으로 개명
[3]
문서
[[연세대학교]] 진학
[4]
문서
[[중앙대학교]] 진학
[5]
문서
[[고려대학교]] 진학 후 [[2012년]] [[두산 베어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아 입단.
[6]
문서
[[건국대학교]] 진학
[7]
문서
[[제주국제대학교|제주산업정보대학]] 진학 후 [[2010년]] 입단.
[8]
문서
[[건국대학교]]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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