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 개요
2010년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는 2010년 2월 15일에 열렸으며, 대한민국 모태범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중 제빙기 고장으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모태범은 1, 2차 레이스 합계 69.82초로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의 나가시마 게이이치로와 가토 조지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이강석은 4위를 기록했다.
| 종목 |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m |
|---|---|
| 대회 | 2010년 동계 올림픽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경기장 |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 |
|---|---|
| 날짜 | 2010년 2월 15일 |
| 참가 선수 | 39명 |
| 참가 국가 | 12개국 |
| 우승 기록 | 69.82 |
| 금메달 | 모태범 |
|---|---|
| 금메달 국가 | KOR (대한민국) |
| 은메달 | 나가시마 게이이치로 |
| 은메달 국가 | JPN (일본) |
| 동메달 | 가토 조지 |
| 동메달 국가 | JPN (일본) |
| 이전 대회 | 2006년 |
|---|---|
| 다음 대회 | 201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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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
2010년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체 추월
2010년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체 추월 경기는 2010년 2월에 개최되었으며, 독일이 금메달, 일본이 은메달, 폴란드가 동메달을 획득했고, 대한민국은 8위를 기록했다. -
2010년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
2010년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2010년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는 리치먼드 올림픽 오벌에서 열려 크리스틴 네스빗이 금메달, 아네트 헤릿선이 은메달, 로린 판 리선이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세계 기록은 신디 클래슨, 올림픽 기록은 크리스티 위티가 보유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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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하계 올림픽
2008년 하계 올림픽은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이라는 표어 아래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에서 204개국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로, 28개 종목에서 302개의 메달을 놓고 경쟁했으며 중국이 금메달 1위를 차지했으나 인권, 환경, 도핑 문제 등 논란도 있었다. -
연도별 올림픽 경기 종목에 관한 -
1996년 하계 올림픽
1996년 하계 올림픽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최되어 26개 종목 271개 세부 종목으로 구성, 197개국이 참가했으나,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 폭탄 테러 사건과 재정적 성공, 도시 인프라 개선이라는 양면성을 남겼다. -
2010년 동계 올림픽 경기 종목 -
2010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2010년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는 캐나다가 금메달, 대한민국이 은메달, 미국이 동메달을 획득한 쇼트트랙 종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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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체 추월
2010년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체 추월 경기는 2010년 2월에 개최되었으며, 독일이 금메달, 일본이 은메달, 폴란드가 동메달을 획득했고, 대한민국은 8위를 기록했다.
2. 트랙 정비 문제
이 대회 1차 시기 도중, 얼음 트랙 표면을 정비하는 정빙기 두 대가 모두 고장나는 문제가 발생하여 경기가 90분 동안 중단되었다. 예비 정빙기가 투입되었지만, 얼음 표면을 균일하게 만들지 못하고 오히려 너무 거칠고 울퉁불퉁하게 만들어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주하기 어려운 상태가 되었다. 결국 고장났던 정빙기 중 한 대를 수리하고 나서야 트랙을 제대로 정비하고 경기를 재개할 수 있었다.
이러한 장시간의 지연과 미흡한 대처에 대해 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감독인 아리 코프스는 "선수들이 경주를 위해 준비되지 않았을 때는 출전시키지 않는다. 제빙기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 기계 한 대가 고장났다면, 세 번째 기계를 준비했어야 했다. 차고에 세워져 있었다.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며 주최 측의 장비 관리 소홀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편, 미국의 스케이터 샤니 데이비스는 경기 지연 등으로 인한 피로를 이유로 이 경기를 기권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남은 경기를 위해 캘거리에서 잠보니(Zamboni) 브랜드의 제빙기를 추가로 공수하기로 결정했다.
3. 경기 기록
경기가 열리기 전의 세계 기록과 올림픽 기록은 다음과 같다.
이번 대회에서는 새로운 세계 기록이나 올림픽 기록이 수립되지 않았다. 또한, 이강석이 2009년 3월 15일에 세운 트랙 기록인 34.80초(단순 기록)와 69.73초(합계 기록)도 깨지지 않았다.
4. 경기 결과
대한민국의 모태범 선수가 1, 2차 시기 합계 69.82초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일본의 나가시마 게이이치로 선수가 69.98초로 은메달을, 가토 조지 선수가 70.01초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대한민국의 이강석 선수는 70.041초로 아쉽게 4위에 머물렀으며, 이규혁 선수는 70.48초로 15위를 기록했다. 미국의 샤니 데이비스 선수는 1차 시기 후 2차 시기에는 기권(WD)했다.
4.1. 상세 결과
| 순위 | 이름 | 국가 | 페어 | 레인 | 1차 레이스 | 순위 | 페어 | 레인 | 2차 레이스 | 순위 | 합계 | 시간 차 |
|---|---|---|---|---|---|---|---|---|---|---|---|---|
| 1 | 모태범 | 대한민국 | 13 | i | 34.923 | 2 | 19 | o | 34.906 | 2 | 69.82 | 0.00 |
| 2 | 나가시마 게이치로 | 일본 | 19 | i | 35.108 | 6 | 17 | o | 34.876 | 1 | 69.98 | +0.16 |
| 3 | 가토 조지 | 일본 | 17 | o | 34.937 | 3 | 20 | i | 35.076 | 5 | 70.01 | +0.19 |
| 4 | 이강석 | 대한민국 | 17 | i | 35.053 | 4 | 18 | o | 34.988 | 3 | 70.041 | +0.22 |
| 5 | 미카 포우탈라 | 핀란드 | 18 | i | 34.863 | 1 | 20 | o | 35.181 | 11 | 70.044 | +0.22 |
| 6 | 얀 스메켄스 | 네덜란드 | 13 | o | 35.160 | 12 | 15 | i | 35.051 | 4 | 70.21 | +0.39 |
| 7 | 위펑퉁 | 중국 | 15 | i | 35.116 | 7 | 16 | o | 35.120 | 7 | 70.23 | +0.41 |
| 8 | 제이미 그레그 | 캐나다 | 16 | o | 35.142 | 9 | 17 | i | 35.126 | 8 | 70.26 | +0.44 |
| 9 | 제러미 워더스푼 | 캐나다 | 12 | o | 35.094 | 5 | 19 | i | 35.188 | 12 | 70.282 | +0.46 |
| 10 | 장중치 | 중국 | 16 | i | 35.175 | 14 | 14 | o | 35.113 | 6 | 70.288 | +0.46 |
| 11 | 로날드 뮐더 | 네덜란드 | 20 | i | 35.155 | 11 | 15 | o | 35.146 | 10 | 70.30 | +0.48 |
| 12 | 터커 프레드릭스 | 미국 | 20 | o | 35.218 | 15 | 13 | i | 35.138 | 9 | 70.35 | +0.53 |
| 13 | 오이카와 유야 | 일본 | 18 | o | 35.174 | 13 | 14 | i | 35.254 | 14 | 70.42 | +0.60 |
| 14 | 드미트리 롭코프 | 러시아 | 9 | o | 35.133 | 8 | 18 | i | 35.335 | 15 | 70.46 | +0.64 |
| 15 | 이규혁 | 대한민국 | 19 | o | 35.145 | 10 | 16 | i | 35.344 | 16 | 70.48 | +0.66 |
| 16 | 마이크 아일랜드 | 캐나다 | 9 | i | 35.386 | 17 | 13 | o | 35.253 | 13 | 70.63 | +0.81 |
| 17 | 오타 아키오 | 일본 | 15 | o | 35.315 | 16 | 12 | i | 35.347 | 17 | 70.66 | +0.84 |
| 18 | 니코 일레 | 독일 | 2 | o | 35.532 | 19 | 11 | i | 35.539 | 18 | 71.07 | +1.25 |
| 19 | 문준 | 대한민국 | 14 | i | 35.552 | 20 | 12 | o | 35.640 | 19 | 71.19 | +1.37 |
| 20 | 시몬 카이퍼스 | 네덜란드 | 11 | i | 35.662 | 23 | 11 | o | 35.669 | 20 | 71.33 | +1.51 |
| 21 | 카일 패럿 | 캐나다 | 11 | o | 35.577 | 21 | 10 | i | 35.767 | 23 | 71.344 | +1.52 |
| 22 | 마치에이 우스티노비치 | 폴란드 | 10 | o | 35.596 | 22 | 9 | i | 35.753 | 22 | 71.349 | +1.52 |
| 23 | 사무엘 슈바르츠 | 독일 | 3 | o | 35.795 | 24 | 8 | i | 35.715 | 21 | 71.51 | +1.69 |
| 24 | 에르마노 이오리아티 | 이탈리아 | 10 | i | 35.957 | 29 | 8 | o | 35.842 | 24 | 71.79 | +1.97 |
| 25 | 왕난 | 중국 | 5 | o | 35.915 | 26 | 7 | i | 35.928 | 25 | 71.84 | +2.02 |
| 26 | 닉 피어슨 | 미국 | 2 | i | 35.834 | 25 | 10 | o | 36.094 | 28 | 71.92 | +2.10 |
| 27 | 투오마스 니에미넨 | 핀란드 | 7 | o | 35.940 | 27 | 6 | i | 36.047 | 26 | 71.98 | +2.15 |
| 28 | 류팡이 | 중국 | 6 | o | 36.193 | 34 | 5 | i | 36.047 | 27 | 72.24 | +2.42 |
| 29 | 얀 보스 | 네덜란드 | 1 | i | 36.149 | 31 | 6 | o | 36.111 | 29 | 72.26 | +2.44 |
| 30 | 마르쿠스 풀라카 | 핀란드 | 5 | i | 36.152 | 32 | 5 | o | 36.204 | 31 | 72.35 | +2.53 |
| 31 | 콘라트 니에드비에츠키 | 폴란드 | 6 | i | 36.183 | 33 | 4 | o | 36.179 | 30 | 72.36 | +2.54 |
| 32 | 알렉산드르 레베데프 | 러시아 | 3 | i | 36.144 | 30 | 7 | o | 36.276 | 33 | 72.42 | +2.60 |
| 33 | 페카 코스켈라 | 핀란드 | 12 | i | 35.943 | 28 | 9 | o | 36.535 | 36 | 72.47 | +2.65 |
| 34 | 로만 크레치 | 카자흐스탄 | 8 | i | 36.261 | 35 | 3 | o | 36.270 | 32 | 72.53 | +2.71 |
| 35 | 티모페이 스코핀 | 러시아 | 8 | o | 36.482 | 37 | 4 | i | 36.465 | 35 | 72.94 | +3.12 |
| 36 | 예브게니 랄렌코프 | 러시아 | 7 | i | 36.420 | 36 | 2 | o | 36.614 | 37 | 73.03 | +3.21 |
| 37 | 미첼 휘트모어 | 미국 | 4 | i | 36.734 | 39 | 1 | o | 36.314 | 34 | 73.04 | +3.22 |
| 38 | 마치에이 비에가 | 폴란드 | 4 | o | 36.642 | 38 | 3 | i | 37.934 | 38 | 74.57 | +4.75 |
| — | 샤니 데이비스 | 미국 | 14 | o | 35.45 | 18 | WD |
5. 논란
경기 진행 중 얼음 상태 관리 문제와 잠보니 제빙 장비 고장으로 인해 1차 시기 동안 약 90분간 경기가 중단되는 등 운영상 논란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선수들이 경기에 영향을 받거나 기권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5.1. 샤니 데이비스 선수 기권 관련 논란
경기가 진행되던 중 얼음 트랙의 질이 자연적으로 나빠지고 제빙 장비마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1차 시기 동안 약 90분간 경기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트랙 표면을 관리하기 위해 준비된 잠보니 제빙기 두 대가 모두 고장났고, 예비 장비를 투입했지만 얼음 표면이 너무 거칠고 울퉁불퉁해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주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결국 원래 제빙기 중 한 대를 수리하여 트랙을 복구했다. 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대표팀의 아리 코프스 감독은 이러한 지연 상황과 예비 장비 준비 미흡에 대해 "선수들이 경주를 위해 준비되지 않았을 때는 출전시키지 않는다. 제빙기에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 기계 한 대가 고장났다면, 세 번째 기계를 준비했어야 했다. 차고에 세워져 있었다.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고 비판했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미국의 스케이터 샤니 데이비스는 피로를 이유로 이 경기를 기권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남은 경기를 위해 캘거리에서 새로운 잠보니 제빙기를 공수하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