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

1. 개요

2014년 뉴욕 영화 비평가 협회상은 2014년 12월 1일에 발표되었으며, 제80회 시상식에서 여러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최우수 작품상은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보이후드가 수상했으며, 리처드 링클레이터는 최우수 감독상도 함께 받았다. 티모시 스폴은 미스터 터너로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마리옹 코티야르는 내일을 위한 시간과 이민자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J. K. 시몬스는 위플래쉬로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패트리샤 아퀘트는 보이후드로 최우수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그 외 웨스 앤더슨, 다리우스 콘지, 레고 무비, 시티즌포, 이다, 제니퍼 켄트, 아드리엔 만시아 등이 각 부문에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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