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브라질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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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4년 브라질 시위는 2014년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경기장 건설에 투입되는 공적 자금에 대한 반발로 시작되었다.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기간에도 시위가 있었으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반월드컵 운동이 확산되었다. 시위대는 월드컵 경기장 건설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교육, 의료 등 사회 서비스 개선을 요구했다. 월드컵 기간 동안 여러 도시에서 시위와 경찰의 충돌이 발생했고, 언론 보도와 국회의원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2014년 브라질 시위
개요
명칭2014년 브라질 FIFA 월드컵 시위
기간2013년 6월 - 2014년 7월
장소브라질
원인
주요 원인2014년 FIFA 월드컵 지출 관련 부정부패 인식
빈민 거주지 강제 철거
공공 서비스 낮은 지출
방법
시위 방법파업
바리케이드
시위
점거
대중의 자위
시위 행진
온라인 활동
직접 행동
목표
시위 목표노동자 요구
더 나은 주택
강제 철거 중단
무상 양질의 공공 서비스
UPP 종식
도시 군사화 종식
경찰의 만행 종식
결과
결과주요 시위 진정
관련 인물
주요 인물(정보 없음)
규모
참가 인원100만 명 이상
피해
사망자(정보 없음)
부상자42명
체포234명 (2014년 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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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경

2014년 브라질에서 월드컵을 개최하기 이전부터 경기장 건설에 막대한 공적 자금이 투입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다.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기간 동안에는 월드컵 개최에 반대하는 시위가 발생했으며, 페이스북 그룹 'Movimento Anti-Copa de Decoração de Ruas'(Movimento Anti-Copa de Decoração de Ruas포르투갈어)는 많은 지지를 얻었다.

2.1. 2014년 월드컵 이전의 사건

2014년 월드컵을 개최하기 이전부터 경기장 건설을 위해 가량의 공적 자금이 지출될 것에 우려하여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었다. 2014년 이전에는 브라질 내에서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개최에 대해 반대하는 시위가 열리기도 했다. 페이스북 그룹 Movimento Anti-Copa de Decoração de Ruas (거리 장식을 위한 반월드컵 운동)은 한 달도 채 안되어 좋아요를 15,000개 이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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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5일, 상파울루 시내에서 시위대와 군사 경찰이 충돌했다. 단체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따르면, 군사 경찰에 의해 108명이 체포되었고, 민사 경찰에 의해 추가로 20명이 체포되어 자정 전에 총 128명이 체포되었다.

5월 27일, 브라질리아 시내 기념물 축 근처의 거리를 시위자 2명이 막아 교통 체증을 유발했다. 시위자 중에는 원주민 토지 경계에 관한 법률 변경에 항의하기 위해 수도로 간 300명의 원주민이 있었다. 시위는 기병이 화살에 맞는 사건으로 군사 경찰과의 대치로 끝났다.

2014년 5월 31일, 시위대는 부처 청사에서 마네 가힌샤 국립 경기장까지 행진한 후 평화롭게 시위를 종료했다. 다음 날, 상파울루의 군사 경찰은 월드컵 기간 동안 시위를 통제하기 위해 '로보캅'이라고 불리는 특수 방호복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6월 3일, 고이아니아에서 약 50명의 시위대가 브라질 대표팀파나마와의 친선 경기를 앞두고 머물고 있던 호텔 앞에서 집결했다. 시위대는 노동 조합 및 좌익 정치 단체와 연관되어 있었으며, 교수 및 보건 전문직 종사자에게 공정한 임금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

2.2. 2014년 월드컵 기간 동안의 사건

월드컵 첫 주에 여러 도시에서 20건 이상의 시위가 발생했고 180명 이상이 체포되었으며, 이 중 많은 시위가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이어졌다.

6월 12일, 상파울루에서는 군경이 가스 수류탄을 투척하고 고무탄을 발사하여 최소 6명이 부상을 입었다. CNN 기자 2명이 부상자 중에 포함되었다. 브라질 사회 민주당의 제랄두 알키민 주지사는 시위대가 축구 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주요 교통 동맥을 막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며 군경의 공격을 정당화했다.

6월 24일 포르투 알레그리에서 약 200명의 시위대가 시내 중심가에 모여 살가도 필류 국제공항으로 이동했다. 경찰은 이 그룹을 감시했고, 차량 타이어의 공기를 빼는 혐의로 시위자 1명이 체포되면서 해산되었다.

6월 23일, 상파울루에서 검은 셔츠를 입은 신원 미상의 남자가 경찰이 시위자를 체포하는 동안 공중을 향해 세 번 총을 쐈다. 시위자들은 그 남자가 체포에 비판적인 사람들을 겁주려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총격범이 실제로 경찰의 일원인지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라파엘 루스바르기를 포함하여 3명이 체포되었다.

7월 13일, 월드컵 마지막 날, 리우데자네이루의 경찰은 클럽과 최루탄 수류탄 파편으로 최소 10명의 기자를 부상시켰다. 경찰은 시위대 300명을 케틀링(포위)하여 목적지인 마라카낭 경기장으로 행진하는 것을 막았다. 군경은 BBC 브라질에 경찰의 학대 보고서를 내부 업무 부서에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3. 시위의 원인과 주장

브라질이 월드컵을 개최하기 이전부터 경기장 건설에 수십억 헤알 가량의 공적 자금이 지출될 것에 우려하여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었다. 시위는 2013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개최에 반대하면서 시작되었다.

전 축구 선수이자 국회의원인 호마리우는 2014년 월드컵을 "역사상 최대의 도둑질"이라고 칭하며 실제 비용이 1,000억 헤알(46)이 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호마리우는 공금 유용에 대한 더 깊은 조사를 원하는 몇 안 되는 국회의원 중 한 명이다.

4. 언론 보도와 여파

2014년 FIFA 월드컵을 "역사상 최대의 도둑질"이라고 칭하며 실제 비용이 46000이 넘을 것이라고 지적한 전 축구 선수이자 국회의원인 호마리우는 공금 유용에 대한 더 깊은 조사를 원하는 몇 안 되는 국회의원 중 한 명이었다.

6월 12일 월드컵 개막전 전에 상파울루, 리우데자네이루 및 기타 여러 개최 도시에서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했다. 상파울루의 시위대에 최루탄이 사용되었다.

6월 12일 시위를 취재하던 중 CNN 기자 샤스타 달링턴과 CNN 프로듀서 바바라 아르바니티디스가 부상을 입었다. 바바라 아르바니티디스는 시위 진압 무기의 무차별적인 사용을 보도하던 중 최루탄에 직접 손목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