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
1. 개요
2014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는 브라질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딜마 루세프와 주요 경쟁자인 아에시오 네베스, 마리나 실바 등이 참여하여 치러졌다. 1차 투표에서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루세프와 네베스가 결선 투표를 치렀고, 루세프가 승리하여 재선에 성공했다. 선거 이후 브라질은 경제 위기를 겪으며 루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시위가 발생했고, 2016년 탄핵으로 루세프는 대통령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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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브라질 |
|---|---|
| 이전 선거 | 2010년 브라질 총선거 |
| 이전 선거 연도 | 2010년 |
| 다음 선거 | 2018년 브라질 총선거 |
| 다음 선거 연도 | 2018년 |
| 선거일 | 2014년 10월 5일 (1차) 2014년 10월 26일 (결선) |
| 투표율 | 80.61% (1차) 78.90% (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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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1 | 지우마 호세프 |
|---|---|
| 소속 정당 1 | 노동자당 |
| 선거 연합 1 | 브라질이 계속 변화하도록 |
| 러닝 메이트 1 | 미셰우 테메르 |
| 득표수 1 | 54,501,118 |
| 득표율 1 | 5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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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 2 | 아에시우 네베스 |
|---|---|
| 소속 정당 2 | 브라질 사회민주당 |
| 선거 연합 2 | 브라질 변화 |
| 러닝 메이트 2 | 알로이지우 누네스 |
| 득표수 2 | 51,041,155 |
| 득표율 2 | 48.36% |
| 대통령 | 지우마 호세프 |
| 선거 전 대통령 소속 정당 | 노동자당 |
| 선거 후 대통령 | 지우마 호세프 |
| 선거 후 대통령 소속 정당 | 노동자당 |
| 선출 의석수 | 하원의 총 513석 |
|---|---|
| 과반 의석수 | 257석 |
| 정당 1 | 노동자당 |
| 대표 1 | 비센치 파울루 다 시우바 |
| 득표율 1 | 13.94 |
| 이전 선거 의석수 1 | 88 |
| 의석수 1 | 69 |
| 정당 2 | 브라질 사회민주당 |
| 대표 2 | 안토니우 임바사이 |
| 득표율 2 | 11.39 |
| 이전 선거 의석수 2 | 53 |
| 의석수 2 | 54 |
| 정당 3 | PMDB |
| 대표 3 | 에두아르두 쿠냐 |
| 득표율 3 | 11.10 |
| 이전 선거 의석수 3 | 79 |
| 의석수 3 | 66 |
| 정당 4 | 진보당 |
| 대표 4 | 에두아르두 다 폰치 |
| 득표율 4 | 6.61 |
| 이전 선거 의석수 4 | 43 |
| 의석수 4 | 38 |
| 정당 5 | 브라질 사회당 |
| 대표 5 | 베투 알부케르키 |
| 득표율 5 | 6.44 |
| 이전 선거 의석수 5 | 34 |
| 의석수 5 | 34 |
| 정당 6 | 사회민주당 (브라질, 2011년) |
| 득표율 6 | 6.14 |
| 이전 선거 의석수 6 | 신설 |
| 의석수 6 | 36 |
| 정당 7 | PR |
| 대표 7 | 베르나르두 산타나 |
| 득표율 7 | 5.79 |
| 이전 선거 의석수 7 | 41 |
| 의석수 7 | 34 |
| 정당 8 | 브라질 공화당 |
| 대표 8 | 조르지 힐톤 |
| 득표율 8 | 4.55 |
| 이전 선거 의석수 8 | 8 |
| 의석수 8 | 21 |
| 정당 9 | 민주당 |
| 대표 9 | 멘돈사 필류 |
| 득표율 9 | 4.20 |
| 이전 선거 의석수 9 | 42 |
| 의석수 9 | 21 |
| 정당 10 | 브라질 노동당 (현행) |
| 대표 10 | 조바이르 아란치스 |
| 득표율 10 | 4.02 |
| 이전 선거 의석수 10 | 21 |
| 의석수 10 | 25 |
| 정당 11 | 브라질 민주노동당 |
| 대표 11 | 펠릭스 멘돈사 주니오르 |
| 득표율 11 | 3.57 |
| 이전 선거 의석수 11 | 28 |
| 의석수 11 | 19 |
| 정당 12 | 솔리다리에다지 |
| 득표율 12 | 2.77 |
| 이전 선거 의석수 12 | 신설 |
| 의석수 12 | 15 |
| 정당 13 | 브라질 사회기독당 |
| 대표 13 | 안드레 모우라 |
| 득표율 13 | 2.59 |
| 이전 선거 의석수 13 | 18 |
| 의석수 13 | 13 |
| 정당 14 | 녹색당 |
| 대표 14 | 사르네이 필류 |
| 득표율 14 | 2.06 |
| 이전 선거 의석수 14 | 15 |
| 의석수 14 | 8 |
| 정당 15 | 사회질서공화당 |
| 득표율 15 | 2.03 |
| 이전 선거 의석수 15 | 신설 |
| 의석수 15 | 11 |
| 정당 16 | PPS |
| 대표 16 | 후벵스 부에누 |
| 득표율 16 | 2.01 |
| 이전 선거 의석수 16 | 12 |
| 의석수 16 | 10 |
| 정당 17 | 브라질 공산당 |
| 대표 17 | 잔지라 페갈리 |
| 득표율 17 | 1.97 |
| 이전 선거 의석수 17 | 15 |
| 의석수 17 | 10 |
| 정당 18 | 사회자유당 |
| 대표 18 | 이반 발렌치 |
| 득표율 18 | 1.79 |
| 이전 선거 의석수 18 | 3 |
| 의석수 18 | 5 |
| 정당 19 | 인본주의연대당 |
| 대표 19 | 없음 |
| 득표율 19 | 0.95 |
| 이전 선거 의석수 19 | 2 |
| 의석수 19 | 5 |
| 정당 20 | PTdoB |
| 대표 20 | 루이스 티베 |
| 득표율 20 | 0.84 |
| 이전 선거 의석수 20 | 3 |
| 의석수 20 | 1 |
| 정당 21 | 브라질 사회자유당 |
| 대표 21 | 없음 |
| 득표율 21 | 0.83 |
| 이전 선거 의석수 21 | 1 |
| 의석수 21 | 1 |
| 정당 22 | 진보공화당 (브라질) |
| 대표 22 | 프란시스쿠 삼파이우 |
| 득표율 22 | 0.75 |
| 이전 선거 의석수 22 | 2 |
| 의석수 22 | 3 |
| 정당 23 | PTN |
| 대표 23 | 없음 |
| 득표율 23 | 0.74 |
| 이전 선거 의석수 23 | 0 |
| 의석수 23 | 4 |
| 정당 24 | PEN |
| 득표율 24 | 0.69 |
| 이전 선거 의석수 24 | 신설 |
| 의석수 24 | 2 |
| 정당 25 | PSDC |
| 득표율 25 | 0.52 |
| 이전 선거 의석수 25 | 0 |
| 의석수 25 | 2 |
| 정당 26 | 국민동원당 |
| 득표율 26 | 0.48 |
| 이전 선거 의석수 26 | 4 |
| 의석수 26 | 3 |
| 정당 27 | PRTB |
| 득표율 27 | 0.47 |
| 이전 선거 의석수 27 | 2 |
| 의석수 27 | 1 |
| 정당 28 | 기독교노동당 |
| 득표율 28 | 0.35 |
| 이전 선거 의석수 28 | 1 |
| 의석수 28 | 2 |
| 선출 의석수 | 상원의 총 81석 중 27석 |
|---|---|
| 정당 1 | 브라질 사회민주당 |
| 대표 1 | 알로이지우 누네스 |
| 득표율 1 | 26.73 |
| 이전 선거 의석수 1 | 11 |
| 의석수 1 | 10 |
| 정당 2 | 노동자당 |
| 대표 2 | 움베르투 코스타 |
| 득표율 2 | 16.96 |
| 이전 선거 의석수 2 | 15 |
| 의석수 2 | 12 |
| 정당 3 | PMDB |
| 대표 3 | 에우니시우 올리베이라 |
| 득표율 3 | 13.58 |
| 이전 선거 의석수 3 | 19 |
| 의석수 3 | 18 |
| 정당 4 | 브라질 사회당 |
| 대표 4 | 호드리고 롤렘베르그 |
| 득표율 4 | 13.57 |
| 이전 선거 의석수 4 | 3 |
| 의석수 4 | 7 |
| 정당 6 | 사회민주당 (브라질, 2011년) |
| 득표율 6 | 8.00 |
| 이전 선거 의석수 6 | 신설 |
| 의석수 6 | 3 |
| 정당 7 | 브라질 민주노동당 |
| 대표 7 | 아시르 구르가츠 |
| 득표율 7 | 4.04 |
| 이전 선거 의석수 7 | 4 |
| 의석수 7 | 8 |
| 정당 8 | 민주당 |
| 대표 8 | 조제 아그리피누 |
| 득표율 8 | 3.93 |
| 이전 선거 의석수 8 | 6 |
| 의석수 8 | 5 |
| 정당 9 | 브라질 노동당 (현행) |
| 대표 9 | 김 아르젤루 |
| 득표율 9 | 3.14 |
| 이전 선거 의석수 9 | 6 |
| 의석수 9 | 3 |
| 정당 10 | 사회질서공화당 |
| 득표율 10 | 2.50 |
| 이전 선거 의석수 10 | 신설 |
| 의석수 10 | 1 |
| 정당 11 | 진보당 |
| 대표 11 | 프란시스쿠 도르넬레스 |
| 득표율 11 | 2.16 |
| 이전 선거 의석수 11 | 5 |
| 의석수 11 | 5 |
| 정당 12 | 사회자유당 |
| 대표 12 | 란돌피 호드리게스 |
| 득표율 12 | 1.17 |
| 이전 선거 의석수 12 | 2 |
| 의석수 12 | 1 |
| 정당 13 | 브라질 공산당 |
| 대표 13 | 바네사 그라지오친 |
| 득표율 13 | 0.90 |
| 이전 선거 의석수 13 | 2 |
| 의석수 13 | 1 |
| 정당 14 | 녹색당 |
| 대표 14 | 파울루 다빙 |
| 득표율 14 | 0.81 |
| 이전 선거 의석수 14 | 0 |
| 의석수 14 | 1 |
| 정당 15 | PR |
| 대표 15 | 알프레두 나시멘투 |
| 득표율 15 | 0.78 |
| 이전 선거 의석수 15 | 4 |
| 의석수 15 | 4 |
| 정당 16 | 솔리다리에다지 |
| 득표율 16 | 0.41 |
| 이전 선거 의석수 16 | 신설 |
| 의석수 16 | 1 |
| 정당 17 | 브라질 공화당 |
| 대표 17 | 마르셀루 크리벨라 |
| 득표율 17 | 0.34 |
| 이전 선거 의석수 17 | 1 |
| 의석수 17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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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대통령 선거 -
2010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
2010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는 룰라 대통령의 3선 연임 제한으로 실시되어 노동자당의 지우마 호세프 후보가 브라질 사회민주당의 조제 세하 후보를 결선 투표에서 꺾고 브라질 역사상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
브라질의 대통령 선거 -
2022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
2022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는 극우 성향의 보우소나루 현 대통령과 좌파 성향의 룰라 전 대통령 간의 경쟁 끝에 룰라가 당선되었으며, 선거 부정 주장, 정치적 폭력, 허위 정보 유포 논란 속에 브라질의 심각한 정치적 양극화를 드러낸 사례로 평가받는다. -
2014년 브라질 -
세차 작전
세차 작전은 2014년부터 브라질에서 진행된 대규모 부패 수사 작전으로, 페트로브라스와 오데브레히트 등 주요 기업과 룰라 전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인들이 연루되어 브라질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정치 개혁 요구를 증폭시켰다. -
2014년 브라질 -
2014년 동계 올림픽 브라질 선수단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에 참가한 브라질 선수단은 7개 종목에 13명의 선수가 출전했지만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
2014년 선거 -
2014년 인도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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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선거 -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김정은 체제 출범 후 처음 실시된 제13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는 99.97%의 투표율로 조선로동당이 압승을 거두었으며, 경쟁 없는 선거라는 비판 속에서 북한의 일당 체제를 반영하는 결과를 낳았다.
2. 대통령 선거
브라질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자 집권 여당인 노동자당의 현직 대통령 딜마 루세프는 11명의 후보들과 경쟁했다. 미나스 제라이스주 상원의원 아에시오 네베스(브라질 사회민주당)와 마리나 실바(브라질 사회당)가 주요 경쟁자였다. 10월 5일 선거에서 어떤 후보도 유효표의 50%를 넘지 못했기 때문에, 10월 5일 투표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한 루세프와 네베스 간의 결선 투표가 10월 26일에 실시되었다.
2010년 PSDB 대통령 후보였던 조제 세르의 동맹들은 상파울루 주지사 제랄두 알크민(2006년 2006년에 당의 후보로 출마했던)이 딜마와 맞서 당의 후보가 되도록 압력을 가했다. 알크민의 지명을 추진했던 사람들 중 한 명은 나중에 네베스의 러닝메이트로 선출된 상파울루 출신의 상원의원 알로이시오 누네스였다.
PSB의 원래 후보는 에두아르두 캄푸스였다. 그러나 그는 2014년 8월 13일 상투스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고, 이후 당은 그의 러닝메이트였던 실바를 대통령 후보로 교체했다.
보수파 연방 하원의원 자이르 보우소나루는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 또는 부통령 출마에 대한 관심을 공개적으로 표명했다. 그러나 보우소나루는 출마하지 않았다.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 결과, 현직 질마(Dilma Rouseff)가 아에시우 상원 의원(Aécio Neves)을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 대통령 후보 | 소속 정당 | 부통령 후보 | 소속 정당 | 1차 투표 | 결선 투표 | |||
|---|---|---|---|---|---|---|---|---|
| 득표수 | % | 득표수 | % | |||||
| 질마 루세프 | PT | 미셰우 테메르 | MDB | 43,267,668 | 41.59 | 54,501,118 | 51.64 | |
| 아에시우 네베스 | PSDB | Aloysio Nunes | PSDB | 34,897,211 | 33.55 | 51,041,155 | 48.36 | |
| Marina Silva | PSB | Beto Albuquerque | PSB | 22,176,619 | 21.32 | |||
| Luciana Genro | PSOL | Jorge Paz | PSOL | 1,612,186 | 1.55 | |||
| Everaldo Pereira | PSC | Leonardo Gadelha | PSC | 780,513 | 0.75 | |||
| Eduardo Jorge | PV | Célia Sacramento | PV | 630,099 | 0.61 | |||
| Levy Fidelix | PRTB | José Alves de Oliveira | PRTB | 446,878 | 0.43 | |||
| Zé Maria | PSTU | Cláudia Durans | PSTU | 91,209 | 0.09 | |||
| José Maria Eymael | PSDC | Roberto Lopes | PSDC | 61,250 | 0.06 | |||
| Mauro Iasi | PCB | Sofia Manzano | PCB | 47,845 | 0.05 | |||
| Rui Costa Pimenta | PCO | Ricardo Machado | PCO | 12,324 | 0.01 | |||
| 무효표·기권 | 11,099,068 | - | 7,141,606 | - | ||||
| 합계 | 115,122,611 | 100 | 112,683,879 | 100 | ||||
| 유권자 수(투표율) | 142,822,046 | 80.61 | 142,822,046 | 78.90 | ||||
| Source: [http://eleicoes.folha.uol.com.br/2014/1turno/presidente/br.shtml eleicoes.folha/1turno] [http://eleicoes.folha.uol.com.br/2014/2turno/presidente/br.shtml eleicoes.folha/2turno] | ||||||||
2.1. 후보
2.1.1. 결선 투표 진출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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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 대통령 후보 | 부통령 후보 | 연합 | |||
|---|---|---|---|---|---|---|
브라질 노동자당 (PT 13) | 딜마 루세프 브라질 대통령 (2011–2016) 대통령 비서실장 (2005–2010) | 미셰우 테메르 (PMDB) 브라질 부통령 (2011–2016) 하원의장 (1997–2001; 2009–2010) | 국민의 힘으로: | |||
브라질 사회민주당 (PSDB 45) | 아에시오 네베스 상원의원 미나스제라이스주 (2011–2019) 미나스제라이스주 주지사 (2003–2010) | 알로이시오 누네스 상원의원 상파울루주 (2011–2019) 법무부 장관 (2001–2002) | 브라질 변화: | |||
2.1.2. 1차 투표 후보
| 정당 | 대통령 후보 | 부통령 후보 | 연합 |
|---|---|---|---|
통일사회주의노동자당 | 호세 마리아 데 알메이다 (José Maria de Almeida) | 클라우디아 두란스 (Cláudia Durans) | |
사회기독당 | 에베랄도 페헤이라 (Everaldo Pereira) 리우데자네이루 부참모총장 (1999–2003) | 레오나르도 가델하 (Leonardo Gadelha) | |
브라질 공산당 | 마우로 이아시 (Mauro Iasi) | 소피아 만자노 (Sofia Manzano) | |
기독사회민주당 | 호세 마리아 에이마엘 (José Maria Eymael) 연방 하원의원 상파울루 (1986–1995) | 로베르토 로페스 (Roberto Lopes) | |
| 브라질 노동 갱신당 | 레비 피델릭스 (Levy Fidelix) | 호세 알베스 데 올리베이라 (José Alves de Oliveira) | |
노동자 대의당 | 루이 코스타 핀멘타 (Rui Costa Pimenta) | 리카르도 마샤두 (Ricardo Machado) | |
| 브라질 사회당 | 마리나 실바 (Marina Silva) 상원의원 아크리 (1995–2011) | 베투 알부케르케 (Beto Albuquerque) 연방 하원의원 리우그란지두술 (1995–2015) | 브라질 연합: |
녹색당 | 에두아르도 조르제 (Eduardo Jorge) 연방 하원의원 상파울루 (1986–2003) | 셀리아 사크라멘토 (Célia Sacramento) 살바도르 부시장 (2013–2017) | |
사회주의자유당 | 루시아나 젠루 (Luciana Genro) 연방 하원의원 리우그란지두술 (2003–2011) | 조르제 파스 (Jorge Paz) |
2.2. 선거 운동 쟁점
대선 직전, 국영 석유회사 페트로브라스(Petrobras)의 전 임원이 딜마 루세프 대통령의 노동자당(PT)과 여러 연립 여당 소속 장관 1명, 주지사 3명, 상원의원 6명, 그리고 수십 명의 국회의원이 계약에서 뇌물을 받았다고 비난했다.
2.3. 여론조사
2.3.1. 1차 투표
2014년 10월 5일에 실시된 1차 투표 결과, 노동자당의 지우마 루세프 후보가 41.59%를 득표하여 1위를 차지하였으나 과반 득표에는 실패하였다. 브라질 사회민주당의 아에시우 네베스 후보는 33.55%를 득표하여 2위를 기록했고, 브라질 사회당의 마리나 실바 후보는 21.32%를 득표하였다. 그 외 사회주의와 자유당의 루시아나 젠루 후보 1.55%, 브라질 사회기독당의 에베라우두 페헤이라 후보 0.75%, 브라질 녹색당의 에두아르두 조르제 후보 0.61% 그리고 기타 후보가 0.64%를 기록했다. 기권/무응답은 9.64%였다.
선거 전 여론조사에서는 루세프가 대체로 선두를 유지했다. 2014년 8월 에두아르두 캄푸스 후보가 비행기 추락 사고로 사망하고 실바가 새로운 브라질 사회당 후보로 지명된 이후, 실바의 지지율이 급상승하여 루세프와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 결과도 있었다. 그러나 9월 이후 루세프가 다시 지지율 격차를 벌리며 1차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2.3.2. 결선 투표
2014년 10월 26일에 실시된 결선 투표 결과, 노동자당의 딜마 루세프 후보가 51.64%를 득표하여 48.36%를 얻은 사회민주당의 아에시우 네베스 후보를 3.28%p 차이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결선 투표 직전까지 다양한 여론조사가 실시되었다. 여론조사 결과는 초반에는 아에시우 네베스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결과가 많았으나, 점차 딜마 루세프 후보가 지지율을 회복하며 역전하는 양상을 보였다.
| 조사기관/의뢰기관 | 조사 기간 | 표본 크기 | 루세프 | 네베스 | 기권/무응답 | 격차 |
|---|---|---|---|---|---|---|
| 2014년 대선 | 10월 26일 | – | 51.64% | 48.36% | 6.34% | 3.28% |
| 유효표 | ||||||
| Vox Populi | 10월 25일 | 2,000 | 54% | 46% | – | 8% |
| Datafolha | 10월 24~25일 | 19,318 | 52% | 48% | – | 3% |
| Ibope | 10월 24~25일 | 3,010 | 53% | 47% | – | 6% |
| CNT/MDA | 10월 23~24일 | 2,002 | 49.7% | 50.3% | – | 0.6% |
| Datafolha | 10월 22~23일 | 9,910 | 53% | 47% | – | 6% |
| Datafolha | 10월 21일 | 4,355 | 52% | 48% | – | 4% |
| Ibope | 10월 20~22일 | 3,010 | 54% | 46% | – | 8% |
| Datafolha | 10월 20일 | 4,389 | 52% | 48% | – | 4% |
| Vox Populi | 10월 18~19일 | 2,000 | 52% | 48% | – | 4% |
| CNT/MDA | 10월 18~19일 | 2,002 | 50.5% | 49.5% | – | 1% |
| Datafolha | 10월 14~15일 | 9,081 | 49% | 51% | – | 2% |
| Ibope | 10월 12~14일 | 3,010 | 49% | 51% | – | 2% |
| Vox Populi | 10월 11~12일 | 2,000 | 51% | 49% | – | 2% |
| Datafolha | 10월 8~9일 | 2,879 | 49% | 51% | – | 2% |
| Ibope | 10월 7~8일 | 3,010 | 49% | 51% | – | 2% |
| 총 투표 | ||||||
| Vox Populi | 10월 25일 | 2,000 | 48% | 41% | 10% | 7% |
| Datafolha | 10월 24~25일 | 19,318 | 47% | 43% | 10% | 4% |
| Ibope | 10월 24~25일 | 3,010 | 49% | 43% | 8% | 6% |
| CNT/MDA | 10월 23~24일 | 2,002 | 44.7% | 45.3% | 10.1% | 0.6% |
| Datafolha | 10월 22~23일 | 9,910 | 48% | 42% | 10% | 6% |
| Datafolha | 10월 21일 | 4,355 | 47% | 43% | 10% | 4% |
| Ibope | 10월 20~22일 | 3,010 | 49% | 41% | 10% | 8% |
| Datafolha | 10월 20일 | 4,389 | 46% | 43% | 11% | 3% |
| Vox Populi | 10월 18~19일 | 2,000 | 46% | 43% | 11% | 3% |
| CNT/MDA | 10월 18~19일 | 2,002 | 45.5% | 44.5% | 10.0% | 1% |
| Datafolha | 10월 14~15일 | 9,081 | 43% | 45% | 12% | 2% |
| Ibope | 10월 12~14일 | 3,010 | 43% | 45% | 12% | 2% |
| Vox Populi | 10월 11~12일 | 2,000 | 45% | 44% | 11% | 1% |
| Datafolha | 10월 8~9일 | 2,879 | 44% | 46% | 10% | 2% |
| Ibope | 10월 7~8일 | 3,010 | 44% | 46% | 10% | 2% |
10월 7일부터 26일 사이의 여론조사 추이를 살펴보면, 딜마 루세프 후보는 지속적으로 40%대 중후반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아에시우 네베스 후보는 초반 40%대 초반에서 상승하여 40%대 중후반까지 지지율을 끌어올렸으나, 결국 딜마 루세프 후보에게 석패하였다.
2.4. 토론회
2014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에서는 1차 투표와 2차 투표에 걸쳐 여러 차례의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1차 투표 토론회는 2014년 8월 26일 반드 TV를 시작으로, 9월 1일 SBT, 9월 16일 TV 아파레시다, 9월 28일 레코드TV, 10월 2일 TV 글로보에서 주최하여 총 5차례 열렸다. 각 토론회에는 노동자당(PT)의 딜마 루세프, 사회민주당(PSDB)의 아에시오 네베스, 사회당(PSB)의 마리나 실바를 비롯한 여러 정당 후보들이 참여했다.
2차 투표 토론회는 10월 14일 반드 TV, 10월 16일 SBT, 10월 19일 레코드TV, 10월 24일 TV 글로보에서 주최하여 총 4차례 열렸다. 2차 투표 토론회에는 딜마 루세프와 아에시오 네베스 후보가 맞붙었다.
2.5. 선거 결과
2.5.1. 대통령 선거
2014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 결과, 현직 딜마 루세프가 아세우 네베스 상원 의원을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재선에 성공했다.
| 대통령 후보 | 소속 정당 | 부통령 후보 | 소속 정당 | 1차 투표 | 결선 투표 | |||
|---|---|---|---|---|---|---|---|---|
| 득표수 | % | 득표수 | % | |||||
| 딜마 루세프 | 노동자당 | 미셰우 테메르 | PMDB | 43,267,668 | 41.59 | 54,501,118 | 51.64 | |
| 아세우 네베스 | PSDB | 알로이시오 누네스 | PSDB | 34,897,211 | 33.55 | 51,041,155 | 48.36 | |
| 마리나 실바 | PSB | 베투 알부케르케 | PSB | 22,176,619 | 21.32 | |||
| 루시아나 젠루 | PSOL | 조르지 파스 | PSOL | 1,612,186 | 1.55 | |||
| 에베랄두 페헤이라 | PSC | 레오나르두 가델야 | PSC | 780,513 | 0.75 | |||
| 에두아르두 조르지 | PV | 셀리아 사크라멘투 | PV | 630,099 | 0.61 | |||
| 레비 피델릭스 | PRTB | 조제 알베스 지 올리베이라 | PRTB | 446,878 | 0.43 | |||
| 조제 마리아 지 알메이다 | PSTU | 클라우디아 두랑스 | PSTU | 91,209 | 0.09 | |||
| 조제 마리아 에이마엘 | PSDC | 로베르투 로페스 | PSDC | 61,250 | 0.06 | |||
| 마우루 이아시 | PCB | 소피아 만자누 | PCB | 47,845 | 0.05 | |||
| 루이 코스타 핀멘타 | PCO | 리카르두 마샤두 | PCO | 12,324 | 0.01 | |||
| 무효표·기권 | 11,099,068 | - | 7,141,606 | - | ||||
| 합계 | 115,122,611 | 100 | 112,683,879 | 100 | ||||
| 유권자 수(투표율) | 142,822,046 | 80.61 | 142,822,046 | 78.90 | ||||
| Source: [http://eleicoes.folha.uol.com.br/2014/1turno/presidente/br.shtml eleicoes.folha/1turno] [http://eleicoes.folha.uol.com.br/2014/2turno/presidente/br.shtml eleicoes.folha/2turno] | ||||||||
| 인구 통계 집단 | 루세프 | 네베스 | 총 투표율 (%) | |
|---|---|---|---|---|
| 총 투표 | 52 | 48 | 100 | |
| 성별 | ||||
| 남성 | 51 | 49 | 48 | |
| 여성 | 54 | 46 | 52 | |
| 연령 | ||||
| 16–24세 | 50 | 50 | 16 | |
| 25–34세 | 52 | 47 | 23 | |
| 35–44세 | 55 | 45 | 20 | |
| 45–59세 | 53 | 47 | 24 | |
| 60세 이상 | 50 | 50 | 17 | |
| 교육 수준 | ||||
| 고등학교 미만 | 61 | 39 | 36 | |
| 고등학교 졸업 | 51 | 49 | 43 | |
| 학사 학위 이상 | 39 | 61 | 21 | |
| 가구 소득 | ||||
| 최저임금의 2배 미만 | 63 | 37 | 38 | |
| 최저임금의 2~5배 | 50 | 50 | 39 | |
| 최저임금의 5~10배 | 40 | 60 | 13 | |
| 최저임금의 10배 이상 | 35 | 65 | 10 | |
| 지역 | ||||
| 남동부 | 44 | 56 | 44 | |
| 남부 | 45 | 55 | 15 | |
| 북동부 | 70 | 30 | 27 | |
| 중서부 | 44 | 56 | 7 | |
| 북부 | 58 | 42 | 7 | |
| 출처: [http://media.folha.uol.com.br/datafolha/2014/10/25/intencao_de_voto_presidente_vespera_2_turno.pdf Datafolha] | ||||
2.5.2. 연방 의회 선거
2014년 브라질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진 연방 의회 선거에서는 노동자당이 하원에서 69석을 얻어 제1당을 유지했지만, 19석을 잃었다. 브라질 사회민주당은 54석으로 1석을 늘려 제2당이 되었다. 브라질 민주운동당은 66석으로 13석을 잃어 제3당으로 내려앉았다.
진보당은 38석(–5), 브라질 사회당은 34석(변동 없음), 사회민주당은 36석(신규), 공화당은 34석(–7), 브라질 공화당은 21석(+13), 민주당은 21석(–21), 브라질 노동당은 25석(+4), 민주노동당은 19석(–9), 연대당은 15석(신규), 사회기독당은 13석(–5), 녹색당은 8석(–7), 사회질서 공화당은 11석(신규), 인민사회당은 10석(–2), 브라질 공산당은 10석(–5), 사회주의와 자유당은 5석(+2), 인본주의 연대당은 5석(+3)을 얻었다.
브라질 노동당은 1석(–2), 사회자유당은 1석(변동 없음), 진보공화당은 3석(+1), 국가노동당은 4석(+4), 국가생태당은 2석(신규), 기독사회민주당은 2석(+2), 국가동원당은 3석(–1), 브라질 노동갱신당은 1석(–1), 기독노동당은 2석(+1)을 얻었다.
통합사회주의노동자당, 자유조국당, 브라질 공산당, 노동자당은 의석을 얻지 못했다.
상원에서는 브라질 사회민주당이 4석을 얻어 총 10석으로 가장 많은 의석을 차지했고, 노동자당은 2석을 얻어 총 12석을, 브라질 민주운동당은 5석을 얻어 총 18석을 차지했다. 브라질 사회당은 3석을 얻어 총 7석, 사회민주당은 2석을 얻어 총 3석, 민주노동당은 4석을 얻어 총 8석, 민주당은 3석을 얻어 총 5석, 브라질 노동당은 2석을 얻어 총 3석을 차지했다.
사회질서 공화당 (1석), 자유와 사회주의당 (1석), 브라질 공산당 (1석), 녹색당 (1석), 공화당 (4석), 연대 (1석), 브라질 공화당 (1석)도 상원 의석을 확보했다.
통합 사회주의 노동자당, 진보 공화당, 브라질 공산당, 국가 생태당, 국가 동원당, 브라질 노동 갱신당, 기독사회민주당, 자유 조국당, 기독교 노동당, 사회 기독당, 브라질 노동당, 노동자 운동당, 국가 노동당은 상원 의석을 얻지 못했다.
3. 선거 이후
두 후보 간 약 350만 표의 근소한 차이로 이 선거는 재민주화 이후 가장 논란이 많은 선거가 되었다. 디우마는 2011년 1월 1일 레난 칼헤이루스(Renan Calheiros)가 브라질 하원에서 거행한 의식에서 제36대 브라질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2014년 대선 결과 직후부터 브라질에서 경제 위기가 시작되어 심각한 경기 침체를 초래했고, 2년 연속 국내총생산(GDP) 감소로 이어졌다. 2015년에는 약 3.8%, 2016년에는 3.6%의 경제 감소를 기록했다. 이 위기는 높은 실업률로 이어져 2017년 3월 13.7%의 정점에 달했고, 1400만 명이 넘는 브라질인이 실직했다.
2016년에는 경제 위기의 영향이 국민들에게 널리 미쳐 재정 상황에 맞춰 생활비를 조정해야 했다. 그 해 브라질 산업연합회(CNI)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거의 절반(48%)이 대중교통 이용을 늘렸고, 34%는 더 이상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았다. 위기가 심화되면서 14%의 가정이 자녀의 학교를 사립학교에서 공립학교로 바꿨는데, 이는 위기 이전인 2012년과 2013년에 비해 더 높은 수치다. 게다가 소비자들은 더 저렴한 제품으로 바꾸었고(78%), 고가 제품 구매 시 세일을 기다렸으며(80%), 비상시를 대비해 더 많은 돈을 저축했다(78%).
2017년 1분기에는 GDP가 1% 증가하여 8분기 연속 감소세 이후 처음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재무부 장관 앙리케 메이렐레스(Henrique Meirelles)는 당시 브라질이 "이번 세기 최악의 경기 침체에서 벗어났다"고 말했다.
2014년에는 정치 위기도 시작되었다. 이 위기는 2014년 3월 17일, 브라질 연방경찰이 일련의 수사를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는데, 이는 '라바 자토 작전'(Operation Car Wash)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처음에는 수십억 헤알에 달하는 부패 및 자금 세탁 계획으로 브라질 최대 정당의 많은 정치인들이 연루되어 있었다. 이 작전은 브라질 정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딜마 정부의 인기 하락에 기여했고, 이후 테메르 정부에도 영향을 미쳤는데, 제델 비에이라 리마(Geddel Vieira Lima)와 로메로 주카(Romero Jucá)와 같이 많은 장관과 동맹국들이 이 작전의 표적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 작전은 현재 51단계의 작전으로 나뉘어 진행 중이다.
라바 자토 작전 결과로 딜마 루세프 정부에 대한 항의 시위가 브라질 전역에서 발생했고, 주요 목표 중 하나는 대통령 탄핵이었다. 이 운동은 2015년 3월 15일, 4월 12일, 8월 16일, 12월 13일에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결집시켰고, 일부 추산에 따르면 브라질에서 가장 큰 대중 운동이었다. 2016년 3월 13일 시위는 브라질 역사상 가장 큰 정치 행위로 여겨지며, 브라질 전역에서 일어났고, 군사 독재에서 재민주화로의 과도기 동안 일어났던 직선개헌 운동(Diretas Já)을 능가했다.
3.1. 딜마 루세프 탄핵
2015년 12월 2일, 브라질 하원 의장 에두아르두 쿠냐는 딜마 루세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요청을 수락했다. 이 요청은 법률가 엘리우 비쿠두, 미구엘 레알 주니어, 자나이나 파스쿠알이 제출한 것으로, 2015년 대통령이 서명한 법령에 대한 고발을 포함하고 있었는데, 이 법령은 의회의 승인 없이 25억 헤알을 방출하는 내용이었다. 이러한 조치는 재정 페달링(Pedalada fiscal)으로 알려져 있으며, 행정상의 위법 행위로 간주된다.
탄핵 요청 수용은 일부 언론에 의해 대통령의 당에 대한 보복으로 간주되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에 따르면, 딜마는 "정치 의지"가 없었고 탄핵을 무효화하려는 당 원내대표단과의 회의를 갖지 않았다.
2016년 3월 17일, 딜마 루세프에 대한 탄핵 요청을 분석할 특별 위원회가 구성되었고, 4월 11일, 특별 위원회는 탄핵 절차 수용 가능성을 옹호하는 보고서를 승인했다. 2016년 4월 17일, 하원은 루세프 대통령 탄핵을 승인했다.
2016년 5월 6일, 상원 탄핵 특별 위원회는 탄핵 찬성 보고서를 승인했고, 5월 11일, 테오리 자바스키 대법관은 정부의 절차 무효화 요청을 기각했다. 2016년 5월 12일, 연방 상원은 탄핵 절차 개시를 승인하고 최대 180일 동안 대통령직에서 직무 정지를 결정했다.
2016년 8월 31일, 연방 상원은 61대 20으로 루세프를 대통령직에서 파면했지만 정치적 권리는 유지했다. 탄핵으로 당시 브라질 부통령 겸 권한 대행이었던 미셰우 테메르가 임기 종료까지 대통령직을 맡았다.
3.2. 국제 사회 반응
2014년 10월 26일 딜마 루세프가 아에시오 네베스를 누르고 대통령으로 당선되자, 여러 국가의 대통령 및 대표자들이 축하를 전했다.
아르헨티나 대통령 크리스티나 키르치네르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딜마의 승리를 축하하며,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간의 상호 협력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볼리비아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는 딜마 대통령의 승리가 브라질과 라틴 아메리카의 "변화 모델을 대표한다"고 강조했다. 엘살바도르 대통령 살바도르 산체스 세렌과 에콰도르 대통령 라파엘 코레아도 트위터를 통해 딜마의 승리를 축하했다. 에콰도르 외무장관 리카르도 파티뇨도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프랑스 정부는 루세프 대통령의 재선을 축하하며, 양국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은 축전을 통해 양국 간의 유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음을 표명했다.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은 딜마의 재선이 "그녀의 정치에 대한 국민적 지지의 증거"라고 말했다.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딜마를 축하하고 브라질과의 유대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브라질을 "미국의 중요한 동맹국"이라고 칭했다.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는 트위터를 통해 딜마의 승리를 강조했다.
국가 원수 외에도 국제 언론도 딜마의 승리를 보도했다. 미국의 뉴욕 타임즈는 이 승리가 "빈곤 감소와 실업률 유지에 중요한 성과를 거둔 좌파 지도자를 지지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엘 클라린은 딜마가 "고발과 상호 비난으로 가득 찬 힘든 선거 운동 끝에"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는 "딜마는 최근 가장 공격적인 선거 운동으로 분열된 국가를 통합하고, 침체된 경제를 되살리고, 적대적인 시장을 진정시키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했다. 베네수엘라의 엘 유니베르살은 아에시오 네베스의 패배 인정과 연설을 보도했다. 프랑스 르 몽드는 주요 선거구인 상파울루에서의 패배를 언급했지만, 미나스 제라이스에서의 승리로 상쇄되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엘 파이스는 "브라질의 정치적 변화는 기다려야 할 것"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주요 기사로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