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차이나컵은 2017년 1월 중국 난닝에서 개최된 국제 축구 대회이다. 칠레, 크로아티아, 아이슬란드, 중국이 참가했으며, 칠레가 아이슬란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중국은 3위, 크로아티아는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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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컵 - 2018년 차이나컵 2018년 차이나컵은 중국에서 중국, 웨일스, 우루과이, 체코가 참가하여 준결승전, 결승전, 3·4위전을 치른 국제 축구 대회로, 우루과이가 웨일스를 꺾고 우승했으며 개최국 중국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차이나컵 - 2019년 차이나컵 2019년 차이나컵은 2019년 3월 중국 난닝에서 열린 축구 대회로, 우루과이가 결승에서 태국을 꺾고 우승했으며, 크리스티안 스투아니가 득점왕을 차지했다.
중국에서 개최된 국제 축구 대회 - 2010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 2010년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는 중국에서 개최되었으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우승했고, 상위 4개 팀은 2011년 FIFA U-20 월드컵에 진출했다.
중국에서 개최된 국제 축구 대회 - 2004년 AFC 아시안컵 2004년 AFC 아시안컵은 중국에서 개최되어 일본이 우승, 나카무라 슌스케가 MVP, 알라 후바일과 알리 카리미가 득점왕을 차지했으나, 반일 감정 표출과 심판 판정 논란이 있었던 아시아 축구 연맹 주관 국제 축구 대회이다.
2017년 축구 - 2017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2017년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은 러시아에서 개최되어 독일이 우승했으며, 각 대륙별 우승팀을 포함한 8개국이 참가하여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카잔, 소치 네 개 도시에서 경쟁을 펼친 국제 축구 대회이다.
2017년 축구 - 2017년 AFC 챔피언스리그 2017년 AFC 챔피언스리그는 AFC가 주관하는 클럽 대항전으로, 47개 팀이 참가하여 서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알힐랄 SFC와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의 결승전에서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가 우승하였다.
모든 경기는 난닝에 있는 광시 스포츠 센터에서 개최되었다.[14] 공식 대진 추첨은 2016년12월 7일에 진행되었다.[17] 모든 시간은 현지 시간(UTC+8)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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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스포츠 센터
;준결승전
2017년 1월 10일 광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중화인민공화국과 아이슬란드의 경기에서는 아이슬란드가 핀보가손과 시귀르다르손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관중 수는 23,876명이었으며, 심판은 대한민국의 김종혁이 맡았다.
2017년1월 11일 광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칠레와 크로아티아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으며, 피나레스가 칠레의 골을, 안드리야셰비치가 크로아티아의 골을 기록했다. 승부차기에서는 칠레가 4-1로 승리했다. 관중 수는 6,686명이었으며, 심판은 중국의 푸밍이 맡았다.
;3·4위전
2017년1월 14일 광시 스포츠 센터에서 2017년 차이나컵 3·4위전이 열렸으며, 중국과 크로아티아가 맞붙었다. 이바누셰츠가 전반 36분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왕징빈이 후반 89분에 동점골을 기록하여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승부차기에서 중국이 크로아티아를 4-3으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는 25,576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대한민국의 고형진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결승전
2017년1월 15일 광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 칠레의 결승전에서 칠레가 앙헬로 사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의 관중 수는 26,335명이었으며, 중국의 마 닝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4. 1. 대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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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10일 난닝에서 열린 준결승 경기에서 중국은 아이슬란드에 0-2로 패배하였다. 1월 11일 난닝에서 열린 또 다른 준결승 경기에서는 칠레가 크로아티아를 승부차기 끝에 4-1로 이겼다.
결승전은 1월 15일 난닝에서 열렸으며, 칠레가 아이슬란드를 1-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였다.
3, 4위전은 1월 14일 난닝에서 개최되었으며, 중국이 크로아티아와의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3위를 기록하였다.
4. 2. 준결승전
2017년 1월 10일 광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중화인민공화국과 아이슬란드의 경기에서는 아이슬란드가 핀보가손과 시귀르다르손의 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관중 수는 23,876명이었으며, 심판은 대한민국의 김종혁이 맡았다.
2017년1월 11일 광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칠레와 크로아티아의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으며, 피나레스가 칠레의 골을, 안드리야셰비치가 크로아티아의 골을 기록했다. 승부차기에서는 칠레가 4-1로 승리했다. 관중 수는 6,686명이었으며, 심판은 중국의 푸밍이 맡았다.
4. 3. 3·4위전
2017년1월 14일 광시 스포츠 센터에서 2017년 차이나컵 3·4위전이 열렸으며, 중국과 크로아티아가 맞붙었다. 이바누셰츠가 전반 36분에 선제골을 넣었으나, 왕징빈이 후반 89분에 동점골을 기록하여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승부차기에서 중국이 크로아티아를 4-3으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는 25,576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대한민국의 고형진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4. 4. 결승전
2017년1월 15일 광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 칠레의 결승전에서 칠레가 앙헬로 사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의 관중 수는 26,335명이었으며, 중국의 마 닝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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