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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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330년대는 콘스탄티누스 1세 치세와 그의 아들들의 통치가 이어진 시기이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를 공인하고 로마 제국을 재통합했으며, 그의 아들들은 제국을 분할 통치했다. 콘스탄티우스 2세는 형제들과의 권력 투쟁에서 승리하여 단독 황제가 되었으며, 콘스탄스는 서방을 통치하다가 암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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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요 인물
330년대의 주요 인물은 다음과 같다.
- 콘스탄티누스 1세: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하고, 로마 제국을 재통합한 황제이다.
- 콘스탄티누스 2세: 콘스탄티누스 1세의 아들로, 337년 아버지 사후 제국을 분할 통치했다.
- 콘스탄티우스 2세: 콘스탄티누스 1세의 아들로, 형제들과의 권력 투쟁에서 승리하여 단독 황제가 되었다. 아리우스파 기독교를 지지했다.
- 콘스탄스: 콘스탄티누스 1세의 아들로, 제국 서방을 통치하였으나 마그넨티우스에게 암살당했다.
2. 1. 콘스탄티누스 1세
콘스탄티누스 1세는 313년 밀라노 칙령을 통해 기독교를 공인하고, 로마 제국을 재통합한 황제이다. 그의 통치 기간은 로마 제국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2. 2. 콘스탄티누스 2세
337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사망하면서 그의 아들들인 콘스탄티누스 2세, 콘스탄티우스 2세, 콘스탄스가 제국을 분할 통치하게 되었다.2. 3. 콘스탄티우스 2세
콘스탄티누스 1세의 아들인 콘스탄티우스 2세는 형제들과의 권력 투쟁에서 승리하여 단독 황제가 되었다. 그는 아리우스파 기독교를 지지하여 정통파 기독교와 갈등을 빚기도 했다.2. 4. 콘스탄스
콘스탄티누스 1세의 아들로, 제국 서방을 통치하였으나 마그넨티우스에게 암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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